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폐기물처리시설(포항에코빌리지) 입지선정위원회 위원 위촉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출범한 입지선정위원회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법정 위원회로 ▲주민대표 10명 ▲전문가 4명 ▲시의원 2명 ▲공무원 2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지난해 실시한 입지 공모에 유치 신청을 한 대송면과 신광면을 대상으로 입지 타당성과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입지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1차 회의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향후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으로 박흥석 울산대학교 건축도시환경학부 교수가 선출됐다. 박 교수는 과거 울산시 매립장 입지선정위원회와 신행정수도건설추진위원회 후보지 평가위원을 역임하는 등 관련 분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4월 전문연구기관에 입지타당성 조사를 의뢰해 대송면과 신광면의 환경적·기술적·경제적 조건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후 11월 조사 결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오후 2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대회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남동발전 등 협약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ON 기후위기 OFF’ 업무협약 이행을 위한 3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지난 2024년 4월 도와 공공기관, 민간단체 등 17개 기관이 참여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협약 이행을 위해 매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기관(단체)별 주요 추진사업 소개와 협조사항 요청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전략추진 △산업, 공공 등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및 홍보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력 제고 사업 △에너지 효율향상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농어업 에너지 이용 효율화 사업 △태양광 보급 활성화 등이 논의됐다. 또한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Green Transformation) 국제주간 참여 △제18회 기후변화주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7일 하동군 섬진강에서 내수면 청정 생태계 보전과 연어 자원 회복을 위해 어린 연어 2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 행사에는 경남도 민물고기연구센터와 하동군 관계자, 어업인, 섬진강토속어종보존회,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해 섬진강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함께했다. 연구센터는 24일까지 하동군 섬진강 2만 마리와 밀양시 밀양강 2만 마리까지 총 4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섬진강과 밀양강은 연어가 회귀하는 대표적인 도내 하천으로, 이번 방류를 통해 연어의 자연 회귀율을 높이고 하천 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방류하는 첨연어는 북태평양을 회귀하는 우리 고유의 수산자원으로, 식용으로 널리 소비되는 노르웨이산 양식 대서양연어와는 차별화되는 생물자원으로 생태적 가치를 지닌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연어 인공부화장으로 개소한 이래 현재까지 약 760만 마리의 연어를 생산·방류해 연어 자원 회복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최근 기후 온난화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17일 세계 물의 날(3. 22.)을 기념해 자연보호수성구협의회 회원들과 수성구 녹색환경과 직원들이 함께 환경정화 활동과 물 절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물의 날은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 권고를 반영해 매년 3월 22일로 지정·선포됐다.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정부 차원의 기념식과 다양한 관련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의 국제연합(UN) 주제는 ‘물과 양성평등(Water and Gender)’이다. 전 세계 약 18억 명이 깨끗한 식수를 이용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물을 길어오는 책임이 주로 여성에게 집중돼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활동 등에서 불이익을 겪는 문제를 조명하고 정책적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정해졌다. 물이 낮은 곳으로 흘러 만물을 이롭게 적시듯, 물이 지닌 겸손한 가치를 되새기며 국민 모두가 평등하게 물 복지를 누리고 물의 가치를 확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성구는 3월을 ‘물의 날 집중 홍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옥철호)는 17일 오전 10시, 황매산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황매산 환경정화활동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옥철호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황매산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철을 맞아 탐방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에 중점을 두고 활동을 전개했다. 옥철호 회장은 “황매산은 우리 군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인 만큼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각종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CO2)에 대한 아세트산 전환 능력이 뛰어난 자생 미생물을 최근 원천 소재화에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2022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 조병관 교수, 충남대학교 김동명 교수, 영남대학교 진상락 교수 연구진과 이산화탄소를 유용 물질로 전환하는 자생 미생물의 성능 향상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과정에서 2022년 국내 소의 반추위에서 분리한 자생 미생물(스포로무사 스패로이데스)이 이산화탄소를, 에탄올을 비롯해 다양한 생물 및 화학 소재의 핵심 원료로 활용되는 아세트산으로 전환하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진이 이 미생물에 적응진화기술을 적용해 이산화탄소의 아세트산 전환을 실험한 결과, 1리터의 배양 규모에서 시간당 2.34그램의 아세트산이 생산됐다. 이는 적응진화기술 적용 전인 야생형 미생물의 아세트산 생산량과 비교할 때 약 18배 향상된 수치이다. 또한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생산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보고된 이산화탄소 전환 미생물(아세토박테리움 우디, 0.77g/L/h)과 비교해도 약 3배 높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울시는 25개 자치구, 서울시설공단,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 도로 물청소와 공공시설물 특별 대청소를 비롯해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서울클린데이’로 정하고 연중 환경 정비를 추진한다. 3월은 연중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가장 높아 ‘나쁨 일수’ 발생 빈도가 가장 많고, 고기압 영향으로 인한 대기 정체도 빈발한 만큼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집중 청소해 봄철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25개 자치구와 서울시설공단은 3월 31일까지 시내 간선도로·일반도로(총8,342㎞) 및 집중관리도로(264.1㎞)에 물청소를 실시해 동절기 결빙 우려로 물청소를 하지 못한 도로에 쌓인 염화칼슘, 먼지 등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고압살수차 187대, 분진흡입차 130대, 노면청소차 184대 등 청소장비 총 501대를 동원해 4회 이상 도로 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자치구는 다중이용시설 집중지역이나 통행량이 많은 지역을 위주로, 서울시설공단은 올림픽대로 등 시설공단 소관 자동차전용도로를 청소한다. 