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2026년 3월 1일부터 임업ㆍ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임업직불금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지급하는 제도이다. 특히 임업직불금은 세계무역기구(WTO) 농업협정에 따라 2022년 9월 30일 이전에 생산업 또는 육림업 목적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산지가 기준이 되며, 이후 목적이 변경되어 신청할 경우 직불금 지급이 불가하므로 신청·접수 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사항이다. 임업직불금 신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가장 큰 면적을 가진 산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문동구 산림과장은 “임업직불제가 2022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관내 약 450임가에게 37억원가량이 지급되어 영세한 임가의 소득안정과 산림경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직불금이 차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역 경기 회복과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내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230억 원을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시는 이달까지 포항사랑상품권 830억 원 발행한 데 이어, 이번 할인 판매분 230억 원 추가 발행으로 올해 연초에만 총 1,060억 원 규모의 포항사랑상품권을 유통하게 된다.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집중 공급해 지역 상권 소비를 촉진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이어간다는 취지다. 이번 할인 판매는 2월과 같은 10% 할인율이 적용되며, 개인 구매 한도는 월 40만 원, 보유 한도는 70만 원이다.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사랑카드 충전은 3월 3일 0시 15분부터 ‘iM샵 앱’ 또는 지역 내 104개 판매 대행 금융기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카드 판매 대행 금융기관 현황은 포항사랑상품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판매대행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포항사랑카드는 실물 카드 결제는 물론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Q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지역산업위기대응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이 사업은 산업위기지역 내 기업이 금융기관으로부터 기업운영 및 영업활동 등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정부가 일정 부분의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포항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으로, 주된산업(1차 금속제조업) 및 주된산업 영위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기업으로,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경영 안정 및 시설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이차보전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기업당 대출 한도를 10억 원에서 15억 원으로 확대하고, 기존 운전자금에 한정됐던 지원을 시설자금까지 넓혔다. 이에 따라 원자재 구입 등 경영안정 자금은 물론, 생산설비 도입, 사업장 신축 및 확충 등 시설투자에 따른 금융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내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가 고향사랑기부 상호 참여를 통해 지역 간 상생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를 진행했으며, 경주시 농업기술센터와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직원 각 26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각 26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두 지역 농업기술센터 간 우호를 증진하고, 농업 분야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최재열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함께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김정필 경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두 도시 농업기술센터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인공지능(AI) 활용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청소년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인공지능(AI) 개념과 활용 사례를 배우는 기초 과정과 AI 도구를 활용한 진로 탐색‧문제 해결 실습 등 체험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미래 직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적용해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기술 환경을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하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보조금으로, 지급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가구당 130만 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촌진흥지역 해당 여부와 경작 면적 규모에 따라 1~3구간으로 구분해 구간별 차등 단가(150만 원~215만 원)를 적용·지급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청 기간을 통합 운영해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과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농업인의 신청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에서 적격으로 확인된 농업인은 자동응답시스템(ARS) 또는 모바일 ‘농업e지’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그 밖의 비대면 신청 대상자도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만 신규 신청자와 관외 경작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NH농협은행 경주시지부(지부장 황대화)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사용에 따른 적립기금 1억 3,715만 5,240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적립기금은 경주시와 NH농협은행 간 제휴카드 약정에 따라 조성된 것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시가 사용한 법인카드, 보조금카드, 공무원복지카드 이용금액의 0.3~1.0%가 포인트로 적립돼 마련됐다. 시는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를 대상으로 카드 사용을 적극 권장해 왔으며, 이에 따라 매년 안정적인 규모의 적립기금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전달받은 기금은 시 세입으로 처리돼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제휴카드 적립기금은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시민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 경주시지부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상생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에도 시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1일 경주시 공유재산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됐으며, 지역 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한시적 대책이다. 감면 대상은 시유재산을 임차해 중소기업 또는 소상공인이 직접 영업에 사용하는 경우로, 적용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2월 말까지 1년간이다. 임대 요율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인하해 중소기업은 기존 5%에서 3%로, 소상공인은 5%에서 1%로 각각 감액 부과한다. 