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17일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청도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청도읍 고수리) 생활지원사 34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센터)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주된내용은 ▲ 기본소생술 이론 및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방법 ▲ 응급처치 시 행동요령 ▲ 가슴압박소생술 ▲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응급조치 등으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교육 참여자 박모씨는 “실습 모형을 통해 직접 흉부 압박을 해보니 실제 상황에서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응급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보면 반드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장영배 보건행정과장은 “응급처치는 심정지 등 각종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유일한 방법이다. 응급상황 대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문 강사의 정확한 교육이 중요한 만큼 일반인 대상 교육 기회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3월 5일부터 26일까지 각 읍·면 보건진료소 10곳을 순회하며'보건진료소 당화혈색소 검사'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검사 항목은 당화혈색소,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 지표 측정하고, 특히 당뇨약을 복용하는 군민들에게는 협약된 의료기관(안과, 내과)에서 당뇨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眼)검사와 신장검사를 받을 수 있는 무료 쿠폰을 발급 한다. 또한 올바른 혈당 측정법과 당뇨에 대한 기초 건강정보를 안내하고, 영양 및 운동 상담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청도군 보건소(소장 남중구)는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식습관 개선과 생활 속 운동 등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하여 군민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주민제안 건강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마을 특성을 반영해 상 하반기로 운영되며, 향후 주민 참여를 통한 건강마을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11개리 경로당에서 ▲신나는 뇌건강 체조 ▲즐거운 요가교실 ▲행복&치유 노래교실 ▲관절 튼튼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건강한 마을 분위기 조성과 활기찬 일상생활, 건강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목표로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지역에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여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청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은 지역주민의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각남면 사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보듬마을 사업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치매보듬마을 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 대상 치매 인식도 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치매보듬마을 사업은 지역주민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공동체 중심의 치매 친화 사업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주민들과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시간을 통해 치매보듬마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오는 3월 23일에는 금천면 김전1리 주민을 대상으로 동일한 설명회와 치매 인식도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서로 돌보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 명에서 2030년 약 121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경북 영양군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중심 관리에서 나아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초고령 농촌, 치매 관리의 새로운 과제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으로 고령화율이 77.6%에 이른다. 이처럼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에서는 치매가 개인의 건강 문제에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사회적 관계 등 다양한 생활 문제와 연결된다. 영양군은 이러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치매 환자 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역사회 중심으로 확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웹툰캠퍼스 운영을 고도화해 원천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기획·창작부터 연재,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가치사슬을 구축하고 글로벌 흥행이 가능한 ‘슈퍼 지식재산(IP)’ 발굴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남웹툰캠퍼스에서는 지역 웹툰 작가의 작품 ‘서울역 네크로맨서’와 ‘새동네’가 각각 애니메이션과 드라마 판권 계약에 성공했으며, 2025년 네이버웹툰 ‘지상최대공모전’에서 ‘누가 죄인인가’가 장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다양한 슈퍼 지식재산(IP)을 발굴하기 위해 △웹툰 창작지원 △콘텐츠 제작지원 △홍보·마케팅 △네트워킹 등 4개 분야를 집중지원 한다. 먼저, 슈퍼 지식재산(IP) 발굴의 핵심인 웹툰 창작지원 규모를 10건에서 15건 이상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도 4천400만 원에서 7천500만 원으로 늘린다. 단편만화집 발간 지원 단가도 18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연재 작품 보조작가 인건비 지원 예산 역시 2천만 원에서 3천만 원으로 확대해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뒷받침한다. 또한 입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 사천비토섬별주부전축제추진위원회는 '제11회 사천비토섬 별주부전 축제'를 오는 3월 27일부터 3월 28일까지 이틀간 서포면 비토해양낚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비토섬에 전해 내려오는 별주부전 설화를 내용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전통문화의 맥을 잇는 지신밟기(터밟기)와 용왕제, 판소리 수궁가 공연을 비롯해 다채로운 무대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추억의 다방, 나만의 향수 만들기, 파크골프 홀인원 등 다양한 체험·나눔 부스도 운영된다. 특히, 27일 오후 7시 개막식에 이어 제4회 비토섬 별주부전 가요제 본선과 사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 28일 오전 9시부터는 사생대회, 용궁길 보물찾기, ‘나도 가수다’, 시민 마당극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투호·한궁·파크골프 체험 행사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오는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통영프린지'의 개막을 앞두고, 축제에 참여하는 주요 라인업과 공간별 관람 포인트를 공개했다. 특히 올해 축제에는 무려 7.3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프린지 아티스트들을 주축으로, 국내 최정상급 스페셜 아티스트와 해외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아티스트 등 총 90팀이 합류해 그 어느 때보다 탄탄한 실력과 음악적 완성도를 예고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야외공연장 및 메모리홀, 내죽도수변공원, 트라이애슬론 광장 등 총 4곳의 거점에서 나뉘어 펼쳐진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도남동 트라이애슬론 광장 무대는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기항지 행사인 '클리퍼 세계 일주 요트대회'와 연계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다. 