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구례군의회는 3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329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회기 운영계획상 제9대 구례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조례안 18건과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일반안건을 포함한 총 2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구례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례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수정안이 발의·의결됐다. 유시문 의원이 발의한 2건의 수정안에서는 수당의 지급 기준을 시행규칙에 위임할 경우 행정권한이 과도하게 확대될 우려가 있고, 의회의 예산 통제 및 정책 결정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또한 수당의 지급 수준과 대상 범위는 재정 지출과 직결되는 사항으로, 조례에서 직접 규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구례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수정안에 따른 국가보훈수당 등의 지급 기준을 시행규칙이 아닌 조례로 직접 규정하도록 하고, 타 시군에 비해 금액이 낮은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성군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신규사업 발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통합이 가속화됨에 따라, 통합특별시 체제하에서 보성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발전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적 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 통합 TF 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20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됐으며, 이날 회의에서는 총 4개 분야 38건의 신규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분야별로는 ▲행정·문화관광 9건 ▲복지·교육 6건 ▲지역개발·환경 11건 ▲농림·수산 12건이다. 특히,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주요 과제로는 ▲(관광산업 활성화) 율포·봇재 일원 관광특구 지정 및 경전선 폐선 부지 활용 역사문화 랜드마크 조성, ▲(농산업 혁신) 보성 차(茶) 푸드테크 혁신클러스터 및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신재생에너지 도입) 주암호 권역 햇빛 소득 마을 조성 및 갯벌 연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한 ‘베테랑’ 소방관들을 발굴하며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강진소방서는 31일 본서 홍보부스 앞에서 2026년 1분기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공로가 뚜렷한 직원들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강(Strong)하고 진(True)실된’ 소방관을 육성하겠다는 전남소방의 현장 중심 철학을 담은 강진소방서의 브랜드 시책이다.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성과와 행정 혁신 사례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함으로써 소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분기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양종태 소방위(예방안전과)는 건축물 허가부터 완공까지 이르는 복잡한 소방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선제적인 예방 행정을 통해 대형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께 선정된 고재형 소방사(성전119안전센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박한 사태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장흥군은 30일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 주재로‘2026년 국·도비 확보 및 기관평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선 9기 등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공모 사업을 발굴하고 기관평가 실적 제고를 통해 군정신뢰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국·도비 사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체계적 확보 전략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7월 출범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민선 9기 등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전략적 공모사업 발굴과 체계적인 국·도비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기관평가 성과 제고로 군정 신뢰도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장흥군은 지난해 ▲전남기록원 건립 유치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공모 등 총 61개 사업에서 2,490억 원을 확보했다. 중앙부처와 전남도 등이 주관한 기관평가에서는 총 53건의 수상 성과를 거두며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고흥군은 본격적인 봄의 시작과 함께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를 활짝 피우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군은 최근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 이어 전 직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조직 전반에 부패 근절 의지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위해 간부들이 먼저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30일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부패방지 교육을 실시해 청렴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결의대회에서는 청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통해 청렴과 친절의 가치를 시각적으로 공유했다. 이어 전 공직자가 함께 ▲신속·공정 민원 처리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질서 ▲부실공사 예방 ▲보조사업자 선정 공정성·투명성 확보 ▲부당한 청탁 및 금품수수 근절 5대 부패근절 실천 과제를 선언하며 조직 전반의 실천 의지를 한층 강화했다. 공영민 군수는 “청렴과 친절은 고흥군의 핵심 가치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간부 공무원부터 전 직원까지 일상 속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목포시는 지난 30일, 9개 출연기관 관계자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출연기관 업무보고’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각 출연기관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출연기관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인 만큼 공공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성과 창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과감히 보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목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사항을 향후 시정에 반영하고, 출연기관과의 정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목포시 출연기관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 총 9개 기관이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들은 이를 통해 토지 소유자는 토지관련 국세·지방세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쓰이는 지가에 대해 더욱 전문성 있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 기간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기간(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과 이의신청 기간(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상담 절차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 소유자는 담당 공무원과 1차 상담 후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요청을 하면 상담 연결이 가능하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곡성군청 민원실과 해당 읍·면사무소,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이 가능하며, 부동산 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전문가인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을 통해 개별공시지가의 민원 만족도 향상과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민원실 토지관리팀을 통해 문의할 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진도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으며, 4년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243개(광역 17개, 기초 22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확산,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약 20개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도다. 