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아동 정서지원 프로그램인 드림이 꼬마제빵사 요리교실을 사례관리 대상 아동 16명과 함께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요리 활동에 참여해 성취감을 느끼고, 또래와의 협동과정을 통해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손으로 재료를 만지고 빵을 완성하는 체험은 아동의 자기표현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요리체험 활동이 아이들의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녕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4일 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 발대식과 기본교육을 실시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13가족 44명이 참여했으며, 참가 가족 소개와 가족 대표 선서를 통해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자원봉사자의 역할 및 소양에 대한 기본교육과 재능나눔 교육으로 풍선아트 배우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가족봉사단 단원은 “자원봉사라는 의미 있는 활동을 가족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워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가족봉사단은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19기 창녕군가족봉사단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가족과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한방으로 다시청춘!을 운영한다. 60세 이상 지역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2층 다목적홀에서 4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1회씩, 총 10주간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의약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주민 수요를 반영해 기공체조, 인지기능 향상 활동 및 총명침 시술, 괄사 및 약선요리 만들기, 한의약적 중풍 예방 및 관절 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의약은 질병 예방과 양생에 강점이 있는 만큼, 이번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하는 지혜를 터득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한의약 공공보건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보건정책과 진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청명·한식기간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림녹지과, 산림재난대응단과 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합동훈련을 지난 0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교동 고분군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협업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 출동 및 점검, 안전교육, 산불상황 전파, 초기 대응 공조 체계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동 대응 역량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산불 발생 시 대형 산불로의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장식할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을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화 봉송 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성화 주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자들의 안전 확보와 완벽한 임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진형 유지 및 이동 방법, 성화봉 작동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주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성화 봉송 공식 의상과 운동화를 현장에서 지급했으며, 각 읍·면별 릴레이 구간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응원 도구도 함께 배부했다. 한 읍·면 대표 주자는 “창녕과 함안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도민체전에 지역을 대표해 성화를 들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 배운 안전 수칙과 봉송 방법을 철저히 숙지해 도민 화합의 불꽃을 무사히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회식 당일 주경기장에 입장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의견을 군정에 반영해 정주여건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창녕의 밝은 미래를 만들고자 4월 7일부터 5월 18일까지 2026년 창녕군 정책제안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주민 복지 체감도 향상 등 군정 발전 전반을 주제로 하며, 창녕 발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군 누리집을 온라인 접수나 방문 및 우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실무심사 및 제안심사위원회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선정한다. 우수제안 선정 시 금상 200만 원, 은상 100만 원, 동상 50만 원, 장려상 3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제안에 대해서는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군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모여 창녕의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되며, 군의 경쟁력을 높이고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엄사면 향한리·도곡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4회 향적산 봄나들이’ 행사를 기념해 고향사랑기부제 봄맞이 이벤트를 4월 7일부터 4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별도의 응모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총 100명을 추첨하여 네이버페이 1만 원 쿠폰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오는 5월 초 개별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으로 기부에 참여하여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 등 다양한 사업으로 소중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 세액 공제율이 16.5%에서 44%로 상향돼 기부자에 대한 혜택이 강화됐다. 기부는 전국 농협 창구뿐만 아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속초시가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6일 시청 디지털상황실에서 ‘속초시 평화경제특구 조성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전략 구체화에 착수했다. 이병선 속초시장과 부시장, 국장, 부서장들이 참석한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강원연구원의 과업 추진 방향과 일정, 핵심 전략 등을 청취하고 속초시의 입지적 강점과 발전 가능성을 중심으로 평화경제특구 지정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보고회에서는 국제 카페리와 크루즈선 모항을 갖춘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과거 해상 금강산 관광 노선인 속초∼금강산(장전항) 항로를 확장해 향후 원산갈마 해안관광지구∼속초∼러시아·일본을 연결하는‘평화 바닷길’ 구상이 핵심 전략으로 제시됐다. 또한 속초∼원산을 잇는 관광·물류 기반의 남북 접경 트윈시티 구상, 환동해 글로컬 크루즈 및 평화관광 네트워크 중심 거점 구축도 주요 전략에 포함됐다. 아울러 2029년 개통 예정인 동서고속철 및 동해북부선과 양양국제공항의 접근성 등을 결합한 광역 교통축을 마련해 배후 복합 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일 0시부로 연천과 파주 양돈농가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등 방역조치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동제한 조치는 지난 달 3일 연천군 소재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면서 내려진 것이다. 이번 조치로 경기도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지역은 모두 해제됐다. 