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도군이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하고 전수 재조사에 나선다. 청도군은 지난 11일 하천·계곡 주변 불법시설물 정비 TF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국무회의에서 제시된 대통령 지시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관련 부서장 및 각 읍·면장이 참석하여 하천·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 재조사와 정비 방안 등을 공유했다. 군은 특히 원상회복 명령 기간을 단축하여 불법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하고, 기간 내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동기 청도군 부군수는 “이번 전수 재조사를 통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인명사고 예방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이번 TF팀 운영을 통해 국유재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 간 협력을 강화해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 근절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1일 11시부터 교육지원청 공감실에서 지역 과학·발명교육의 활성화와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해 ‘2026학년도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2026학년도 운영 계획을 심의하고, 센터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주요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중심으로 봉화과학발명교육센터의 교육 프로그램과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다 체계적인 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 초·중학교 관리자와 교사 등 다양한 교육 전문가를 운영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위촉된 운영위원들은 센터의 교육 방향과 운영 계획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과학·발명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6학년도 센터에서는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SW·AI 기반 발명교육 정규교육과정(초급·중급)’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지난 11일 경북북부교도소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한 통합방위훈련을 실시했다. 2026년 자유의 방패(FS/TIGER : Freedom Shield TIGER)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청송군과 제123보병여단을 비롯해 청송경찰서, 청송소방서, 경북북부교도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고 국가중요시설인 경북북부교정시설에 대한 대테러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실질적인 현장대응 능력 강화에 목적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의 안전이 곧 지역 사회의 안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주민들에게 체감시키며, 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신뢰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만드는 안보 협력 체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지난 1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학아동을 위해 ‘너의 시작을 응원해’ 책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의 어머니는 “드림스타트의 세심한 지원 덕분에 아이가 자신감을 갖고 학교에 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지난해에 이어 ‘너의 생일을 축하해’ 케이크 지원사업도 올해 계속 추진한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자신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정서적 지지와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 2월 4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과 함께 지난해 사업을 평가하고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3개 영역에서 총 15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한 소통과 공감의 자리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청송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의료원, 복주회복병원과 지역 내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와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병원 퇴원 이후 돌봄과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환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복지 자원을 연계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력 ▲퇴원환자 건강관리 및 복지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 협력 ▲관련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 환자들이 재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지원의 중복이나 누락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살던 곳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더욱 촘촘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장진영 의원(국민의힘, 합천군)이 대표 발의한 국도24호선 확장 촉구 건의안과 댐 주변지역 지원 확대 건의안이 각각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며 합천 지역의 오랜 숙원 해결에 한 걸음 다가섰다. 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중부내륙 교통 요충지 도약을 위한 국도24호선 확장 촉구 건의안'은 11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1차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건의안은 합천과 창녕을 연결하는 국도24호선의 4차로 확장과 마령재 구간 터널화 추진을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도24호선은 중부내륙고속도로와 서부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국가 간선도로지만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총연장 6.5km, 약 611억 원 규모의 2차로 선형개량에 그쳐 향후 교통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합천과 창녕 사이 마령재 구간은 급경사와 급곡선이 반복되는 교통안전 취약구간으로 동절기 결빙과 대형차 사고 위험이 상존해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같은 날 장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댐건설관리법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도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이 대표 발의한 '경남 방위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이 11일 경제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 했다. 해당 건의안은 오는 19일 열리는 제43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2024년 12월 방산(첨단항공엔진)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함에 따라, 국내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을 특화단지로 지정하여 첨단항공엔진 기술 자립과 글로벌 방산 혁신 거점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됐다. 경남은 항공우주, 방산부품, 정밀기계 등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국내 최대 방위산업 거점이다. 방위사업청의 '2024년 방위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국내 방산 매출액의 약 50%를 차지하며 국가 방위산업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창원과 사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는 생산과 연구개발(R&D), 실증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어 국가 전략 차원의 체계적인 육성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부는 2030년대 후반 ‘세계 6대 항공엔진 강국’ 도약을 목표로 15,00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내 경유 자동차 6,441대를 대상으로 2026년 1기분 환경개선부담금 2억 6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원인자 부담 제도로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 이번 1기분 부과 대상 기간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자동차를 소유한 기간에 따라 부담금이 산정된다. 