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오는 3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겨우내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며 약해지면서 옹벽, 축대, 석축, 비탈면 등 구조물의 균열·변형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로, 매년 전국적으로 붕괴·전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해빙기 주민점검신청제는 이와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을 신청하고, 군에서 점검대상 선정 여부 검토 후 군과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방문해 점검하는 제도이다. 신청은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앱·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주택가과 농촌지역의 옹벽·축대·석축 ▲비탈면·사면 붕괴 우려지역 ▲ 해빙기 지반 약화로 위험이 예상되는 곳 ▲기타 주민이 불안 요소로 판단하는 생활 주변 시설물 등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틈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취약한 시기”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될수록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월 6일 치매 어르신에 대한 후견 심판 청구가 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에서 인용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치매 공공후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최근 사회적으로 ‘치매머니’ 문제가 대두되면서 치매 환자가 본인 재산을 관리하지 못해 가족 간 갈등, 금융사기, 재산 유용 등 다양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제도적 장치로 주목받는 것이 바로 치매 공공후견제도다. 이 사업은 의사결정 능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에게 법원이 지정한 후견인이 치매환자의 재산과 법적 권리를 대신 관리하고 보호해 주는 장치로 치매환자의 존엄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중요한 제도적 안전망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치매 공공후견 개시를 통해 치매 환자의 인권과 사회적 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을 적극 발굴해 인간다운 삶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정된 공공후견인은 치매 어르신의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재산 관리·사회복지서비스 이용·의료 지원 등 업무를 대리하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을 평생학습 기반 고도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정책 마련·인프라 조성·네트워크 확대를 3대 핵심과제로 설정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시는 지난 2017년 교육부 지정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9년간 축적된 성과를 토대로, 202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10주년을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 수립으로 미래 비전 구체화 밀양시는 2026년 제3차 밀양시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 계획(2027~2031)을 수립한다. 이는 2022년 수립된 제2차 계획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5년간의 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10주년을 넘어서는 새로운 정책 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계획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평생학습 정책 고도화, 지역 소멸 대응을 위한 평생학습 역할 강화, 학습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확대, 시민 주도형 학습 생태계 조성 등이 핵심 과제로 반영된다. 특히 ‘SHINING 평생학습도시 밀양’을 비전으로, 시민이 기획·참여·확산의 주체가 되는 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4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경주시를 방문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와 경주시 직원들은 260만원씩을 상호 기부했으며, 지난해 처음으로 230만원씩을 상호 기부한 데 이어 2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영천시 직원들은 경주시 신농업혁신타운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업무 교류와 벤치마킹의 시간을 가졌다.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경주시의 신농업혁신타운을 벤치마킹해 영천시만의 ‘차별화된 선진농업’을 구현하겠다”며, “영천의 특색을 살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이 생산될 수 있도록 농업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선 영천시 세정과장은 “쌀, 마늘, 청국장 등 농산물은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으로,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적극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내실 있는 사업으로 기부자와 주민 모두 만족하는 고향사항기부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지난 2월 25일, ‘2026 K-브랜드 어워즈’에서 행정혁신도시 부문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영양군의 선제적 정책 추진과 주민 중심의 혁신적인 행정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군은 그간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2조 6천억 원 규모의 양수발전소 유치에 성공하며 ▲지원금 936억 원 확보 ▲연간 14억 원의 지방세 증대 ▲150여 명의 상시 일자리 창출이라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또한 뛰어난 정책 기획력을 바탕으로 총 62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국·도비 약 1,740억원을 확보하며 열악한 지방 재정의 한계를 극복했다. 이와 함께 2026 지방소멸대응기금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고 등급을 획득, 국비 120억 원을 확보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소멸위기 극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체감형 복지 행정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북에서 유일하게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지로 선정되어 월 2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하고 있으며, ‘전 군민 농어촌버스 무료화’를 통해 주민들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은 오는 2월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말까지 신청 접수를 진행했으며 자격 확인 및 실거주 현장 조사, 군 및 읍·면 심의위원회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2025년 1월 말 기준 영양군 인구 1만5,997명 중 1만4,512명이 신청했고, 이 가운데 요건을 충족한 1만3,665명이 1차 지급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확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카드형)이 지급된다. 매월 말 정기 지급 지역경제 선순환 본격화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은 신청일 직전 30일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주 3일 이상 실거주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서류 확인과 실거주 현장 조사, 읍·면 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결정한다. 지급은 매월 말경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신규 전입자의 경우 3개월간 실거주 확인 절차를 거쳐 소급 지급되게 된다. 지급 수단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기본소득 지원금의 지역 밖으로 유출을 막고, 지역 내 소비·생산·재투자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자기 이해와 감성 성찰을 바탕으로 한 실습형 창작 인문학 프로그램 '나를 표현하는 창작 인문학 클래스'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개 강좌로 구성되며, 각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먼저, '채색연습을 통한 자기이해 및 감성개발'은 김영식 화가가 맡아 3월 12일부터 5월 2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면 분할과 채색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색채 감성을 탐색하는 예술 인문학 강좌이다. 신청은 2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자책 출간하기 A~Z'는 제수현 대표가 맡아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전자책을 직접 기획하고 집필하여 출간까지 완성해 보는 실습 중심 강좌로, 신청은 3월 4일(수)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예술 활동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시민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생각과 감정을 창작으로 표현함으로써, 문화 창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수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관장 이신기)은 예비 부모와 영아 가정을 응원하고,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하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추진한다. 