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오는 1월 19일 꿈동산지역아동센터를 시작으로 2월 23일 영주지역아동센터까지, 관내 10개 지역아동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진행되며, 아동과 종사자 등 27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치과의사, 치과위생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팀을 현장에 파견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올바른 칫솔질 교육, 치면세균막 관찰을 통한 구강 위생 상태 확인,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등으로, 아동들이 스스로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어린이 영양교육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관리 교육도 함께 실시해 생활 전반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아동기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될 뿐만 아니라 자신감과 사회성 형성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울산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치매 환자 조호물품 지원의 소득 기준을 전면 폐지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기저귀, 물티슈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조호물품 지원 연장 대상을 최초 신청 후 1년이 경과한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로 제한했다. 그러나 올해부터는 울주군에 거주하는 재가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 1~3등급 판정을 받은 대상자라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조호물품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소득기준 폐지는 경제적 문턱을 없애 실제 돌봄이 절실한 중증 재가 치매 환자 가정이 공평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기존 ‘소득 중심’에서 실제 환자의 상태를 고려한 ‘돌봄 필요도’를 중심으로 지원 체계를 전환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 환자 가족의 간병 부담을 낮춘다. 조호물품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소득이 아닌 치매 환자의 건강상태와 돌봄의 시급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조호물품 지원기준을 변경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보건소는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중증 폐렴과 관련 합병증을 막기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의 지원 대상은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특히,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시민이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접종은 상주시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연중 실시하며, 의료기관별 접종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문의가 필요하다. 의료기관 방문시에는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박영순 질병관리과장은 “폐렴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한번의 접종으로도 어르신들의 중증감염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해당되는 어르신들께서는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꼭 접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미래 세대 예술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도구립예술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도구립예술단은 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영도구를 대표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 1993년 창단 이래 클래식, 한국가곡, 창작 합창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온 대표적인 구립 예술단체이다. 성인 여성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안정적인 사운드와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각종 공식행사와 문화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단원은 영도구 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20여 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오디션은 2월 5일 진행되며, 한국가곡 자유곡 1곡을 통해 음악성과 표현력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9년 부산 최초의 구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체험을 희망하는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뷰박스’는 세균이라고 가정한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UV라이트를 사용해 남아있는 오염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기자재로, 올바른 손씻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전파될 위험이 커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장관감염증은 30%, 인플루엔자, 감기 등 호흡기감염증은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으로 뷰박스 무상 대여를 통해 시민들의 손씻기 실천율을 높이고, 일상 속 위생 관리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여 신청은 시설 소재지 관할 보건소 감염관리팀으로 유선 문의 후 신청 가능하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터 12개소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통합건강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기 아동이 스스로 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위한 구강보건 교육 ▲한의사가 알려주는 바른 자세 - 거북목 교육 ▲흡연의 위험성과 흡연 시 신체 변화 이해 ▲건강한 체중을 위한 건강습관 영양 교육 등 방학 동안 활동량 감소와 불규칙한 생활로 건강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체험형·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통합건강교실이 성장기 아동들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부터 삼호동 치매안심하우스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돌봄 및 치매예방 교육 운영을 운영한다.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환자 증가에 따른 사회적 수요를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치매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되며 각 회기마다 다양한 가족 돌봄 교육과 치매예방 교육을 동시에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가족 돌봄 교육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가치돌봄’ 교재를 활용하여 △치매 단계 이해하기 △효과적인 돌봄전략 △함께 건강 챙기기 등의 내용을 다룬다. 또한 노인스포츠지도사 자격을 갖춘 강사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전문성과 공공성을 더한 신체활동 자조모임도 함께 진행된다. 