감면은 한시적 요율 인하 방식으로 적용되며,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감면율을 반영해 환급하고, 향후 부과분은 인하된 요율을 적용해 고지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18일까지로, 해당 시유재산을 관리하는 재산관리관에게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연간 약 1억 7천3백만 원 규모의 임대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이 경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SMR)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산‧학‧연‧관 SMR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자문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자문회의는 소형모듈원전(SMR) 관련 각계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유치 당위성과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 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와 원자력 민간단체, 포스코홀딩스, 포스코E·C, 두산에너빌리티 등 관련 분야 자문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서는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당위성 △철강산업과의 상생 방안 등을 주제로 한 발표와 함께 i-SMR 건설부지 경주 유치를 위한 전문가 정책자문이 이어졌으며, 지자체 차원의 지원계획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SMR 개발‧실증을 담당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개원 △반경 5km 이내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날 내린 눈의 영향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이어지자 경주시가 25일 새벽까지 제설작업을 벌이며 출근길 안전 확보에 나섰다. 경주시에 따르면 24일 내린 눈으로 석굴암 일대에는 최대 8.0㎝의 적설이 기록됐다. 25일 오전 7시 기준 기온은 6℃다. 시는 24일 오후 1시부터 산내면·서면·현곡면·양남면·내남면·석굴로 일대에서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같은 날 오후 5시부터는 작업 범위를 관내 전역으로 확대했다. 25일 오전 5시부터는 출근길 대비를 위해 결빙 우려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재를 재살포했다. 제설 작업은 △지방도 921호선(산내 대현) △군도 11호선(서면 천촌~산내 우라) △석굴로·불국로 △지방도 904호선(현곡 남사재·건천 화천~내남 비지) △군도 16호선(산내 감산) △군도 15호선(마우나오션리조트) △지방도 909호선(서면) △군도 5호선(내남 박달) △태종로·산업로 및 주요 교량·지하차도 등 관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때 전면 통제됐던 △불국로 장항 구간(불국사 정문주차장~한수원 본사) △지방도 921호선(문복로 334~대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문화원은 지난 24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2026년 제6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문화원 회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지난해 문화원 사업추진실적과 회계결산을 승인하고, 단독 후보로 출마해 무투표 당선된 김종완 원장에게 당선증 전달식 등이 진행했다. 이와 함께 문화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재천 서도연합회장이 경남도지사 표창을, 조만석 이사가 국회의원 표창, 박승제 이사가 군수 표창, 김병근 이사가 의장 표창을 받았다. 한국문화원연합회 회장상은 박윤갑 노래교실 회장, 경남문화원연합회 회장상은 정경희 회원, 산청문화원장상은 김정순 가야금회장과 양명순 산청서실 총무가 각각 수상했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문화원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군민과 함께하는 지역 문화 진흥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이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할인율을 12%로 상향한다. 25일 산청군은 오는 3월부터 지역 상권 활성화와 군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산청사랑상품권 할인율 상향 및 발행 규모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은 인구감소지역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강화 정책에 따른 국비 추가 확보의 결실이다. 산청사랑상품권 구매 시 할인율을 지류와 모바일 모두 기존 10%에서 12%로 인상해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하며, 매달 발행할 계획이다. 개인 구매한도는 지류 20만원, 모바일 30만원으로 운영하며,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100만원까지 개인 보유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정부의 인구감소지역 상품권 국비 추가 지원에 따라 보다 많은 군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인율과 발행액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청사랑상품권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만족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피스엔파크컨벤션에서 열린‘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총 9번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축제로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산청곶감축제는 민간주도 행사로,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19회째 맞는 축제는 10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과일로 선정된 산청고종시로 만든 명품 산청곶감 등 다양한 기획전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특별상에 선정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지리산산청곶감작목연합회 회원들과 지역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산청곶감이 전국 최고 수준의 맛과 품질로 명성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명품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관하고 (사)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에 대해 지역혁신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 1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거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을 비롯해 ‘민·관 협력 활성화’,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대표 혁신과제 추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지표에서 ‘군민 행복토크 추진’과 ‘전국최초 지자체 민간사업장 중대재해예방 교육과정 개설’ 등 소통 및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이 반영됐다. 또한 고독사를 막는 안심 수도사용 모니터링 돌봄케어 서비스 ‘워터가드’, 스마트 안심 셔틀버스 ‘거창안심타요’, 야간 의료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심야약국·달빛어린이병원’ 운영 등의 생활 밀착형 사업도 평가에 포함됐다.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대가면분회는 2월 24일 대가면사무소에서 관내 기관장 및 경로당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노인강령낭독, 우수경로당 시상, 신임 경로당 회장 등록장 수여, 2025년도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경로당으로 유동경로당(회장 허숙미)이 선정됐으며, 신임 경로당인 유흥경로당 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최동규 분회장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회장, 총무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대가면분회는 앞으로도 경로당 활성화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하소자 대가면장은 “지역사회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노인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