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포항경주공항을 글로벌 비즈니스 관문에 걸맞은 품격을 갖추기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임이자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포항경주공항을 방문해 항행시설과 출입국 동선, 인프라 현황 등을 직접 점검하고, 글로벌 CEO 전용 공항으로서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임이자 위원장은 “공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CEO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행정에 만전을 기하고 세심히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포항시와 한국공항공사는 APEC 기간 다수의 글로벌 경제인과 귀빈이 포항을 경유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항 내 임시 출입국심사 기능을 갖추고 보안·검역·이동 절차를 전면 재정비했다. 또한 현재 공항 접근도로 재정비, 주변 경관 개선, 수목 정비, VIP실 리모델링 등 인프라 시설을 정비했으며, 이용객 편의와 품격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포항경주공항은 APEC 기간 세계 경제인을 맞이하는 첫 관문이 되는 만큼 국제행사에 걸맞은 품격과 기능을 갖추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24일 포항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거점형 늘봄센터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포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포항북부·남부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 대상은 초등학교 3개교, 병설유치원 4개원, 단설유치원 1개원, 거점형 늘봄센터 등 총 14대의 차량이다. 점검반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요건(어린이보호표지, 구조 및 장치 등) 충족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계기관 통보 및 행정조치하여 통학 안전의 실효성 있는 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포항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2회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3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초고성능컴퓨팅기반 연구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타당성 검토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조사·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착수보고회에 이어 통합플랫폼의 구축 필요성과 타당성을 점검하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포항시 관계자와 대학·연구소·민간 전문가들이 참석해 포항의 입지 타당성과 향후 유치 전략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국내외 관련 정책·사례 조사, 연구 인프라 현황 분석, 산업 생태계 현황 파악 및 설문조사,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포항이 통합플랫폼 구축의 최적지임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제시됐다. 방사광가속기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연구데이터, 포스텍·한동대 등 지역 명문대학의 연구 인력, 풍부한 전력, 이차전지·수소에너지 등 첨단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이 주요 강점으로 부각됐다. 이와 함께 통합플랫폼의 구체적인 추진 전략, 핵심 기능 구성, 부처 연계 방안 등 향후 추진계획이 보고됐으며, 참석자들은 정책 연계성 확보와 타당성 강화를 위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7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열리는 제3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24일 ‘APEC 성공개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행사 전반에 대한 부서별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장상길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부서별로 추진 중인 지원계획과 향후 일정, 협업 체계 구축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10.13.~11.1.)하고, 안전·환경·의전·홍보 등 전 분야에 걸쳐 실무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APEC 주요 일정 및 경주-포항 간 연계 행사 추진 상황, 영일만항 숙박 크루즈 운영 준비, 포항 불꽃쇼 및 해양미식축제 등 지역 홍보 프로그램, 교통·안전·의료·환경관리 대책, 시민 참여형 환영 분위기 조성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며 전 부서가 실질적 협업 체계로 전환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APEC 회의 기간 동안 종합지원상황실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며 준비사항을 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포항시가 글로벌 해양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첨단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대규모 해양축제와 K-컬처 마케팅을 통해 포항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한편 관광 인프라 확충과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9일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APEC 2025 정상회의 기념 포항불꽃쇼’가 열린다. ‘그랜드 로보틱 퍼포먼스’와 불꽃·드론 아트쇼를 시작으로, 내달 1일에는 송도해수욕장 해안선을 따라 낙화놀이와 미니 불꽃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영일대해수욕장과 동빈문화창고 등에서 철로 만든 공예품을 전시하는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 연오랑세오녀테마파크에서는 ‘포항국제음악제’를, 송도해수욕장에서는 ‘해양미식축제’ 등 다양한 해양문화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APEC 회원국 대표단과 외국 관광객에게 포항의 역동적 도시 이미지와 해양관광의 매력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숙박플랫폼 ‘NOL’과 협업해 APEC 정상회담 기간 동안 포항 소재 펜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5. 10. 23. 오후 2시 포항대학교 평보체육관에서 제8회 포항 교육행정인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포항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관내 유, 초, 중, 고등학교 및 직속기관 등 120여개 기관 300여 명의 교육행정 직원이 참여했으며,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고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였다. 이 날 직원들은 4개의 팀으로 나눠 지구공 나르기, 피구, 신발양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어울림 체육대회를 통해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우리 교육행정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아가 포항 교육 발전을 위한 단결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3일, 이클레이(ICLEI·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 연천군이 주관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에 참여해 녹지 네트워크와 시민웰빙 세션에서 ‘그린웨이 프로젝트와 도시자연성 회복’을 주제로 포항의 녹색도시 조성 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자연과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지방정부의 자연기반 해법’을 주제로, 기후변화와 인구감소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한 지방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자연기반 정책 해법과 국내외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NGO, 연구기관 등 10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도시의 자연성 회복과 연결성 증진 방안, 국제협력을 통한 생태계 복원과 연결성 회복, 그리고 자연기반 해법의 실효성과 이행성과를 촉진할 생태 거버넌스에 대해 논의한다. 포항시는 싱가포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일본 가와사키·도요타시 등 세계 주요 도시들과 함께 세션에 초청돼, ‘그린웨이 프로젝트와 도시자연성 회복’을 주제로 산업화 시기에 형성된 ‘속도와 효율성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도시계획과 소속 이승률 주무관이 포항북부경찰서의 범죄예방 관리구역 조성에 적극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1일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상북도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주무관은 지난해부터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긴밀히 협업하며, 경찰의 ‘범죄위험도 예측분석 정보’와 시의 ‘주소정보’를 연계해 안전한 범죄예방 관리구역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기초번호를 활용한 범죄예방 시설물 관리체계를 도입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출동이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안심귀갓길에는 주소정보를 기반으로 한 야간조명장치와 스마트QR 건물번호판을 설치해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과 신고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에 기여했다. 