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시가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 공급을 확대하며 ‘물복지’ 실현에 속도를 낸다. 경주시는 산내면 지역의 생활용수 불편 해소와 물복지 실현을 위해 ‘산내면 광역상수도 공급사업(6차분)’을 이달 착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2027년까지 11년간 총 416억원(국비 280억원, 도비 36억원, 시비 100억원)을 투입해 산내면 전역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대규모 기반시설 구축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배수지 1개소(1,000㎥), 상수관로 100㎞, 가압장 23개소 설치 등이다. 현재까지 상수관로 75㎞와 송·수가압장 3개소, 배수지 1개소 설치를 완료한 상태로, 전체 공정률은 약 70% 수준이다. 이번 6차분 사업은 총 56억 4,000만원(전환사업비 50억원, 도비 6억4,000만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2027년 1월까지 10개월간 추진된다. 사업 구간은 총 16.6㎞로, 배수관 11.3㎞와 급수관 5.3㎞ 설치 및 부대공사가 포함되며, 산내면 의곡리와 감산리 일원에는 통수와 함께 가정급수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주 동궁원 내 복합문화정원 ‘라원’이 개장 3일 만에 7,271명이 찾으며 새로운 관광 명소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지난 3일 개장한 라원은 경감로 233 일원에 6만8,810㎡ 규모로 조성된 복합문화정원으로, 신라의 역사와 자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체험형 콘텐츠를 집약했다. ‘신라 8괴’를 모티프로 한 야외 정원과 디지털 실내 정원이 결합돼 전통과 첨단이 어우러진 체험형 정원으로 꾸며졌다. 전시관은 경주 월성의 곡선을 모티프로 설계됐으며, 명화를 AI 미디어아트로 구현한 ‘빛의 갤러리’와 몰입형 디지털 정원이 어우러져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또 놀이카페, 시그니처 라운지, 블루밍 스튜디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서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야외 정원은 ‘신라 8괴’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 반영해 스토리텔링형 동선으로 구성됐으며, 모바일 앱 ‘신라 8괴의 비밀’을 통해 숨겨진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다. 개장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인상적이다”, “빛과 공간 연출이 뛰어나 사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작업 안전재해예방 지원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농업경영주를 직접 방문하여 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개선하도록 돕는 현장 중심 컨설팅 사업이다. 주요 내용은 ▲농작업장 및 농로 등의 위험요인 점검 ▲농업기계 및 농자재 안전사용 지도 ▲농약 사용 등 작업 시 유의사항 안내 ▲개인보호구 활용 방법 안내 등으로, 농업인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전문 인력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으로 지도함으로써 농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경영주는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 생활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가공기술 습득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2026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10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이론뿐만 아니라 가공 시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실습 교육을 병행해 상품 개발에 필요한 실질적인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관내 창업업체 견학, 창업 컨설팅, 실습 위주의 교육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심화교육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농업인의 창업 가능성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가공 창업과 판로 개척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이 실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4일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시험장 및 귀가 차량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학업을 이어가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천시 사회복지협의회와 빗방울 봉사단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도시락과 간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그동안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시험을 준비해 온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됐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함께 전달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사천시 사회복지협의회와 빗방울 단체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을 믿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나눔이 시험을 치르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령 대표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이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 케이블카 숲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체험공간인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이 오는 4월 20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시운영(무료개방)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시운영은 7월 초로 예정된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설물과 체험 프로그램 및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운영은 시설별로 기간을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를 위한 놀이공간인 아가별놀이방, 은하수놀이터, 나무놀이터 등은 4월 20일부터 6월 14일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목재를 직접 만지고 작품을 만드는 목공체험 프로그램은 6월 4일부터 6월 14일까지 무료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신청도 시설별로 방법이 다르다. 놀이공간의 경우 단체 이용객은 4월 13일부터 전화를 통해 예약 할 수 있으며, 개인 이용객은 이용일 기준 3일 전 오전 10시에 오픈되는 네이버 예약(사천 목재문화체험장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목공체험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5월 25일 오전 11시에 모든 일자가 오픈된다. &nb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제7회 선진리성 벚꽃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천시 선진리성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형정)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선진리성과 선진거북선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벚꽃에 물들다, 선진리성에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행사 기간 내내 봄꽃을 즐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큰 인기를 끌었다. 특히, 올해는 행사장을 인근 선진거북선공원까지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관람객 분산과 안전 확보는 물론 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했다. 