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은 지난 2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개최하고 해설사 역량강화와 탐방객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소속 해설사들이 참석해 해설프로그램 활동실적, 지질공원한마당 교구재경진대회 수상 등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해설사 역량강화 지질 연수프로그램 운영, 신규해설사 양성 추진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함께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탐방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질명소별 위험요소 점검▲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심폐소생술 교육은 포항남부소방서 울릉119안전센터의 협조를 받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안전사고 응급처치 방법과 자동 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높이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울릉군은 2013년부터 해설사를 양성하여 현재 23명의 지질공원해설사를 운영하고 있다. 지질공원해설사는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해안산책로에 정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지질명소 해설프로그램 참여를 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은 4월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다사읍 문양리 마천산에서 ‘함께 심는 나무, 함께 키우는 희망’을 슬로건으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훼손된 산림을 정비하고 병해충에 강한 수종으로 교체하는 ‘수종 전환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집결했다. 참가자들은 약 1만 5,000㎡(1.5㏊) 면적에 편백나무 500본을 심고, 묘목의 안정적인 활착을 돕는 관수 작업을 진행했다. 편백나무는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하고 피톤치드 방출량이 많아 대표적인 ‘산림 치유 자원’으로 꼽힌다. 산불 예방을 위한 경각심도 높였다. 군은 나무심기와 병행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열고, 애써 가꾼 숲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향후 식재된 묘목의 생육 상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산림 인근 행사 시 화재 감시 활동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달성군의 미래를 푸르게 가꾸는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라며 기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2026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사업’은 태화초·울산초·함월초·무룡초·병영초·성안초·외솔초·남외초 등 지역 내 학교 8곳의 어린이보호구역에 도막 포장을 하고 방호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시설을 조성 및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해 중구는 4월 2일 오후 2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태화초등학교 도막 포장 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태화초 교사, 학부모,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구는 공사 일정과 세부 내용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중구는 사업비 1억여 원을 들여 태화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도로 약 280m 구간에 도막 포장을 할 예정이다. 도막 포장은 도로에 다양한 색상과 무늬를 새겨 넣는 것으로, 노면의 마찰력을 높여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고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을 높여 운전자의 주의를 환기하는 효과가 있다. 중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우리나라 패류 위생관리 체계 현장점검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미국 수출용 굴 등 패류의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미 FDA는 2~3년 주기로 지정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패류 생산해역과 인근 해역의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및 위생관리 체계,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검토해 우리나라 패류의 대미 수출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 이번 점검에는 미 FDA 점검단 7명이 참여했으며, 1호 해역(한산~거제만), 2호해역(자란만~사량도) 등 지정해역과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육·해상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실험실 등 대미 수출용 패류 위생관리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통영시는 점검 기간 동안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지정해역 및 인근 해역의 위생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바다공중화장실 관리, 하수처리시설 운영, 선박 이동식 화장실 비치 지도 등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도는 2일 임실군 섬진강댐지사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뭄 대비 관계기관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용수 공급체계와 기관 간 협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울산 울주, 경남 김해 등 일부 남부 지역에 가뭄 ‘관심’ 단계가 유지됨에 따라, 도내 용수 공급 능력과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 자연재난과, 물통합관리과, 농촌사회활력과 등 관계 부서와 정읍·김제·임실·부안군 부단체장,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해 기관별 가뭄 대응 상황을 공유했다. 현재 전북도의 가뭄 상황은 기상·농업·생공용수 전 분야에서 ‘정상’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도내 2,153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80.7%로 평년(79.1%) 대비 102% 수준이며, 용담댐(54.2%), 부안댐(68.8%), 섬진강댐(55.6%) 등 주요 수원도 안정적인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 도는 기상 불확실성에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구리시는 4월 2일 왕숙천 토평교 하부 인명피해 우려 지역 3개소를 방문해 세월교, 둔치주차장, 하상도로 등 주요 시설의 현황과 호우 시 통제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하나로 추진됐다.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점검에는 안전총괄과장과 각 시설물 소관 부서장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 현장점검을 했다. 현장에는 음성경보시설과 재해홍보전광판, 하천변 둔치주차장 차량 대피 알림 시스템, 세월교와 하상도로 자동 차단시설 등 다양한 방재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으며, 시는 이들 시설의 작동 상태와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정밀 점검을 통해 여름철 극한 호우에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라며, “방재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재난에 대비하는 등 안전 관리에 온 힘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번 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가격 상승을 빌미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종량제봉투 사재기와 끼워팔기 등 유통 교란 행위 차단을 위해 현장 점검과 공급 안정화에 나섰다. 울산시는 4월 2일 오전 10시 30분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울산 민생경제 대응 긴급 회의’의 후속 조치로 이날 오후 종량제 봉투 제작 및 유통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먼저 이날 오후 3시 종량제 봉투 제작 업체인 ‘하마산업’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울산시는 봉투 제작 공정을 직접 확인하는 한편, 최근 가격 변동이 심한 나프타 등 원료 수급 상황을 정밀 점검했다. 특히 해당 업체에 울산 전역 공급을 맡고 있는 핵심 업체인 만큼 차질 없는 생산을 당부했다. 이어 방문한 남구도시관리공단에서는 종량제봉투 유통 과정을 점검했다. 공단은 하마산업에서 생산된 봉투를 남구 지역 600여 개 판매소에 공급하고 있다. 이에 울산시는 유통 과정에서의 병목 여부와 판매소별 공급 동향을 확인하고 수요가 급증한 지역에는 수시 배송을 실시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내포신도시 문화·스포츠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 전당’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간다. 