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함안군은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마스코트 ‘함토리’를 선보이고, 30여 년 만에 군 상징물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1997년 상표등록 후 사용해 온 기존 ‘우돌이’ 캐릭터가 오랜 시간이 지나 시대 변화와 디지털 홍보 환경에 맞지 않고 활용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2025년부터 마스코트 변경을 추진해 왔다. 새롭게 선보인 함안군 마스코트 ‘함토리’는 세계유산인 함안 말이산고분군 45호분에서 출토된 사슴모양 뿔잔을 본떠 만든 사슴 캐릭터다. 이는 고대 아라가야 시대 사슴이 지닌 신성성과 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지역 상징물이다. 해마다 새롭게 돋아나는 사슴의 뿔처럼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고 다시 일어서는 희망과 회복의 뜻을 담았다. 앞으로 ‘함토리’는 함안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잇는 군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안군은 새 마스코트 선정에 따라 최근 각 부서와 읍면에 ‘함토리’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앞으로 홍보물 제작을 비롯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거점에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고, 다양한 동작과 표정을 활용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산청군은 오는 28일 시천면 곶감유통센터 일원에서‘제19회 지리산 산청 고로쇠 약수축제’가 개최된다고 20일 밝혔다. 산청군고로쇠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지리산의 봄기운을 담은 고로쇠 수액의 우수성을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산청군민의 안녕과 고로쇠 약수의 풍성한 채취를 기원하는 약수 제례와 합수식으로 막을 연다. 이어지는 기념식과 함께 △약수마시기 대회 △고로쇠 무료 시음 △초청가수 및 지역 공연행사 △주민 및 방문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고로쇠 수액은 행사 당일 20% 할인행사를 진행하며, 축제는 28일 하루지만 고로쇠 판매장터는 3월 1일까지 열어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고로쇠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승영 산청군고로쇠연합회장은 “산청 지리산 고로쇠는 해발 1,000m 내외의 지리산 고산지에서 자생하여 맛이 맑고 깊은 것이 특징”며 “올해는 큰 일교차덕분에 수액의 품질이 더욱 뛰어난 만큼 많은 분이 현장을 찾아 고로쇠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관내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양산시 청년 면접비 지원사업'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면접에 필요한 교통비, 헤어·메이크업 비용 등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을 지원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적극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워크넷, 양산시 일자리센터, 지역 신문 등 공개된 채용 공고를 통해 관내 사업장 면접에 응시한 경우다. 단,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 단순 아르바이트, 공무원 채용 면접 등 일부 유형은 제외된다. 지원인원은 200명이며, 면접 1회당 5만원을 1인당 연 2회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양산사랑카드’포인트로 지급되며, 카드 미소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신청 전 카드 발급이 필수다. 신청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격월로 총 5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이후 5월·7월·9월·11월에 순차적으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3월부터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운영되는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 과정' 교육생을 3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양산시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5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인원은 35명이다. 교육비는 시에서 1인당 90만원을 지원하고, 개인 부담은 30만원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수준 높은 인문학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교육과정은 인문학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총 8개월, 100시간 과정으로 구성되며, 3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인문학 교양을 쌓을 수 있는 강의와 현장학습 등을 포함하며,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영산대학교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진을 통해 교육생에게 폭넓은 학문 탐구와 실질적인 리더십 개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문의사항은 영산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웅상출장소 총무과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2월 23일부터 납세자가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간편하게 지방소득세(양도소득)를 신고할 수 있는 카카오톡 신고 채널을 경상남도 내 최초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부동산, 주식 등을 양도 후 양도소득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국세)와 지방소득세(양도소득)를 별도로 신고해야 한다. 지방소득세(양도소득) 신고는 그동안 위택스, 방문, 팩스, 우편 등을 통해 이뤄져 왔으나, 국세에 비해 납세자의 신고 의무 인지도가 낮고, 인터넷 사용 및 방문 신고의 어려움으로 기한 내 신고율이 타 지방소득세에 비하여 저조하여 가산세를 납부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양산시는 납세자의 편의를 위하여 카카오톡 “양산시 지방소득세(양도소득) 신고창구”를 운영하여, 즉각적으로 민원 접수할 예정이다. 납세자들이 양도소득세(국세) 신고 후 바로 지방소득세(양도소득)를 신고할 수 있도록 양산세무서 민원 창구에도 큐알 코드를 비치했다. 