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12월 2일 순천대석초등학교를 찾아 ‘선배 교직원 교육지원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을 살폈다. ‘선배교직원 교육지원 봉사활동’은 퇴직 교직원의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생활지도, 도서관 운영지원 등 2개 분야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목포, 순천, 나주, 영광, 화순, 고흥 등 6개 지역 봉사센터에 총 278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있으며, 올해 5월 시작된 봉사는 총 2,315회 활동이 이뤄졌다. 특히 순천대석초는 학생생활지도와 도서관 운영지원 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순천대석초 주경진 교장은 “봉사자분들 덕분에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변화하고 생활지도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봉사자들은 “은퇴 이후 다시 학교 현장에서 봉사하면서 자긍심과 열정을 되찾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선배 교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학교 현장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지고, 미래를 준비하는 아이들에게 든든한 뒷받침이 되고 있다”며 “교육이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학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청렴시민감사관, 감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청렴시민감사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지난 1년간 청렴시민감사관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활동 방향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청렴시민감사관은 광주시교육청중앙도서관을 포함한 4개 기관 대상 종합감사와, 19개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등에 참여해 교육 현장의 투명성과 청렴성 강화에 기여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워크숍에 두 차례 참석해 전문성을 높였으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유아교육 전문 인력에 의한 사립유치원 교무·학사 분야 감사와 ‘유치원 교무·학사 분야 감사 도움 자료’ 제작 등 2건의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 이는 시교육청의 운영과 감사 제도를 개선하는 데 반영돼,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시민감사관은 교육행정 전반을 시민의 눈으로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시민 참여 기반의 청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경시에 있는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정보보호 업무 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 정보 업무 지원과 인공지능 등 신기술 도입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분임 토의를 통해 정보보호 및 전산 업무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워크숍에서는 분임별 주제를 중심으로 정보보호와 전산 업무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됐다. ‘리빌드(Re-build)’ 팀은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전산․보안 업무 흐름을 다시 점검하고, 처리 절차 표준화와 신속 대응 체계 구축, 소통 채널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리디자인(Re-Design)’ 팀은 미래지향적 교육정보시스템 구성을 목표로 클라우드 전환과 데이터 표준화, 정보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리폼(Re-Form)’ 팀은 AI 등 최신 기술의 실무 적용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하며, 반복 업무 자동화와 AI 기반 보안 모니터링,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의사결정 지원 등 실효성이 높은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박상현 미래교육정보과장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칠곡군에 있는 (재)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분도노인마을을 찾아, 본청 시설과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한 가운데 연말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튼튼한 시설 + 든든한 마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운영됐으며, 휴지와 세제․두유 등 어르신들께 필요한 생활용품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했다. 위문품 전달 후에는 마을 곳곳의 환경 정리 봉사도 이어졌다. 직원들은 어르신들이 지내시는 주변 공간을 둘러보며 청소와 정비에 힘을 보태는 등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오늘은 내 손으로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더 편안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함께 땀을 나누다 보니 우리 과 내부의 관계도 더욱 따뜻해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경산시에 있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계성아트홀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 465명과 취업지원관․교사 등 총 50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참여기업 사전 채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직업계고의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채용 연계형 사전 선발 체제 운영을 통해 고졸 취업률과 지역 정주율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삼광 △㈜세원물산 △자화전자㈜ △아주스틸㈜ △㈜피엔티 등 지역 제조․전기․전자 분야 주요 기업들이 참여해 2026학년도 채용 계획과 직무 정보를 안내했다. 기업 관계자들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준비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들과 질문․답변 시간을 통해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조기 취업 기회가 확대되고, 기업은 지역 맞춤형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직업계고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지역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충청북도광역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학교자원 재활용 사업을 통해 희망펀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감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윤건영 교육감, 안성희 센터장을 비롯해 8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희망 펀드 기금은 2025년 2분기부터 2025년 3분기 학교 자원 재활용 사업에 참여한 도내 학교 84교를 대상으로 헌 교과서 등을 수거해 조성됐으며, 장학금 수혜 학생을 선정해 학생 5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2017년부터 매년 조성된 기금은 충북교육청과 충북광역자활센터가 2015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학교자원을 수거해 만들어진 성과로, 수거 및 재활용 사업은 사회적기업 ㈜미래이엔티와 옥천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수거에 동참함으로써 친환경 교육을 실천하고,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사업으로, 조성된 기금은 환경보전 및 장학금 등 교육복지사업에 환원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자각과 나눔의 정신을 체득하게 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오후 3시,의성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교, 교육지원청, 보건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대비하고자 학교 감염병 예방관리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지역 내 인플루엔자 환자 증가 추세에 따라 학교 현장의 선제적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기관별 역할을점검하고,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정보를 공유하며 학교 내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예방수칙 지도 강화, 가정통신문 및 안내자료 배포, 의심 증상 학생 보고 절차 정비 등 실효성 있는현장 중심 조치도 함께 추진했으며, 협의회 관계자들은 상호 긴밀한 협력과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를 재확인하여 겨울철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공고히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우식 교육장은 “겨울철 학생 건강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가무엇보다 중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3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2025년 굿센스 참여 담당자와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굿센스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굿센스 사업은 ‘GOOD, 센터(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SCHOOL’의 앞 글자를 조합한 이름으로, 경북형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경북교육청과 경북도청이 2017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2018년부터 8년째 추진되고 있는 협력 사업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3억 원의 예산(경북교육청 2억 원, 경상북도청 1억 원)이 투입됐으며, 프로그램형․지역사회확산형 두 개 공모 분야에 8개 시군, 총 27개 팀(초등학교 27교,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31개소)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1,001명의 학생에게 예체능 활동과 마을 탐방, 지역 봉사활동 등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다채로운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성과공유회는 굿센스 사업 경과보고와 우수기관 표창을 시작으로, 우수사례 심사 결과 선정된 4개 기관(지역사회확산형 2개, 프로그램형 2개)이 우수사례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유치원 교원의 연구 보고서 작성 역량 강화를 위한 '2025학년도 유치원 교원 보고서 작성 및 컨설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이 연구 주제 설정부터 보고서 작성, 결과 정리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연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연수는 12월 2일 통합교육지원센터 3층 초등영어실에서 진행되어, 연구 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한 특강과 함께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됐다. 