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진주시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입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세부 사업으로는 노후 공용시설 개선사업, 공동체 활성화사업이 있다. ‘노후 공용시설 개선사업’의 지원대상은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20세대 이상, 사용검사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며, 총사업비 8억 원으로 옥상방수, 도장공사 및 단지 내 도로·주차장·상하수도 시설 등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의 50% 범위에서 세대수에 따라 단지별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동체 활성화사업’은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입주민 스스로가 활성화 단체를 구성하여 ▲주민소통·화합활동 ▲친환경 실천·체험활동 ▲취미·건강 활동 ▲교육·봉사 활동 등을 실시하는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작은 음악회, 체육대회, 소규모 취미활동, 문화강좌 등 공모를 통해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발굴하여 3~4개 단지에 각각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의 접수기간은 1월 5일부터 16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인구 감소와 기후 위기라는 거대한 파도 속에서 거창군이 ‘스마트 농업’이라는 정면 돌파 카드를 꺼내 들었다. 2025년 한 해 동안 거창군은 농업 시스템의 전면적인 디지털 전환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사람이 돌아오는 스마트 농업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0억 투입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경남 서북부 거점 도약 거창 농업 혁신의 핵심축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이 지난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거창읍 대평리 일원 12.6ha(약 3만 8천 평)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며,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며 사업 추진의 ‘청신호’를 켰다. 군은 2026년 12월 착공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8년부터는 청년임대농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동화·데이터 기반의 미래 농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청년층의 농촌 유입을 이끄는 강력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거창사과 등 과수 작물 ‘미래형 다축과원’ 전국 선도 &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 및 납부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자동차세는 연세액을 매년 6월과 12월 2회에 걸쳐 부과되는 후납적 성격의 세금이나, 1월에 연세액을 한꺼번에 선납하는 경우 4.57%를 경감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차량,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 부과대상이 되는 모든 차종이다. 1월 이외에도 3·6·9월에 연납신청이 가능하나, 공제율이 각각 연세액의 3.76%, 2.52%, 1.25%로 세액공제 혜택이 점차 줄어들어 1월 중에 납부하는 것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에도 이전등록일 또는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되며, 이사 등 타 지자체로 전출 시에도 자동차세가 다시 부과되지 않는다. 지난해 연납하지 않았거나 차량을 새로 취득하고 연납을 희망하는 경우, 사천시청 세무과 혹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전화 문의하거나, 이달 16일부터는 위택스 홈페이지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도 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 녹지공원과는 녹지・공원・산림 분야 기간제근로자 신규 채용에 따라 지난 1월 5일 신규 근로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안전보건교육을 실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장 작업이 많은 녹지・공원・산림 업무 특성을 반영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에 임할 수 있도록 기본직무 이해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녹지・공원・산림관리 전반에 대한 직무 안내 ▲예초기・전정기 등 작업 장비의 올바른 사용법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 ▲한파・폭염 등 계절별 안전 수칙 ▲산업재해 예방 및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이 포함됐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안전보건교육을 병행해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박동식 시장은 “녹지・공원・산림 분야는 현장 작업 비중이 높아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근로자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하고, 안전사고 없이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이어가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 서포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김팔오·김정란 부부가 자녀 결혼식을 통해 축하 꽃 화환 대신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 기탁 받은 백미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결혼이라는 개인의 경사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하는 부부의 뜻이 담겼다. 김팔오 기탁자의 자녀 김효중은 명신고등학교 제32기 출신으로 평소 김장하 이사장님의 ‘명덕신민(明德新民)’ 정신을 본받아 “참된 나를 찾아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삶의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 쌀 화환 기탁 역시 그러한 나눔과 실천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박경화 서포면장은 “뜻깊은 날을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김팔오·김정란 부부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된 쌀은 꼭 필요한 분들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녕군은 2026년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온라인 수요조사를 1월 7일부터 2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계획 수립에 군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녕군민 누구나 네이버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25년에는 군민 등 1,200여 명에게 48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하여 군민이 원하는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창녕군은 지난해 경상남도에서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발전과 기록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을 표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창녕군은 이번 평가에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군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군이 추진한 ‘지역문화기록가 사업’은 기록관리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우수사례로 꼽혔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의 과거와 현대 생활사 등 삶의 모습이 담긴 기록물을 직접 수집하고 구술 채록하는 활동이다. 사업 수행기관인 창녕시니어클럽 역시 기록문화 확산의 공로를 인정받아 민간단체 부문에서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군은 공공과 민간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하는‘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기록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적 가치가 담긴 민간기록을 적극 발굴하여 ‘기록으로 소통하는 창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8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 소음피해 보상금 신청접수를 받는다. 동구 주민 중 소음 대책 지역(신암5동, 효목1동, 도평동, 불로봉무동, 지저동, 동촌동, 방촌동, 해안동, 안심1동, 안심2동)에 거주하고 있는 약 8만명 주민들이 대상이며, 소음 대책 지역 해당 여부는 국방부 군소음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는 보상지 동 행정복지센터(8개소) 또는 군소음보상지원센터에 방문 접수 또는 등기우편, 인터넷[동구청 홈페이지, 정부24(정부민원포털)]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군소음피해보상금을 접수할 수 있다. 