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2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는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방시대 벤처펀드’ 공모사업에 경상북도가 선정됨에 따라 운용사 한국벤처투자와 모태펀드 611억 원을 비롯, 경상북도·포항·구미·경산·경주, 포스코홀딩스, 농협 등 지자체와 기업, 은행이 연합 출자해 총 1,011억 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운용할 계획이다. 이번 펀드는 모펀드를 기반으로 6개 규모 2,000억 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해 지역 내 혁신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포항시를 비롯한 지자체 출자 조건은 ‘해당 지역 소재 벤처기업에 대해 출자금의 300%(45억 원) 이상 의무 투자’ 등으로, 포항시는 이와 더불어 포스코홀딩스의 출자를 바탕으로 이차전지·바이오·수소 등을 비롯한 미래 신산업 분야 벤처기업을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포항은 지난 민선 6기 출범 직후, 세계적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신산업과 벤처창업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육성해 기술사업화 기반을 탄탄히 조성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건강을 나누는 도시’를 비전으로 삼고, 스포츠를 통해 도시 활력과 시민 행복을 높이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4개 종목의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생활체육지도자 지원을 강화해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유소년과 장애인에게는 스포츠 강좌 이용권, 어르신에게는 체육시설 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도·죽도·두호동 일원에 소규모 체육관 건립을 추진·진행 중으로 해도동 체육관은 내년 2월 준공 예정, 죽도동 체육관은 2027년 8월 착공, 2028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두호동 체육관은 2026년 12월 착공,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또 시민들의 여가 활동 수요 증가와 고령층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파크골프장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4개소(형산강·지곡·장애인·곡강, 총 108홀)인 파크골프 시설을 2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20일 포항시상담복지센터 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청소년 비즈쿨 공모사업인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포항시꿈드림의 바리스타 직업훈련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참가해, 자신만의 창작 음료 메뉴를 개발하고 토너먼트 형식의 경연을 펼쳤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글로벌교육문화협회를 통해 바리스타 1급 또는 2급 자격증이 수여됐으며, 이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자립 동기와 취업 의지를 높이고 사회적 기술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향후 취업이나 관련 대학 진학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문제 해결 중심의 사고력과 도전정신·협업능력을 키워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유성재 포항시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개성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빛난 의미 있는 무대였다”며,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1일 오전 7시 대잠사거리 일원에서 포항시 노사민정협의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초노동질서 준수 및 노동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과 근로자에게 근로기준법 등 기본적인 노동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일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일터의 기본질서를 바로 세우고,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체불 예방 ▲부당대우 방지 등 기초노동질서의 핵심 내용을 집중 홍보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기초노동질서가 지켜지는 사회가 시민이 행복한 포항의 든든한 기반임을 강조하며, 노동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출근길 캠페인을 계기로 사업장 노동권 자율점검제 확대, 찾아가는 무료노동법률 상담 등 지속가능한 노동권 보호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건강한 일터 환경 조성에 포항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 9월부터 매주 월요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찾아가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17일 민주주의의 핵심 제도인 ‘주민참여예산제’의 최종 안건 심의를 위한 시민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3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시작으로, 포항시 홈페이지와 읍면동으로 60일간 주민제안사업 246건을 접수했다. 이후 사업부서의 타당성 검토와 현장실사, 서면 회의 등을 거쳐 최종 40개 안건을 시민총회에 상정했다. 이날 회의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은 시급성·공공성·필요성 등을 기준으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하고, 상정된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시는 이번 시민총회에서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대해 추가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26년도 예산(안)과 함께 시의회 심의·의결을 받은 후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제 예산사업으로 반영되는 재정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시민 중심의 예산 운영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포항시 도시공업지역기본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공업지역의 효율적 관리와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법정 절차로, 공업지역의 체계적 정비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포항시 도시안전주택국장, 도시계획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철강관리공단 직원, 입주기업, 시민 등이 참석해 기본계획(안) 설명과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포항시 공업지역은 총 41.55㎢ 규모로, 산업단지 등 타 법령에 따라 관리되는 지역을 제외한 약 9㎢가 이번 기본계획 수립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지난해 6월 용역을 착수해 기초조사, 지역여건 분석, 관련부서 협의, 시의회 간담회 등을 거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산업정비형 후보지를 발굴하는 등 체계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했다. 