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여름철 홍수기에 대비해 국가하천 형산강 일대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형산강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하천 시설물과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안전점검을 5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태풍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침수 피해와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재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점검에는 관계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반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제방 및 호안 시설 상태 △배수통문·수문 등 하천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 △홍수취약지구 안전성 등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별도 계획을 수립해 홍수기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침수 위험이 제기된 구간과 시설물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체계를 구축해 재해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정광락 경주시 도시개발국장은 “재해 대응의 핵심은 철저한 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를 통합 지원하기 위한 ‘건강이음센터’ 운영에 들어갔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보건소 1층에서 건강이음센터 개소식을 열고 지역사회 중심 통합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보건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센터 출범을 알렸다. 건강이음센터는 보건·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형 건강관리 거점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수행한다. 센터에서는 혈압·혈당·체성분 측정 등 기초 건강검사와 근력·심폐지구력·유연성 등 체력 평가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만성질환 예방 상담과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 생활습관 개선 지도가 이뤄진다. 또 영양 교육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력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센터에는 건강운동관리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해 상담부터 프로그램 운영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주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보건의료기관과 복지자원을 연계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 황성공원 내 주요 동상이 오랜 오염을 벗고 새롭게 단장됐다. 경주시는 황성공원에 설치된 동상에 대해 오염 제거와 외관 정비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최시형 선생 동상을 비롯해 백마상, 해태상 등 노후 동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장기간 축적된 녹과 오염물질, 곰팡이 등을 제거해 동상의 원형을 최대한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최시형 동상은 지역 내 대표적인 역사 인물을 기리는 상징 시설물로, 공원 이용객의 관람 빈도가 높은 만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시형 선생은 동학 2대 교주로서 동학 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민중 계몽에 힘쓴 인물로 평가된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동상의 역사적 상징성과 교육적 의미를 함께 살리는 데 주안점을 뒀다. 정비 과정에서는 표면 세척과 부식 제거를 병행해 금속 표면의 손상을 최소화했으며, 세밀한 수작업을 통해 동상의 질감과 색감을 복원하는 데도 공을 들였다. 또한 장기적인 보존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기질 세라믹 수지 기반의 전용 보호제를 도포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운영을 본격화한다. 경주시는 국가유산청이 지원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4월부터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 △돌에 새긴 길, 마애불의 천년미소 등으로 구성되며, 지역 문화유산을 체험 중심 콘텐츠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올해 신규 선정된 ‘역사의 비밀 오래된 미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포석정과 나정 일원을 중심으로 경주의 우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다. 대표 프로그램인 ‘포석정 미스터리’는 참여자가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이야기를 따라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독락당 일원에서는 ‘회재가 보내온 500년 종갓집 독락당 초대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재 이언적 선생의 종가를 배경으로 선비문화와 전통 건축, 사랑방 문화, 전통 의례 등을 체험할 수 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해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경주시 청소년안전망 제1차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청소년안전망 운영 성과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실적을 공유하고, 맞춤형 지원 및 사례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 안정, 경제적 지원, 상담·정서 지원, 학업 및 자립 지원 등 분야별 성과를 공유했으며, 올해는 청소년의 상황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사례관리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을 위해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경주시를 비롯해 교육지원청, 경찰서,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간 역할을 공고히 하고, 1388청소년지원단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등 민간 자원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경주시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상담·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위해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12개소를 쉼터로 지정해 약 14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9월까지이며, 총 32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을 돕기 위한 회상훈련, 감각 자극, 운동 요법, 웃음치료 등 인지 자극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예방,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경주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간담회와 운영자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운영의 체계성을 높였다. 진병철 치매안심센터장은 “우리마을 예쁜치매쉼터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치매 예방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해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웅을 기리는 기념식이 경주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오전 황성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경주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최혁준 부시장을 비롯해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정한송 경북 남부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또 보훈·안보단체장과 도·시의원, 관계기관장, 관내 고등학교 학생 등 350여 명이 함께해 국토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해수호의 날’은 북한의 도발에 맞서 서해를 지키다 전사한 55용사를 추모하고, 범국민적 안보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를 주제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경과보고, 조총 발사, 헌화·분향, 기념사, 추모사, 헌시 낭송 순으로 이어졌다. 