단, 인터넷을 통한 보상금 접수는 본인 신청이 원칙이므로, 세대 대표자를 통한 일괄 신청, 대리인 신청, 상속인 신청 등 본인이 직접 신청하지 않는 경우는 방문 접수해야 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소음 대책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빠짐없이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새해는 한 해를 살아갈 사람들의 다짐을 품은 채 맑은 얼굴로 고요히 창공을 향해 떠오른다. 해가 바뀌는 순간 중요한 것은 새로운 시간을 어떻게 맞이하느냐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떠오르는 해를 보며 한 해의 소망을 띄우기도 하고,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며 덕담을 나누기도 할 것이다. 이러한 새해의 순간들이 한 해를 살아갈 힘을 준다. 함안군은 해마다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이어오며 군민과 함께해왔다.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한 해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이다. 새해 첫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 정월대보름의 불꽃으로 액운을 태우며, 이웃과 함께 줄을 당기며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한다. 함안군의 새해는 이렇게 사람과 사람이 함께 모이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함안군의 연초 행사는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새해의 첫 아침을 여는 ‘해맞이 행사’,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그리고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정신을 잇는 ‘칠원고을줄다리기’다. 서로 다른 형식이지만, 이 모든 행사는 세시풍속에서 시작해 군민 화합과 안녕이라는 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겨울 햇살을 받아 주황빛으로 반짝이는 곶감은 마치 보석을 보는 것 같다. 달콤 쫄깃한 식감을 자랑하는 곶감은 우리 민족 전통의 주전부리이자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겨울철 영양 간식으로 손꼽힌다. 최근에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해 숙취 원인이 되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데 효능이 있어 숙취 해소 음식으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이런 곶감의 진미와 우수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 산청 명품 곶감’을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바로 그곳이다. 산청군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명품 산청곶감을 만날 수 있는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탐방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에 앞서 총 9번의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에 어떤 매력이 숨어있는지 먼저 만나보자. ◇탐방객 참여 체험행사 다채 이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산청군은 오는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등 협업기관의 전문상담인력이 주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상담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는 이번 국민신문고에서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모든 행정분야와 △소비자 피해구제 △서민금융 지원 △생활법률 상담 △지적·측량 민원 등 전문분야 상담을 통해 해소 방안을 모색, 권익 구제에 나선다. 참여는 읍면사무소에서 상담 예약을 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 가능하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운영이 군민들의 고충과 불편 사항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전체 인구의 14%(2025년 11월 기준 5만6,875명)가 노인 인구인 고령사회에 진입함에 따라 2026년 노인복지예산을 2,24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080억 원보다 167억 원(8%) 증가한 규모로, 역대 최대 수준이다. 시는 먼저 강동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업비 340억 원 규모의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에 속도를 낸다. 2025년 7월 설계 공모를 거쳐 12월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1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같은 해 11월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신중년층(45~64세)의 인생 2막을 지원하기 위한 구미50+센터 건립도 본격화된다. 사업비 7억여 원을 투입해 원평동에 취업 교육과 상담,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통합 플랫폼을 조성하며, 2026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은퇴 전후 세대의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구도심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32억 원 늘어난 235억 원으로, 공공기관과 금융·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사회서비스형·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2026년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총 1,900억 원 규모의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지원한다. 환율과 금리 변동성, 경기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초와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되는 자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중소기업 자금지원은 금융기관 대출 시 이자 일부를 시가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운영된다. 운전자금은 1년, 시설자금은 3년간 지원하며, 금리는 일반 2.5%, 우대 4%다. 융자한도는 최근 매출액을 기준으로 운전자금은 일반 최대 3억 원, 우대 최대 5억 원까지, 시설자금은 일반 최대 5억 원, 우대 최대 7억 원까지 차등 적용된다. 올해는 우대 기준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자를 포함해 구미시 주소 근로자 비율이 80% 이상인 기업은 지원금리를 기존 2.5%에서 4%로 상향한다. 시설자금 융자한도 우대 대상도 기존의 타 시군 이전 기업, 농공단지 입주기업, 국내복귀기업에 더해 구미시 MOU 기업을 추가했다. 운전자금 역시 기존 우대기업 외에 구미시 여성친화인증기업과 구미시 창업지원사업 선정기업까지 포함해 지원 폭을 넓혔다. 김장호 구미시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122명으로 취약계층 93명, 청년일자리 29명으로 나누어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월 5일) 기준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가족 합산 재산 4억 원 이하 및 가구 중위소득 60% 이하(청년일자리의 경우 18세~34세의 미취업자)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원 환경정비, 전통시장 도우미, 노인복지시설 도우미 등 60개 사업으로 하루 근로시간은 △청년일자리 7시간 △65세 미만 5시간 △65세 이상 3시간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본청, 동 행정복지센터, 유관기관 등에서 2월 11일부터 5월 6일까지 12주 동안 근무하게 된다.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접수기간에 맞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되고, 기타 사항은 남구 일자리청년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거나 남구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접수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도는 12월 26일 국토교통부 '제1차 도심융합특구 종합발전계획(2026~2035)'에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가 포함되면서, 창원‧ 김해 지역에 도심융합특구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기존 광역시 중심의 도심융합특구 정책을 산업·인구·혁신 잠재력이 높은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해, 국가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정부 전략 전환을 담았다. '도심융합특구 조성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종합발전계획에 반영된 지역만 특구 지정이 가능한 만큼, 이번 계획 반영으로 경남은 도심융합특구 지정‧추진을 위한 필수 요건을 확보하게 됐다. 도심융합특구는 지방 대도시 도심에 산업·주거·문화·교육 기능을 집적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도는 도심융합특구 개발을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기업이 성장하는 혁신 거점을 조성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올 상반기 대도시 도심융합특구 공모를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2월 국토교통부 개발제한구역 국가‧전략사업 공모에 선정된 ‘창원 도심융합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