도는 2일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예술의 전당은 충남의 새로운 문화 공연 생태계 구축과 도민을 위한 최고 수준의 공연 환경 조성을 위해 122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한다. 위치는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와 예산군 삽교읍 목리 일원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충남도서관과 현재 건립 중인 충남미술관 인근이다. 시설은 2만 9746㎡의 부지에 지상 3·지하 1층, 건축 연면적1만 4398㎡ 규모로, 2030년 상반기 준공·개관한다는 목표다. 충남 예술의 전당 건축물은 ‘예술 속에서 표현되는 움직임’을 디자인 모티브로 잡고 있다. 건물 내부 동선은 관람객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고, 넓은 창을 설치해 용봉산과 수암산, 홍예공원의 유려한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 지붕은 마치 움직이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호미곶 경관농업단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광자원화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일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방문해 경관 작물 생육 상태와 관광객 편의시설, 현장 운영 전반을 살피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호미곶 경관농업은 유채꽃, 메밀, 유색보리 등 계절별 경관 작물을 활용해 농업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적인 지역 특화 모델로,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2018년부터 호미곶면 대보리 일원에 33㏊ 규모로 경관농업 단지를 조성하기 시작해 현재는 약 100㏊ 규모로 확대했다. 현재 새천년광장 일원에는 유채꽃이 절정을 이루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았으며, 이후 유색보리와 메밀, 해바라기, 맨드라미 등 계절별 다양한 경관 작물을 순차적으로 식재해 연중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포항시는 원두막, 포토존, 산책로 등 관광객 편의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경관작물 재배와 연계한 체험·가공·축제 프로그램을 강화해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밝혔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규일 진주시장, 도·시의원, 진주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에 이어 진주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바쁜 시간에도 도정보고회에 함께해 주신 진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시는 서부경남의 중심도시이자 역사와 문화, 교육의 중심지로서 경남 발전을 이끌어 온 핵심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진주에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진주 발전과 관련한 공공기관 이전, 행정통합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박 지사는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관련해 “경남은 힘을 모아 우주항공청을 유치해낸 만큼, 서부경남이 대한민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일 상북면 길천일반산업단지를 방문해 길천일반산업단지협의회 강대현 회장 및 회원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전쟁 장기화 위기 대응 중소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글로벌 물류 차질 등 관내 수출입 중소기업이 직면한 경영 위기를 현장에서 면밀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협의회는 원가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수출입 물류 적체 등 최근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현장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울주군은 중동 사태에 대응해 울주군 비상경제 TF팀을 구성·운영 중이며,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과 함께 민생물가, 에너지가격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순걸 군수는 “중동발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현장에서 건의된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향후 분야별 지원사업을 유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정읍시가 2일 주민 주도형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주민과 관계 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취지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정책 목표를 비롯해 마을 협동조합 구성 방식, 주민 참여 절차, 사업 추진 구조 등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 특히 농지, 유휴 부지, 저수지 주변 공간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사업 절차와 운영 방식이 상세히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앞서 진행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관내 17개 마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책 이해도를 한층 높이고 실제 참여 마을을 단계적으로 선정해 탄탄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 추진단은 행정, 전문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일, 최근 중동 분쟁 장기화로 촉발된 에너지·자원 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유가와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라는 엄중한 대외 여건 속에서 에너지·자원 안보 확립을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일상 속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이 단순한 선택을 넘어 대외 리스크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임을 선언적 의미를 담아 시민들에게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태용 김해시장을 비롯한, 환경교육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위기비상행동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친환경 녹색소비 실천 서약’과 ‘실천다짐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어 김해5일장 일대에서 가두 홍보를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녹색제품 우선 구매, 에너지 절약,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자원 안보 강화를 위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친환경 녹색소비의 가치를 재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전공을 세웠으나 전후 혼란한 상황으로 인해 그동안 훈장을 받지 못했던 고 강소용 하사, 고 석종철 일병 유족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년만에 명예를 되찾아드린 의미 있는 자리였다. 고 강소용 하사는 1951년 28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고성지구 전투에서 전사했고 고 석종철 일병은 1950년 26세의 나이에 입대해 강원 홍천지구 전투에서 혁혁한 공을 세우고 전사했다. 훈장을 전수받은 유족들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친들의 명예를 70년 만에 되찾아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시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제라도 참전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고 명예를 회복시켜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국가유공자들의 합당한 예우를 강화하고 그 명예를 드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1일 유스호스텔 회의실에서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군수와 로컬 브랜드 관련 전문가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로컬 브랜딩 추진 방향과 이를 통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반영한 브랜드 경쟁력 확보,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연계 방안,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적·실행적과제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또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과정에서 검토가 필요한 사항들도 함께 공유됐다. 고성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로컬 브랜딩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참석한 관계자들 상호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면서 민관 협력체제 구축을 통해 현장 의견이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