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동구는 3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일산청년광장에서, 2026년 일산청년광장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일산청년광장이 청년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전통연희의 흥과 에너지를 전하는 내드름연희단과 지역 음악 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울산보컬커뮤니티가 무대에 올라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지는 지역 청년문화예술 공연에서는 2025 대왕암 힙합 페스티벌 강사진과 주민 참여자들이 함께 준비한 플래시몹 공연이 열렸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랩 아티스트 빈세진우성의 공연과 밴드 모던패밀리의 무대가 더해지며 힙합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역동적인 공연이 펼쳐졌다. 동구는 단순한 개막 행사를 넘어 청년 예술가, 지역 주민, 문화 기획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고자 이번 오프닝 행사를 기획했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무대를 마련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양돈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고, 도내에서도 ASF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전 양돈농가(542호)를 대상으로 한 일제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오염된 사료나 환경을 통한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 우려가 커짐에 따라, 2월 하순부터 1차(2.28.까지), 2차(3.7.까지), 3차(3.15.까지)로 나눠 일제검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검사는 가축 사료 급여 과정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됐다. 이유후 폐사돈, 퇴비, 자돈용 사료 등 환경 시료를 집중 채취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폐사체 유무에 따라 모돈과 비육돈 채혈도 병행해 예찰의 정확도를 높였다. 도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제검사를 완료한 농가에 대해 방역지역·역학농가 정기검사와 출하 전 검사를 대체 인정하는 혜택을 부여했다. 반면 기간 내 미참여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와 돼지 이동·출하 제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예고해 전 농가 검사를 누락 없이 완료했다. 또한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주걸인·기생독립단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이 주관한 가운데 호국선열의 얼이 깃든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진주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어 만세운동을 재현한 연극인 ‘걸인이 일어났소, 기생이 일어났소’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3.1운동 당시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참여한 진주의 걸인과 기생들의 독립 만세운동은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을 일깨웠으며, 독립 만세 시위가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계기가 됐다.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은 1996년부터 매년 재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법환 이사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사건”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 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우리동네 마음건강 지킴이 ‘G-공감지기’를 대상으로 한 ‘마음나눔 간담회 및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한다. 경북(Gyeongbuk)과 세대(Generation)를 뜻하는 ‘G’를 담은 G-공감지기는 모든 세대를 포용하고 소통하며 이웃의 속마음을 알아주는 친구·이웃을 의미한다. 이들은 지역 곳곳에서 정신건강, 외로움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나눔 자원봉사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G-공감지기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정책애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확보해 지역주민 참여형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인 ‘보고듣고말하기’를 통해 자살 위기자의 신호를 조기 발견하고 개입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또한 전문 강사를 통한 ‘정신건강 지원활동의 의미’와 ‘활동가의 자기 보호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숙향 건깅관리과장은 “G-공감지기는 기관과 시민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백신 예방접종을 적극 권고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에서 운영 중인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의사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22.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44.2명)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수치이나, 지난해(9.1명)와 비교하면 2.5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특히 연령별로는 7~12세(56.1명), 13~18세(41.1명) 순으로 학생층 발생률이 높아, 단체 생활을 하는 소아·청소년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에 A형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았더라도 다시 B형에 감염될 수 있는 만큼, 미접종자는 지금이라도 접종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생후 6개월∼13세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전국 위탁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역 내 국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미래 가치 확산을 위해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대전정부청사 내 국가유산청과 전주 무형유산국(국립무형유산원)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국가유산 체계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역 문화 자산의 원형 복원과 시민 향유 공간 확대를 위한 예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항시는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으로 ▲장기읍성 종합정비계획 추진 ▲법광사지 종합정비계획 수립 ▲북송리 북천수 국가유산(보호)구역 토지 매입 ▲금광동층 신생대 화석산지 기초학술조사 ▲달전리 주상절리 탐방로 정비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건립 등 관련 주요 건의 사업을 협의했다. 특히 지역의 역사·학술적 가치가 높은 4개 핵심 사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우선 장기읍성은 2019년 수립된 제2차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동문지 정비와 수구지 복원 등을 완료했다. 시는 중심 관아 구역 정비를 위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성 내부 사유지 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정지역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널리 알리기 위해 시작된 ‘죽장고로쇠 축제’가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지난 14일 죽장면 서포중학교와 경북보건고등학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포항죽장고로쇠 축제위원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 등이 후원했으며 죽장 지역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지게상여 놀이 공연으로 막이 올랐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특설 무대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시민 대상 가요제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죽장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청정 산림에서 채취되어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풍부해 봄철 건강 음료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신선한 수액을 맛보는 시음 행사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구역별 안내 요원을 배치하고 충분한 주차 공간과 휴게 시설을 마련하는 등 운영 면에서도 내실을 기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제19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3-2-1 암 예방 스위치 ON!’ 