책선물 사업은 영아 가정에 육아 정보 도서와 아기 그림책으로 구성된 10만 원 상당의 책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애전환기를 맞은 부모들이 정보 부족으로 인한 불안과 걱정을 해소하고 아이의 초기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지원 대상은 김천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26년생 영아 부모이며, 전년도에 신청하지 못한 25년도 출생 영아 부모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3월 3일부터 온라인 네이버 폼으로 진행되며, 신분증과 지원신청서(공통),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임산부), 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영아 부모)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요건이 확인된 가정에는 신청한 다음 달에 책선물이 택배로 배송된다. 책선물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그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지난 24일 (구)김천중앙고등학교 부지에 도 교육청이 주관하는 (가칭)경상북도교육청 미래직업교육관 착공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안전기원제, 개회식, 사업개요 보고, 기념사 및 축사, 안전다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교육청이 기존 학교시설을 리모델링한‘융합진로체험교육관’과 신축하는‘미래직업교육관’이 순차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융합진로체험교육관은 전국 최초로 진로 위기 학생들의 학습 동기 유발을 위해 음악, 미술, 체육, 영상, e-스포츠의 5가지 영역에 대한 신개념 진로위탁교육실을 설치해 운영되며, 2027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미래직업교육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내년 4월에 준공될 예정이며, 신산업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기술교육과 인공지능분야 인재양성, 직업계고와 직업교육 VR 홍보관 등의 시설이 구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전 중앙고 부지를 활용한 미래직업교육관과 융합진로체험교육관 조성은 지역의 직업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주택과 상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과 ‘공한지 무료주차장 조성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현재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12개소 287면, 공한지 무료주차장 16개소 92면 등 총 28개소 37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도심 내 신규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존 부설주차장과 유휴 공한지를 적극 활용해 주차 편의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대형건물·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하는 사업으로, 시설개선비를 지원해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최소 2년 이상, 5면 이상 개방을 조건으로 하며, 개방 면수에 따라 최대 3천만 원까지 시설개선비를 지원한다. 또한 공한지 무료 주차장 조성사업은 1년 이상 활용이 가능한 사유지 및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토지소유자의 승낙을 받아 무료 주차장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대상지 발굴과 정비를 통해 주차 공간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동아백화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3일 ‘의성군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농촌지도시범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유관기관 관계자와 농업인단체 대표 등 20명의 심의위원이 참석해 농촌지도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현지심사를 완료한 8개 분야, 70개 사업, 129개소, 총사업비 57억원의 농촌지도 시범사업에 대하여 심의·확정했다. 2026년 선정된 사업은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 △농경문화자원 소득화 모델 구축 △귀농 영농 기반조성 지원사업 △벼 품종 다양화 채종단지 조성 △노지채소 기계화 확산 시범 △축분 바이오차 활용 저탄소 기술보급 시범 △사과 다목적 망 보급 시범 △딸기 신품종 확대 보급 시범 등이며, 농업현장에 필요한 신기술 보급과 현장 애로기술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선정된 농가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 진행 요령 등 사전교육을 이수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정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영농기술을 신속히 확산시키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지난 24일 대구지방·가정법원 의성지원에서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 및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 청사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성지원 및 의성지청 청사 이전을 원활히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지원장, 지청장, 관계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사 이전 신축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이전 부지 조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한 적극 협력 및 행정절차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 협의 및 공동 대응이며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낙농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목장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총 11억 4천만 원 규모의 ‘낙농헬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헬퍼 인원을 지난해 31명에서 올해 34명으로 늘리기 위해 사업비 1억 원을 추가 확보했다. 낙농헬퍼 지원사업은 매일 두 차례 착유가 필요한 낙농업의 노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질병, 사고, 경조사 등으로 작업이 어려운 경우 대체 인력을 지원하는 제도다. 농가는 관할 시군 낙농단체에 가입한 뒤 필요시 신청하면 이용료의 55%를 부담하고 헬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헬퍼요원은 전문교육 이수자 또는 현장 경험을 갖춘 인력으로, 착유와 사료 급여, 우사 청소, 분만 보조 등 목장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경남도는 2007년 전국 최초로 낙농 도우미(헬퍼) 사업을 도입해 매년 200여 농가를 지원해 왔으며, 특히 중소규모와 고령 농가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헬퍼 지원을 통해 낙농가의 경영 안정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2시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제2회 경상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를 열고 공익사업에 대한 수용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지수용위원회는 공익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업시행자와 토지소유자 간 보상 협의가 성립되지 않을 경우, 정당한 보상금 지급을 전제로 사업시행자에게 필요한 토지를 수용하기 위한 기관이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창원 진해 용원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내 장애물 이전에 따른 손실보상 재결, 함양 화촌~장항지구 풍수해위험생활권 정비사업 관련 소유자의 잔여지 수용 청구 건 등 총 8건을 심의한다. 사업대상지는 창원·진주·사천·김해 등 도내 전역에 걸쳐 있으며, 분야별로는 도로개설 2건, 재해예방 2건, 도시개발 2건, 하천정비 1건, 편익시설 1건이다. 다양한 유형의 공익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공익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민의 재산권 보호를 함께 도모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민들의 높아진 권리의식에 부응해 더 정교하게 심리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행 중인 ‘소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월 23일 진주 도원외식에서 ‘참진주여성대학 총동창회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백승흥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참진주여성대학 동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제12대 박규리 회장의 이임식과 제13대 조행숙 회장의 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의 ‘참진주여성대학’은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여성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2009년 진주시와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하여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7기까지 수료생 659명을 배출하며 지역 여성 인재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18기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철호 평생교육원장은 이임하는 박규리 회장에게 “그동안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어 감사하다.”라는 인사를 전하고 취임한 조행숙 회장에게는 축하와 함께 “사회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동창회의 큰 울타리가 되어달라.”라고 당부했다. 제13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조행숙 회장은 “동문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