아울러, 교량, 터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17일 산불관계관 회의를 열고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주재로 도내 전 시군 산림부서장 등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는 앞서 열린 행정안전부와 산림청 주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대책회의 주요 내용을 시군에 전달하고, 도와 시군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시군별 대응 태세와 자체 특별대책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건조한 봄철 날씨와 영농기 소각 행위 증가에 대비해 현장 감시 체계 강화와 불법 소각 단속, 산림 인접 취약지역 방문 캠페인 등 현장 밀착형 예방 활동을 집중 논의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진화대원의 신속 출동태세 유지와 읍면동별 감시 강화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며, “조금이라도 방심하면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와 시군이 빈틈없이 협력해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이나 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진천군 백곡천 일원에서 공무원과 상·하수도 대행업체, 민간단체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생활 속 물 사랑·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6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삼진, 진솔환경, 리뉴어스 등 상·하수도 대행업체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진천지구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수질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깨끗하고 안전한 수자원을 지키기 위해 백곡천 일원 환경정화 활동을 하며 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연성훈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기후변화로 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물 절약과 수자원 보호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과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남 나주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기반 확대를 위해 미생물 배양관 운영에 박차를 가해 올해 총 300톤의 유용 미생물을 생산·공급해 저비용 고소득의 농축산업 정착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는 올 한 해 작물 생육 촉진, 토양 환경개선, 축사 환경개선을 위한 농업용 유용 미생물 280톤, 병해충 예방 및 품질 향상용 미생물 20톤 등을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유용 미생물 생산·공급과 더불어 농가 맞춤형 전문교육도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2일 경종·축산 농가 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유용 미생물 활용법 등 현장 적용 기술 및 지역 우수 활용 농가의 성공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유용 미생물은 1500원(5L/1봉지)에 공급되고 있으며 분양을 원하는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나주시 미생물 배양관을 방문하면 된다. 형남열 나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유용 미생물은 화학비료와 농약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유용미생물 활용을 통해 농가들의 농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제군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점용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관계 부서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전수조사와 집중 단속에 나선다. 군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과 공공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6개 부서 12개 분야 담당자로 구성된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TF’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팀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도시건설국장을 부단장으로 구성되며, 건설과·산림정원과·관광과·종합민원과·환경보호과·보건정책과 등 6개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역할을 분담해 운영된다. 군은 그동안 일부 지역에서 하천과 계곡 내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등 각종 시설이 무단 설치되거나 불법 영업이 이뤄지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왔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가 장기간 관행처럼 이어져 왔다는 점에서 대대적인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업용수 공급 능력이 부족한 가뭄취약지역에 지하수 관정 개발, 양수시설 설치, 저수지 준설 등 용수공급시설을 확충하도록 80억 원(지방비 포함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농업용 저수지의 전국 평균 저수율은 3월 16일 기준 81.3%로 평년 77.9%보다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올해 들어 전국 평균 누적 강수량(1.1~3.16)이 52.0mm로 평년 90.8mm의 57.3% 밖에 되지 않아 3월 이후 영농철을 앞두고 강수량이 적을 경우 강수 의존도가 높은 밭작물은 생육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지역별 농업용수 공급시설 현황을 조사·분석하여 공급 능력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1개 시·도, 39개 시·군, 78개 지역에 관정 78공, 양수장 6개소, 취입보 5개소, 저류지 3개소, 저수조 7개소를 설치하고 저수지 7개소 준설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작년 여름 가뭄이 극심했던 강원 영동 지역을 비롯하여 전국 논 419ha와 밭 592ha 등 총 1,011ha(축구장 1,416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3월 13일,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산림생물다양성 보전과 국제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1년 양 기관이 체결한 기존 협약의 유효기간 만료에 따라 협력 관계를 지속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연구 협력 ▲전문지식 및 연구정보 교류 ▲국제회의·세미나 협력 및 네트워크 교류 ▲민관 협력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 및 인식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에는 민관 협력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증진 활동이 새롭게 포함되어 기업·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AFoCO 회원국 가운데 다수 국가가 수목원·식물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들 기관을 중심으로 한 협력은 기후변화 대응뿐 아니라 생물다양성 위기 극복에도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수목원은 지난해 BGCI(세계식물원보전연맹)와 함께 ‘세계식물원교육의 날(International Day o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식물계절 변화를 시민과 함께 기록하는 ‘국립수목원 제1기 시민과학 서포터즈 계절관측단’ 발대식을 3월 1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시민관측단 50명과 함께 전국 9개 대학교 학생 15명이 참여하여 식물계절 관측의 의미와 방법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관측단은 3월 14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약 8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며,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나무의 개화·단풍 등 식물계절 변화를 관측하고 기록하게 된다. 단원들이 수집한 관측자료는 모바일 식물계절관측 웹서비스를 통해 등록되며, 국립수목원이 추진하는 식물계절 연구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식물계절은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를 가장 민감하게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장기적인 관측자료의 축적이 중요하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시민관측단 운영을 통해 시민이 직접 과학연구에 참여하는 시민과학 문화를 확산하고, 전국 단위의 지속적인 식물계절 관측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생물다양성·환경교육’ 과정을 3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5년 개관 이후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확산하고 환경 보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 이번 교육은 생애주기별 프로그램 11개와 전문 프로그램 7개 등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애주기별 교육은 ‘생물다양성 체험교실’, ‘탄소제로교실’ 등 연령대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 교육은 ‘꿈의 나침반(자유학기제)’, ‘미리 캠퍼스(고교학점제)’ 등 진로 체험 과정과 ‘생물특화 교원직무연수’와 같은 재직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포함해 전문가 양성과 실무형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기관 소속 박사급 연구진이 강의와 실습을 직접 맡아 학교나 일반 교육기관에서 접하기 어려운 심화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