홍보 캠페인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과 조기 검진, 치료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아, 국가암검진 대상자의 수검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예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동안 한울푸드 등 산업체 근로자와 청통·신녕·고경면의 고령층 및 정보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간다. 현장에서는 1:1 맞춤형 검진 상담과 함께, 발병률이 높은 대장암 조기 발견을 위한 채변통 배부 및 사용법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지난 13일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24일 재활사업 등록자 대상 관리 교육까지 총 6회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검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암은 조기 발견 시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정기 검진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이번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들이 검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18기 단기 입주 작가 결과전을 오는 이달 18일부터 31일까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전시실 1·2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8기 단기 입주 작가인 서지 작가가 ‘인간 너머, 영원히 찰나적인(Beyond the Human, Eternal Ephemerality)’을 주제로 창작 결과를 선보인다. 자연과 인간 사이의 보이지 않는 관계와 시간, 기억의 흐름을 탐구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서 작가는 물, 빛, 공기와 같은 비물질적 요소를 매개로 자연과 인간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회화와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자연 현상 속에서 포착되는 감각과 시간의 흔적을 통해 존재와 기억의 관계를 사유하는 작업을 지속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호의 백화 현상과 인간 기억의 희미해짐을 중의적으로 담아낸 회화 작품과 식물 안료를 머금은 물이 서서히 휘발되는 설치 작품으로 구성된다. 작가는 전시장에 놓인 식물과 물질을 관찰하고 물과 향을 더하는 행위를 통해 ‘최소한의 개입’을 이어가며, 기억과 풍경이 교차하는 지점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문화유산인 '서천(瑞泉)', '석포정(石浦亭)', '명호서원 관련 자료 일괄(明湖書院 關聯 資料 一括)' 3건을 안동시 문화유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월 13일(금) 밝혔다. 안동시 문화유산은 '국가유산기본법' 제13조 등에 따라 국가 또는 경상북도 지정․등록 문화유산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역사․예술․학술적 가치가 있는 자료를 대상으로 지정된다. 이번에 지정된 유산은 역사․학술적 가치가 높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돼 안동시 문화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임하면 천전리에 소재한 '서천'은 의성김씨 종사랑공 김세장(金世鏱) 종택인 만송헌(萬松軒) 경내에 위치한 자연 용출 샘이다. 주자(朱子)의 ‘서천’을 본떠 명명된 인문 지명으로 최소 400여 년 전부터 형성돼 현재까지 명칭과 수원, 위치가 유지되고 있다. 이러한 인문 지명은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보존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풍천면 신성리에 위치한 '석포정(石浦亭)'은 석포 김복수(金復壽)가 만년에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건립한 정자다. 조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도리사는 지난 12일 도리사 선센터 건립 현장에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선센터 건립의 첫 삽을 뜨는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특히 선센터 설계를 맡은 세계적 건축가 승효상 이로재건축사사무소 대표와 구미산업화역사관 건립에 관심을 보여온 한수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을 대신해 자료관리과장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행사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주지 묘원스님의 사업 추진 경과보고, 승효상 대표의 설계 방향 설명, 회주 법등스님의 기념사에 이어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는 총사업비 50억 원(국비 15억 원, 도비 9억 원, 시비 21억 원, 자부담 5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다.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121㎡ 규모로 조성되며, 1인실부터 20인실까지 다양한 형태의 명상실과 안내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5월이다. 선센터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립문희도서관은 3월 16일부터 6월 15일까지 매주 월요일 당포초등학교 1, 2 학년을 대상으로 ‘나도 동화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나도 동화책 작가!’는 독서 접근성이 낮은 학교를 대상으로 문경시립문희도서관에서 전문 강사를 파견하여 지원하는 독후 활동 프로그램이며, 문경초등학교, 용흥초등학교에 이어 올해는 당포초등학교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이들은 매주 1회씩, 강사와 함께 독서 후 다양한 재료들을 활용해 자신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수업을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상상한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봄으로써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본인만의 잠재력도 뽐낼 수 있다. 김정부 문화예술회관장은 “매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교내 도서관이 협소한 학교의 학생들도 더 다양한 방식으로 책에 접근할 수 있도록 시립도서관에서 지원하고 있다.” 며, “학생들이 상상만 하던 다양한 꿈을 자신만의 동화책과 함께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성장기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체계 마련을 위해 초등학생 치과 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정기적인 구강검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하여 충치 등 구강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로 연계함으로써 아동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정 초등학생 4~6학년 중 교육비 지원 대상 학생(기초생활수급권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자녀 등)이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의 경우 학년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에게는 조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구강습관을 형성하고 평생 구강건강의 기초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 건강조사(2020~2024년 평균)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지표가 낮은 3개 동을 건강취약지구로 선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주민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 '함께해요! 건강동행'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농소3동을 시작으로 4월 농소11동, 5월 강동동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3월에는 북구보건소 건강증진팀과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3월 3일을 시작으로 9일, 17일, 24일 총 4회에 걸쳐 농소3동 행정복지센터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심뇌혈관질환 예방 전문교육 ▲구강건강 교육 ▲치매 상담 및 선별검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3월 17일에는 전문 강사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요인과 예방·관리 방법을 쉽게 설명하는 건강지표 인지율 향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 3월 24일에는 구강건강 교육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전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16일부터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65세 이상(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가 대상으로,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과 수급자증명서, 주민등록초본을 갖고 북구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 5곳(울산엘리야병원, 구암의원, 탑이비인후과의원, 강동의원, 상쾌한이비인후과의원)에 방문하면 된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 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는 고령층에서 발병할 위험이 크며,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합병증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어 예방접종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