진도군은 ▲국정과제 이행 성과를 비롯해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우수공무원 선발 ▲인사상 가점 부여 ▲사전 상담 제도 운영 ▲적극행정 적립금(마일리지) 제도 시행 등 다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지자체의 상위 30퍼센트(%)만 해당하는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안부 장관상은 우수기관 중에서도 ▲광역시·도 ▲시 ▲군 ▲구, 각 그룹에서 5위 이내의 기관에만 수여되는 상이며, 이번 수상으로 진도군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적극행정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진도군은 우수사례로도 제출했었던 ‘공공자금 운용혁신으로 세입 증대하고 대통령상 수상’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nbs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30일 진도 관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20곳에서 화재 취약지역의 초기 대응력 강화와 주민 안전을 위해 '골목길 소화기함 설치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좁은 골목길과 주거 밀집지역 등 초기 화재 진압이 곤란한 곳에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진도소방서는 지난 3일 보호틀 10개소, 위치표지판 10개소, 골목길 소화기함 20개소에 대한 설치 공사를 마쳤다. 이어 18일 안전성 및 규격 등에 대한 준공검사를 거쳐, 30일 각 시설물의 체계적인 유지를 위한 관리카드 작성을 완료하며 모든 구축 절차를 마무리했다. 주요 골목에 배치된 소화기함은 평상시 도민 생활 속 안전시설로 자리 잡고, 화재 발생 시에는 인근 주민 누구나 쉽게 활용해 즉각적인 초기 진압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함께 설치된 위치표지판은 긴급 상황 시 정확한 119 신고를 돕고 출동하는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위치 파악을 가능하게 해 현장 대응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출 진도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목포, 화순, 순천, 해남의 4개 권역에서 ‘2026. 학교 학부모회 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는 서부권(목포국제축구센터), 동부권(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중부권(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남부권(해남꿈누리센터) 4개 권역에서 나뉘어 실시되며, 2026년 학교 학부모회 임원 1,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새롭게 학교 학부모회 임원이 된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 학부모 학교 참여의 의미 ▲ 학부모회의 기능 및 역할 ▲ 학부모회 운영 우수사례 등을 살펴보고 바람직한 학부모회 운영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첫날 연수에 참여한 목포지역 학부모회 한 임원은 “처음 임원을 맡아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회의 역할을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 자녀들을 위해 학부모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는 전남교육의 주체이자 든든한 동반자”라며 “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교육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시민과 함께 나무를 나누며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산불 예방 인식 확산까지 이어가는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28일 빛가람호수공원에서 ‘제10회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시와 나주 전문임업인 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복숭아, 살구, 남천 등 시민 선호도가 높은 수종 3000본을 준비해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시민걷기대회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이른 아침부터 묘목을 받기 위한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긴 대기 줄에도 불구하고 질서를 지키며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였다.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커짐에 따라 행사 현장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나무 나누어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조한 날씨로 인해 전국적으로 산불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산림 보호와 화재 예방에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자원봉사단체 활동보조금 지원을 위한 보성군자원봉사진흥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는 자원봉사단체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심의회는 위원장인 이상철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7명이 참석해 공모 신청 단체를 대상으로 서류 심사를 진행했다. 심의 결과 ▲우수 프로그램 2개, ▲직능·기능 분야 2개, ▲전문 자원봉사단 11개 등 총 3개 분야에서 다문화가족 자율공부방을 포함한 15개 자원봉사단체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성격과 활동 역량을 고려해 활동보조금이 차등 지원되며,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철 부군수는 “참여와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단체에 활동보조금을 지원해 봉사의 질을 높이고, 함께 나누는 문화가 더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블루재능봉사단과 남도사랑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순군은 3월 27일 한천면 오음리 공유림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화순군 의회, 경찰서 ․ 소방서 등 유관단체 직원, 임업인 등 400여 명이 참여해 공유림 1.5ha에 밀원나무인 쉬나무 2,000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로 꿀벌 개체수 감소와 병해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꿀벌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2022년부터 꿀벌특화림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봄철 건조기 산불 예방 캠페인도 추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반려 식물로 키울 수 있는 대추·단감 묘목 400그루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두환 산림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이 중요한 시기에 밀원숲 조성은 꿀벌 보호는 물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확보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식목일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7일 한천면 오음리 한천휴양림 일원에서 에코힐링타운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코힐링타운은 바쁜 일상에서 휴식과 치유를 찾는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의 풍부한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치유와 휴양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관광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이날 행사에는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간부 공무원 간담회도 이어졌다. 에코힐링타운은 전라남도 화순군 한천면 오음리 산1-1 일원에 조성된 자연 친화형 복합 힐링 공간으로, 휴양시설과 산책로, 그리고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화순군은 개장식을 시작으로 4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24일간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이후 보완을 거쳐 5월 10일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에코힐링타운 조성을 통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완도군에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재원 확보에 기여한 모범 납세자(법인 2개소, 개인 2명)와 성실 납세자(개인 100명)를 선정했다. 모범 납세자는 ‘완도군 모범 납세자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법인은 2천만 원 이상, 개인은 2백만 원 이상 세금을 납부한 자이다. 올해는 주식회사 한국분체, 주식회사 평화, 완도읍 김승주, 신지면 김민재 님이 모범 납세자로 이름을 올렸다. 성실 납세자는 선정일 기준 체납액이 없고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 정기분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군 감사실 납세자 보호관이 참관한 가운데 무작위 전산 추첨을 통해 3,858명 중성 성실 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 군은 지난 25일 모범 납세자에게 군수 표창과 증명서를 전달했으며, 모범 납세자에게는 1년 동안 농협은행, 광주은행 예금·대출 금리 우대 및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성실 납세자에게는 감사 서한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완도사랑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