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을 앞두고 관련부서·읍면동 실무자 대상으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별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 제고과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청 통합돌봄TF팀과 보건소, 읍·면·동,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통합돌봄 관련 실무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읍·면·동별 역할과 협력 방안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체계 △기관별 지원 서비스 공유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시는 이번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까지 현장에서 작동하는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실무자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 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의 식중독 예방을 위해 오는 3월 3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집단급식소 및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개학 초기 급식 수요 증가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급식에 제공되는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집단급식소 23개소와 학교 식재료 공급업체 10개소 등 총 33개소이며, 식품관리팀 공무원 4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으로 구성된 4개 반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여부 △부패·변질 우려 식품 취급 여부 △식재료 및 조리식품의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상태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실태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소에 대해서는 식재료 운송 차량의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운행기록을 확인해 유통 과정의 위생관리 상태를 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2026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전 11시 금오산 잔디광장 금오제단에서 '2026 병오년 금오대제'를 개최한다. 한 해의 액운을 떨치고 시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 행사다. 행사는 전통 살풀이춤과 구미발전춤 공연으로 문을 연다. 이어 엄숙한 절차에 따라 금오대제를 봉행하고, 마을의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를 진행한다. 전통 의식과 공연이 어우러져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금오대제는 초헌관 김장호 구미시장, 아헌관 박교상 구미시의회의장, 종헌관 라태훈 구미문화원장이 맡는다. 제례를 통해 지역의 번영과 시민의 건강을 기원하고, 참석 내빈과 시민이 함께 새해 소망을 나눈다. 정월대보름은 예로부터 풍요와 안녕을 비는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이다. 전국 각지에서 달집태우기, 지신밟기 등 다양한 전통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구미시는 금오대제를 통해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품격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건강취약지구 3개 동을 정해 찾아가는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북구보건소는 울산광역시 지역사회 건강조사(2020~2024년 평균)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지표가 낮은 3개 동을 건강취약지구로 정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한 건강관리사업 '함께해요! 건강동행'을 운영한다. 농소1동과 강동동은 혈당수치 인지율이, 농소3동은 심근경색증 및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율이 북구 8개 동 중에서 낮은 것으로 나타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분석됐다. 북구보건소는 3월 농소3동으로 시작으로, 4월 농소1동, 5월 강동동 순으로 건강관리사업을 진행한다. 주 1회 모두 4회에 걸쳐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검사 ▲심뇌혈관질환예방 전문교육 ▲구강건강 교육 ▲치매 상담 및 선별검사 등이 진행되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지역주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 인식을 높이고, 동별 건강수준의 격차를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서비스 접근성 강화와 통합형 인지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보건진료소 중심 인지건강학교인 ‘우리마을 예쁜치매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쉼터는 문경읍 중평리 마을회관을 비롯해 산양면, 가은읍, 영순면, 산북면, 호계면, 농암면 소재 마을회관 및 경로당 등 총 8개소에서 진행되며, 2월 26일부터 7월까지 지역 어르신 80여 명을 대상으로 주 2회, 총 30회기에 걸쳐 운영한다. 프로그램 내용은 ▲치매 예방 ▲금연·절주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 ▲만성질환 관리 등 건강증진 교육과 함께, 사회참여 및 상호작용을 통한 인지자극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지남력, 기억력, 실행기능, 주의 집중력 등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인지훈련 과정도 포함된다. 특히 경찰서, 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안전·건강 교육을 강화하고, 신체활동·음악활동 등 외부 전문 강사를 지원함으로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보건소가 치매관리 거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기반 통합 치매관리 서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마성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실버 건강 밸런스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건강교실은 보건지소에서 2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65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근력강화 및 낙상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사전/사후 체성분·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치매예방교육 ▲노년기 건강한 식단관리를 위한 영양교육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에 따라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함으로써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신체기능 유지, 정신건강 관리 등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이 기대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보건소는 고령화로 인해 길어진 중년기 이후의 삶을 건강하게 준비하고, 갱년기 증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중년 마음 쓰담쓰담 힐링 프로그램(수다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되며, 45세부터 69세 사이의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은 중년층의 건강 수명을 늘리기 위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 및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등의 사전·사후 검사를 포함한다. 또한, 호르몬 변화로 인한 감정 기복을 다스리기 위해 정신건강 교육, 아로마테라피(감정향수 만들기), 음악치료 및 미술치료 등 다채로운 심리 회복 프로그램이 병행된다. 특히, 찾아가는 산부인과와 연계한 여성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입체적인 건강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상자들이 갱년기 증상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얻어 건강한 노년을 맞이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힐링 프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에서 위탁 운영하는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전국작물보호제유통협회 상주지회와 협력하여 농약중독 예방을 위한 ‘초록숨 네트워크’ 사업을 실시했다. 농약 중독은 특정 수단에 대한 접근 차단과 관리개입이 가능한 유형으로 농약 유통 보관관리와 지역기반 감시체계를 통한 예방 효과가 기대되는 수단이다. 최근 상주시의 5년간(2020~2024) 자살수단 중 농약 중독을 통한 자살 사망 발생 추세는 증가하고 있어 작물보호제유통협회와 협력하여 자살예방교육, 계절별 캠페인, 생명사랑 실천가게 참여 기관 확대 등 안전한 농약 사용 환경 조성 및 농약중독 자살예방을 위해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초록숨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견고히 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상담 및 검사, 치료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치매예방사업 ‘스마트 기억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는 이번 사업은, 디지털 기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두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본 사업은 치매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한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바일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인지케어’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아 이용하면 된다. 