카카오톡 신고 채널 이용 방법은 납세자가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카카오톡에“양산시 지방소득세(양도소득) 신고창구” 채널을 검색하여 친구 추가한 후 작성한 신고서를 사진으로 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양산시는 초등학교 개학을 앞두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스마트위치관리 서비스” 홍보 및 안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양산시는 지난 2025년 4월, 양산경찰서 및 양산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치매노인 및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 등 실종 고위험군의 안전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기관 간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가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해당 서비스는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되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각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더 촘촘하게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스마트 위치관리 서비스”는 학생들이 이동하는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혹시 모를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학부모는 자녀의 위치를 파악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으며, 만약의 사고 발생 시 축적된 위치 데이터를 바탕으로 경찰과 소방이 즉각적인 수색 및 구조 활동에 나설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휴대전화가 없는 어린이들이 범죄나 사고 걱정 없이 학교에 다닐 수 있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을 대표할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공식 대표 관광기념품을 처음으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생활용품·문구류·패션·잡화·식품 등 다양한 분야의 완제품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 신규 선정된 시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상품이나 양산의 자연·문화·역사 자원을 반영한 작품을 우대한다. 응모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업체로, 선정 이후 실제 상품화 및 유통·판매가 가능한 자다. 작품 접수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이며, 양산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은 일반인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7개 작품을 선정하며, 총 850만 원 규모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상 내역은 △대상 1점(300만원) △최우수상 1점(200만원) △우수상 2점(각 100만원) △장려상 3점(각 50만원)이다. 특히, 수상작은 2026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 이병주문학관의 새로운 관장으로, 이필수 시인이 임명됐다. 이필수 신임 관장은 그간 박경리문학관장과 이병주문학관장을 겸임한 하아무 관장의 뒤를 이어 새롭게 이병주문학관을 이끌어 가게 된다. 군은 지난 19일 군수 집무실에서 이 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지역 문화를 이끌어 갈 그의 행보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하동 출신의 이필수 신임 관장은 2010년 계간 '제3의 문학' 시 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하여 대표 시집으로 '오늘이 좋은 몇 가지 이유'를 발간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사)한국문인협회 하동지부장을 맡아 6년 동안 매년 '하동문학'을 발간한 바 있다. 그 외에도 하동문학 사랑방 운영, 하동 토지문학제 참여 등을 통해 하동 문학의 발전과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이병주문학관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필수 신임 관장은 “이병주 문학관이 나림 이병주 선생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공간임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문학을 꿈꾸고 사색하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이병주문학관 운영 방향에 대한 포부와 기대를 드러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이 지난 19일 오전 11시, 하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초등·중등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졸업식’을 가졌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3년간의 학습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초등 학력인정과정 졸업생 10명과 중등 학력인정과정 졸업생 6명 등 총 16명이 학문의 꿈을 이뤘다. 졸업식에는 졸업생과 가족, 교사 등이 참석해 졸업생들의 노고와 성취를 함께 축하했으며, 학습 과정 동안의 성과물을 전시해 배움의 결실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는 경상남도 학력인정과정 최고령 졸업생인 김신업(93) 어르신이 참석해 큰 감동을 전했다. 어르신은 연세를 뛰어넘는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3년의 과정을 완주하며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몸소 증명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하동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군민들을 위해 학력인정 문해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개인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학습을 이어온 학습자들이 초등 및 중등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졸업생 유일순(84) 어르신은 “글자를 몰라 마음에 담아둔 말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유입을 위한 새로운 해법으로 ‘2026년 별천지 하동 빈집 매력화(그린 홈 어게인)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방치된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를 에너지 효율을 갖춘 주거 공간과 창업·공유공간으로 재생하여 청년과 전입 희망자에게는 기회를,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재생형 주거·창업 지원사업이다. 빈집과 마을공동창고는 소유자로부터 군이 무상 임대받아, 6년간 공공임대 방식으로 활용한 후 소유자에게 반환할 계획이다. 사업량은 빈집 4개소 및 마을공동창고 1개소이며, 사업비는 빈집은 개소당 최대 7천만 원, 마을공동창고는 개소당 최대 2억 원이다. 사업 대상은 등기부등본 및 건축물대장이 있는 빈집·마을공동창고이며, 빈집은 전국 빈집 실태조사 통합 가이드라인에 따른 1~2등급 빈집이다. 