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김장철을 맞아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과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을 대상으로 12월19일까지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배추·무·갓·파 등 김장에 주로 사용되는 농산물로, 다이아지논 등 345개 항목의 잔류농약 검사가 이뤄진다.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이 내려지면 해당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따라 즉시 압류·폐기해 유통을 차단한다. 또 관할 행정기관에 도매시장 출하 제한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요청한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 서부·각화농(수)산물검사소는 올해 1월부터 11월 현재까지 4060건의 유통 농산물을 검사했으며, 이 중 85건(2618㎏)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 전량 폐기해 시중 유통을 막았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김장철 주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주·야간 실시하는 등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환경부 주관 2025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운영 기초자자체 208곳을 대상으로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부문과 자동차 부문 참여자 수, 온실가스 감축량, 제도 활성화 노력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가렸다. 시는 시행 첫해인 2022년 최우수, 2023년 우수, 2024년 최우수에 이어 2025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25일 서울 LW컨벤션에서 열린 탄소중립포인트제 지자체 담당공무원 워크숍에서 시는 최우수 지자체 현판을 받았으며 담당공무원은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주제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부문은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실적에 따라, 자동차 부문은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시는 많은 시민이 제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매월 22일 다중이용시설을 찾아 ‘탄소중립포인트 가입의 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부터 3개월간 관내 12개 공동주택에서 ‘찾아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포항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과 함께 청정연료 생산기술 관련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Lab To Industry(LTI)란 실험실에서 개발된 기술이나 혁신이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확산 되는 과정을 말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청정연료 확산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술 개발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청정연료인 그린-올(에탄올·메탄올, 항공유 등), 그린 수소 전환 기술 등 다양한 청정연료 생산기술의 개발 및 실증을 통해 미래 청정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LTI 플랫폼 기반 그린-올 생산기술 개발 실증사업’은 청정 연료 생산기술의 실증과 고도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국내 청정에너지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경상북도가 탄소중립 선도 지역으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은 전문가 교류, 기술 정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시는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및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형 기후테크 활성화 포럼'을 오늘(26일) 오후2시 부산시티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탄소중립시대를 맞아 기후테크 산업의 육성과 지역 중소기업 역량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관련 산업 기관, 담당부서, 연구소, 지역 중소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시와 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공동주최하며, ▲비앤케이(BNK) 금융그룹,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가 후원한다. 포럼은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1부, 강연] '대한민국 기후테크 산업 육성전략' ▲[2부, 토론] '부산형 기후테크 산업 활성화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1부(강연)] 기후테크 산업 현황 및 지역특화 기후테크 육성 전략에 대하여 정수종 서울대학교 기후테크센터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김준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본부장의 ‘경기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 남호석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의 ‘부산시 기후테크 산업 육성 방향’ 순서로 진행된다. [2부(토론)] 국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겨울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번 조치는 대전시뿐 아니라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부산․대구․광주․울산․세종 등 전국 주요 특․광역시에서도 동시 시행되는 국가 단위 미세먼지 정책이다. 운행 제한 단속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이 운행 제한 단속카메라(CCTV)에 적발될 경우 해당 차량 소유자에게 1일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대전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하여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서 제외 대상으로 정한 영업용, 장애인 표지부착, 국가유공자 등의 보철․생업용과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불가 ▲저공해 조치 신청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소상공인이 보유한 차량에 대해서는 한시적으로 단속에서 제외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겨울철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행 제한은 불가피한 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국내 환경 분야 최고 연구기관과 손잡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경제 전환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제주도가 기후위기 대응 최전선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에 서울대 환경대학원의 융합 연구 역량과 지속가능발전연구소의 정책 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높은 기후·환경 정책을 개발하고 기후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는 25일 오전 서울대학교에서 서울대 환경대학원, 지속가능발전연구소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을 위한 지속가능 정책 연구·자문 및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 등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연구 및 자문, 제주형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전략 연구, 공무원 대상 환경 역량 강화 교육에 협력한다. 세미나·워크숍·연구포럼을 공동 개최하고, 배움여행(런케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서울대 환경대학원이 보유한 인문·사회·자연과학·공학을 아우르는 학제 간 융합 연구 역량을 활용해 과학적 근거 기반의 기후·환경·에너지 정책을 개발한다. 지속가능발전연구소의 탄소중립 정책 연구 경험을 제주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당진시는 11월 24일 송산면 무수리에 소재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긴급 방역 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총 7두의 폐사가 발생했으며, 농가에서는 24일 의심 사례를 신고했다. 이후 동물위생시험소에 의뢰한 검사에서 같은 날 17시 30분 ASF 의사환축으로 확인됐고, 25일 8시 최종 확진이 판정됐다. 시는 24일 의사환축 판정 직후 20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당진시 중앙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긴급 소집해 초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해당 농가에는 방역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27일 오전 9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ASF 확산 차단을 위해 25일 해당 농가 및 인근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1,423마리를 긴급 살처분하고, 사람과 차량의 출입을 전면 통제하는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발생 농장과 역학관계가 있는 사료공장, 도축장 등 102곳에 대해서도 소독 및 이동 제한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 시는 발생 농장 반경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는 논산시와 협력해 추진한 ‘논산시 수소충전소’가 21일 논산시 부적면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전소 구축은 충남TP와 논산시가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과 지역 탄소저감 기반 마련을 목표로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진행된 사업으로, 충남 남부권 친환경 인프라 확충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개소식에는 논산시, 충남TP, 한국가스기술공사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의 친환경 교통 인프라 확대를 함께 축하했다. 