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주낙영 경주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경제 살리기에 나섰다. 경주시는 주낙영 시장이 10일 오전 경주 성동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주시와 함께 경북도, 경북도의회, 전통시장 상인연합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정육점과 건어물점, 채소가게 등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성동시장 내에서 오찬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장보기 행사는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맞물려 진행돼 소비 촉진 효과를 높였다. 행사 기간 전통시장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할 경우 최대 30%, 1인당 2만 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이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의 발길로 다시 활기를 찾을 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하여 공단 운영 방향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명절을 맞아 고향인 경주를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불편 없는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은 소방, 전기, 가스, 시설, 차량 등 5개 분야를 중점으로 진행되며 최근 발생한 경주 관내 화재 사례를 참고하여 가연물 관리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시설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단은 고객 응대 전반에 대한 친절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동궁과월지, 금관총, 천마총 등 주요 사적지 및 사적지 주차장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고객서비스 교육 및 점검을 통해 현장 응대 수준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단이 관리하는 체육·관광·교통시설은 대부분 설 당일을 제외하고 정상 운영하는 가운데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 및 관광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성동·중앙)은 16일 1시간 무료, 17~18일은 무료개방하고, 노상주차장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7일 오전 11시 청소년수련관 회의실에서 ‘경주시 제5기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지난 1년간 위원회 활동에 참여한 아동참여위원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정책제안과 캠페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위원 6명과 대학생 지원단 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행사에는 아동참여위원과 지원단,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아동권리를 주제로 위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른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그간의 활동 thrkla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0년 8월 제1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5기째 운영되고 있으며, 경주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제5기 위원들은 어린이날 아동권리 홍보부스 운영, 열린 시장실 참여, 아동권리 책자 제작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을 추진했다. 또한 황리단길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동국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학과 이지희 교수의 지도를 받아 아동 권리 증진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김유경 경주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관광객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관광서비스 환경개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음식업소와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관광서비스 시설환경개선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입식시설 전환과 노후시설 개선, 무장애 및 어린이 편의시설 확충 등 관광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환경 조성으로 목표로 한다. 특히 관광(단)지와 관광특구 소재 업소를 우선 선발해 관광객 이용 밀집 지역의 환경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음식업소는 입식시설 개선 또는 화장실 개보수를 필수로 신청해야 하며, 간판 교체와 국문 메뉴판 정비는 선택적으로 지원된다. 입식시설 신청 업소에는 QR 외국어 메뉴판이 무료 제공되고, 서빙로봇·테이블오더·키오스크 등 스마트 관광서비스 도입도 가능하다. 올해는 어린이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놀이방, 수유실, 유아의자 등 어린이 편의시설 지원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 수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9일 경주시에 따르면 7일 오후 9시 52분께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20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주시와 관계기관이 진화 작업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발생 원인은 철탑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원인은 관계기관이 조사 중이다. 산불 발생 직후 경주시와 산림 당국은 현장 대응에 돌입했다. 문무대왕면 직원들이 현장을 확인한 뒤 산림재난대응단이 투입됐으며, 같은 날 오후 10시 11분께 인근 주민 대피가 이뤄졌다. 이후 산불 발생에 따른 안전 안내 문자와 재난 문자가 순차적으로 발송됐다. 경주시는 행정복지센터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해병대 등 관계기관과 공조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진화 현장에는 산불진화헬기 20대를 비롯해 진화대와 공무원, 소방·경찰 인력 등 500명 이상이 투입됐으며, 진화 차량과 소방 장비도 대거 동원됐다. 산불은 한때 진화율이 등락을 반복했으나, 8일 오후 6시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이후 잔불 정리 과정에서 속불이 일부 발생했으나, 추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확산을 차단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차로와 시가지 일원에서 ‘2026년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실시된 환경정비에는 경주시 환경녹지국 소속 5개 부서 직원 80여 명이 참여해 금장·현곡·나원교차로 등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시는 설 연휴 기간 귀성객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도시 진입 관문과 교차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강화해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불편 최소화에 주력했다. 주낙영 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깨끗한 경주의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주시는 설 연휴 전까지 읍·면·동과 자생단체, 유관기관 등 1,000여 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휴 기간에도 생활쓰레기 관리와 환경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한주식 지산그룹 회장이 고향사랑기부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올해 경주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1호에 이름을 올렸다고 9일 밝혔다. 한 회장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매년 2,000만 원씩 총 2억 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을 체결했으며, 올해도 이를 성실히 이행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주 안강읍 사방리 출신인 한주식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에 본사를 둔 물류·PC 제조업체 지산그룹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고향을 위한 자선과 기부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특히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첫해부터 지속적으로 기부에 동참해 온 한 회장은 제도 도입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3,000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한 회장은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고향을 위한 작은 실천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올해도 최고한도액인 2,000만 원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위기 시민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사회적 고립·고독사 예방을 핵심으로 한 복지정책 역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고, 예방 중심의 복지체계로 전환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통해 위기 발생 가구 2,900세대에 총 31억 6,5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지원 실적(3,096세대·29억 4,400만 원)보다 예산을 확대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지원 대상은 실직, 중증 질환, 주소득자 사망, 화재 등으로 생계 유지가 곤란한 가구로, 긴급성을 고려해 ‘선지원 후조사’를 적용한다.