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정규헌 의원(국민의힘, 창원9)은 지난 12일 개최된 '2025년 척수장애인 지역사회복귀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여, 중도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는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남협회(협회장 이일영)가 주관했으며, '중증장애인(척수장애인) 사회복귀와 당사자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박종균 나사렛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재활은 재활 치료 중심, 복지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되어 사회복귀가 거의 안 되며, 원직 복귀 통계도 없다”고 지적하며, “중도장애인 정책은 병원 퇴원이 아닌 사회복귀가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책위원장과 전환재활 프로그램 이용자이자 지역사회 전환 활동가인 김현석 씨가 참여해, 당사자 관점에서 전환재활의 필요성과 현장의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정규헌 의원은 경상남도가 이미 전환재활인력 양성 사업과 지역사회복귀훈련 사업을 추진하며 정책이 논의를 넘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2월 16일, 도의회에서 2025년도 회기를 마무리하는 폐회연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도민과 함께한 의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제428회 정례회 4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한 가운데 열린 이번 폐회연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해 박완수 도지사, 박종훈 교육감, 도의원, 도청 및 교육청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한 해의 의정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민생의회 구현에 기여도가 높은 도의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도민에게 공로패 및 표창패가 주어졌다. 경상남도의회의장 공로패에 도의원 3명·표창패에 도민 13명, 우수의정대상에 도의원 24명, 자랑스런 도의원상에 도의원 3명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학범 의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우리 도의회는 도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민생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산불·폭우 피해 대응부터 복지·보훈·아동 등 현장 중심의 정책 점검에 매진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움에 처한 도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해결책을 모색해 온 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문석주 의원(농소2동, 농소3동)은 청소년을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울산광역시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청소년 중독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4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4명 이상(42.6%)이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으로, 이는 전년보다 2.5% 증가한 수치다. 또한 질병관리청의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는 고등학생 최근 30일 이내 흡연율 3.6%, 음주율 9.7%로 나타났으며,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조사에서는 재학 청소년 100명 중 4명(4.3%)이 도박을 경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통계는 청소년 중독의 심각성을 보여주며, 지자체 차원의 예방·치유 체계 마련이 시급함을 보여준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유해 약물, 흡연, 알코올, 도박, 게임, 스마트폰 등 다양한 중독 요인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예방 및 치유 지원에 필요 사항 등을 규정하여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공진혁 의원은 16일 울주군 내원암 일원에서 임도개설 사후관리와 보호수 보호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공 의원을 비롯해 울산광역시 문화예술과ㆍ녹지공원과, 울주군 산림휴양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지난 4월 임도개설 현장점검에 이어 후속 관리 상황과 함께 인근 문화재 보호까지 통합적으로 살펴보는 자리였다. 공 의원이 지난 4월 발의한 '울산광역시 산불방지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핵심 내용인 임도 개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공 의원은 “임도는 산불 대응뿐만 아니라 산림 관리와 문화재 보호에도 필수적인 인프라”라며 “지속적인 현장 확인을 통해 실효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내원암 입구에 위치한 보호수의 관리 상태도 면밀히 살펴봤다. 이 팽나무는 500년 가까운 세월을 품고 있으며, 높이 약 18m, 둘레 약 6.5m에 이르는 시 지정 보호수로, 울산 지역을 대표하는 노거수 중 하나다. 공 의원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16일 오후 남구 장생포복지문화센터에서 ‘장생포 순환도로(대3-4호선) 확장공사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장생포순환도로 확장공사의 마지막 구간 착공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울산시 종합건설본부 및 공사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장생포 주민 120여명이 함께 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장생포순환도로는 울산대교 입구에서 매암사거리, 현대모비스 입구, 장생포초등학교, 고래박물관을 거쳐 다시 울산대교 입구로 연결되는 총연장 4.7km의 순환형 도로다. 이 중 고래박물관~매암사거리간 2.64km는 지난 2018년까지 1, 2차에 걸쳐 4차선 확장이 완료됐다. 이번에 착공된 제3구간(2.06km)은 고래박물관에서 현대모비스 입구까지를 잇는 마지막 미확장 구간이다. 종합건설본부는 이 자리에서 공사 일정과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방향으로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총사업비 373억여원이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기존 폭 10m, 2차선 도로를 25m 너비의 4차선으로 넓히는 도시 기반시설 개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국외공무출장 결과보고회를 열고 구정접목방향을 제시했다. 