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27일 포항제철공업고등학교에서 청소년의 흡연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학교 연계로 금연 체험 홍보관을 운영하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직접 체감함과 동시에 금연의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금연 메시지를 담은 피켓 홍보와 함께 금연 홍보물품 배부로 참여를 유도하고, 폐활량 측정 및 일산화탄소(CO) 측정과 같은 체험 활동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끌고 흡연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해당 학교에서도 행사 준비 단계부터 적극 협조하여 장소 제공, 참여 독려 등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 속에 금연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오석희 건강관리과장은 “청소년기의 건강행태는 평생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체험 중심 금연 홍보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지역사회 재난 및 일상 속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이음 자원봉사단’을 추가 모집한다. 이음 자원봉사단은 재난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과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공공 정신건강 서비스의 현장 지원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내달 4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봉사가 가능한 대학생 및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는 6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오전(09:00~13:00) 또는 오후(13:00~17:00) 중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다. 주요 활동 장소는 트라우마센터 치유장비실로 봉사단은 ▲치유장비 이용 안내 ▲민원 응대 등 센터 이용자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이 외에도 ▲센터 및 마음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 활동 ▲치유장비실 이용 안내 및 현장 지원 ▲취약계층의 센터 서비스 연계 및 정서적지지 역할 등을 수행한다. 신청은 네이버폼을'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미술관 로비에서 제107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MUSIC’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클라리넷과 피아노의 정통 클래식 앙상블, 포크기타 듀오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1부 무대는 클라리네티스트 김보경과 피아니스트 박진아가 맡는다. 조지 거슈윈의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위한 3개의 프렐류드’, 가브리엘 포레의 ‘시실리안느 Op.78’ 등 클래식 곡을 연주한다. 이어 지브리 영화음악, 영화 ‘라라랜드’ 삽입곡, 성시경의 ‘두 사람’ 등 친숙한 국내외 곡들을 선보인다. 클라리네티스트 김보경은 독일 국립음대를 졸업하고, 대구·경산시립교향악단 등에서 활동했다. 피아니스트 박진아는 독일 쾰른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부에서는 포크기타 듀오 로얄젤리(박선아·신두학)가 무대를 잇는다. 이들은 김정호의 ‘빗속을 둘이서’, 버티 히긴스의 ‘카사블랑카’ 등을 선보이며 관객과 소통한다. 로얄젤리는 포항시립미술관 초청연주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장미도시 조성을 위해 ‘2026 포항 장미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포항 전역에 조성된 장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일상 속 장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공모사업이다. 콘테스트는 골목길, 해안가 등 포항 곳곳의 장미 풍경을 시민이 직접 발견하고 기록하는 데 의미를 둔다. 평범한 일상 속 공간이 새로운 풍경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공모 기간은 5월 1일부터 21일까지이며, 포항 시민은 물론 포항을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포항시 내에서 촬영한 장미 사진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필수 해시태그와 위치 태그를 포함해 사진과 함께 촬영 장소와 이야기를 작성해 게시하면 된다. 공모 주제인 ‘우리 동네에서 만난 장미’를 중심으로 골목, 주택가, 공원, 해안, 강변 등 생활권 속 장미 경관과 시민의 일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 장두건미술상운영위원회는 ‘2026년 제22회 장두건미술상’ 수상 작가로 이겨레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겨레 작가는 서울대학교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Crossing’, ‘한밤의 긴 이야기’ 등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이 작가는 선천성 백내장 수술 후유증에 따른 개인의 시각 경험의 한계를 조형적으로 풀어내며 이를 사회적 맥락으로 확장해 왔다. 특히 독일 레지던시 기간 생긴 지역 역사에 관한 관심을 두기 시작했으며, 서로 다른 경험과 기억이 공존하는 ‘회화적 장’을 구현해 오고 있다. 최근작인 ‘Figurative(2026)’는 한국 근현대미술사에서 주변부에 놓인 구상 회하 작가들을 가상의 집단 초상화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이 역사의 단절 속에서도 지속되는 양식적 특성과 태도를 증명하며, 장두건 화백의 정신과 미술상의 취지를 훌륭히 반영했다는 심사평을 얻었다. 이겨레 작가는 “개인적 지각에서 출발해 공동체의 기억으로 작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장두건미술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장두건 화백의 태도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상북도 핵심 프로젝트인 ‘K-보듬 6000’의 하나로 공동육아나눔터 4호점을 개소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개소한 4호점은 포항시가 흥해읍 초곡힐스테이트 상가동 건물을 직접 매입해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적합한 친환경 보육 공간을 조성했다. 운영은 포항시 가족센터(센터장 안연희)에서 위탁을 맡았다. 