이번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포항시 산업 발전 전략과 연계해 낙후된 공업지역의 구조 개선 및 정비방향을 제시하는 것이다. 특히 미래 핵심 산업 육성과 전통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4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0일 경상북도장애인복지관협회 주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주관, 경상북도 지원으로 ‘제4회 경상북도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마음을 전하는 글, 세상을 바꾸는 말’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장애에 대한 긍정적 변화와 올바른 인식 확산을 주제로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상북도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 결과 표어 185점, 수기 64점, 총 249점의 작품이 접수돼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접수된 작품들은 도내 장애인복지관 실무자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표어 22작품, 수기 21작품 등 총 43점의 작품이 최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표어 부문은 ‘눈으로 판단 NO! 마음으로 접속 GO!’라는 문구로 시선의 전환을 강조한 이승우(안동고)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마음이 열리면, 차별은 스며들 틈이 없습니다’로 박소윤(포항제철고) 학생이 차지했다. 수기 부문은 신장 장애 당사자로서의 삶과 도전을 진솔하게 담아낸 최우영(경상북도여성장애인복지관) ‘장애가 있어도 내 삶은 내가 정한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11월 6일 오후 1시, 라한호텔 포항 그랜드홀에서 ‘2025 포항 국제 수소연료전지 포럼(POFC 2025)’을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수소경제: 혁신과 도전’을 주제로 국내외 수소 분야 석학과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수소산업의 최신 동향, 기술 혁신,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행사는 ▲기조연설 ▲국내외 초청강연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수소산업 진흥 전담기관인 (사)한국수소연합 김재홍 회장이 맡아 국가 수소경제의 비전과 산업 생태계 조성 전략을 제시한다. 해외 초청강연에서는 위르겐 레히베르거 AVL 수소연료전지 에너지 사업부장, 토마스 바이어 로이드선급 연료전지기술 총괄책임자가 참여해 글로벌 수소산업의 기술 동향과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 초청강연에는 우성훈 아모지 대표, 김민석 에스모빌리티(주) 대표, 최장회 포스코홀딩스 탄소중립전략실 부장이 연사로 나서 산업 현장의 실무 경험과 기업의 지속가능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김재경 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2025년 APEC 경제인 행사 개최를 앞두고 21일 한국공항공사, 해군, 세관·출입국·검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포항경주공항 CIQ(검역·출입국·세관) 시스템에 대한 최종 종합 리허설을 진행했다. 이번 리허설은 앞서 실시된 1·2차 리허설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하고, APEC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입출국 동선의 신속성·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행사 기간 중 민항기 주기장이 가득 찰 경우를 대비해 해군 주기장 활용 방안과 VIP 이동 동선, 경호·보안 절차 등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실전과 같은 상황 훈련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 리허설을 끝으로 공항 내 모든 입출국 절차가 원활히 운영되는지 최종 점검을 완료했으며, 행사 기간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2025 APEC은 포항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높일 중요한 행사인 만큼, 마지막까지 빈틈없는 준비로 APEC 참석 경제인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입국할 수 있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2027년 열리는 ICLEI(지속가능한 도시협의회) 세계총회 개최 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한 달간 ICLEI 세계 집행위원회 의사결정 이후, 지노 반 베긴 ICLEI 사무총장은 공식 회신문을 통해 참석 위원의 93%라는 압도적 지지로 “포항이 ICLEI World Congress 2027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통보했다. ICLEI 세계총회는 2027년 10월 중 4일간 100개국 지방정부와 국제기구·학계·시민사회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하며, 2027년 준공 목표인 POEX(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후 첫 국제 행사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번 성과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지난해 11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COP29(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섹션 발표 이후 ‘산업도시 포항의 녹색 전환’을 국제무대에 알리며 ICLEI 세계총회 유치 의사를 밝힌 데서 비롯됐다. 이후 포항시는 체계적 유치 전략을 수립, ICLEI 한국사무소와 한국관광공사, 중앙부처, 경상북도 및 지역 산·학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했고, 지난 5월 유치 신청서 제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매년 전통시장 상인과 관계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를 선정해 포상한다. 