중구의회는 16일 의원회의실에서 주민대표와 법조계, 학계,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중구의회 공무국외출장심사위원회(위원장 신현석)를 대상으로 공무국외출장 결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지난 10월 27일부터 4박 6일 일정으로 싱가포르를 방문한 복지건설위원회와 지난 10월 27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를 찾은 행정자치위원회의 출장성과를 보고하고 시사점과 정책접목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복지건설위원회는 장애인 복지정책과 노인복지정책 적용 방안, 방재 등 재난 대비를 토대로 한 친환경 도시개발, 도시재생 및 재개발 성공 사례 수집 등 모두 4개 연구 주제를 토대로 싱가포르 노인복지시설(O’joy Limited)과 장애인복합커뮤니티(Enabling Village), 도시재개발청(URA City Gallery), 마리나배라지 등을 방문했다. 특히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을 구분하지 않고 함께 생활하는 ‘인에이블링 빌리지’ 내 유치원 시설 견학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장애와 비장애를 구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소상공인 지원정책연구회는 16일 의사당 1층 세미나실에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소상공인 지원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기존 정책 가운데 인지도가 높은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과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 사업의 예산 확대와 수혜 대상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울주군의 지역적 특성과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반영한 신규 정책으로 ▲소상공인 유급병가 지원사업 ▲생활인구 증가를 통한 지역화폐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 소상공인 사전 창업준비 지원사업 등 3대 핵심 정책을 제시했다. 박기홍 대표 의원은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울주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제도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밝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지난 16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류경완 의원(남해, 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연안 탄소흡수원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해양 탄소흡수원인 ‘블루카본(Blue Carbon)’을 경상남도가 선도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블루카본’은 갯벌, 염습지, 잘피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를 말한다. 이는 육상생태계보다 탄소흡수 속도가 최대 50배 빠르고,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의 약 30%를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탄소중립 실현의 핵심 열쇠로 꼽힌다. 류경완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최근 정부가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상향 조정하여 수립함에 따라 바닷속 탄소흡수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경남은 연안갯벌, 염습지, 바다숲 등 풍부한 해양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그동안 정식 탄소흡수원으로 인정받지 못하거나 체계적인 관리가 부족했다”고 강조하며 조례 제정 배경을 밝혔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임철규 의원(국민의힘·사천1, 경제환경위원회)은 제428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천을 우주항공복합도시이자 해양항만관광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종합 제언을 제시했다. 임 의원은 “올해는 사천과 삼천포가 통합된 지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지난 30년 동안 두 지역은 서로 다른 산업과 생활 기반 속에서도 통합 사천시의 미래를 위해 함께 달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통합 30주년을 지나 사천의 다음 30년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라는 중대한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사천은 우주항공·제조업·농산어촌 기반의 사천권과, 항만물류·수산업·해양관광 중심의 삼천포권이 결합된 복합도시”라며, “공항·항만·철도가 맞물린 트라이포트 잠재력은 사천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전략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 잠재력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 항만물류, 해양관광이 하나의 비전 아래 정렬되어 함께 움직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삼천포의 경우 “1995년 통합 당시 6만 2천 명이던 인구가 202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조인제 의원(국민의힘, 함안2) 지난 16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북6축 고속도로의 연장 필요성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국토교통부는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을 통해 중부선과 중부내륙선 사이의 교통 이격을 해소하고, 수도권과 남부 내륙 간 남북축 교통을 분산·보완하기 위해 ‘남북6축 고속도로’를 신규 도입했다. 