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23일 서귀포시청 별관2층 문화강좌실에서 자율 · 자발적 환경감시 활동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시민 명예환경감시원 151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서귀포시 환경 관련 기관 · 단체 소속 회원으로 서귀포시새마을회 141명, 서귀포YWCA 10명으로 구성됐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에서 자원순환은 행정의 노력에 시민의 실천이 더해질 때 비로소 생활 속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명예환경감시원이 현장에서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서귀포시가 전국체육대회 개최도시인 만큼 명예환경감시원과 행정이 합심해서 전국에서 모범적인 환경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부탁했다. 이번에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들은 4월부터 본격적인 환경감시 및 계도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감귤선과장, 농산물판매장의 배출 지도·계도 ▲클린하우스 배출 실태 확인 · 평가 ▲방치폐기물 정비 활동 등을 수행한다. 명예환경감시원은 제주특별자치도의 환경기본조례와 폐기물관리조례에 근거하여 위촉했으며, 위촉된 명예환경감시원은 민 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23일 주간혁신성장회의를 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영훈 지사는 27일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과 관련해 각 부서의 철저한 준비를 거듭 주문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12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행정시에 통합돌봄과를 신설해 정원을 91명 증원하는 등 준비를 진행해 왔다. 시행 이후에는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장애인 등이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돌봄 등 4개 분야 60종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오 지사는 “이미 1만 명이 넘는 도민들이 경험한 제주가치돌봄을 통해 정부 정책을 선도해 왔다”며 “도와 행정시는 건강주치의제·제주가치돌봄과의 연계까지 염두에 두면서 도민의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오 지사는 24일 한경면 조수리를 직접 방문해 재택의료서비스 이용자 가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통합돌봄 관련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호텔·리조트업 지역 상생형 일터 조성 프로젝트와 관련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집중 육성한다. 제주은행 공항지점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월평균 발급 건수는 전년 대비 215% 급증했다. 특히 2월 한 달간 적립률을 20%로 상향하자 카드 발급 건수가 1월 647건에서 2월 1,592건으로 약 146% 뛰었다. 특히 탐나는전 앱 가입자 28만 명 중 약 21.4%가 관광객이며 2월 한달 사용액의 7.2%가 관광객이 소비한 것 분석되어, 탐나는전이 관광객 소비를 지역상권으로 연결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오영훈 지사는 23일 오전 제주은행 공항지점을 방문해 탐나는전 발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 및 관광객들과 소통했다. 최근 제주 관광객들 사이에서 탐나는전 발급이 눈에 띄게 늘어난 추세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정책 수혜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은행 공항지점 직원들을 만나 “탐나는전은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직접 연결하는 핵심 고리”라며, “접점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제주 경제 활성화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22일 오후 4시 10분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에 위치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귀농귀촌인 3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귀농귀촌인제주도연합회 고희권 회장을 비롯한 귀농귀촌인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활성화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민간위탁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2025년 12월에 지정됐으며, 도의회 동의 등 절차를 거쳐 2026년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20일 서울 도봉구 하나로마트 창동점에서 열린 ‘제주 행복 만감 페스타’ 판촉 행사에 참석하여 육지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제주 만감류 소비촉진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도·서귀포시·농협이 함께 천혜향·한라봉 등 제주 만감류를 특별 할인가로 선보이는 소비 촉진 행사로, 한라봉 2㎏ 박스 오픈런 및 타임세일이 600박스 한정으로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판촉에 그치지 않고, 천혜향·한라봉 등 제주 만감류의 품질과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추진됐으며, 서귀포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다양한 소비지 직거래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육지부 판매 현장을 직접 찾아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제주 만감류는 청정 자연에서 정성껏 키운 고품질 과일인 만큼, 안정적인 만감류 가격이 형성될 수 있도록 행정과 농협이 힘을 모아 다양한 유통 채널과 육지부 직거래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1일 새벽 서귀포시 대정읍 모슬포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수산물 어획량과 가격 현황을 점검하고,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인들을 위해 유가 인상 차액분 지원 방침을 밝혔다. 이날 현장 방문은 산지 위판장에서 위판 참여자와 중도매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모슬포 지역 수산업계의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문대준 모슬포수협 조합장, 한석부 모슬포어선주협회장을 비롯해 수협 관계자 및 어업인, 중도매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고된 조업 환경에서도 안전한 수산물 공급에 애쓰는 어업인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중동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인들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오 지사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어업인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오는 6월까지 유가 인상 차액분에 대한 지원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며 “모슬포수협 및 선주협회와 논의해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 차원에서도 고유가 대처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한 만큼, 제주도정 역시 어업인들의 부담을 덜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0일 애월읍 고성리와 제주한라대학교를 방문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민생경청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항몽유적지 주변 규제와 축산 악취 등 지역 현안을 겪고 있는 고성리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하고, 제주 미래의 주역인 청년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지사는 고성1리 사무소에서 고성 1·2리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민원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2차 종합정비계획의 조속한 추진 △고성1리 마을공동창고 교육·체험장 활용 리모델링 △고성·광령 지역 양돈단지 축산악취 해결 △물보린내(소하천) 교량 신규 설치 등을 건의했다. 종합정비계획과 관련해 오 지사는 “제주도정에서도 여러 차례 검토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현재 국가유산청과도 협의가 진행 중인 상황”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을공동창고 리모델링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 편성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마을회 측과 지속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법정기념일을 맞아 생업을 뒤로하고 재난 현장마다 헌신적으로 달려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76개대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 정신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도 연합회 여성회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시청, 도 연합회 남성회장의 개회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 지원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운철(대통령표창) △안창준, 허수훈, 김순희, 김성수, 조선옥(행정안전부장관 표창) 등 총 47명의 대원이 도지사 및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시는 1월 21일부터 3월 18일까지 운영한 ‘2026 신바람 공유회’를 마무리하고,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 274건에 대한 사후 관리에 착수한다. 