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는 2026년 3월 21일, 동천초등학교에서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초등영재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26학년도 경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에 입학하는 초등 영재교육대상 학생 90명과 학부모 및 영재 지도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교육지원청부설 영재교육원은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되며 ▲초등 수학 ▲초등 과학 ▲발명 ▲융합 ▲로봇 ▲중등 수학 ▲중등 과학 등 총 7개의 학급으로 편성되어 수업을 진행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매주 토요일 실시되는 주제별 프로젝트 수업과 하계 창의·인성 집중 수업 등 다양한 영재교육과정을 1년간 이수하게 된다. 영재교육원장인 권오웅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초지능과 초연결로 대변되는 AI 혁명기에는 단편적인 지식보다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융합적 사고가 핵심이며,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행복한 탐구 과정을 통해 미래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바꾸는 핵심 인재로 거듭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은 24일부터 27일까지 동구 지역 유치원을 대상으로 ‘일일 도서관 현장학습’ 참여 기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일일 도서관 현장학습은 유아들이 도서관에 직접 방문해 ‘도서관 이용 예절교육, 그림책 읽어주는 고양이 체험, 전시회 관람’ 등을 경험하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독서법을 알리고 독서 습관을 키우고자 마련했다. 현장학습 운영 기간은 오는 4월 15일부터 6월 20일까지이며, 매주 수~금 오전 10시 30분부터 50분간 도서관 1층 영유아 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치원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동부도서관 누리집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관당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현장학습으로 유아들이 도서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를 배우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역사교육을 활성화한다. 울산교육청은 학생들이 역사 속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이해하고,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 역사 인식을 갖도록 지원하고자 ‘학교 역사교육 활성화 계획’을 세우고 전 학교에 안내했다. 이번 계획은 역사 교실 수업환경 조성, 학생 맞춤형 역사 체험·탐구 활성화, 역사 교사 역량 강화, 학교 역사교육 지원 기반 마련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이 교과서 밖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그램이 강화된다. 우선 초등학교 5~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으로 울산노동역사관과 박상진 의사 생가 등 지역 내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울산의 독립운동과 지역사를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부울경 학생 지역 역사 교류 프로그램’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중학생들이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공동 탐방과 교류 활동에 참여하며 동남권 민주주의 발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년 3월 21일, 관내 초‧중학교 및 지역 교육시설에서 농산어촌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순회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의 방과후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6학년도에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하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풋살 등 체육 프로그램과 피아노, 방송댄스, 요리 등 예술‧생활 영역을 아우르는 다양한 강좌를 개설했다. 영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강사 운영, 수업 관리, 수당 지급 등 전반적인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수업 점검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계획이다. 박근호 교육장은 “순회 방과후학교는 농산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공교육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공무원 맞춤형복지제도’는 2005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교직원에게 부여된 복지 점수 범위 내에서 개인의 선호와 필요에 따라 복지 혜택을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복지 점수는 기본 배정 점수에 가족 점수와 근속점수를 더해 산정되며, 재해․질병 대비를 위한 보장보험 가입을 비롯해 △자기 계발 △건강관리 △여가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경북교육청은 교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해 격년제로 특별건강검진비 3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짝수년생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출산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출산축하금(자녀 순번×100만 원), 난임 지원(50만 원), 태아․산모 검진비(10만 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실질적인 지원 강화를 위해 기존 모자보건법상 난임지원과 별도로, 재직 중 1회 난임 시술비를 추가 지원해 난임 치료 지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원의 AI 융합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수업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특화 AI․디지털 융합 교육 설계 및 평가 자료집(G-AID, Gyeongbuk Advancing Instructional Design)’을 개발해 도내 각급 학교에 보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교육부 ‘2025 AIEDA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경북교육청과 대구광역시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으로 ‘AIEDAP 경북 권역 사업지원단(경북대학교)’을 운영해 개발했다. 