남북6축 고속도로는 충청북도 진천에서 경상남도 합천까지를 연결하는 국가 기간도로망으로, 산업·물류·관광 기능을 연계·강화하고 국가 간선도로망의 발전과 지역 간 접근성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 의원은 “현재 계획된 진천~합천 구간만으로는 교통 분산과 물류 효율화라는 당초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기 어렵다”며, “남북6축이 함안까지 연장될 경우 북창원IC에서 군북IC, 합천 대양IC를 거쳐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거리가 약 26km 단축되어 물류 운송시간과 교통비용이 크게 절감될 뿐 아니라, 의령·거창·합천 등 경남 서부 내륙권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어 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우기수 의원(국민의힘, 창녕2)은 12월 16일(화)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원‧달러 환율 상승세가 장기화되는 현 상황 속에서 경상남도가 준비해야 할 대응 전략과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우기수 의원은 “고환율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고착화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경남도는 이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기수 의원은 고환율에 대응한 첫 번째 전략으로 국내 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환율 상승으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만큼, 늘어나는 국내 여행 수요를 경남의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1박 2일 중심의 단기 체류형 국내 여행 트렌드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어, 머무르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자연·생태 자원과 문화유산, 축제, 전통시장, 농촌체험 등을 연계한 완성도 높은 여행 패키지를 구성하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즉시 예약 가능한 광역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권요찬 의원(국민의힘, 김해4)은 12월 16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주배경학생의 이중언어 능력을 미래역량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상남도교육청의 체계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권요찬 의원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에 따르면, 국내 거주 인구 중 이주배경인구 비중은 5.2%에 달하며,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다섯 번째로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내 이주배경학생 수는 2015년 약 6,400명에서 2024년 약 14,000명으로 10년 만에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이미 상당한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권요찬 의원은 “이주배경학생들은 이미 우리 교육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지원 정책은 한국어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초기 적응과 학습부진 해소에 머물러 있어, 학생들이 가진 이중언어 능력을 미래역량으로 발전시키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주배경학생들이 가정에서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권혁준 의원(국민의힘, 양산4)은 16일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 동부권의 인재 유출을 막고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양산 과학고등학교’ 설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혁준 의원은 경남 서부권(진주)과 중부권(창원)에는 과학고등학교가 운영 중인 반면, 도내 인구의 3분의 1이 거주하는 양산‧김해‧밀양 등 동부권에는 과학 영재를 위한 전문 특수목적고가 전무한 현실을 지적하며, 이로 인한 ‘교육 불균형’이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산교육지원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과 2024년 지난 2년 동안 양산 지역 중학교 졸업생 중 380명이 경남을 떠나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권혁준 의원은 “더욱 뼈아픈 사실은 유출된 학생의 75%에 달하는 287명이 지리적으로 인접한 부산과 울산으로 빠져나갔다는 점”이라고 말하며, 이를 명백한 ‘두뇌 유출(Brain Drain)’ 현상이라고 꼬집었다. 권혁준 의원은 “동부권은 경남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지역이자 학령인구가 밀집된 곳임에도 불구하고, 최상위 영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16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남이 관광복지 중심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관광취약계층의 보편적 여행 가치를 권리로 보장하는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경남도가 추진해 온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통해 10개 시·군 23개소의 접근성 개선 인프라가 마련되고, 2026년 거창 등으로 대상지가 확대되며 총 30곳 조성이 예정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물리적 접근성은 향상됐지만 이러한 인프라 확충이 관광취약계층의 여행 참여 증가로 이어졌는지는 의문”이라며, “여행 과정에서 경제적 부담, 정보 부족, 심리적 제약 등 근본적 장벽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관광취약계층을 “장애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한부모가정, 차상위 계층 등 경제·사회적 사유로 여행이 어려운 모든 도민”으로 규정하며, 여행은 단순 여가가 아닌 “정서회복, 가족관계 강화, 문화체험 등 삶의 질과 직결된 가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울·경기·전남 등 여러 지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16일 열린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AI 확산에 따른 청년 일자리 위축 문제를 지적하며, 청년 고용 정책의 전면적 전환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한국은행이 지난 10월 말 발표한 ‘AI 확산과 청년고용 위축’ 보고서를 인용해, “최근 3년간 감소한 청년 일자리 21만 1천 개 중 98% 이상인 20만 8천 개가 AI 노출도가 높은 업종에서 사라졌다”며 “반면 50대 일자리는 같은 기간 20만 9천 개가 늘었고, 이 중 약 70%가 AI 고노출 업종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AI는 일자리를 일괄적으로 줄이는 것이 아니라, 세대별로 상반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경력이 적거나 숙련도가 낮은 청년층의 단순·보조 업무는 AI로 빠르게 대체되는 반면, 중장년층의 有경력·숙련 업무에서는 생산성을 높이는 보완 기술로 작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이러한 변화로 인해 “기업의 채용 구조가 숙련 인력 중심으로 재편되며, 청년들은 첫 일자리와 경력 형성의 출발선에서 밀려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