사업에 활용되는 ‘인지케어 앱’은 어르신 사용자를 고려해 큰 글씨와 쉬운 한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콘텐츠로는 두뇌 문제 풀이, 일기 쓰기, AI 말벗 기능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보호자 지정 기능과 약 복용 알림 등 돌봄 지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치매 예방과 일상생활 관리를 동시에 돕는다. 아울러 앱을 통해 실시한 ‘자가 온라인 치매 검사’ 결과는 치매안심센터로 연계돼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 및 상담을 제공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립박물관(관장 신용철)은 양산 12경 확정을 기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문화 실기 강좌로 ‘드로잉 여행~ 양산12경 그리기’ 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문화 실기 강좌는 2024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교육문화 프로그램으로 양산시에 있는 명소 및 문화유산을 스케치 및 수채화로 자유롭게 표현해 보는 강좌이며, 올해에는‘양산 방문의 해’와‘양산 12경’확정을 기념하는 테마로 선정했다. 강좌는 총 8회로 구성되고, 그림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수강을 통해 제작된 작품은 강좌 종료 이후 5월에 박물관 로비에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께 선보일 계획이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양산 12경 드로잉 여행을 통해서 예술적 감성을 표현하고 동시에 양산의 명소와 문화유산을 느끼고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강생은 2월 26일부터 3월 9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2명을 모집하며, 강좌는 3월 11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수강료는 무료(재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연구원이 24일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발굴현장 공개 운영 및 발굴조사보고서 실적에 대한 평가 결과, 우수기관과 우수보고서로 각각 선정돼 국가유산청장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발굴현장 공개 평가 부문은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발굴 현장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교육·관광 자원과 연계해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경남연구원만의 독보적인 현장 운영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그동안 발굴조사 현장은 일반인의 접근이 제한적인 공간으로 인식돼 왔다. 경남연구원은 주요 학술 발굴 현장을 적극 공개하고 전문가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발굴현장’ 모델을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학술적 성과도 이어졌다. 가야 고분군으로 알려진『의령 벽화산성 고분군 1호분』발굴조사보고서가 우수보고서로 선정돼 추가로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는 2022년『함안 신음리 취락유적』보고서 수상에 이은 성과로, 발굴조사와 연구, 보고서 작성 전 과정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북구치매안심센터는 포항형산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재가 치매환자의 고독사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기상담 업무를 추진한다. 이번 정기상담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돼 있으나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거나 정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유선 안부확인을 실시해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형산시니어클럽 소속 고독사 예방 게이트키퍼 4명이 참여해 정기상담을 진행하며, 대상자의 건강·생활·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실종예방서비스 등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연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고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발견해 신속히 대응하는 지역사회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치매환자와의 연결고리를 유지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치매환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관련 상담 및 서비스 문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5일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신규 금연지도원 4명을 위촉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위촉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교육에서는 금연 관련 법령 및 조례, 금연구역 관리 범위, 업무 수행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금연지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 금연지도원 제도는 비흡연자 보호와 간접흡연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현재 포항시에는 총 16명의 금연지도원이 남·북구 각 4개조(2인 1조)로 편성돼 활동 중이며, 공중이용시설 내 금연구역 관리, 흡연행위 감시 및 계도, 과태료 부과 지원, 금연 홍보 등 금연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금연지도원 위촉을 통해 금연구역 관리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금연지도원들이 금연구역 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를 근절하고, 금연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활기찬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길운을 맞이하고 액운을 날려 보내기 위한 ‘2026년 정월대보름 송도달집축제’가 오는 3월 3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송도문화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구와 서구문화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전통문화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개막식은 오후 6시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주민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소망지와 함께 활활 타오르는 달집이 송도 밤바다를 배경으로 장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본 행사에 앞서 부산고분도리걸립보존회의 길놀이와 지신밟기 등 신명 나는 식전 행사도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부대행사로는 투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떡메치기, 소망기원문 쓰기, 타로 운세 체험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서구 캐릭터인 천마니 인형·키링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판매 부스와 구덕망깨소리 전통의상 및 악기 체험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 한편, 주최 측은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해 개별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전통 문화행사가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경산시 곳곳에서 열린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떠오르는 날로, 예로부터 당산제와 지신밟기, 달집태우기 등을 통해 묵은 액운을 물리치고 새해의 복과 풍년을 기원해 온 우리 고유의 세시 명절이다.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의 가치를 나누는 대표적인 전통문화 행사로 이어져 오고 있다. 먼저 28일 오전 11시, 중방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중방동 당산나무 일원에서 ‘제23회 정월대보름 당산제’가 열린다. 당산목 앞에서 지역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가 진행되며, 풍물놀이와 지신밟기가 함께 펼쳐져 주민 화합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2일에는 보인 농악 보존회 주관으로 ‘시민 안녕 기원 지신밟기 행사’가 하양 꿈바우 시장과 경산 공설 시장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상인과 시민의 건강과 번영을 기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의 의미를 함께 담아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3일에는 남천면 대명2리 남천변에서 남천 청년회 주관으로‘제23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행사가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