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3일 인성데이타(주)(대표 최현환), 달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복지분과(분과장 최안집)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중장년 1인 장애인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장보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 돌봄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대구로 플랫폼의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시스템 지원 및 운영 협력 ▲ 희망복지분과의 대상자 발굴 및 사업 모니터링 ▲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달서 장보로 온(ON) 나(NA)'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4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3만 원을 지원하며, 대구로 앱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장보기, 밑반찬 배달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디지털 기반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농업인 6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회 임대농기계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임대농기계의 올바른 사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전에 트랙터와 굴착기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오후 1시부터는 운전 실습을 병행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조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임대 수요가 많고 사고 위험이 높은 트랙터와 굴착기 2개 기종을 중심으로 작동 원리, 안전수칙, 점검·정비 요령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했다. 해당 기종은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기계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사전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라며,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과 경영 안정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2월 24일 오후 5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정광석 키스비전 홍보대사, 키스비전 프로그램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성과와 의미를 공유했다. 행사는 먼저 프로그램의 성과를 담은 영상 발표를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한국어와 영어 수기를 발표하여 연수 과정에서 느낀 감동과 배움을 되새기고, 연수를 통해 한층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4개 팀으로 제작한 브이로그(VLOG·영상일기) 영상을 선보여, 함께한 학부모들에게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꿈을 키우며 도전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또한 제20회 키스비전 학부모회는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해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념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함께했다. 제20회 키스비전 프로그램은 키스사 장용진 회장의 후원으로 지난 1월 21일부터 1월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된 미국 어학연수 프로그램으로, 뉴욕, 워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24일 금수강산면 영천리 마을회관에서 산불취약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재난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민 스스로가 재난 대응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교육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마을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 재난 상황 전파에 따라 ▲마을 방송 안내 ▲재난문자 발송 ▲대피 경로 안내 ▲취약계층 대피 지원 ▲임시대피소 이동 순으로 단계별 대응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봄철 산불 발생 현황과 산불방지대책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아울러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사항을 설명하는 등 교육 효과를 높였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막을 수 없는 자연재난이 아니라 대응으로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재난으로 주민 한 분 한 분의 즉시 행동이 가장 강력한 재난 대응 수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성주군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 대피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출생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다자녀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우대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생을 극복하고자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 추진한다. 최근 양육·교육비 증가와 생활비 상승으로 다자녀 양육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위한 지원이다. 우선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사업이 시행된다. 주거·생활비를 줄이고자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하여 2자녀 이상 가정 중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4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부동산 중개비, 입주 청소비 등을 실비지원한다. 3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신청가능하다. 또한'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지원'사업을 통해 2자녀 이상 가정에 사이소 농수산물 구입 쿠폰을 제공한다. 지원금액은 2자녀 5만원, 3자녀 7만원, 4자녀이상 10만원이며, 신청은 3월 3일부터 ‘경북 저출생극복 통합접수시스템’에서 가능하다. 두 사업 모두 예산소진시 사업이 조기 마감된다. 이 밖에도 세자녀 이상 가족진료비 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2월 23일부터 ‘2026년도 예주생활문화센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생활 밀착형 문화예술 교육사업이다. 재단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바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예술장르의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매년 선보이고 있다. 올해 개설되는 강좌는 총 5개 과목이다. 음악 분야는 팬플룻, 하모니카, 클래식기타 3개 과목이 운영되며, 미술 분야는 보테니컬아트와 어반드로잉(초급) 2개 과목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예주문화예술회관과 영덕읍 청품고 등 군민들이 오가기 편한 지역 곳곳의 생활문화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는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영덕 생활권 어디에서나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번에 개설된 강좌들은 매년 모집 때마다 군민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인기 과목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커리큘럼을 우선 편성한 만큼, 접수 시작 전부터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은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를 철거하고 지붕을 개량하는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주택 85동, 노인 및 어린이시설과 창고나 축사 같은 비주택 13동, 지붕개량 11동이며, 총 4억 3,848만 원의 예산으로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 부문은 주택 또는 비주택의 슬레이트 처리와 지붕개량을 지원받고자 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거주자로, 신청자 중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게 되며, 슬레이트 주택 지붕개량 사업은 슬레이트 처리 사업과 연계해 시행된다. 지원금은 주택의 경우 슬레이트 처리 1동당 최대 700만 원, 비주택 슬레이트는 면적 기준 200㎡ 이하까지, 지붕개량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취약계층의 주택 슬레이트 처리는 자부담 없이 전액 지원하지만, 주택 지붕개량은 1동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상한금액 금액 및 면적을 초과한 비용은 자부담해야 한다. 