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성남시는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매송2교 일원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방음터널 설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4월 1일 오전 9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상부 공원(매송2교 앞)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생활 불편 해소 방안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1단계 소음저감시설 설치가 완료됐음에도 불구하고 소음 저감 효과가 충분하지 않아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 이에 일부 주민들은 전 구간 방음터널 설치를 요청했으나, 기존 소음저감시설 구조상 전면 설치에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검토됐다. 시는 이러한 여건을 고려해 매송2교 일부 구간에 길이 50m 규모의 방음터널을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이번 방음터널 설치를 통해 해당 구간의 소음과 분진 문제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8년 12월이다. 신상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기존 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발굴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아동 방임 및 가족 동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적시 개입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력히 주문했다. 그는 “신청주의 기반의 행정 서비스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전화와 서류에 의존하기보다 현장의 위기 신호를 먼저 포착해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영유아와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돌봄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직접 방문 확인 절차를 확대하는 등 행정의 적시 개입을 당부했다. 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공공부문의 역할도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청사 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함께 건조기 산불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광양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이 정착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시는 취업 준비생과 사회 초년생부터 신혼부부, 다자녀가정까지 아우르는 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장기 거주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양시 청년 주거정책의 특징은 단기 지원의 국·도비 사업에 시 자체 사업을 더해 청년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생애주기별 4대 주거지원사업 운영 광양시는 청년의 주거 형태와 생애 단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 주거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각 사업은 지원 대상과 방식, 지원 기간을 달리해 맞춤형 주거 지원체계를 이루고 있다. 모든 주거지원 사업은 정책 수혜의 형평성을 고려해 ‘생애 최초 1회 지원’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4대 사업 가운데 이미 지원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 다른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제한된다. 다만 청년 월세 지원사업과 청년취업자 주거지원사업은 동시에 지원받을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3월 31일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에서 부구청장과 중구의회 의원, 중구청년지원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중구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제2기 네트워크는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통해 위원 30명을 선발했다. 제2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참여·소통 ▲일자리·경제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2026년 3월 3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청년정책 발굴과 의견 수렴, 정책 제안, 청년정책 홍보 및 모니터링, 청년 간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활동 안내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분과 구성, 분과장과 회장 선출, 위원 간 소통과 토론 등이 진행되며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중구청 관계자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4-H연합회는 지난 3월 31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60·61대 임원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4-H연합회 회원과 지역 농업인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온 제60대 임원진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61대 신임 임원진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은 제60대 권오용 회장에 대한 감사패 및 꽃다발 전달을 시작으로 이임사, 연합회기 전수, 제61대 문용주 신임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문용주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운 시기지만 4-H의 ‘지·덕·노·체’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들이 단합해 위기를 기회로 바꿔 나가겠다”며 “조직 활성화와 함께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단체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청송군4-H연합회는 ‘지·덕·노·체’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리더십 함양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교육 및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청송군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조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는 만큼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부평구는 지난 31일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산곡2동 266-14번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철길정원 산책길 야관경관 조성을 위해 기존 방음벽 시설을 활용한 조형물 조명 및 간접조명을 설치해 보행로 경관을 개선했으며, 고보조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여수시는 4월 6일부터 ‘여수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 범위를 넓혀 재난·사고로 인한 시민 피해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여수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시가 부담한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일반상해 사망·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후유장해 ▲골절수술비 등 29개 항목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온열·한랭 질환 진단비 등 2개 항목이 추가돼 보다 폭넓은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여수시민은 전국 어디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해당 항목에 포함될 경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 상해보험이나 ‘여수시민 자전거보험’, ‘영조물 배상공제’ 등 다른 보험과도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은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되며, 청구서류 및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NH농협손해보험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에게 실질적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애월체육관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제주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생명 산업인 수산업의 가치를 되새겼다.