또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콘텐츠를 강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축제 첫날인 3일 저녁에는 개막식과 함께 사천문화재단이 주최한 ‘찾아가는 문화콘서트’가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어 K-팝 댄스와 연주 공연 등 30여 개의 무대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김밥왕 선발대회’는 참가자들의 개성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사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의 대축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이고 원활한 자원봉사자의 역할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5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요 안내를 시작으로, 사천소방서에서 위기상황 시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교육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그리고, 권경희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스포츠 인권교육 전담강사가 전생활체육에 대한 이해, 친절교육과 스포츠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전흥국 센터장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세심한 배려와 친절이 곧 사천시의 이미지를 결정하게 된다”며 “사천시를 찾은 동호인 선수단과 관람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는데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서 “자원봉사자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하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올해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의 지원을 받아 ‘식량작물 신품종 종자 생산기반 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정부 보급종 생산 이전의 국내 육성 식량작물(대학, 민간 육성품종 제외) 신품종 종자 생산과 공급으로 신속한 품종 보급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경원벼(경남4호)’ 품종 확대에 앞장서며 이를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올해 국립식량과학원은 경남농업기술원에 시범사업 1개소를 배정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적으로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범사업 대상은 삼천포농업협동조합이며, 총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생력농기계와 농자재를 활용하여 향촌동 일대 약 11ha에 경원벼 생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고품질 경원벼 생산단지 조성하고 국립식량과학원・경남농업기술원과 협력하여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신품종의 신속한 보급과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4월 4일 호원1동 중랑천변 상설무대 일원에서 ‘2026 의정부 호원 벚꽃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랑천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지역의 봄철 경관을 공유하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해 지역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주민자치 활동의 의미를 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지역 상인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운영이 이뤄졌다. 호원1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호원1동 12개 자생단체와 4개 상인회가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함께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태권도 시범, 의정부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진행됐다. 또한 트로트와 비보잉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이와 함께 ▲먹거리부스 ▲플리마켓 ▲나눔장터 ▲체험부스 ▲포토부스 ▲홍보부스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행사장 내 먹거리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피크닉 매트 대여 이벤트와 의정부시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3일, 보산동 관광특구 내 주요 시설인 '월드푸드 스트리트'와 '동두천 뮤직센터'를 방문해 현장 점검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개소에 따른 보산동 관광특구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뮤직센터의 전문적인 민간 위탁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10개의 푸드하우스가 입점해 운영 중이며, 동두천 뮤직센터는 ㈜제이앤비글로벌기획에 운영을 위탁해 4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보산동 상가번영회 회장 등 이사회원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단은 월드푸드 스트리트 현장을 살피며,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층 동두천 뮤직센터 공연장에서, 2026년 동두천 뮤직센터 운영 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뮤직센터가 지역 문화 활성화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현장 점검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보산동 관광특구가 글로벌 문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고령층 납세자의 가독성과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4월부터 큰글씨 체납고지서를 제작해 발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거창군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4%를 차지하는 지역 특성과 고지서의 작은 글씨와 복잡한 내용을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는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핵심내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 새롭게 발송되는 큰글씨 체납고지서는 고지서 중앙에 세목, 금액,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 중요 항목의 글씨 크기를 확대하고, 납부에 필요한 핵심 내용을 보기 쉽게 구성해 납세자들이 고지서 내용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고령 납세자들이 체납 사실과 납부 방법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큰글씨 고지서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를 통해 납세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큰글씨 체납고지서 발송을 통해 납세자 편의를 향상시키는 한편, 체납액 징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6일 청명·한식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청명·한식 기간은 성묘객 증가와 영농 준비에 다른 논·밭두렁 소각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역 및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불 예방 홍보, 소각행위 단속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관내 공설공원묘지 8개소,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감시원을 배치하여 화기 취급을 사전에 차단하고, 거창군 공무원이 전 읍·면을 순찰하며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기본적인 산불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와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 단계 격상(2026년 4월 2일)에 따라, 에너지 수요관리 강화와 절감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부문 차량 운행 제한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정부가 오는 8일 자정(0시)부터 공공기관에 승용차 2부제(홀짝제)를 시행하기로 함에 따라, 거창군도 즉시 이행체계를 가동한다. 승용차 2부제(홀짝제)란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은 홀수일, 짝수인 차량은 짝수일에만 운행하도록 제한하는 제도이다. 이번 2부제는 출·퇴근 직원 차량뿐만 아니라 공용(관용) 차량에도 적용되며, 거창군은 불가피한 공무 수행을 제외한 차량 운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동시에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적용한다. 이에 따라 거창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월요일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인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5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의 추진을 위해 5월 22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한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단독주택, 상가, 축사, 공장 등에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치 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에 등재된 단독주택, 상가 등 건물, 축사, 공장 등으로, 신청자는 해당 건물의 소유자여야 한다. 미등기, 가압류, 불법, 무허가(미신고)건축물, 가설건축물 등은 제외된다. 에너지원별로 예상되는 자부담금은 태양광(3kW) 설치 시 약 100만 원, 태양열(6㎡)은 약 120만 원, 지열(17.5kW)은 약 500만 원 수준이다. 설치비는 국비, 지방비, 자부담으로 구성되며, 세부 비용은 변동될 수 있다. 설치 가능 조건으로는 건축물대장 및 등기부등본 등재 여부, 소유자 명의 일치, 충분한 일조량(태양광), 보일러실 확보(지열), 지형 적합성 등이 있다. 거창군은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공모 신청을 하고,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