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5년 저출생 극복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우수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경주시는 2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만남주선 △임신·출산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 균형 △양성평등 등 6대 분야 12개 항목과 저출생 극복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경주시는 분야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저출생 인식 개선을 위한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을 확산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주시는 2024년 경상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발맞춰 ‘경주형 저출생과의 전쟁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전략과제를 공유하며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시민 참여형 ‘저출생대책 시민운동본부’를 출범시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 2월에는 인구정책 실무추진회의를 통해 '저출생 위기 극복 특수시책 사업 발굴 계획'을 수립하고, 2025 저출생과의 전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된 성과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실시했다. 정량평가에서는 자활근로 참여자 확보와 자활성공률을 비롯해 자산형성통장 가입자 저축률과 유지율, 자활기금 집행 실적, 자활기업 구매율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정성평가에서는 지자체 특화사업 추진 성과와 자산형성통장 홍보 실적을 살폈다. 여기에 자활기금과 자활기업 활성화 노력, 자활 전담인력 배치,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여부 등도 종합적으로 반영했다. 이 같은 평가 결과, 경주시는 탄소중립 혁신 모델인 ‘다회용기 제작소’ 개소를 통해 자원순환 촉진과 탄소 감축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자활기금의 건전한 재정 구조를 확립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자활사업 기반을 조성한 성과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아울러 시청 내 부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4일 황남동 고분군 일원에서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드론 아트쇼’를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드론 아트쇼는 500대의 군집 드론을 활용해 인기 캐릭터 ‘브레드이발소’와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한 연출로 진행됐으며, 화려한 야간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드론쇼에 앞서 약 1시간 동안 운영된 브레드이발소 캐릭터 코스튬 인형탈 포토존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드론을 활용한 문화‧관광 분야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주시 군집 드론 아트쇼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실증사업은 이번 행사를 포함해 감포항 100주년 기념, 시민의 날, 국가유산야행 등 올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콘텐츠를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드론을 활용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경주시가 인프라 확충에 본격 나선다. 경주시는 북군동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을 중심으로 생활체육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북군동 파크골프장은 동궁원 인근 경주시 보문동 998-2번지 일원에 조성된다. 36홀 규모로, 면적은 약 4만 4,000㎡이며 예상 사업비는 40억 원이다. 경주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 1월부터 ‘경주시 파크골프장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먼저 시행한다. 용역에는 부지 적합성 검토와 법적·환경적 검토, 사업비 산정 등이 포함된다. 용역 결과를 토대로 같은 해 10월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간다. 이어 하천점용과 환경·재해 영향 등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북군동 파크골프장이 완공되면 시내권 파크골프장은 총 90홀 규모로 확대된다. 기존 서천둔치 36홀과 알천 18홀에 더해 편의시설을 갖춘 대규모 코스가 조성될 전망이다. 경주시는 북군동 파크골프장을 중심으로 읍·면 지역 조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4일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금지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주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건동 및 용강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전자담배자동판매기 설치 및 운영 금지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청소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현수막과 피켓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최근 전자담배 이용 연령의 저연령화와 자동판매기 확산으로 인한 청소년 접근 우려가 커짐에 따라, 경주교육지원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 차단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관내 각급 학교를 중심으로 학생 대상 흡연 및 전자담배 예방 교육을 병행하며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이 교육환경보호구역의 의미를 다시 한번 알리고, 전자담배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교육지원청은 12월 22일 경주 관내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화랑마을에서, 2025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울림 온기 음악회를 실시 했다. 이번 음악회는 관내 경주 지역아동센터를 28개소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꿈을 안고 날자! 너의 꿈을 향해!”라는 부제로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학생들을 꿈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교육복지우선,교육복지안전망 차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통합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의 문화소외 예방을 위해서 글로리챔버오케스트라와 연주를 보는 학생과 연주자들이 함께 호흡하고 서로 소통하는 음악회로 구성했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유관기관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세심한 관찰과 관심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청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의회 김소현 의원이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평가 의정·정책 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본 상은 지방자치단체 행복지수와 의정활동을 조사・평가하는 여의도정책연구원에서 주관하며, 전국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제도의 활성화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 시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소현 의원은 초선 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경주시 원자력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주시 반려식물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경주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의 조례안을 대표 발의함으로써 경주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입법활동에 집중해 왔다. 