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지역 고유의 맛과 겨울철 전통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2025 풍산시장 전통주와 김장축제’를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풍산장터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28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이번 축제는 “풍산의 맛, ‘전통주와 김장’으로 물들다”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시장과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직접 배추를 절이고 양념을 버무려보는 김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통 김장 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풍산김치․학가산 김치․명가김치 등 지역 대표 김치를 시장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실속 있는 소비 기회도 제공된다. 다채로운 볼거리도 준비됐다. 양일간 펼쳐지는 문화공연, 풍산읍 마을별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그리고 화합을 위한 리(里) 대항 윷놀이대회는 축제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겨울철 관광객 유입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12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전정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는 추세에서 안정된 혈액 수급을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 각 기관단체 임직원, 지역주민 등 희망자들이 헌혈 버스에서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감사기념품 증정,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 및 예천군민에 한하여 1회 무료 독감 예방접종이 제공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남자 50kg 이상, 여자 45kg 이상)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분증 지참 후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해외여행 후 1개월 내이거나 코로나19 확진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는 참여가 제한된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공직자와 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길 바라고,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5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 정기연주회 '함께 모여 이루는 울림''을 개최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국비 사업으로, 세계적인 음악교육 모델 ‘엘 시스테마(El Sistema)’의 철학과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협력을 이끌어 온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며, 관내 초등학생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감성과 인성을 기르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있다. 지난 2022년부터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해 온 꿈의 오케스트라 ‘예천’은 관내 초등학생 65명이 참여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롬본, 타악기 등 8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과 김동조의 한국 환상곡 ‘농촌의 아침’ 등 아름다운 클래식부터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 ‘인생의 회전목마’와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OST ‘Epilogue’ 등 관객들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 예천박물관은 12월 3일 오후 2시, 2025 예천박물관 기탁문중 특별전 ‘기록記錄, 역사가 되다’ 개막식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4,874점의 유물을 기탁한 예천 함양박씨 정랑공파 문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6대의 걸쳐 117년간 이어온 일기 ‘저상일월’을 비롯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서양식 세계지도인 ‘만국전도’, ▲단군조선에서 조선 순조까지 우리나라의 제도와 문물을 집대성한 ‘동국통지’, ▲조선 후기 삼정의 폐단을 바로잡을 방책을 제시해 100명 중 *삼중三中의 성적을 받은 ‘삼정이정 대책’, ▲문중의 경제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저상일용’과 분재기 등 20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이며, 문중이 계승해 온 기록의 여정과 예천이 간직한 기록문화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또한 개막식 부대행사로는 ‘예천 함양박씨의 가계와 고문헌’을 주제로 박인호 국립금오공과대학교 명예교수의 특강과, *장서인 찍기 체험이 진행된다. 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겨울의 문턱에서 시작되는 이번 전시가 예천의 기록문화를 널리 알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6일 구청장실에서 ‘제29회 울산고래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과 축제 주관기관인 고래문화재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과 결과 보고, 평가용역 보고와 발전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과 시민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성과 보고와 함께 향후 축제의 고도화와 차별화 방안에 대해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전문 평가업체의 평가 결과에 따르면 올해 울산고래축제에는 32만 명이 방문해 경제적 파급효과는 157억 원으로 추산됐다. 방문객들의 전반적인 만족도 점수는 3.98점(5점 만점, 10개 항목)으로 ‘축제장 시설이 안전해 보였다’는 항목이 4.19점으로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재방문 및 타인추천’부분이 4.13점, ‘축제 관련 프로그램’ 항목이 4.09점 순으로 뒤를 이으며 축제의 전반적인 안정성과 프로그램, 재방문의사 등 핵심 요소에서 모두 4점 이상을 기록하며 축제 운영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우세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시는 26일 서울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의 ‘2025년 전국 보건진료소 운영 성과대회’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대원보건진료소는 치매 예방 중심의 기존 관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지 기능과 건강관리를 통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대원보건진료소장을 중심으로 운영한 예쁜 치매 쉼터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지역 참여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돕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진료소는 의사를 배치하기 어려운 취약지역에 보건 진료 전담 공무원이 일차진료와 각종 건강증진 사업을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10개의 보건진료소는 대원보건진료소의 우수사례를 기반으로 공공 보건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보건소와 보건진료소가 시민의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 문제를 주민과 함께 고민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11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황방산 생태야영장 일대에서 반려동물 실외교육 문화행사 ‘개행복하데이’를 개최했다. 중구는 더 많은 주민들이 반려동물의 특성을 이해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기존에 실내에서 진행하던 반려동물 교육을 야외 공간으로 옮겨 확대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반려인,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장용혁 반려동물 전문 훈련사는 ‘사회성 교육과 행동교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반려동물 문제 행동의 원인과 해결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반려동물 건강검진 △반려동물 위생·미용 서비스 △장례 상담 △수제 간식 만들기 등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도시농업 체험, 반려동물 정책 홍보관, 반려동물 벼룩시장(펫 플리마켓) 등도 운영됐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반려인 1,500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반려동물 정책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길동)는 11월 2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영양군 자원봉사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에서는 군수 표창을 포함한 총 8개 부문에서 10명의 자원봉사자가 수상을 했고,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오늘 행사가 자원봉사자에게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자원봉사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신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광역시 중구는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30분,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10층 문화홀에서'2025년 중구 송년음악회'를 연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한 해를 열심히 살아온 중구민들을 위해 준비한 ‘성대한 파티’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구민들의 한 해 간 노고를 위로하고 다가오는 병오년을 희망과 활기로 맞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구성됐다. 