논산시 수소충전소는 일일 최대 1,600kg의 수소를 공급할 수 있으며, 이는 승용차 약 320대, 수소버스 60대를 충전 할 수 있는 규모이다. 해당 시설은 논산시민의 친환경 차량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교통환경 조성을 촉진하는 거점 인프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논산시 수소충전소 개소는 충남의 친환경 인프라 확대에 중요한 기점”이라며 “앞으로도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의 탄소저감 기반을 강화하고 친환경 교통 전환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전북특별자치도는 11월 25일에 ‘탄소중립·에너지전환이 여는 미래와 전주 하계올림픽’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탄녹위 주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권역 릴레이 포럼’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김종률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과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약 150명이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 △탄소중립 축제도시 프로젝트(친환경 축제의 도시 전북), △글로벌 에너지전환과 한국의 과제, △국내외 히트펌프 보급동향과 국내도입 가능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서배원 전북자치도 하계올림픽유치단 유치총괄과장은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지속가능성 관련 목표는 ‘기존 대회 대비 탄소발자국 100% 절감’임을 강조하며, 대회 운영 전력 100% 신재생에너지 사용, 무공해 교통체계 운영, 탄소중립 목조경기장 등 기후위기 대응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정유경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연구위원은 ‘탄소중립 축제도시 프로젝트’를 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5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사무실에서 ‘2050 탄소중립 및 지역에너지 전환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 위기 심화와 제도 환경 변화 속에서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역할 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충북 최초의 민·관 협력 체계를 공식 구축하면서 양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기반 구축 △ESG 실천문화 확산과 군민 참여 확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지역 거버넌스 운영 등이며, 양 기관은 각 분야에서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은천 군 경제과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시민사회의 전문성과 참여가 결합할 때 비로소 실질적 변화를 이끌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진천군이 기후정책과 지역경제 혁신을 동시에 실현하는 기후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에코머니 제도 운영, 환경교육, 탄소중립 실천운동 전개 등 다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정성철)는 11월 25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신소양 체육공원(합천야구장 주차장) 일원에서 ‘자원재활용 수집 활동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철 지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각 읍·면 현장에서의 새마을지도자 등 17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지역 곳곳에서 모은 재활용 의류와 폐지, 고철 등을 분류·매각해 자원 순환의 가치를 높였으며, 동시에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는 캠페인도 병행하여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했다. 매각된 양은 47톤 가량이며,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과 공익사업에 다시 환원되어 공동체 발전에 의미있게 활용될 예정이다. 정성철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재활용품 수집 운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환경을 살리고 미래 세대에게 깨끗한 지역을 물려주기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촉진 등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재활용품 수거운동 외에도 계절별 꽃 식재, 사랑의 집 고쳐주기, 환경정화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와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16일까지이며 재배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적기 방제를 위한 약제 확보와 공급 안정화를 위해 사전 신청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상은 나주시 관내 배와 사과 재배 농업인이다. 형남열 나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해당 농가는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방제 약제를 공급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11월 25일 관내 통합허가사업장 134개소 대상으로 ‘간담회 및 환경관리교육’을 개최했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기존의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관련 법률에서 정하는 개별 인·허가를 최적가용기법을 적용하여 1개의 허가로 통합하여 환경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도록 하는 선진 환경관리제도이다. 광주·전남·제주지역 통합허가사업장은 지속적 증가(’22년 86개소→‘25년 134개소)하고 있고, 이에 맞춰 영산강청은 지역의 환경질 개선을 목표로 한 맞춤형 관리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자율이행관리 우수 대기업 사례를 중소기업에 공유하며, 환경관리 우수 사업장 직원에 대해서 표창 수여를 함께 한다. 포스코·GS칼텍스 등 초대형 사업장의 선진 환경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업장 담당자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통합환경허가 이행관리 교육(법령 및 제도 교육, 사후관리 등)을 진행했다. 한편, 영산강청은 올해부터 ’선예방·후점검’ 점검체계를 본격 추진중이다. 민원 다발 사업장은 선제적으로 컨설팅하여 취약요인을 조기에 관리함으로써, 관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5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경상북도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LTI(Lab to Industry)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MOU)을 RIST 본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실 단계에서 개발된 원천 기술이 산업 현장까지 빠르게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에는 KIST 오상록 원장, 경상북도 홍석표 에너지산업국장, 포항시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 RIST 유병옥 원장 등 기관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 뒤에는 RIST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과 협력 확대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4개 기관은 실험실 단계의 원천기술을 산업 현장으로 연계하는 개방형 협업연구 인프라(LTI 플랫폼)를 구축하고 공동 활용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력 분야는 ▲이산화탄소 전환 공정의 실증 연구 및 평가 ▲지역 산업계 기술 이전 및 상용화 ▲정보교류 및 기술자문 ▲친환경 에너지 기반 탄소중립 기술 실증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등이다. 이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장흥군새마을회(회장 김일진)는 11월 24일 새마을공동작업장에서 새마을지도자 및 지역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행복한 나눔, 사랑 愛 김장·좀도리 쌀 나누기’를 실시했다. 이번 김장 나눔은 관내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300포기의 배추를 3일간 절이고 씻고 버무리는 전 과정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병모),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순란), 직공장협의회(회장 마광문), 새마을문고(회장 김옥화)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는 장흥군 소외계층 어르신 450여 가정에 전달됐으며,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장흥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장흥지사가 봉사활동과 후원에 참여해 더욱 풍성한 나눔을 완성했다. 특히 올해 장흥군의 김장 나눔을 시작으로, 관내 10개 읍·면 새마을부녀회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김장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각 가정에서 조금씩 모은 ‘좀도리 쌀’도 함께 전달돼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