기간 내 자동차를 매매하거나 폐차하는 등 소유권 변동이 있었을 경우, 소유 기간만큼 일할 계산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납부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내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 계좌 이체, 위택스(Wetax), 금융결제원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체납이 지속될 경우 재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개선부담금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환경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올해부터 관내 등록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냉·난방기 일제 점검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냉·난방 시설의 고장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선제적 복지 행정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등록 경로당 448개소에 설치된 냉·난방기 약 750대로, 시는 총 1,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3월부터 4월까지 집중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전문 점검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냉·난방기 작동 상태 및 성능 점검 ▲필터 및 내부 청결 상태 확인 ▲안전 점검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점검 결과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교체가 시급한 경우에는 매년 시행 중인 냉·난방기 보급 사업과 우선 연계해 신속히 교체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경로당은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여가 및 소통 공간으로, 냉·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는 어르신 건강권과 직결된다. 시는 이번 일제 점검을 시작으로 매년 체계적인 전수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달성군은 1,104억 원의 보육 예산을 투입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굳히기에 나섰다. 대구시 최초로 시행되는 파격적인 신규 사업들을 대거 포함한 ‘맞춤형 보육 패키지’를 통해 보육 정책의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다. “0세 아이, 더 세밀하게” 대구 최초 ‘1대2’ 보육 시대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대구시 최초로 추진되는 ‘0세반 교사 대 아동 비율 완화’ 사업이다. 군은 예산 15억 3천만 원을 편성해, 기존 1대3 보육 시스템을 ‘1대2’로 전격 전환했다. 단순히 비율만 낮춘 것이 아니라, 아동 감소로 줄어든 어린이집의 수입을 군비로 메워 경영 안정까지 꾀했다. 영아에겐 ‘밀착 케어’를, 교사에겐 ‘업무 경감’을, 어린이집엔 ‘경영 안정’을 선사하는 일석삼조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민간·가정 어린이집 환경 개선 ‘보육 격차’ 없앤다 달성군은 올해 관내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10개소를 선정해 시설 개선비 총 1억 원을 지원한다. 이 역시 대구시 내 최초로 시행되는 지원책으로, 노후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어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관내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식품제조업체의 자가품질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식품제조업 자가품질검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약 10개소를 선정해 식품위생법에 따른 자가품질검사비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소에서 제조하는 식품 유형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식품 유형 1개는 업소당 최대 20만 원, 2개 이상은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참여업소 모집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지원신청서와 필수 첨부서류를 갖춰 중구보건소 위생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과 보건소 누리집의 공지 사항과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완료 후에는 참여업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향후 유사 사업 추진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영세 식품제조업체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통 식품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가품질검사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중구는 지난 11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구 온(ON), 함께 돌봄’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관내 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관별 돌봄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의료기관 3개소(으뜸병원, 우리들병원, 남산병원), 방문운동 수행기관(위드의원), 재가노인돌봄센터 2개소(어르신마을 재가노인돌봄센터, 삼덕재가노인돌봄센터), 중구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돌봄 관계기관 대표 7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통합 돌봄 대상자 발굴 및 의뢰 ▲기관 간 서비스 연계 및 정보 공유 ▲통합지원회의 참여 ▲위기 상황 공동 대응 ▲통합 돌봄 관련 교육·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며, 중구청은 사업 총괄 및 연계·지원 역할을 담당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하나의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어린이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오는 16일부터 국공립 어린이집과 유치원 30곳을 대상으로 ‘대덕을 품고 자라는 아이들’ 탈탄소교실 프로그램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탈탄소교실은 어린이 대상 기후·환경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은 △기후⸱환경 주제 인형극 관람 △가정 실천 활동 △토론 및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1차 교육에서 기후․환경 주제를 다룬 인형극을 관람한 후 4주간 가정에서 환경 실천 활동을 진행하고 활동지를 작성하도록 해 생활 속 환경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2차 교육에서는 가정에서 수행한 활동을 바탕으로 토론과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대덕구 홈페이지 ‘구민참여 - 행사접수 - 2026년 탈탄소교실’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신청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는 3월 12일 도청 사림실에서 산림조합과 ‘산불 대응 및 산림소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 재난 대응과 임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이달우 산림조합중앙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건호 대구경북산림조합장협의회장을 포함한 지역 산림조합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예방·대응 협력과 산림자원 기반 소득 창출 확대를 목표로 경상북도와 산림조합 간 공동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상북도는 전체 면적의 약 70%에 달하는 129만 ha가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어 산불 등 산림 재난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기후변화로 대형 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대응과 신속한 현장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와 산림조합은 협약을 통해 △ 산림조합 임직원 및 조합원을 활용한 산불 감시·예방 활동 협력 △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진화 활동 지원 △ 산불 피해지 복구와 산림자원 회복 협력 △ 임산물 생산·유통·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시민 여가 생활의 질을 높이고 고령층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제2 파크골프장 조성을 전격 추진하며 명품 생활체육 도시로의 도약에 나섰다. 25개 클럽이 속해있는 속초시 파크골프협회는 총회원 수가 1,000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주 이용 연령층인 고령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로 잠재적 수요 역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며 추가 파크골프장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져 온 실정이었다. 이에 시에서는 발 빠르게 추가 시설을 조성하고자 관련 내용에 대한 검토를 진행해 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3월 12일, 오는 7월 1일 확장 개장 예정인 속초 파크골프장을 직접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파크골프 회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7홀 규모로 확장 중인 기존 파크골프장의 운영 방향과 이용 환경에 대한 의견을 듣는 한편,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에서 추진할 제2 파크골프장 조성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포동 산114번지 일원은 시유지로 큰 금액이 소요되는 토지 보상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돼 경제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