특히 3개 지역 현장 교원 46명이 직접 기획과 집필에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AID 자료집에는 교실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교과 연계 AI 융합 교수학습과정안 및 평가 자료 42종이 수록됐다. 교사들이 학교급과 교육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교과 AI 융합 △교과 간 융합 △지역․현장 특성 기반 융합 △학년별 맞춤 융합 △AI․디지털 개념 기반 융합 등 5개 영역으로 체계화했다. 이번 자료집을 통해 도내 초․중․고 교원들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정부책임형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도내 유보통합 실행 기반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시범 사업 어린이집 회계업무 길라잡이’ 제작에 본격 착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관리 체계를 통합하기 위한 단계적 준비의 하나로, 경북교육청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고 어린이집 회계 기준을 표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북교육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다른 회계 용어와 예산 항목을 비교․정리하고, 유치원 회계 기준을 준용한 어린이집 회계 운영 표준 가이드를 사례 중심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재정 업무 처리의 혼선을 줄이고 어린이집 회계 실무자의 부담을 완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실효성 있는 길라잡이 제작을 위해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학교회계 실무 경력자, 지자체 어린이집 담당자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TF를 운영한다. TF는 3월 20일 첫 협의회를 시작으로 5월까지 집중 협의를 거쳐 집필과 편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025년 3월 1일 경북온라인학교 개교 이후, 2026학년도에도 미래형 교육 모델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온라인학교는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기반 교육 모델로, 학교 간 교육과정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학생 수요를 반영해, 한 학기 전부터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특히 농어촌 지역 학생들을 우선 지원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 기준, 경북 12개 군 지역 중 고령, 성주, 영덕, 영양, 울릉, 울진, 의성, 청송, 청도, 칠곡 등 10개 지역의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국토 최동단에 위치한 울릉고등학교는 경북온라인학교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대표 사례다. 2025학년도에는 학기별 8명씩 총 6개 과목에 참여했으며, 2026학년도 1학기에는 화학, 경제, 현대윤리와 사상, AI 프로그래밍 기초, 물리학Ⅱ, 영화비평과 감상 등 다양한 과목에 총 11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도시 전체가 캠퍼스가 된다”는 인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구상이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실제 작동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20일 인제대를 방문해 글로컬대학 사업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5~6월 예정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성과평가를 앞두고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계획의 현장 구현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가 추진하고 있는 ‘올시티캠퍼스(All-city Campus)’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사립대가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도시 전체를 교육과 산업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모델이다. 이 사업은 5년간 도비 256억 원을 포함한 총 1,476억 원 규모(실행계획서 기준)로 추진된다. 올시티캠퍼스는 허브·거점·현장캠퍼스로 구성되어 도시 전반을 하나의 교육·산업 공간으로 운영된다. 허브캠퍼스로서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올해 3월 출범해 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를 연결하는 실행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 그간 제도적 여건과 준비 과정을 거쳐, 이제 허브 기능이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동부도서관(관장 김숙현)은 지난 14일과 2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가 담긴 요리 교실’ 일일 특강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주제 도서를 읽고 독후 활동으로 요리 실습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14일에 진행된 강의에서 수강생들은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의 그림책 ‘전설의 초콜릿’을 함께 읽고, 각자의 개성을 담은 초콜릿을 만들었다. 이어 정성껏 포장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21일에는 백희나 작가의 그림책 ‘구름빵’을 읽고 ‘두바이 쫀득한 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수강생들은 최근 인기를 끌었던 과자를 도서관에서 직접 만드는 활동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요리 실습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김숙현 관장은 “그림책 속 이야기가 요리로 탄생하는 과정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갈등을 처벌 중심이 아닌 대화와 존중으로 해결하고,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공동체 회복지원단’ 운영을 강화한다. 