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AI 미래교육, 공생을 통한 지역 성장, 다양성이 꽃피는 글로컬 교육으로 세계의 인재들이 전남을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일 오전 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대중 교육감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주민직선 4기 전남교육은 지난 3년 6개월 동안 전남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남교육 대전환’에 주력해 왔다”며 “특히 2025년은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국가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끈 한 해였다”고 돌아봤다. 전남교육청은 정부의 대규모 교원 정원 감축에 대응해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초정원제 도입을 추진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학습과 정주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을 관계 기관과 협의하며 국제 교육 확장의 물꼬를 텄다. 또한 헌법교육 확대와 남북 교육 교류 모델 제안 등을 통해 정책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학교 현장의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힘써왔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2026년을 명실상부한 ‘글로컬 시대의 중심’으로 도약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허영선)는 2026년 병오년 새해 1월 3일과 1월 10일, 양일간 겨울방학 중등 메이커 기초반을 운영한다. 메이커 기초반의 주요 내용은 ‘드로잉 기초 과정으로 소묘 기초로 팝아트 완성하기, 3D프린트로 궤도 바퀴 자동차 만들기이다. 경산에서 온 참여 학생은‘미술을 배워서 예고에 진학하고 싶어서 미술학원도 다녔지만, 교과 공부 때문에 그만두게 됐다. 하지만 이번 기회에 미술을 다시 할 수 있어서 좋고, 미술을 다시 하고싶은 생각이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고. 구미에서 온 학생의 학부모는‘아이가 평소에 3D프린트에 관심이 많은데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개설해 줘서 좋다. 심화 과정도 개설하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의 허영선 센터장(교육지원과장)은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학부모가 좀 더 깊은 유대감이 생길 수 있는 활동을 만들고, 학생의 창의·융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경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작은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옹달샘 교실 -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겨울계절학교는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장애인부모회, 경산시장애인복지관이 함께 협력하여 방학 중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정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며,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 적응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겨울계절학교 운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장애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여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을 바탕으로 기초 학습 능력 향상, 체육 활동, 예술(음악/미술)활동, 현장 체험학습 등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개별적 역량을 키움과 동시에 대인관계 기술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선생님들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에 감사한 마음을 먼저 전한다. 겨울계절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즐겁게 참여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고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중순까지 본청 관·단을 시작으로 '2026년 교육감 신년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번 업무보고는 한 해의 사업 계획을 포함하여, 지난 정책이 학교 현장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2026년 정책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는 본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순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지원 강화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성공시대를 여는 5대 핵심 약속'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진다. 5대 핵심 약속은 ▲학교 교육 활동 지원 강화 ▲읽걷쓰 기반 인간주도 AI 교육 ▲평화와 공존의 시민 교육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학교 안전 및 복지 강화 등이다. 보고회 운영 방식은 각 부서 및 기관에서 조감도 형태의 자료를 활용해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보고하고, 질의·응답 및 토론을 통해 실행 가능성과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6일 진행된 첫 보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화두로 ‘존이구동(尊異求同·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도, 같은 점을 찾아 함께 나아간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계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예산편성 및 결산 지침’을 개정해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전면 도입 이후 회계 투명성 강화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매년 예산편성 지침을 안내해 왔다. 이번 2026학년도 지침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실무 중심으로 개정됐으며, QR코드 연계를 통해 관련 강의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항목별 설명을 보다 구체화해 회계 담당자의 업무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다. 지침에는 △예산편성 △수입・지출 △결산 △차입금・적립금 △세입세출외현금 등 회계 업무 전반에 필요한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변경된 법령과 제도를 충실히 반영해, 실무자가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회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지침 개정에 맞춰 사립유치원 회계 담당자 대상 연수와 현장 컨설팅을 지속 운영해 회계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방과후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2026년 교육지원청 주관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공모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총 9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1개 내외의 교육지원청을 선정・지원하는 사업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보완하는 양질의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인성․창의성 신장과 잠재력 계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1월 15일까지 공모 신청...단계별 심사로 대상 교육지원청 선정 공모 신청은 1월 15일까지이며, 토요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도 교육청에 제출해야 한다. 경북교육청은 신청 접수 이후 1월 중 심사 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계획의 충실성과 실현 가능성 △지역사회 연계 및 협력 체계 △프로그램의 창의성과 적절성 등을 중심으로 종합 심사를 실시한다.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1월 중 최종 대상 교육지원청을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개별 교육지원청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일 새해를 맞아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실천 서약식을 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청탁금지법 등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강북교육지원청 다목적 강당에서는 한성기 교육장을 포함해 직원 18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서약서에는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업무를 책임감 있게 수행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 이번 서약으로 전 직원은 공직자의 책임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하고자 기관장 청렴 강의를 진행하고, 매달 ‘청렴의 날’을 운영하는 한편, 청렴 이용 실적 점수(마일리지) 제도와 청렴 홍보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직원들의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꾸준히 독려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강북교육지원청은 2025년 울산교육청 청렴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배병일)은 1월 5일부터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받는다. 2026학년도 1학기 학자금대출은 학생 본인이 한국장학재단의 누리집 또는 이동통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은 등록금 대출과 생활비 대출(학기당 200만 원, 연간 400만 원) 모두 5월 20일까지이다. 