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가 청소년 성문화 동아리 ‘또래지기 울림’ 4기 회원을 모집한다. ‘또래지기 울림’은 청소년들이 직접 성문화 콘텐츠를 기획하고 캠페인을 운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2023년 1기 운영을 시작해 올해 4기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동아리 활동은 오는 25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사춘기 심리 이해와 경계·동의 훈련 등 성인지 감수성 교육, 딥페이크 예방 교육과 미디어 리터러시, 콘텐츠 제작, 지역 캠페인 및 전국 워크숍 참여 등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10명이며, 선착순으로 선발한다. 참여 학생에게는 봉사 시간 10시간과 간식이 제공된다. 신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성문화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영 포항시청소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영화 관람료를 할인하는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 재단은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문화가 있는 날’ 정책 확대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영화 할인 프로그램 ‘수요 있는 영화 생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만 운영되던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로 확대한 데 따라 기획된 것으로, 시민들이 보다 일상적으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디플러스 포항에서는 매주 수요일 상영작에 대해 기존 관람료 3,500원에서 3,000원으로 할인된 가격을 적용하여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면서 영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인디플러스 포항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상영시간표 등 자세한 정보는 포항문화포털및 인디플러스 포항 공식 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인공지능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시민정보화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야간 교육과정으로 개설돼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본격적으로 진행됐으며 퇴근 이후에도 배움을 이어가려는 시민들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와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업무 효율 향상은 물론 개인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은 ‘디지털 주경야독’이라는 새로운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또한 생성형 AI 활용 특강 저녁반은 5월에도 운영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확대 추진될 계획으로, 5월 교육은 이달 20일부터 3일간 신청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다음 주부터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상길 포항시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 의욕을 높이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도서관법’ 제42조에 따라 매년 4월 12일 ‘도서관의 날’을 포함한 1주간을 의미하며, 전국 도서관에서 강연과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포은중앙도서관은 비대면 콘텐츠 ‘랜선 작가의 방(작가 유지은)’을 포항시립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2026 원북 후보도서전’과 ‘가로세로 낱말퍼즐’ 프로그램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포은오천도서관은 김지원 작가의 ‘혼자서도 잘하는 아이의 독서법’ 강연과 함께 연령별 ‘어린이 공예교실’을 운영해 학부모와 어린이의 호응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포은흥해도서관은 예술과 IT 기술을 접목한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림책 ‘자개장 할머니’를 읽고 ‘달항아리 자개 썬캐쳐 만들기’를 체험하는 등 AI 코딩 기반 ‘허밍블록스 음악코딩’,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AR 뮤직 사이언스’ 등이 오는 12일과 18일 진행된다. 대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지역 산업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대응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이차전지 등 지역 핵심 산업 관련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개최한 ‘중동사태 관련 포항시 긴급 경제 상황 점검회의’에 이은 후속 조치로, 산업 피해 최소화와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철강 및 이차전지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K-스틸법 시행령 제정, 계시별 전기요금 체계 개편, 에너지 가격 상승 등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업종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국제 에너지 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제조원가 상승과 물류비 부담 확대, 수출입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부와 지자체의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포항의 주력산업인 철강산업의 경우 제조 공정상 막대한 에너지 소비와 함께 수출입 의존도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녕군 이방면이 영농폐기물의 체계적인 수거와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산토끼복지회관 주차장에서 2026년 영농폐기물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1개 마을 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농경지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농약 빈병과 봉지 등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면은 지난달부터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며 마을 곳곳에 방치된 폐기물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날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적정 처리될 예정이며, 향후 수거 실적이 우수한 마을을 선정해 시상하고 수집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문혁 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주민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이 무단 방치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사상구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성취를 응원하고 자립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검정고시 합격축하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상구에 1년 이상 연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 가운데,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지원 금액은 1인당 30만 원이며,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카드에 정책지원금 형태로 지급되며, 사상구청 아동청소년과 방문 접수 또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신청으로 가능하다. 사상구는 앞서 4월 4일 검정고시가 치러진 부흥중학교와 금명중학교 시험장에서 사업 홍보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구청 홈페이지와 SNS, 사상소식지 등을 통해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검정고시 합격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노력과 의지가 담긴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아동청소년과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소장 허해선)는 8일 삼문동 뚝길 일대에서 ‘날 좀 Bora, 안전 Bora’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많은 시민이 찾는 벚꽃 명소에서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하고, 가정폭력 및 성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소는 이날 거리 캠페인을 통해 가정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리플릿 등 홍보물을 배부하며 상담소의 역할과 기능, 피해자 지원체계 등을 안내했다. 