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이며, 재산 기준은 공제 후 부채를 반영해 산정한다. 지원 내용은 생계비와 의료비, 주거비를 비롯해 해산·교육·장제비 등이다. 시는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위기사유 인정의 유연성을 높이고,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위기 가구 발굴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및 고독사 예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황성공원 빛누리정원 일원에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청이 주관한 무궁화 동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하면서 추진된다.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명소로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빛누리정원 내에 무궁화 5,198본을 식재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될 무궁화 동산은 단순한 식재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무궁화의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체감할 수 있도록 꾸밀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무궁화 동산 조성사업은 나라꽃 무궁화를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체계적인 조성을 통해 황성공원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박물관공영주차장이 2026년 3월 1일부터 유료로 운영된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경주시와 박물관공영주차장(경주시 구황동 619번지 일대)에 대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주차장을 공단 주관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 경주박물관 동측에 위치한 박물관공영주차장은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조성된 시설로 국립경주박물관 방문객 수용을 위한 기반시설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신라금관특별전으로 인한 관람객 급증으로 주차 수요가 크게 늘어난 만큼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해당 주차장은 ▲일반 주차면 214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8면 ▲전기차 충전구역 14면 ▲대형버스 전용 주차구역 28면 등 총 264면 규모로 구성되어 있다. 주차요금은'경주시 주차장 조례'에 따른 공영주차장 요금체계를 적용한다. 20분 이내 출차 시 무료이며, 최초 20분을 포함한 30분 이내 이용 시 500원, 이후 10분당 200원이 부과되고 1일 최대 요금은 1만 원이다. 요금 부과 시간은 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맞춤형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 1,460명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제공해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모집분야는 △노인보행능력 향상 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 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아동·청소년 비전형성지원서비스 △지역아동과 함께하는 희망이 꽃피는 나무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등 총 6개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160% 이하(사업별 상이) 1,440명을 대상으로 연령과 특성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선정 대상자에게는 오는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배경혜 경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농촌지역 환경보전과 영농환경 개선을 위해 2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함으로써 농촌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우선 재활용이 가능한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수거 대상은 폐비닐, 폐농약용기류 등이며, 해당 기간 동안 마을별 영농집하장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관리공단에서 수거와 처리를 맡는다. 이와 함께 그동안 처리에 어려움이 컸던 영농폐기물에 대해서도 별도 수거를 지원한다. 차광막, 부직포, 반사필름, 모종판 등 생활폐기물로 분류되는 영농폐기물을 대상으로 3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무상 수거‧처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배출일자와 장소 등 세부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유경 경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영농폐기물의 무단 방치와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화재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며, “농업인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6일 현곡면과 외동읍에서 ‘2026년 현장소통마당’을 잇따라 열고, 주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현안을 놓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현곡면 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오후 2시에는 외동읍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각각 현장소통마당이 마련됐다. 행사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각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 보고와 주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됐다. 현곡면 현장소통마당에는 주낙영 시장과 최재필·최영기 시의원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로·하천 안전과 농업 기반시설 정비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건들이 집중 논의됐다. 주민들은 △지방도 904호선 남사저수지~가정1리 구간의 상습 결빙 해소를 위한 도로 정비 △하구2리 소금지의 제당·사통 정비와 저수지 준설을 통한 배수 기능 개선 △하구리 징검다리마트 앞 농로 및 교차로 확장·정비를 통한 통행 안전 확보를 건의했다. 이와 함께 △지방하천 소현천(가정리 일원) 하천시설물 정비를 통한 우기 침수 예방 △군도 2호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가 5일부터 이틀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경주시는 이번 연찬회가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8일 밝혔다. 행사는 상수도와 하수·폐수 처리, 물 재이용 등 첨단 수처리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방향과 국내외 신기술, 실용화 사례를 폭넓게 다뤘다. 현안 과제에 대한 정보 교환과 정책 토론도 함께 진행돼 업무 수행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첫날은 개회식과 함께 맑은 물 공급에 기여한 우수 자치단체와 공무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고, 환경 분야별 신기술 사례 발표와 우수 기자재 전시회도 동시에 진행됐다. 특히 국회환경포럼은 경주시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는 한편 이번 연찬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튿날은 연찬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주시 공공하수처리장과 수질연구시설 등 선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5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재경경주향우회 신년교례회’에서 수도권 거주 경주 출신 향우 대상 세컨드홈 취득 세제혜택을 안내했다. 이번 홍보는 경주시가 올해 ‘인구감소 관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을 넘어 생활형 체류인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고향 주택 마련 이후 주말·장기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제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거주 경주 출신 향우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세컨드홈 세제 혜택에 대한 1대1 안내가 이뤄졌다. 세컨드홈 세제특례의 주요 내용은 비교적 단순하다. 경주시에 3억 원 이하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할 경우 취득세의 25%(최대 75만 원)가 감면된다. 또 다른 지역에 주택을 한 채 보유한 경우에도, 경주에 공시가격 4억 원 이하 주택을 추가 취득하면 기존 주택에 대해 1주택자 세제 혜택이 유지된다. 경주시는 세컨드홈 제도를 통해 체류인구를 늘리고, 지역 소비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세컨드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