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4월 1일)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기념식은 ‘풍요로운 제주바당, 미래로 이어가는 제주수산업’을 주제로, 거친 바다 현장에서 헌신해 온 수산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도수협장협의회와 제주해양수산정책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위성곤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식후행사, 부대행사 등 수산인과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장혜윤·김태서 씨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으며, 김운상·강복순·정기식·곽재성·오명율 씨에게 수산업 분야 최고 영예인 ‘어업인상’이 수여됐다. 또한 수산정책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김완근 제주시장은 31일 제주시니어클럽이 주관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문화체험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등 2,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참여자 선서를 시작으로 문화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에게 즐거움과 자긍심을 동시에 제공했다. 특히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활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발굴과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천군이 청소년 시책과 프로그램, 축제 기획에 청소년 자치 기구들의 참여와 활동을 보장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설계해 나가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이 자치단체의 정책과 사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 청소년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서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달 28일 청소년 자치기구 위촉식 및 동아리 인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청소년 자치기구는 운영위원회, 참여위원회, 축제기획단으로 구성된다. 또 동아리는 밴드, 타악, 클라이밍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 자치기구와 동아리는 청소년 시설 운영에 참여하며, 청소년 프로그램의 기획단계부터 제 목소리를 내고,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도 나선다. 무엇보다 이들은 화천군과 청소년 시설의 청소년 정책수립과 집행, 평가 단계에 참여해 수요자 중심의 정책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위촉식에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도 청소년 중심 운영을 위한 각 기관의 지원 방안, 협력 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간담회에서는 청소년 확대 참여를 위한 정책적,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철원군은 4월 6일 13시부터 본청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관광개발 분야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철원군이 추진 중인 관광개발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개발 사업이 지역경제와 연계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와 소통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 ▲국내외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사업 ▲글로벌 관광콘텐츠 구축 사업(제2회 화강 여기저기 in 페스티벌 개최) ▲고석정 미디어아트 파크 등 철원군의 핵심 관광개발 사업들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각 사업별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 운영 계획 등이 안내되며, 주민들이 사업의 취지와 기대효과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료도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국내외 외국인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 사업’은 DMZ와 철원군의 특색을 반영한 전용 글로벌 관광 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철원군은 31일 군수실에서 6.25 한국전쟁 참전해 강원 양양지구 전투에서 공을 세운 故 박기돈 유공자의 자녀 박순덕씨에게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故 박기돈 유공자는 1950년 11월 전쟁에 참여하여 12사단 37연대 배치되어 강원도 양양지구 전투에 참여해 공을 세워 화랑무공훈장이 서훈됐으나, 전쟁의 혼란으로 71년간 훈장이 전달되지 못하고 작고 하셨다 이날 훈장을 대신 수여받은 자녀 박순덕 씨는 "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아버님명예를 되 찾아주셔서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국가유공자의 후손으로 아버님의 의 헌신과 영예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며 소감을 밝혔다. 이현종 군수는 "뒤늦게나마 유공자의 명예를 찾아드려 다행이며, 오늘의 평화는 유공자분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이라며 "보훈 가족의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숨은 유공자를 지속 발굴하여 숭고한 희생과 명예를 기리는 데 앞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와 사천시는 1일 사천시청 시장실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전달식을 갖고, 지역 간의 상생 협력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진주시와 사천시 공무원 각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두 지역에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두 지자체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공무원 상호 기부를 추진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가 두 지자체 간의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 우호 협력,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우주항공산업을 비롯한 지역 전략산업과 교통,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부 경남을 대표하는 진주시와 사천시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제정, 경남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 정촌~사천 축동 간 도로 개설 등 두 지역의 미래 지향적인 사업에도 상호 협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월 31일 ‘2026년 농업인 교육과정 입학·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은 농업인 교육과정 신입생과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대학 스마트농업(레드향·애플망고) 과정, 농업아카데미 발효가공 과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으로 구성되며 3월부터 9월까지 주1회 총 42회에 걸쳐 운영된다. 과정별 전문 강사진들은 이론과 실습, 현장교육을 병행해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스마트 재배기술 및 스마트팜 실습, 레드향·애플망고 품목별 교육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 발효 실습 및 자격증 취득 중심의 발효가공 교육, 귀농귀촌 정책 안내와 기초 영농기술,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이다. 입학·개강식에 이어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노무 관리 교육과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특강도 함께 진행해 교육생들의 안전 의식과 법적 이해를 높였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역량이 장흥 농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 속에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은 4월 1일부터 섬 지역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의 경우 건축자재 운반 시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적 여건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발생한 해상운송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서도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강화군은 섬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적 검토와 관련 절차를 추진했으며, 조례 개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건축주이며, 시멘트·철근·블록 등 건축자재와 건설기계 운송 차량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준공(사용승인)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강화군청 해양수산과에 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