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서비스 정보를 상세히 알리는 데 집중했다. ‘날 좀 Bora, 안전 Bora’라는 캠페인 슬로건은 주변의 작은 신호에 관심을 기울여 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상담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하며 예방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해선 소장은 “폭력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폭력 예방의 주체로 함께하길 기대한다”라고 말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고물가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2026년 상반기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을 더욱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밀양시장의 현장 방문에 이어, 4월 8일에는 이정곤 부시장이 밀양아리랑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민생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은 시 산하 공무원과 유관 기관·단체, 전 시민이 동참하고 있는 ‘전통시장 장본데이’ 운동의 동력을 유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발굴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으로 직접 제철 농산물과 생필품을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시장 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오찬을 하며 전통시장 먹거리 홍보 및 이용객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 부시장은 전통시장 주차장 확장 공사와 전통시장 폭염저감시설 설치사업 대상지를 살피고, 환경개선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 마무리를 당부했다. 또한 밀양시상권활성화센터를 방문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군청사 주차장 증축’ 건축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엠피티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김원효)와 ㈜엠피티 종합건축사사무소(김진한)가 공동 출품한 ‘Ulju Groundscape’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울주군은 군청사 주차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 편의 증진과 향후 증가하는 주차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군청사 주차장 증축을 추진 중이다. 이번 설계공모는 총 26개 팀이 응모했으며, 심사를 거쳐 ‘Ulju Groundscape’를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이 작품은 대지의 높이 차이를 이용해 주차장 전 층을 본청과 입체적으로 연결하고,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되는 직원 차량과 주간에 유입되는 민원 차량의 특성을 고려한 사용자별 특화동선을 계획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설계 공모의 당선자에게는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부여되며, 기타 입상자 4명에게는 총 8천8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울주군은 최종 당선작을 바탕으로 오는 9월까지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완료하고, 설계비 8억8천만원, 공사비 322억원을 들여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8일부터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해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를 가동한다.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재난·사고가 증가하고 복잡·다양화됨에 따라 기존 당직실에서 수행하던 재난·사고 상황관리 기능을 재난안전상황실로 이관해, 재난 발생 시 전담 인력이 신속히 초동 대응하고 유관기관에 전파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이를 위해 시청 재난종합상황실 내 근무 공간을 조성했으며, 전담 요원 6명을 채용해 한 달간 집중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의 CCTV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관리 매뉴얼과 전파·보고 체계 등을 재정비해 ‘상황 접수-전파-보고’가 즉각 이뤄지는 상황관리 체계를 확립했다. 시 관계자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 신속한 상황인지와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난안전상황실 상시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중동전쟁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인한 경제 불안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 원의 민생활력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3월에 “고성군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을 마련하여, 4월 2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민생활력지원금은 고물가·고금리 및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적 지원으로 추진되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4월 1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로, 약 4만7천 명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고성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생활력지원금 지급은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을 살리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회복 정책을 지속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자원 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으로 4월 8일부터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 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함이다. 관내 대상 공영주차장은 3개소(성내 공영주차장, 동외공영주차장, 동외들공영주차장)이며,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가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하는 차량은 주차장에 출입할 수 없으며, 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전통시장 인근과 환승주차장 등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곳은 대상주차장에서 제외되고, 장애인·임산부·국가유공자, 전기차·수소차, 특수목적 차량 등은 대상 차량에서 제외된다. 이번 5부제 시행은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장은창 도시교통과장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결혼이민자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 중인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4월 8일 고성군 남산공원 일대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고장 명소 및 한국의 봄’을 주제로, 결혼이민여성들이 지역의 대표 명소인 ‘남산공원’을 직접 둘러보며 고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남산공원 내 주요 포인트 장소를 함께 탐방하며 고성의 자연환경과 명소에 대한 설명을 듣고, 봄꽃이 만연한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원 곳곳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체험하고, 자연 속에서 한국어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는 활동을 병행하여 진행했다. 또한,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지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여성은 “고성에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고, 봄꽃을 보며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매우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은퇴 후 새로운 일상 적응이 필요한 중년 남성들을 위해 특별한 요리 수업을 마련했다. 센터는 4월 7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은퇴기 요리 교실'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후 가정 내 역할 변화에 낯설어하는 남성들이 요리라는 매개체를 통해 자립적인 식생활을 꾸리고, 가사 분담을 통해 배우자와 더욱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은퇴기 남성들의 냉장고를 부탁해!'는 관내 거주 중인 50세 이상 은퇴기 남성 10명을 대상으로 총 4회기에 걸쳐 고성군가족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요리가 서툰 초보자들도 집에서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제철 농산물 및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봄철 입맛을 돋우는 ‘오징어 풋마늘 무침’ △영양 만점 ‘새송이 새알조림’ △향긋한 봄내음 ‘꼬막 달래무침’ 등을 직접 만들어볼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60대, 동해면)는 “그동안 요리를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재미있고 뿌듯했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