이어 2차 연수는 12월 11일 같은 장소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보고서의 제목 구성과 내용‧형식을 아우르는 완성도 높은 작성 방법을 중심으로 심화 컨설팅이 진행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그동안 막연하게 느껴졌던 연구 보고서 작성이 이번 연수를 통해 구조적으로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유치원 교원의 연구 활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도 높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서 경남 지역 교사 5명이 선정되어 전국 최다 수준의 수상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정부 포상으로, 과학 교육 활성화와 과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우수 교원을 발굴해 시상한다. 올해는 전국에서 총 30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강호영(사량초), 구은복(관동초), 손윤수(한산초), 우현주(함안중), 하지범(동부초율포분교) 교사 5명이 경남을 대표하여 수상자 명단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경남교육청의 체계적인 과학 교육 정책과 교원 전문성 강화 노력, 디지털·탐구 기반 혁신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경남교육청은 지능형 과학실 구축, 교원 연수 강화, 탐구·융합 기반 연구 지원, 디지털 기반 과학 수업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이번 수상 교사들 역시 각자의 학교 현장에서 탐구 중심의 과학 수업 혁신을 이끌어 왔다. ■ 강호영(사량초)·구은복(관동초) 교사 – 과학 문화 확산․탐구 수업 혁신을 이끈 대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2일(화)부터 3일(수)까지 서울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 교장 및 교육지원청 교육전문직원과 행정직원, 총 26명을 대상으로 '2025년 디지털(AI)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하여 교육 현장의 전문성과 리더십 강화 지원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디지털 혁신 기업 및 선진 교육 현장을 탐방하며 디지털 시대의 미래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탐색하는 기회를 가지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내 디지털 관련 기업,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리얼월드 성수 등 주요 디지털 혁신 기업을 방문하여 최신 에듀테크 기술과 AI 기반 콘텐츠 개발 사례를 체험했으며, ‘빛의 시어터’ 미디어아트 전시 관람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혁신 기업에서의 디지털 기반 컨텐츠 개발 관련 강의 및 체험 후 협의회 시간을 통해 탐방에서 얻은 경험과 느낌을 공유하면서 학교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내용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본청 북카페에서 교직원, 학생의회 소속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12·3 민주주의 수호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지난해 헌법 가치를 훼손한 12·3 비상계엄 사건을 잊지 않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한 시민들의 노력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교육청은 헌법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교육의 역할을 되새기고자 ‘광주교육 민주주의 수호 선언문’을 선포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선언문을 통해 “광주는 늘 민주주의 수호 선봉에 서왔으며, 광주교육은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을 육성하며 K-민주주의의 초석을 마련했다”며 “모든 교실을 민주주의의 배움터이자 실천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헌법을 배우고 실천하는 민주시민교육 강화 ▲5·18 전국화·세계화 ▲학생자치 중심의 학교 민주거버넌스 구축 ▲교원의 민주시민교육 전문성 강화 ▲존중과 다양성에 기반한 교육공동체 구축 등 민주주의 교육 강화를 위한 5대 실천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광역시학생의회 학생들이 함께 해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민주주의 수호의 상징적 의미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일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 총파업 관련해 학교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자 전력 대응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와 집단 임금 교섭 결렬에 따라 총파업이 예고된 후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직종별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해 파업 대응 지침을 수립했다. 지난달 26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지난달 27일에는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지침을 안내했다. 교육과 지침에는 학교 업무 공백과 학사 운영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직종별 대책, 부당노동행위 예방을 위한 노동관계법 준수에 관한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학교급식과 초등돌봄, 유치원 방과후, 특수교육 등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큰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급식은 파업 참여율 50% 미만의 경우 기존 조리 인력을 활용해 식단을 변경하거나 간소화하고 50% 이상의 경우 빵·우유 등 대체식을 제공하고 학교 여건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또 돌봄과 특수교육, 유아교육은 자체 인력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교육지원청은 12월 2일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공립단설유·초·중·고등학교 및 각종학교 보건(담당)교사 57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 보건(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미술 작품으로 알아보는 치유’ 강의를 듣고 예술을 활용한 치유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건강 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이어 진행된 도자기 공예 체험 활동에서는 흙을 만지고 형태를 만드는 과정에 집중하며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심리적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00중학교 보건교사는“예술 치유 강의가 학생 건강 지원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또한 도자기를 빚는 동안에는 복잡한 생각이 사라지고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모태화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건(담당)교사들이 학생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함과 동시에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일상에서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 업무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성장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학생 바른성장(성장판검사) 지원 사업'이 호응 속에 마무리됨에 따라 내년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5천만원의 예산으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000명 대상으로 계획했으나, 희망하는 학생이 많아 1,126명이 성장판 검사를 진행했고,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서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가 긍정적이며, 특히‘성장판 검사 지원의 지속 필요성’에 공감하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에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과 협력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여, X-ray 촬영을 통해 학생의 골연령과 성장 속도 등을 확인하고, 의료진과의 상담 및 가정 내 성장 관리 방법에 대한 맞춤형 교육자료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성장 관리에 도움을 주었다. 설동호 교육감은 “성장기는 키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신체발달과 미래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