입주 대상자는 인구소멸 지역 외 지역에서 하동군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자 또는 청년·신혼부부·다자녀가구를 중심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공동창고는 마을회 소유 창고를 개·보수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사업 주체를 함께 모집하고 있다. 사업주 모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봄철 영농기를 대비해 농업기계의 고장 발생을 예방하고 농업인의 작업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봄철 농업기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수리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봄철 농업기계 사용이 많은 시군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수리봉사에는 대동, TYM 등 주요 농기계 제조사가 참여해 수리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대상 기종은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 주요 사용 농기계와 부속 작업기가 포함된다. 수리봉사반은 지역 농기계 대리점과 협의해 마을 단위로 순회 점검을 실시하며, 오일·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인근 정비공장이나 생산업체로 이동해 수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조치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장영욱 농정국장은 “본격적인 영농기 전 농기계를 미리 점검해 고장으로 인한 작업 차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께서 이번 순회수리 기간 내에 반드시 점검을 받아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을 준비하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거제시가 대기질 개선과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2월 26일부터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원액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13억원)△5등급 매연저감장치 부착(6천9백)△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2억5천)△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1천2백) 16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5등급 노후 경유차와 어린이 통학차량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종료되는 마지막 해인 만큼, 시는 대상 차주들의 신속한 신청을 강력히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사업의 신청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지원,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등 총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 종료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사업의 경우 4등급과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시행되지만, 5등급 자동차는 2026년까지만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5등급 차량의 매연저감장치(DPF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박재자)는 2026년 신규 사업인 ‘스마트시설 안전관리 매니저사업’의 매니저들이 현장실습을 마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첫선을 보인 ‘스마트시설 안전관리 매니저 사업’은 퇴직 시니어의 숙련된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한 모델이다. 매니저들은 지역 내 소규모 취약시설인 경로당 및 노인정을 순회하며,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데이터 기반의 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매니저들의 활동은 디지털 기반의 선제적 재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매니저들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동하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업하여 추진하는 노인적합형 ‘신직무사업’이다. 단순 노무 위주의 일자리에서 벗어나, 시니어의 전문성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6년부터 거제 아동 문화·관광 체험카드 지원 대상이 기존 초등학생에서 초·중학생까지 확대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연령대 아동에게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관내 초·중학생에게 1인당 연 5만 원의 바우처(포인트 충전) 카드를 지원하여 문화·관광분야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6년 지원대상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학생 및 그 나이에 상응하는 아동(2011~2019년생)이며, 사업 시행 기간은 2026년 3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이다. 또한, 2025년 지원받은 아동 중 타 시군으로 전출하지 않은 아동은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5만원 재충전된다. 체험카드 신규·재발급 신청, 가맹점 신청 및 조회 등 세부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전 학교 및 관련 기관 안내, 현수막 게시, 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거제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이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거제’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졌으며, 시민과 기관·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총 3억7천9백만원 상당의 현금 및 현물을 모금했다. 최근 산불·호우피해 등 재난 대응 특별모금 확대와 고향사랑기부제 등 기부처 다변화로 모금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곳곳에서 보내준 정성과 나눔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 이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금된 성금과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현물 및 지정 현금기부는 저소득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분되며, 일반 현금기부는 거제시 저소득 계층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특히 공동모금회 긴급지원사업, 기획사업 배분(명절 상품권) 등 다양한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