식전에는 부산연합색소폰오케스트라의 경쾌한 색소폰 연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어 구립 참솔 여성합창단과 아라 소년소녀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의 마음을 포근하게 채우며 송년음악회의 막을 연다. 메인 무대에서는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 ‘홍지민’과 뮤지컬팀 ‘라움’이 출연해 관객들에게 친숙한 뮤지컬 넘버와 가요를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선사한다. 화려하면서도 감동적인 무대로 연말연시 따뜻한 위로와 새해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송년음악회에는 구민, 문화소외계층 등 3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최진봉 중구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보건소는 지난 11월 25일 저녁, 신음동 일원에서 김천경찰서·김천교육지원청·김천시녹색어머니회와 함께 금연·절주 야간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간접흡연을 예방하고, 연말 음주 증가 시기에 대비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주요 거리와 상가 주변을 중심으로 금연 구역 표지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금연 구역 내 흡연 행위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금연·절주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금연 클리닉 이용 방법과 금연 지원 서비스를 안내해 건강생활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야간 시간대 유관기관과의 합동 운영으로 평소 접근이 어려웠던 시간대 시민들을 직접 만나 금연·절주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손중일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역 내 금연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며, “시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문화예술회관은 12월 1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에 김천시립율곡도서관 율곡홀에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겨울왕국’,‘인어공주’,‘라이언킹’ 등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디즈니 작품 속 명곡들을 맑고 순수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목소리로 재해석하여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로 구성된다. 무대에서는 가수 이희주, 챔버 오케스트라, 조대철 밴드의 협연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와 맑고 순수한 합창단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디즈니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생생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60분 정이며,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사전예매는 11월 28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 누리집 및 앱을 통해 진행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예매한 티켓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예매권 확인 후 배부한다. 다만, 공연 시작 10분 전까지 좌석권 미수령 시 해당 예매는 자동 취소되어 현장 대기자에게 배부하므로 주의가 필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릉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학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입시설명회와 1대1 입시컨설팅을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체험형 진학캠프에는 현재 서울 대치동에서 입시상담 및 특강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 전문강사 3명이 초빙된다. 28일(금) 오전에는 울릉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입시설명회를, 오후에는 울릉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29일부터 30일에는 울릉고 1~2학년, 울릉중 3학년 중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이 제공된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춘 개별 학업·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체험형 진학캠프는 울릉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제도 변화에 발맞춰 울릉군 최초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학 설계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가 음주폐해예방의 달을 맞아 26일 시청 2층 민원상담장에서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체험관을 운영하며 음주 폐해 인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건강체험관에서는 가상음주체험과 음주측정 등 실감형 프로그램을 통해 음주가 신체 균형과 판단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폐활량·일산화탄소·혈압·혈당 측정, 악력 검사 등 다양한 건강 측정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며 음주뿐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포항시 감사담당관과 협업해 진행한 ‘음주·숙취 운전 제로 캠페인’도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직원들과 시민을 대상으로 절주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음주로 인한 사회적·개인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천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체험관 운영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음주의 위험성을 체감하고 절주와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11월 22일 안동 유교랜드 원형무대에서〈극단 커튼콜〉의 신작 어린이뮤지컬『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가 구름 관중 속에서 화려하게 공연됐다. 조선후기 최고의 화원이라 불리는 김홍도는 궁중화원으로 공을 인정받아 정조로부터 안기찰방을 제수받아 안동에서 2년간 근무한 바 있다.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뮤지컬 극본을 쓴 권오단 작가가 김홍도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룬 극본을 썼고, 김아람 작곡가가 음악을, 손병국 감독이 연출을, 안동의 예술인들로 구성된〈극단 커튼콜〉이 공연을 맡았다. 이날 공연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수많은 가족 관객들이 찾아와 유교랜드 원형무대를 가득 매웠다. “그림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줄 처음 알았어요.” “이야기도 재밌고, 노래도 너무 신나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안동에는 아이들 컨텐츠가 너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공연들이 많다면 굳이 외지에 나가지 않아도 되니까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공연 자주 했으면 좋겠습니다.” 권오단 작가는“[꿈을 그린 화원 김홍도]는 [책벌레가 된 멍청이 장원급제대소동]에 이어 '극단 커튼콜'이 두 번째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합천군합창단은 오는 11월 27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음악 행사로, 합창단의 풍부한 음악성과 하모니를 선보이는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공연은 한국 창작가곡, 대중가요,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합창 공연과 초청 공연으로 구성돼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으며,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마련됐다. 합천군합창단의 제24회 정기연주회는 지역 문화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를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특별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