방역대 이동제한 해제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처분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반·출입, 분뇨 이동, 사료 차량 등의 이동이 정상적으로 재개된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3월 중 2차례 양돈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와 방역대 농가 돼지의 도축 후 지육반출을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해제이후에도 돼지 출하·이동 사전검사 및 돼지 단미사료 제조용 원료로 쓰이는 도축장 혈액에 대한 검사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북부 지역 특성상 야생 멧돼지로 인한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방역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의심 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전주시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생활 속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에 섰다. 시는 기후위기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생활 속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올 연말까지 ‘전주 함께감탄, 탄소중립 시민교육’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교육은 총 2만 7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탄소중립 교육’ △미래세대의 흥미를 높이는 ‘탄소중립 주제 아동극’ △시청각 매체를 활용한 ‘홍보 및 교육 영상 송출’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특히 시가 직접 양성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명은 교육 신청 기관을 직접 방문해 참여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소통형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했으며, 총 66개 기관에서 561회(1만1725명)의 교육을 신청했다. 시는 이 가운데 459회(9409명)를 우선 선정해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교육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자문을 거쳐 확정된 12가지 표준 교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옥천군은 지난 4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옥천묘목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옥천묘목축제’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기존보다 하루 연장된 4일간의 일정으로 운영됐으며, 축제 기간 중 식목일(4월 5일)이 포함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축제의 본질적 의미를 한층 더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행사 기간 동안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각지에서 가족 단위 및 연인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축제장은 내내 활기를 띠었다. 특히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묘목 나누어주기’ 행사에서는 올해도 총 2만 그루의 묘목이 방문객들에게 전달되며 ‘나만의 첫 나무’를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방문객들은 단순히 묘목을 받아가는 데 그치지 않고 ‘명품묘목 상담관’, ‘우리가족 소망묘목 심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묘목의 특성과 식재 방법을 배우는 등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더해져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 축제장을 찾은 한 방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소방청은 2일 전국의 미래 소방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특별경연 학생 분야 예선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연은 학생들의 응급 대응 역량과 결속력(팀워크)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에서 총 48개 대학 소속 조(팀)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예선 경연은 ‘조(팀) 단위 성인 기본소생술’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 조(팀)들은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 수행 능력과 조원 간의 협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평가받았으며, 긴박하게 주어지는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하며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숙련도를 유감없이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10개 조(팀)가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조(팀)들은 5월 12일 화요일,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본선 경기에 진출하게 된다.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되는 본선 경기에서는 한층 고도화된 처치 능력과 임상 판단 역량을 요구하는 ‘전문심장소생술’을 경연 종목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국토교통부는 4월 1일 제정된'지반침하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을 토대로 지반침하 재난에 대한 범정부 대응을 본격화한다. 이번 표준매뉴얼은'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개정으로 지반침하 재난이 사회재난 유형에 포함되고, 국토교통부가 재난관리주관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수립됐다. 본 매뉴얼은 재난안전관리 체계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 의견수렴과 위기관리 매뉴얼협의회 심의 등을 거쳐 제정됐다. 지반침하 사고로 인해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거나 피해가 발생한 재난에 대해 4단계 위기경보(관심-주의-경계-심각) 발령기준, 기관별 임무와 역할, 단계별 위기관리 활동 등 재난 대응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담았다. 아울러, 표준매뉴얼에서 정한 임무와 역할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의 위기대응 실무매뉴얼과 현장대응 기관의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이 연계·운용될 수 있도록 기본체계를 정비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표준매뉴얼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의 세부 조치체계를 정비하고, 현장 대응과정에서 확인되는 사항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종이박스 등 폐지류의 신속한 수거를 위한 수집자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처리 참여업체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폐지류의 경우 최근 가격 하락 등으로 일부 클린하우스 내 배출된 종이류 수거가 지연되는 사례가 있어, 신속한 수거를 위해 지역별 주요 폐지 수집자 연락망을 구축하여 상시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읍면동 생활환경 담당자 및 기간제근로자(가로청소, 요일별 배출제 도우미 등)와 비상연락망을 구축하여 폐지 미수거 민원 발생 전 수집 대처를 강화키로 했다. 수집한 폐지류 및 유리병류 등 재활용가능자원 수집·처리 활성화와 공공재정 집행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회수 참여업체 21개소(폐지류 10개소, 유리병 11개소)에 대한 현장 점검도 강화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계량 장비 정기 검사 이행 여부, 반입 과정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영상보안장치(CCTV) 작동 상태, 보관장소 관리 실태 등 운영 전반이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총 8억 2,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폐지류 및 유리병 수집자와 매입·운반업체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서귀포초등학교와 법환초등학교에 사업비 1억 2천여만 원을 들여 학교 숲을 조성했다. 학교 숲이란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하는 숲을 지칭하며 올해 조성된 사업대상지는 작년 10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서귀포초등학교는 교목 245주, 초화류 4,426본을 식재하고 산책로를 조성하여 접근성을 높였고 법환초등학교에는 병설유치원 앞 공간에 거대한 경계석을 철거 후 학생들의 드넓은 야외 교육 공간을 확보하여 교목 174주, 초화류 2,122본을 식재했다. 한편, 서귀포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총 15억원을 투입하여 26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적 감수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학교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