또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서도 ‘경주형 원자력 생태계’에 대한 의견을 집행부에 제언하는 등 단순한 일회성 발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 이 외에도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진태)은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에 출구무인정산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은 그동안 출구정산기가 없어 유인 결제에만 의존해 왔으며 시장이 열리는 등 혼잡한 시간에는 출차 대기 시간이 길어져 출차 지연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공단은 신속한 주차요금 정산을 위하여 출구무인정산기를 도입하고 출차 대기시간 감소를 통한 고객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설치로 주차장 근무자는 기기 사용이 어려운 디지털 약자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혼잡한 시간대 입·출차 관리에 집중할 수 있게 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편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또한 중앙시장제1공영주차장의 수입금 분석 결과 현금 이용 고객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근무자 상주 시간에는 현금과 카드 결제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김진태 이사장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의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보건소가 경상북도 주관 ‘2025년 공공의료관리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분야에서의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19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공공의료성과대회를 통해 도내 24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응급의료체계 구축, 감염병 대응, 예방접종 추진 등 공공보건의료 전반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대비해 민·관·군 협력 기반의 ‘지역 완결형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행사 수준에 맞춘 선제적 예방접종과 방역 대응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난 9월 ‘경북 신속대응반 도상훈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위)을 수상한 성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되며, 재난‧감염병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능력과 훈련 성과가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 진병철 경주시 보건소장은 “국제행사에 대비해 축적해 온 공공의료 대응 경험과 훈련 성과가 이번 평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국제회의 도시 경주를 뒷받침할 공공의료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강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는 지난 19일, 동지를 맞아 신라시대 역신(전염병)을 물리친 처용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체험형 문화행사 ‘처용 온(On) 데이(Day)’를 개최했다. ‘처용 온 데이’는 팥죽과 팥떡을 나누며 액운을 쫓는 동지 세시풍속과 처용 설화를 접목한 퍼레이드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두빛나래’ 청소년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 주도의 전통문화 체험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들은 처용 설화를 자신들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와 퍼레이드를 선보이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주민들과 팥떡을 나누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설화를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뜻깊은 행사”라며, “전통문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문화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1일 오후 7시,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열린 제15회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The Great Beethoven’을 주제로, 청소년 단원들이 한 해 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과 성장을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무대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Preparense Tango〉와 경주 출신 피아니스트 최호준이 협연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1번 C장조가 연주돼, 청소년 단원들의 에너지와 오케스트라의 조화로운 앙상블이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베토벤 교향곡 제7번 전악장이 연주돼, 높은 집중력과 완성도 있는 연주로 청소년오케스트라의 기량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경주시 청소년오케스트라는 올해 체코 현지 공연과 문화교류, 체코 청소년 초청 공동 공연 등을 통해 국제적 감각과 음악적 시야를 넓혀왔으며, 이러한 경험이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도 한층 성숙한 연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 단원들이 한 해 동안 노력해 준비한 무대가 또 하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9일,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성별영향평가 추진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추진 전반에 대한 정량‧정성평가를 종합해 실시됐다. 정량평가 항목은 △성별영향평가 개선계획 산출률 △고유사업 성별영향평가 실시율 △실무담당자 직급 법규 준수 △위원회 위촉위원 성별균형 △자체 교육 실시 여부 △여성친화도시 추진 노력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 수립 여부 등이다. 정성평가에서는 △성별영향평가의 우수성 △정책개선안 및 효과 △정책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고득점순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경주시는 성별영향평가를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해 추진하고, 평가 결과가 실제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성별영향평가를 단순한 행정 절차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품질을 높이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한 점이 최우수상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별영향평가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경북도 주관 ‘2025년 추계 도로정비 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의 2차 현장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평가는 도로 포장 및 구조물 보수(교량·터널), 배수시설 정비, 비탈면 정비(낙석방지시설·상시계측시스템 관리 실태), 월동(제설) 대책 등 12개 항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주시는 노후 포장 노면과 주요 시설물에 대한 적기 보수, 배수로 정비와 제초 작업, 노후 인도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 등 지속적인 도로 정비를 통해 시민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동절기를 대비해 충분한 제설 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주요 간선도로 제설 준비를 완료하는 한편, 23개 노선의 결빙·제설 취약 구간을 중점 관리한 점도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도로 포장과 시설물 정비, 환경 개선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3일 황오동 팔우정공원 인근에서 ‘청년 임대주택(매입형) 리모델링 공사’ 준공식을 열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주거 지원 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 정주환경 조성사업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 10억 원을 추가 투입해 청년 지방정주시대 실현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주거정책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황오 유스빌’(태종로 801-11)은 청년을 위한 임대주택으로, 1인 청년형 17가구와 신혼부부형 2가구 등 총 19가구가 공급된다. 입주자는 월 임대료 5만 원으로 기본 2년, 최대 4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황오 유스빌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실질적인 주거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황오 유스빌’ 입주자 모집은 12월 22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2일 오전 10시,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 후 돌봄과 긴급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인 ‘건천솔토리마을돌봄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방과 후 돌봄, 긴급 돌봄, 학습지도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시설이다. 미술‧체육 등 예체능 수업을 비롯해 요리, 댄스, 코딩 교육 등 아동의 흥미와 발달 단계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도의원, 지역 초등학교장, 주민 등이 참석해 돌봄시설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건천솔토리마을돌봄터는 지난달 개소한 9호점에 이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내 의무설치 대상 시설로 조성됐다. 신경주 유보라 아이비파크1.0 아파트가 공간을 제공하고, 경주시는 리모델링 공사를 지원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문화연대 하늘호(대표 이정훈)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해당 아파트는 1,100세대 규모로 신경주 역세권 신축 아파트 중 가장 많은 세대수를 보유하고 있어 돌봄 수요가 높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