올해 지자체 부문 포상은 전국 지자체 중 15곳이 선정됐으며, 경북도에서는 포항시가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포항시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기반조성, 문화관광형시장, 디지털전통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 ▲시설 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사업 ▲화재알림시설 설치사업 등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영일만친구 야시장 행사, 전통시장 장보기 투어, 전통시장 우수상품 박람회 개최 등 기관 자체의 활성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5년 설 명절에는 민관협력형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를 10여 주간 운영해 14개 기관, 2,00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상권 살리기에 동참했으며, 장보기 투어를 통한 전통시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 17일 영일대 해수욕장 장미공원 일대에서 2025학년도 ‘Here Wee Go!’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담 접근이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쉽게 심리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 마련된 자리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약 20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Wee센터는 현장에 이동 상담 부스를 배치하고 ▲심리검사 ▲상담 지원 ▲스트레스 완화 체험 ▲정서 안정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특히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심리건강 및 위기 예방에 대한 정보를 나누고,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 운영을 통해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허홍범 센터장은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번 행사가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포항Wee센터는 상담 사각지대 해소와 정신건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16일 14:00~17:00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경북동부권역(포항, 청송, 영덕, 울진, 울릉) 유・초・중・고등학교 통합학급 담당교사 약 130명을 대상으로 ‘경북동부권역 통합학급 담당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긍정적 행동지원의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최현석교수(위덕대학교)와 이성진교사(흥해남산초등학교)를 강사로 초빙하여 통합교육을 위한 학급 차원의 현장 사례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통합학급 담당교사의 역량 강화를 통한 통합교육 내실화를 목적으로 진행된 해당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혀 다양한 교육적 접근에 대한 관점을 확장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통합교육을 위해 애쓰시는 통합학급 담당교사들의 협력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합학급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해보고 지원 방안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10월 17일에 관내 초등학교 60개교 대표 6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포항중앙초등학교 체육관에서 ‘2025 초등 독도골든벨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독도사랑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초등학교 독도 교육과정 중심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문제들을 퀴즈로 풀어 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반전과 후반전 사이 쉬는 시간에는 독도사랑 굿즈 만들기, 독도사진 전시 등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우리땅 수호에 대한 의지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입상 학생 전원에게 2026학년도 상반기 실시 예정인 포항교육지원청 독도 탐방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게 된다. 이인환 교육지원국장은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실시된 이번 독도골든벨 대회는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독도에 대한 애정을 실천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라고 했다. 또한 ‘오늘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하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독도 사랑 및 독도 수호 의지를 길렀을 것이다’라 하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독도 교육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은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영국·아이슬란드 방문 성과를 설명하고 “이번 방문은 포항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18일(현지시간)까지 이어진 영국 런던과 브레콘,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순방은 포항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도시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런던에서는 UCL 더 바틀렛 단과대학 재키 글라스 학장, 마크 매슬린 교수 등과 만나 ▲POEX(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기반 국제세미나 공동 개최 ▲포스텍·한동대와의 지속가능 도시 공동연구 프로젝트 ▲COP33(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포항 유치를 위한 협력 등을 제안했다. 이 시장은 “포항이 탄소중립 산업도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UCL과의 파트너십은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이어 영국 왕실 후원 명문학교 크라이스트 칼리지 브레콘(CCB)을 방문해 경북 최초의 ‘포항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협력 관계 구축에 합의했다. 마이클 데이비스 이사장을 만나 공식 초청 서한을 전달한 포항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