치매예방 프로그램 ‘뇌튼튼 교실’은 2024년 노인복지시설 미이용 주민을 대상으로 신설된 이후 높은 호응을 얻어 교육 횟수를 확대하고 치매안심하우스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인 치매안심하우스는 남구 제1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13일 장기요양 수급자 등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간의료기관인 동산의원과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 접근이 어려운 장기요양 대상자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지역 내 재택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영천시는 행정적 지원과 사업 총괄을 담당하며, 영천시보건소와 동산의원이 협력해 방문진료 및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기요양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상담·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필요 시 장기요양기관 및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대상자가 장기요양기관으로 입소하지 않고 ‘지역사회 내 계속 거주(Aging in Place)’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재택의료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문진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장기요양·돌봄 서비스와의 연계 강화 ▲사업 운영 성과 분석 및 개선방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덕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영덕읍, 강구면, 영해면 세 권역에서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게 맞춤형 운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워크온 앱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 챌린지 △수중운동 교실(영덕) △낙상 예방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새벽 운동 교실(영덕·강구·영해) 등으로 이뤄졌다. 먼저, 걷기 챌린지는 워크온 앱을 활용해 월별로 진행되며, 목표 달성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수중운동 교실은 60세 이상의 비만 또는 관절염이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영장에서 음악에 맞춰 운동을 시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3월부터 운영된다.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유연성과 근력을 기를 수 있는 운동을 통해 65세 이상 어르신의 낙상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영해면은 이달 19일부터, 강구면과 영덕읍은 3월부터 진행된다. 또한 낮 시간대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선 새벽운동교실을 운영하며, 강구면과 영덕읍은 각각 이달 19일과 20일, 영해면은 3월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영덕군보건소는 지난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본격 돌입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 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전개해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한다. 누리집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지도 연동),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카운터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작품 브랜드 ‘Season G’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즌 공연·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Season G’는 품격 있는 예술(Great Art)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경남(Gyeongnam) 도민의 풍요로운 삶(Good Life)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작품 브랜드다. 예술이 머무는 일상을 통해 삶의 감각은 확장되고, 문화적 경험은 한층 선명해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Season G’를 통해 예술이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된다는 가치를 제안한다. 2026년 첫 기획 전시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130여 명 원로 작가의 작품을 통해 경남 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서양화와 한국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의 작품이 소개되며, 원로 작가들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통해 예술의 본질적 의미를 동시대적 미적 가치로 확장한다. 독일의 대표 방송 교향악단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8년 만에 내한해 경남을 찾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총 4회기에 걸쳐 센터에 등록된 아동·청소년 회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마음 오르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 동안 정서적으로 위축되기 쉬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내 암벽등반(클라이밍)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 및 효능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생들은 단계별 클라이밍 활동에 도전하며 집중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청의 ‘청소년 신체활동 실천율 추이(2014~2023)’에 따르면 2023년 기준 WHO 권고 수준(하루 6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청소년 비율은 남학생 24.6%, 여학생 9.2%에 불과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클라이밍 활동을 통해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쌓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속에서 자신감을 키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과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13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한 치매관리 사업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와 ‘내 기억의 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치매예방 사업이다. 관내 8개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인지활동 프로그램 20회기와 건강생활 실천 교육 10회기를 체계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내 기억의 봄’은 금호·신녕·임고 치매분소 인력이 참여해 관내 9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인지융합활동 및 인지워크북, 치매 바로알기 교육 등으로 구성된 10회기 과정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 돌봄체계를 강화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1월부터 ‘출장 건강(암)검진’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1월 14일부터 21일까지는 청통면·고경면·북안면 등에서 진행되며, 1월 29일과 30일에는 고경면과 금호읍에서 추가로 실시될 예정이다. 세부 검진 장소와 시간, 대상자는 영천시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영천시보건소는 미수검자를 중심으로 전화와 문자 안내를 실시하고 있으며,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다. 위암·대장암·유방암 등 국가암검진과 함께 기본적인 건강검진이 병행되며, 검진 희망자는 검진 전날 오후 10시부터 금식 후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읍·면 출장 검진 일정에 맞춰 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 질환으로,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며 “정기적인 검진과 진료를 통해 암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1월부터 지역주민들의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는 치매, 경도인지장애를 진단받지 않은 군민을 대상으로 5개면(부계, 의흥, 산성, 우보, 삼국유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예방을 위한 교육 및 치매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5개 면을 제외한 3개 읍면(군위읍, 소보, 효령)은 작년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으며 내년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군위군 치매안심센터 또는 협약병원에서 정밀검진 및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소득기준에 따라 치매검사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위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진단을 받은 후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는 대상자들에게 치매환자 쉼터,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조호물품 제공, 지문 사전등록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