이번 공유회는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인 ‘현장 중심 소통’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3월 18일 우도면까지 약 두 달간 26개 읍면동에서 진행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가는 한편 고령자 복지주택, 골목형상점가, 미래 신산업 현장 등 민생 접점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 공유회 기간 접수된 건의사항은 도로·교통, 환경, 복지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총 274건이다. 제주시는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분류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추진 상황을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특히 김 시장은 산불예방숲가꾸기 현장과 수요응답형 버스 시승 등 주요 사업지 방문 결과를 바탕으로, 단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서귀포시는 18일 서귀포시청 회의실에서 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순문 서귀포시장과 17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 관계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하여,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부대표위원장 선출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내용 공유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6기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대표에는 동홍동 강익자 위원장, 부대표에는 성산읍 오상윤 위원장, 중문동 정유근 위원장이 선출됐다. 앞으로, 제6기 서귀포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에서는 17개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의 복지 역량 강화와 협의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연계·협력 기반 구축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복지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행정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을 살피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위원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목표로 한 민관 합동 컨트롤타워인 '제주관광전략회의'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관광공사 웰컴홀에서 출범 행사를 열고 글로벌 신시장 개척, 로컬 관광 대전환 등 제주 관광 혁신 전략을 발표했다.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도청 13개 실·국장, 행정시 부시장, 관광 유관기관 및 업계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범한 제주관광전략회의는 국가 관광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민관 합동 협의체다. 지난 2월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2029년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조기 달성이 국가 목표로 선언되자, 제주도가 도 차원의 전략 체계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위기 극복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 역할을 넘어 도정 전 분야의 역량을 결집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제주도는 이날 2030년 ‘제주 외국인 관광 허브’ 달성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224만 명(2025년)으로 회복세에 있으나, 중국·대만·홍콩 등 범중화권 편중이 83%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한림고등학교에 이어 함덕고등학교 일원에서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행 도로교통법은 보호구역 지정 대상을 어린이·노인·장애인으로 한정하고 있어 청소년이 교통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제주도는 제주특별법을 근거로 전국 최초의 ‘청소년 보행권 보호’ 모델을 정립해 나가고 있으며, 이번 사업은 그 연장선에 있다. 사업은 2024년 2월 오영훈 지사가 학교안전경찰관 배치와 관련한 교육 현장 방문을 계기로 시작됐다. 당시 학생과 학부모들이 통학 환경 개선을 건의했고, 자치경찰단이 이를 적극 수용해 사업화했다. 예산은 제주특별법 제90조(자치경찰 사무)를 근거로 확보했으며, 도민·기관·학교·도의회가 참여하는 민·관·학·의 거버넌스를 통해 추진 동력을 높여 왔다. 자치경찰단은 19일 오후 4시 함덕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오영훈 지사와 현길호 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학교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덕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 도입에 나선다. 도·택배사·의료원·노동자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사회적 합의 구조를 구축해, 과로와 건강 위협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19일 오후 4시 도청 백록홀에서 고용노동부, 도내 의료원, 택배노동조합, 주요 택배회사 본사·지사·영업점이 참석하는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을 위한 사회적 합의안에 대해 의견을 수렴한다. 합의안은 건강검진 비용을 제주도, 택배사 본사, 의료원, 노동자로 나눠 부담하는 4자 분담 구조다. 택배영업점은 건강검진일에 휴무를 실시하고, 제주도는 검진일 휴무에 따른 유급병가비 10만 원을 택배노동자에게 별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의료원·서귀포의료원과 협업해 택배노동자 맞춤형 ‘올인원(All-in-One) 건강검진 패키지’를 마련한다. 이번 제도 마련의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해 11월 제주지역 새벽배송 도중 사망한 고(故) 오승용씨 사건이다. 이후 도는 같은 해 12월 26일 택배회사 지점장 간담회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8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15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고태민, 오승식, 현길호 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교수, 금융분야 경력자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는 오승식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기금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에는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결산검사 기법’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은 서울특별시에서 결산 총괄업무를 담당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수석전문위원과 충청남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을 역임한 지방재정 전문가다. 한 소장은 이날 교육에서 결산 현장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재정 운영상 미비점과 비효율 요인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시는 3월 18일 사라봉 다목적체육관에서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결의대회’를 열고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김완근 제주시장을 비롯해 제주시 범도민 지원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체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뜻을 모았다. 행사는 소리풍경 어린이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주요 내빈 인사말,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시민들이 전하는 성공 기원 영상이 상영돼 성공 개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LED 성화 점화 퍼포먼스를 통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미래 체전의 비전을 표현하고 성공 개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제주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2014년 이후 12년 만에 제주에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다.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