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봉화군보건소는 3월 11일 화요일에 보건소 교육실에서 영양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기존 사업 참여자와 신규 대상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사업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안내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여 보다 체계적인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신부, 출산·수유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맞춤형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국가 건강증진사업으로서 대상자의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 영양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정상적인 성장 발달을 돕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기존 참여자에게는 지속적인 영양관리의 중요성과 교육 참여 방법을 재안내하고, 신규 대상자에게는 사업 신청 절차와 지원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맞춤형 설명이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사업 만족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건강관리과 과장은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건강한 임신·출산과 영유아 성장에 도움을 받길 바라며 다양한 출산 장려 정책과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아이 낳고 키우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작품성과 대중성을 갖춘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연극 장르에 대한 지역 관객들의 높은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연극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5월 영국 극단 1927의 연극 ‘플리즈 라이트 백’ △7월 국립극단 청소년극 ‘노란 달(Yellow Moon)’ △9월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 연극 ‘순남이 순이’△12월 연극 ‘꽃의 비밀’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러한 연극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기획된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3월 20일 오후 7시 30분과 3월 21일 오후 5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공연된다. 이번 작품은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대표 레퍼토리 작품 ‘그때도 오늘’의 두 번째 이야기로, 탄탄한 대본과 배우들의 진정성 있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연극 ‘그때도 오늘 2 : 꽃신’은 1590년대 진주의 산골집,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 병원을 배경으로 서로 다른 시대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걷기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한 ‘비만습관 몬스터를 잡아라’ 캐릭터 잡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일상 속 비만을 유발하는 생활습관을 재밌는 게임 방식으로 표현해 걷기 활동을 하며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하고자 기획됐다. 영양, 신체활동, 수면, 스트레스 등 비만을 유발하는 건강습관과 관련된 몬스터 캐릭터 13종을 인공지능(AI)으로 제작했다. 챌린지는 걷기와 캐릭터 잡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걸으면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앱 지도에 나타나는 몬스터 캐릭터를 눌러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 기간 내 목표 마일리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하며, 당첨자는 다음달 초 워크온 게시판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울주군보건소 대표 커뮤니케이션에 가입한 뒤 챌린지 메뉴에서 ‘비만습관 몬스터를 잡아라’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가 주관하는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설천면 남해충렬사에서 출발해 해안도로를 거쳐 삼동면 죽방렴홍보관까지 이르는 왕복 70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순위 경쟁이 아닌 투어 형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인과 가족단위 참가자를 위한 20km(남해충렬사↔진목해안쉼터) 구간과 동호인 추천코스인 70km(남해충렬사↔죽방렴홍보관) 구간으로 나눠 진행된다.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동호인 또는 일반인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미성년자는 부모의 대회 참가 동의서를 제출해야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일반 3만원, 청소년 2만 5천원이다. 행사 당일 일반은 2만 5천원권, 청소년은 2만원권의 남해사랑상품권을 기념품으로 배부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오는 3월 31일까지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일보사, 남해군체육회, 남해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지구온난화로 해양환경이 변화하면서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증식이 우려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등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한 자체 감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4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8개 지점의 해수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수온, pH, 염도 등의 환경인자와 함께 병원성 비브리오균인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균, 콜레라균의 분포를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더욱 정밀한 신규 유전자 검사법을 도입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미세한 변화 추이를 신속·정확하게 분석하여 감시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총 144건의 비브리오균 조사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균이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비브리오패혈균, 비응집성 콜레라균 순으로 검출됐다. 특히 비브리오패혈균은 수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검출되는 경향을 보였다. 비브리오균은 식중독, 오염된 어패류 섭취 및 피부감염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 전 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울산이손병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비둘기홀에서 울산이손병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한다. 재택의료센터는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할 경우 이용 가능하다. 의사의 월 1회 방문진료, 간호사의 월 2회 방문간호, 사회복지사의 지속적인 요양·돌봄서비스 연계를 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 1월 경희솔한의원과 협약을 맺고 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날 울산이손병원과의 협약에 따라 울주군 남부권과 서부권을 중심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 신청은 경희솔한의원(온산), 울산이손병원(삼남)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치매안심센터는 11일 제1호 치매안심마을인 남정자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딸기케이크 만들기 요리활동을 진행했다. 요리활동은 재료를 다듬고 케이크를 만드는 섬세한 과정을 통해 소근육을 자극하고 강화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시각·후각·손 협응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이다. 이날 어르신들은 케이크를 만들며 케이크에 얽힌 추억을 회상하는 등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북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케이크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과 내가 만들었다는 성취감 등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며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매친화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북구는 2019년 강동동 남정자마을, 2023년 농소2동 신기마을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경남 지역 만세운동의 발원지인 부산 동구에서 1919년 부산진일신여학교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는 ‘3·1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3월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부산진일신여학교에서 동구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독립유공자 후손과 학생, 주민 등 약 1,300여 명이 참여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10시 부산진일신여학교 인근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으로 시작됐다. 