이어 3월 27일부터 4월 4일까지의 금요일과 주말에는 강구안 문화마당 해상무대, 윤이상기념관,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오후부터 저녁 시간대에 걸쳐 다채로운 무대가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윤이상기념관 메모리홀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와 계명대학교가 공동 추진하는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인 ‘금요인문클래스’가 2026년 상반기 강좌를 시작한다. 이 프로그램은 2022년부터 기획·운영되어 온 시민 대상 공개 강좌로, 구미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3월 20일부터 시작해 총 8회에 걸쳐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의 대주제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로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한국 현대문학을 연속적으로 탐구한다. 20세기 실존주의 문학을 통해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개인이 겪는 불안, 자유, 선택, 책임의 문제를 조망한다. 21세기 현대 문학에서는 디지털 전환, 사회적 양극화, 젠더·정체성 변화, 기후 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나타나는 개인의 소외와 상실, 미래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 등 다양한 갈등 양상을 작품 속 서사와 인물의 내면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이를 통해 문학을 매개로 인간과 시대를 성찰하며, 일상에서 인문학적 사고와 통찰을 나눌 기회를 얻게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보건소는 오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이동검진과 집중 홍보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결핵예방주간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집중 홍보가 진행된다. 경주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버스승강장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예방수칙과 보건소 결핵검진 안내를 집중 홍보하고, 보건소 홈페이지 팝업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결핵 예방정보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등 의료 취약지역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포스터를 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아울러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의료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약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이동검진에서는 흉부 X선 검사를 진행하며, 기침 등 결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 습관 형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7월 7일까지 16주간 동로초등학교에서 '건강한 돌봄놀이터'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로초등학교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6차시로 운영되며, 영양사가 진행하는 놀이형 영양 교육과 운동지도사가 이끄는 신체활동으로 구성된다. 영양 교육은 올바른 식습관을 주제로 교육과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신체활동은 다양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꾸려진다. 아울러 프로그램 시작 전·후 키·몸무게 측정 및 설문조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하고, 건강관리에 대한 성취감과 동기를 함께 높여나갈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시민 건강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하여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하여 주최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열려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Varicella-zoster virus)가 몸속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재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60세 이상에서 발병률이 높다. 특히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나 비싼 접종 비용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큰 경제적 부담이 되어 왔다. 이에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취약계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1년 이상 울산에 거주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 생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사람, 외국인, 대상포진 백신 금기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구·남구·동구·북구 거주 대상자는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울주군 거주 대상자는 울주군보건소 또는 남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영도구 동삼1동 발전협의회(주최)와 구룡축제추진위원회(주관)는 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아미르공원 및 동삼해수천 일원에서 '제6회 구룡마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축제는 ‘구룡의 밤, 벚꽃 판타지’를 주제로, 해수천의 아름다운 벚꽃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간 빛 경관을 다채롭게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빛 점등식을 비롯해 ▲소망등 엽서 달기 ▲플리마켓 ▲먹거리존 등 지역 자원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한, 벚꽃 흩날리는 수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버스킹 공연은 방문객들에게 봄날의 낭만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올해는 축제 장소를 아미르공원까지 대폭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여유롭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의 배경이 되는 구룡마을의 ‘구(駒)’는 망아지를, ‘룡(龍)’은 용을 의미하는 동삼동의 옛 지명으로 과거 구룡마을 목마장 일원에서 자란 말들이 용처럼 날래고 용맹한 준마(駿馬)가 됐다는 전설에서 유래한 만큼, 이번 축제는 이러한 마을의 역사적 기상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연구원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는 17일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에서 경남 지역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와 연구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남 지역 고대사 연구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두 기관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고히 하고, 향후 경남 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경남의 주요 유적 조사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함안 성산산성은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장기 조사 이후 경남연구원이 후속 연구를 수행하며 학술적 연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창원 봉림사지 역시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발굴 조사 이후 경남연구원이 추가 조사를 진행하며 유적의 역사적 가치 규명에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함안 말이산 고분군과 함안 성산산성 등 주요 유적에서 출토된 유물의 정밀 과학 분석 과정에서도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의 전문 역량이 지원돼 경남 고대사 연구의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남도 소재 문화유산의 조사·연구·보존·관리 등을 위한 공동 학술연구, △연구 인력 및 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