최혁준 부시장은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은 마지막 순간까지 물러서지 않고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의 헌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저출생 대응과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동수당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별 추가 지원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만 8세 미만에서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우선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며, 이후 매년 1세씩 순차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27년 10세 미만 △2028년 11세 미만 △2029년 12세 미만 △2030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적용된다. 지급액은 기존 월 10만원에서 월 10만 5,000원으로 인상된다. 이는 비수도권 추가 지원이 반영된 금액이다. 이번 개편에 따른 확대분은 오는 4월부터 지급되며,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된다. 특히 만 8세 도달로 수당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소급 지급된다. 아동수당은 매월 25일 보호자 계좌로 지급된다. 경주시는 이번 개편으로 약 1만 200여 명의 아동(2026년 2월 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시는 이를 통해 예산 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재정 운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주시는 2026년 예산에 주민참여예산 164건, 총 48억 5,600만 원을 반영했다. 주민참여예산 신청 건수도 해마다 늘고 있다. 특히 평가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분과위원 거주지역과 다른 현장평가 구역을 지정해 지역 분과 간 교차평가를 실시하고, 읍면동 주민숙원사업은 주민이 직접 우선순위를 결정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2027년 주민참여예산 대상사업은 시민이 참여해 추진을 희망하는 사업으로, 총 60억 원 규모다. 유형별로는 공모형 10억 원, 현장소통형 5억 원, 읍면동계획형 45억 원으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공모형 사업은 건별 2억 원 이하로 제안할 수 있다. 다만 행사성 사업은 건별 3,000만 원 미만으로 제한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를 대표하는 사계절 체험형 식물원 동궁원이 다음달 3일 ‘라원’을 개장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 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담았다. 신라 설화 속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구현됐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부드러운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디지털 정원이 조성됐다. 또한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몰입형 동선으로 조성됐다. 모바일 정원 탐험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정원 곳곳에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6시다.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개학기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봉사단체와 함께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호구역 및 주변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유해업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등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설치 금지행위 및 시설 △룸카페·보드게임카페 등 신·변종 업소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위반 여부 △주류·담배 등 유해 물품 판매 △불건전 광고물 게시 등이다. 경주교육지원청 황영애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유해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 이후 국회 포럼을 열며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SMR’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석기·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주·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동욱 중앙대 교수,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등 원자력·철강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과 SMR 육성 전략,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의 SMR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좌장을 맡은 정동욱 중앙대 교수는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공급과 청정수소 확보를 위해 SMR 활용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주시의회 이동협 의장이 3월 19일 일본 오이타현 우사시로부터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방문은 우사시에서 새롭게 제정된 ‘국제친선 특별 명예시민 조례’를 바탕으로 그동안 양 도시의 우호 친선에 크게 공헌해 온 경주시의회 의장을 공식 초청함에 따라 이루어졌다. 특히 우사시에서 외국인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한 것은 이번이 최초의 사례로, 양 도시 간 굳건한 신뢰와 연대를 상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2박 3일의 방문 일정 동안 특별 명예시민증 수여 외에도 우사시장 및 우사시의회 의장을 차례로 예방하여 양 도시 간 교류 성과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교류 증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우사시와 벳푸시가 맺은 관광교류협정 관련 현장 시찰을 통해 서로 다른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단순 방문형에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 성공적인 지자체 간 협력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이동협 의장은 “이번 명예시민 선정은 개인의 영광을 넘어 경주시민 모두를 대표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는 살림살이 2조원 시대를 맞아 전략적인 국비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직자 핵심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황오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공모사업 확대와 재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무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도비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도 정부 예산안과 중앙부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공모사업 선정률 제고 전략과 생성형 AI 기반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지역 자원 연계 아이디어 도출 등 실전형 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중앙부처의 예산 편성 구조와 공모사업 추진 흐름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연계한 실질적인 국비 확보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췄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공모 대응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경주시는 지난해 71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153억 원(국비 999억 원)을 확보하며 재정 2조원 시대를 열었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안전망 구축에 동참하기 위해 경주시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어 현판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 및 지정은 공단이 운영하는 파크골프장 등 주요 체육시설의 주 이용객이 고령층인 점에 착안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단 ESG 경영(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위해 중앙치매센터의 ‘치매파트너’ 교육을 수료하는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치매 환자 대처 능력을 갖추게 됐다. 특히 양 기관은 지난 2월, 한 달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경주파크골프장’과 연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및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어르신 이용률이 높은 생활체육 공간에서 진행된 이번 검진과 홍보는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단은 경주시 파크골프장을 ‘치매 친화적 체육시설’로 시범 운영한다. 시설 내 안내 데스크 및 게시판에 치매 조기 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