기념식에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참여한 독립선언서 낭독과 기념사에 이어 동구 청소년들이 참여한 뮤지컬 공연이 진행돼 당시 독립운동의 의미를 전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만세운동 재현 거리 행진을 펼쳤다. 행진 구간에서는 다양한 퍼포먼스와 문화 공연이 이어졌으며, 취타대와 풍물단의 연주와 난타 공연이 행렬과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청개구리극단은 일본 경찰의 탄압 속에서도 만세운동을 이어가던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상황극으로 표현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데레사여자고등학교 학생 350여 명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중구가족센터가 2026년 결혼이민자 직업훈련 프로그램의 하나로 ‘병원코디네이터 및 의료통역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자 추진된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울산중부새일센터와 연계해 결혼이민자 20명을 대상으로 3월 11일부터 4월 22일까지 9차례에 걸쳐 △화법(스피치) △발음 교정 △집단 취업 상담 등 사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울산춘해보건대학교 보건행정학과(학과장 최영진), 국제화 연구소 INMEDIC(대표 오준재)과 연계해 4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50차례에 걸쳐 △병원 관리자(코디네이터) 교육 △의료통역사 양성 교육 △보수교육 등 민간자격 취득을 위한 본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울산중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교육비와 교재비 등을 전액 지원할 예정이다. 나아가 교육 참여자들이 민간자격을 취득한 후 협약 병원에서 현장실습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서선자 울산중구가족센터장은 “지역 의료 현장의 다문화 인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현대백화점 울산점이 지역사회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정노동이 잦은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백화점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전문 서비스 연계 △지역 주민 대상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캠페인 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석진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현대백화점 울산점과의 협업을 통해 근로자들의 마음건강을 지키고 동시에 지역사회 내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가 편견 없이 어우러져 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3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마약류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마약류 집중점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프로포폴 투약 후 약물 운전 교통사고 등 관련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의료용 마약류의 불법 유출을 사전에 차단하고 취급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병·의원과 약국 등 마약류 취급업소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취급 사항 보고 여부 ▲실제 재고량과 전산상 수량 일치 여부 ▲마약류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및 잠금장치 설치 상태 등 마약류관리법 준수 여부 전반이다. 보건소는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마약류 불법 유출이나 고의적인 보고 누락 등 중대한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의료용 마약류가 본래 목적 외로 사용돼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빈틈없는 관리·감시 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11일부터 포항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프로그램 ‘찾아 떠나는 경북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각 시군을 주제로 제작된 활동 교재를 활용해 지남력과 주의 집중력, 눈·손 협응, 신체활동 등 다양한 인지 활동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상호작용을 높이고 지역사회 활동 참여를 유도해 활력 증진과 성취감 향상, 사회성 강화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진행되며, 운동과 음악, 인지요법 등 다양한 활동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인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지역사회 치매 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11일 신정2동, 대현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8월 혹서기를 제외하고 관내 1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건강체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체크’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건강리더로 양성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각 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이 혈압과 혈당을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용 방법은 별도의 예약 없이 각 동별로 정해진 장소와 일정에 따라 방문하면 누구나 혈압과 혈당을 직접 잴 수 있고 측정 방법도 현장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측정 검사 결과가 정상 범위를 벗어난 경우 개인정보 제공과 수신에 동의하면 대사증후군 또는 만성질환자 등록 관리와 연계돼 보건소에서 재검사를 받고 결과에 따라 영양과 운동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 앞서 남구보건소는 사업 시작을 앞두고 지난달 27일 2026년 상반기 건강리더 간담회와 정기 직무교육을 실시해 현장 운영 준비를 마쳤다. 자원봉사자들은 혈압·혈당 측정 방법은 물론, 뇌졸중·심근경색증의 조기 증상과 대처법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합천군은 손씻기 실천율 향상 및 각종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View Box)’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손씻기 교육기 ‘뷰박스’ 무료 대여 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시설에서 자체적으로 손씻기 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뷰박스’를 무료 대여하여, 평상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시설 자체 방역 활동 강화를 위하여 마련된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관내 보육·교육기관, 감염취약시설, 사업장, 의료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 기관 이용자가 있는 모든 시설에서 신청 가능하다. 합천군보건소에서는 신청기관에 ‘뷰박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하며, 신청기관에서는 자체 교육을 실시한 후 반납 시 교육 결과 보고서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교육 진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재, 손씻기 동영상 및 포스터 등을 배포하며, 손 세정제도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손씻기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손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사회의 손씻기 습관형성과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많은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보건소–민간병의원 연결…농촌형 스마트 의료서비스 구축 청도군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원격협진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특성상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보건소와 민간 병·의원을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의료 협진 체계를 구축한 것이 핵심이다. 의료 사각지대 해소 위한 ‘원격협진’ 청도군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10개 보건진료소를 거점으로 청도읍 인근 병·의원 전문의와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원격협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방문한 환자가 간호사의 도움을 받아 화상 장비를 통해 민간 병·의원 의사와 연결되면, 의사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상담·진료 및 처방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 시스템은 혈압, 혈당 측정과 문진 등 기본 건강 데이터를 먼저 확인한 뒤 전문 의료진이 온라인으로 상담과 진료를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인구 고령화로 인해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