다만, 올해는 전년 대비 사업 예산이 줄어들어 지원 물량이 한정된 만큼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수산업경영인 영덕군연합회는 제18대 김도수 회장과 신임 유원일 회장의 이취임식을 지난 24일 개최했다. 연합회는 이취임하는 두 회장과 회원들의 뜻에 따라 외부 인사를 초청해 행사를 치르는 대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이웃사랑 성금 300만 원을 영덕군에 전달하는 것으로 간소화했다. 19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원일 회장은 “선배들의 헌신으로 이루어낸 성과를 잘 유지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 경영인들이 좀 더 향상된 삶을 영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공동체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연합회가 되도록 회원분들과 힘을 모아가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한편,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연합회는 수산업 경영인의 자주적인 협동체로, 회원 간의 친목 도모, 어업의 선진화, 향토 문화 계승·발전, 풍요로운 복지 어촌 건설 등에 이바지하고자 1991년 설립됐으며, 현재 영덕군에는 10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영덕군지회는 지난 24일 영덕군민회관에서 245개 경로당 회장과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안건으로 지난해 결산안과 올해 예산안이 상정됐으며, 지난 14일 당선된 제16대 신성화 신임 지회장 당선인이 참석해 선을 보이기도 했다. 조철로 노인회장은 “지역의 노인인구가 점점 늘어나는 만큼 지회와 분회가 화합해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개선 방안과 장기적인 비전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신임 지회장 당선인과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연륜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젊은 층에 노하우를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역량과 지역 사랑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2026 대구마라톤대회 외국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스는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중화권 관광객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와 한방차 체험, 뚜비 엽서 쓰기, 뚜비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수성구 관광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방문단에는 지난해 10월 수성구 대만 홍보마케팅을 통해 수성구 상품 개발 협의를 진행했던 콜라투어 방문단 39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대회 하루 전 관광 일정으로 수성못을 방문했다. 또한 오는 4월 초에는 수성못 벚꽃 관람을 주요 일정으로 한 대만 관광객 80여 명이 추가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와 만나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지난해 일본 연예인 마츠오카 미츠루 팬미팅 투어를 시작으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수성문화재단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 로드쇼와 각종 행사에서 꾸준히 협업하며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마라톤에 참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올디스 벗 굳디스(Oldies but Goodies) 밴드는 지난 24일 수성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81만 원을 전달했다. 양국신 씨를 리더로 40년 지기 동료들이 결성한 올디스 벗 굳디스 밴드는 발라드와 포크송 등 추억의 명곡을 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수성못 일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뮤지션들에게 식사와 공연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지역 음악인들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이들은 지난 2월 1일 수성못 인근 라이브카페 ‘굳타임’에서 이웃돕기 자선공연을 열고, 공연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수성구청은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뜻깊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다음 달 2일 대구스타디움 서편광장에서 고산농악보존회 주최·주관으로 구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민속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의 대표적인 무형유산인 고산농악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전통문화의 정수를 직접 체험하며 한해의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기원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떡메치기·연 만들기·윷놀이 등 전통문화 체험과 진도북춤, 영남사물, 설장구 등 풍성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조선 중기부터 맥을 이어온 고산 당제와 구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등 가족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본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름 5m가 넘는 대형 보름달 조형물을 밤하늘로 띄워 올리며 시민들의 소망이 하늘에 닿기를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는 기존의 달집태우기와는 또 다른 시각적 감동과 함께 친환경적인 축제 문화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선우 고산농악보존회 단장은 “정월대보름은 우리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뜻깊은 날”이라며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 제도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며,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수성구는 총점 100점 만점에 91.58점을 받았으며, 대구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정보공개 청구 건의 유형과 내용을 빅데이터로 분석하는 등 고객 수요분석 항목에서 만점(5점)을 받아 자치구 평균(4.03점)을 상회했다. 이는 정보공개 청구를 단순 처리하는 수준을 넘어, 기관 차원에서 구민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적으로 파악하고자 노력한 점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 등급은 전 직원이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난 2월 6일 착공식을 계기로 ‘남부 내륙철도 시대’가 가시화하고 있는 가운데 진주시는 교통·산업·문화·관광이 융합된 미래형 도시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철도 개통의 효과가 단순한 이동시간 단축에 그치지 않고, 산업 발전과 인구 유입,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 허브(Hub) 구축 ▲우주항공산업을 통한 지역혁신 ▲관광과 마이스(Mice) 산업 육성 등 체계적인 전략을 수립해 미래의 명품 도시로의 비전(Vision)을 현실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부경남 교통 중심·환승 거점 진주시는 철도가 개통된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진주역을 중심으로 접근성을 개선하고, 서부 경남의 교통 허브로서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진주역의 수용 능력 확충과 이용객의 편의 증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남측 철로 공간을 활용한 ‘대합실 증축사업’을 2031년 준공 목표로 추진하고, 역세권 공영 주차타워를 2027년까지 조성해 증가하는 철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또한 이전을 추진 중인 ‘진주 여객자동차 터미널’을 진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이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산불 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산불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진화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 발생 시기가 앞당겨지고 대형화되는 경향이 나타남에 따라 현장 대응 인력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김성윤 안전건설국장은 “산불은 무엇보다 신속한 초동 대응이 피해를 최소화하는 핵심”이라며 “항상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근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산불대응센터는 상시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예방 홍보와 취역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