이승률 주무관은 “감사장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가 보유한 공간정보와 주소정보를 활용해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포항시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2024, 2025년 임용 시설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일상감사·계약원가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시설직 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일상감사·계약원가심사 대상 및 절차, 중간검사, 주요 사례 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사업예산 절감 방안을 공유했다. 일상감사·계약원가심사란 공사, 용역, 물품 등 주요 사업 집행에 앞서 발주부서에서 제시한 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내실 있는 예산집행과 재정의 건전성을 강화하고, 법령 위반 등의 위법·부당한 사항 등을 사전에 제거하여 시행착오를 예방하는 제도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담당업무에 대한 관련 법령 및 지침 등의 정확한 업무 연찬은 직원들의 필수항목이며 원가심사 제도를 철저히 시행해 예산을 절감하고 시행착오를 예방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서별 공유재산 관리 및 활용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청렴의식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재산 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김백헌 전문위원을 초청해 ‘찾아가는 공유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공유재산의 총칙 및 관련 법령 이해, 실태조사 및 변상금 부과 등 행정실무, 사례 중심 질의응답과 현안토론 등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으로 공유재산 담당자의 청렴의식과 전문성을 높이고, 사례 분석을 통한 실무 대응력 향상 및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구현에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 공공자산 관리의 효율성과 공직자의 청렴성이 사회적으로 중요해진 가운데, 이번 교육은 직무 이해도 제고와 문제 해결 능력 배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항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무교육을 운영해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겠다”며, “공유재산 관리의 체계화와 청렴행정 실천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디지털 영일만 아트밸리 조성 기본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환동해 중심의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디지털 아트밸리 구축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 연구용역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용역은 문화·예술·산업·관광 분야를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창의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진행됐으며, 경상북도와 협력해 영일만횡단대교와 연계 가능한 3개 후보지의 조성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중간보고회 당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후보지 적합성 종합 검토, 사업 타당성 분석, 세부 공간 구성 및 단계별 조성계획 등을 발표하고, 조성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재원 조달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특히 국내 유사 디지털 아트 사업과의 중복성을 검토해 차별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 기존 아트 시설의 운영 사례를 분석해 향후 포항 디지털 아트밸리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포항문화재단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2일 남구 대송면 옥명리 네이처이앤티㈜ 폐기물 매립시설 조성 현장을 방문해, 안정화 사업 착공 전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굴착 및 이송 작업에 앞서, 최근 잦은 강우로 지반이 약화됐을 가능성에 대비한 것으로, 장상길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의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폈다. 매립장 주변 제방과 사면, 옹벽, 주요 구조물의 안전성 및 토사 유실 등 붕괴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향후 환경오염 방지시설 설치와 운영 상태도 함께 살펴 매립장 이송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악취와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할 방안을 논의했다. 장상길 부시장은 “사업장과 작업자의 안전은 물론,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초기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공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다. 포항시는 앞으로도 공사현장 수시 점검과 환경관리 철저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공사 신뢰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29일 오후 2시 포항 만인당에서 ‘오늘의 만남, 내 일(My Job)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2025 포항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포항시와 대구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 주최하며, 지역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행사가 진행되며, OCI를 비롯한 제조업·서비스업 등 지역 5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하고 총 281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또한 30개 기업은 알림판을 활용한 간접참여 방식으로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박람회장 입구에는 포항의 글로벌 미래산업 전환을 이끌 ‘마이스아카데미’와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 홍보 전시관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AI 면접 체험, 게임형 강점 진단 검사, AR·VR 콘텐츠 체험관, 하이테크 플랫폼 드론 체험부스(야외) 등 다채로운 체험·부대행사도 운영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채용관에서는 기업별 채용계획과 인재상에 대한 맞춤 상담이 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경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손님맞이 환영 가로경관 조성을 23일 마무리했다. 시는 정상회의 기간 중 개최의 상징성과 포항의 위상을 높이고, 포항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포항경주공항과 포항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 꽃탑, 포켓가든, 팝업가든 등을 설치했다. 지난 7월에는 포항경주공항 앞에 포항의 상징인 ‘등대’를 형상화한 꽃탑을, 포항역 광장에는 바다 생태계의 상징인 ‘고래’를 형상화한 꽃탑을 조성해 환영의 의미와 함께 조형미와 조경미가 조화를 이루는 시각적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잠사거리 교통섬에는 ‘2025 APEC 정상회의’를 주제로 한 포켓가든을 조성, 다채로운 계절 초화류를 식재해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생동감 있는 거리 풍경과 행사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는 최근 영일만신항에 정박하는 숙박 크루즈선을 이용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을 위해 영일만신항 입구와 교통섬에 팝업가든을 추가 조성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초화류를 지역 내 녹지대에 재활용해 예산 절감 효과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고용시장 변화 속에서 포항시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시민 고용 안정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철강·이차전지·수소 등 미래 성장산업을 중심으로 한 산업기반형 일자리 대책과 함께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은 ▲철강산업 고도화·이차전지 산업 인력양성 및 고용기업 패키지 지원 ▲신중년 재취업 지원 ▲여성 전기기능공 양성 ▲일자리종합센터 운영 등이다. 청년층을 위한 ‘청년일자리 로컬 솔루션 프로젝트’, ‘청년행정인턴체험연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청년도전지원사업’으로 사회·심리적으로 위축된 청년들의 사회 복귀도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고용정책도 강화하고 있다. 단시간 근로자와 구직 수요를 연결하는 ‘자투리시간거래소’, 근로자의 장기근속과 생활 안정을 돕는 ‘일자리 공감페이 지원사업’ 등 실질적인 일자리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시민의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