회복지원단은 단순한 사안 처리를 넘어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회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단은 학교의 필요에 따라 두 가지 전문 분야로 나눠 체계적인 지원 활동을 펼친다. 회복적 생활교육 분과는 ‘찾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예방적 차원의 관계 맺기를 교육한다. 특히 갈등 상황이 발생했을 때 관계 회복 중심의 문제 해결 과정을 지원해, 학생들이 갈등을 성장의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갈등 조정 분과는 학교폭력 사안의 접수 전중후 전 단계에 걸쳐 활동하며 전문적인 조정 역할을 한다. 관련 대상자 간의 대화 모임을 직접 운영해 갈등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교육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다. 울산교육청은 지원단의 현장 지원 역량을 높이고자 지난 14일과 21일 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역량 강화 연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과학관(관장 임미숙)은 21일 과학관 빅뱅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지도 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울산과학관 지역 공동 영재학급’ 입학식을 열었다. 울산과학관의 영재학급은 초등학교 6학년 대상 우주과학 영역, 중학교 1학년 대상 로봇 과학 영역 총 2학급 32명을 선발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간 교육활동과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안내하고 학급 운영, 지도 강사 등을 소개했다. 올해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자 연구과제(프로젝트)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정을 강화했다. 지난해보다 17시간 늘어난 연간 89시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우주과학 학급은 중력과 우주 탐사 원리, 별자리와 우주론 등 우주과학 기초 이론 학습과 천체망원경을 활용한 행성 관측 등 탐구 활동을 진행한다. 로봇 과학 학급은 ‘아두이노, 마이크로비트, 파이썬’ 등 코딩 교육으로 컴퓨팅 사고력을 기르고, ‘인공지능 지능형 공장(스마트 팩토리), 스마트앱 제작’ 등 다양한 융합 과제 활동을 진행한다. 임미숙 관장은 “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이번 주말에는 아이와 어디를 가야 할까?” 매주 주말 나들이 장소를 고민하는 경남 지역 학부모들을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직속기관에서 평일 학생들의 체험학습뿐만 아니라, 주말과 방학을 활용해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멀리 가지 않고도 지역 내 교육기관에서 수학·과학·생태·안전·진로 체험을 두루 접할 수 있어, 교육과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지역 밀착형 체험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도민들이 이러한 유용한 정보들을 놓치지 않도록, 시각자료로 통합하여 '배움이 놀이가 되는 곳, 경남교육 ‘체험’ 기관' 안내 지도를 제작했다. 과학·예술·수학 등 특화된 52개 기관 정보를 담은 이 지도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예약 서비스까지 즉시 연결되며, 도내 전 학교 누리집과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제공된다. ※[붙임] 안내지도 참조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교육청 산하기관 곳곳에는 온 가족이 즐기며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숨어 있다”라며, “우리 아이들이 주말 시간을 활용해 교실 밖에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3시, 청송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학생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5회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서 청송교육지원청은 육상 6명, 검도 1명, 축구 1팀(27명), 배드민턴 18명, 태권도 2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결단식에는 교육장, 담당 교사, 육상선수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이 선수단 격려금과 함께 격려의 말씀을 전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남정일 교육장은“이번 대회가 경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체육 꿈나무로 힘차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빈다.”라며 “청송 선수단들이 큰 무대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1일,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한마음홀에서'2026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지역강사 성장 지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수탁기관 소속 강사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발달 특성에 맞춘 교수 역량과 현장 위급상황 대처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학교맞춤형 및 지역맞춤형 사업에 참여하게 될 안산 관내 지역강사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석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힘썼다. 주요 프로그램은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사업 방향 안내 ▲학생의 몰입을 돕는 창의적 교수법 ▲응급상황 대처 방법 및 안전 교육으로 구성됐다. 협력수업 경험이 많은 수석교사와 응급상황 대처 경험이 풍부한 안산소방서 소방관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연수를 진행했다.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실제 수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프로그램 운영의 안정성과 효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지역 강사들의 역량이 곧 안산 동그리 공유학교 교육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