학자금대출 신청 시에는 심사 기간(약 8주)을 고려해 미리 신청해야 등록금 납부 기간 등 필요한 때에 적절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들의 학자금 마련 및 상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에도 학자금대출 금리를 1.7%로 동결한다. 등록금 대출은 2025년도와 동일하게 소요액 전액(단, 대출제도 및 학제에 따라 개인 총 한도 있음)이 가능하며, 생활비는 2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자 대상 이자 면제도 계속 시행되며, 대상은 기초·차상위·다자녀 및 학자금 지원 5구간 이하(’26. 7월부터는 6구간 이하로 확대)이다. 2026년 5월 12일부터는 자립지원 대상자도 이자면제 대상에 포함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본청 강당에서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합격통지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개 전형에서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일반 영역과 전문 영역을 합쳐 총 40명으로 분야별로는 유치원 4명, 초등 18명, 중등 18명이다. 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 기반의 학생 개별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를 선도할 창의적․융합적인 인재를 선발하고자 2026년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을 진행했다. 전형 과정에서는 온라인 현장 평가를 통해 지원자의 인성 및 자질, 업무 추진 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아울러 기획력과 논술 평가를 실시하고 심층 면접은 구상 면접과 상호 토론으로 나누어 다양한 역량을 평가했다. 특히, 상호 토론에서는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찬반 토론을 진행해 논리적인 설득력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 교육전문직원으로서 필요한 역량을 검증했다. 또한 경남교육청은 출제․검토․채점․심사위원의 50% 이상을 타 시․도교육청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위촉하여 전형의 공정성을 높였다. 면접 채점의 주관적 오류를 최소화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하이(Hi) 건강하이(High)’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급식, 시설 관리, 청소, 당직 등 학교 내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이론 중심의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 벗어나 실습과 실천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학교가 다양한 직군이 함께 근무하는 다직무 분산형 사업장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아울러 시각 자료를 활용해 주요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수칙을 전시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5일 밀양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의령, 창원, 거제, 양산, 진주, 김해 7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각 회차는 6시간씩 운영하며 총 20회에 걸쳐 현업업무종사자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증진교육 △생활 속 화학물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5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새해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들은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한국 교육의 중심으로 나아가는 전북교육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시무식은 학생과 교직원 새해맞이 영상 시청, 떡 케이크 커팅식, 문화 공연, 전입 공무원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정기 권한대행은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한 ‘마부정제(馬不停蹄)’를 언급하며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뜻”이라며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에 한층 정성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유 권한대행은 6일 신년기자회견을 열어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을 중심으로 AI교육과 역사교육 등 올해 추진할 주요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겸한 1월 다모임 행사를 열고 새해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날 행사는 새해를 맞아 울산 교육정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 간 결속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1월 1일 자 전입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모범·우수공무원 포상 전수식, 올해 울산교육 기본 방향 안내, ‘울산 아이코닉 치어리딩팀’의 문화 공연, 교육감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천 교육감은 신년 인사말에서 “2026년은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교육’을 목표로 회복적 생활교육과 독서·토론 문화 확산, 수업 나눔으로 학교 현장을 변화시키고 아이들의 역량과 자신감을 키우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해 정책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미래를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울산교육청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인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교육, 관계 중심 공감교육, 현장 지원 열린행정을 중점 추진한다. 평화롭고 따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5일 오후 2시 집현실에서 2026학년도 후기 일반계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기준번호를 공개 추첨했다. 이날 공개 추첨에는 천창수 교육감을 비롯해 이필재 교육국장, 교직원 대표 2명, 학부모 대표 2명, 학생 대표 2명 등 모두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각 숫자 하나씩을 무작위로 추첨해 총 8자리의 기준번호를 완성했다. 울산교육청은 이날 확정된 기준번호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 후기 일반계고 합격생들을 배정한다. 배정 원칙에 따라 전체 합격자의 60%는 희망 학교를 반영해 추첨으로 배정한다. 이 중 전체학군은 20%, 거주학군은 40%를 적용한다. 나머지 40%는 학생의 주소지를 기준으로 통학 거리와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한다. 후기 일반계고 합격자는 오는 7일에 발표하며 최종 배정 학교는 오는 23일 시교육청 누리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해마다 기준번호 추첨식을 공개해 고등학교 배정에 대한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입 배정 방법과 절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 북구 이화중학교와 동구 동부초등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주관한 ‘2025년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에 초등과 중등 연구·선도학교가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분야에서 울산 교육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 1,600여 개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연구·선도학교가 참여했다. 공모 주제는 ‘인공지능·디지털을 활용한 학생 맞춤교육 실현과 혁신,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한 교사 전문성 향상과 협력, 수업·행정·소통 전반에 걸친 학교 현장의 디지털 전환 문화 정착과 확산’ 등 3개 분야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화중과 동부초는 학생 맞춤교육 실현과 혁신 사례 부문에서 인공지능·디지털을 활용한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울산교육청은 그동안 디지털 활용 수업으로 학생의 문해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며 다양한 지원과 교육혁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5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2026년 충북교육의 핵심 방향으로 ‘실용과 포용’을 제시하며, 실력의 토대 위에서 배움이 삶으로 이어지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으로 새로운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1월의 사자성어로 등고자비(登高自卑)를 발표하며, 이는 높은 곳에 오르려면 낮은 곳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뜻으로 한 해의 시작이 올해 충북교육의 길을 결정한다고 말했다. ▶ 삶의 힘이 되는 길을 여는 실용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불확실성과 변화가 일상화된 시대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다시 방향을 잡고 나아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충북교육의 ‘실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북교육은 이를 ‘삶의 나침반(Practical Compass)’이라는 개념으로 구체화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에 적용하고 성찰하며 스스로 방향을 찾아가도록 힘을 길러주는 것이 실용교육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모든 부서에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