단순 돌봄 공간 제공을 넘어 아이들의 발달을 돕는 창의미술, 오감놀이, 독서활동 등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4호점이 위치한 초곡지구는 젊은 층의 인구 유입이 많은 주거 단지로, 맞벌이 가정의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시는 이번 개소가 부모들의 독박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이웃 간 돌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경북형 돌봄 모델’ 안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포항시는 내년까지 공동육아나눔터 2개소를 추가로 확충해 틈새 돌봄을 보완하고 지역공동체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문화를 조성할 방침이다. 김신 복지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도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최근 첨단해양R·D센터에서 ‘첨단해양R·D센터 연계 해양산업 활성화 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센터가 보유한 고도화된 연구 인프라와 장비를 기업 및 유관기관과 공유하고, 지역 내 스마트 해양레포츠와 e-모빌리티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박람회에는 포항시 도시재생과와 해양산업과를 비롯해 포항테크노파크 등 6개 연구기관, 한국해양대학교와 동명대학교 등 대학 관계자, 포스코DX 및 동성조선 등 26개 기업 관계자를 포함한 산·학·연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단순히 시설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현장 중심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공장형 실험실 ▲해양 e-모빌리티 연구센터 ▲연구형 실험실 ▲해양데이터 관제센터 등 센터의 핵심 인프라와 첨단 장비들을 직접 참관하고 시연을 확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공동 연구지원 체계 구축과 인적 자원 교류 및 네트워크 확대 등에 대한 논의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센터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을 비롯해 청년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 등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협의 자리로, 그간 추진해온 청년정책의 성과를 점검하고 신규사업 발굴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은 일자리, 교육, 주거, 복지, 문화, 참여 등 분야별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협업 체계로 구성돼 분산된 청년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과 함께 부서별 청년지원사업 현황 및 신규사업이 공유됐다. 또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와 추진 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시는 각 부서의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추진할 핵심 앵커사업의 실행 방안과 역할 분담에 대해 집중 논의하며 정책 실행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글로벌 K-POP 팬덤을 겨냥한 전략적 관광 마케팅에 나선다. 시는 27일부터 외국인 전용 글로벌 플랫폼 ‘NOL World’와 협업해 BTS 공연을 계기로 방한하는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포항 관광 홍보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BTS 부산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지역으로 확장해 포항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기 위한 전략이다. 단순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관광으로 연계하는 체류형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27일부터 NOL World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메인 배너를 통해 포항 관광을 주제로 한 특집 매거진을 노출하고, BTS 콘서트 예매자를 포함한 전체 가입자를 대상으로 포항 관광상품 홍보 메일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X(구 트위터), 샤오홍슈, 웨이보 등 주요 해외 SNS 채널을 활용해 다국어 콘텐츠를 제작·확산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마케팅도 병행한다. 특히 콘서트 일정에 맞춘 ‘K-POP 연계 1박2일 투어’ 상품을 운영하고,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글로벌 산업 구조가 인공지능(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됨에 따라 지역 주력산업의 AX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와 항저우를 방문해 주요 AI 기관과 기업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철강·배터리·바이오 등 포항의 핵심 산업이 AI 기반 산업 전환이라는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해법을 모색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방문단은 항저우에 위치한 AI 혁신 거점 ‘항저우 AI 타운’을 찾아 글로벌 협력 MOU 체결을 위한 사전 협의를 진행했다. 이곳은 375개 첨단기술 기업과 31개 유니콘 기업이 집적된 AI 산업단지로, 포항시는 클러스터 운영 방식과 창업 생태계 조성 사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양측은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 운영, 기술·인재 네트워크 연계, 공동 프로젝트 발굴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AI 기술이 의료·교육·헬스케어 분야로 확장되는 점에 주목해 포항의 바이오·헬스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와 함께 방문단은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예산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와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2026 예산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앞두고 예산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방향 △예산 편성 기준과 집행 관련 유의 사항 △재정사업 자율 평가 및 예비비 운영 △계속비・이월・예산 배정 및 변경 △세입 예산 업무와 성립전예산 요구 △맞춤형 예산관리시스템(UBIS) 활용 방법 등 예산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업무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함께 운영해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기관별 재정 운영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nb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생활교육 주요 정책 관련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증가하는 정서・행동 위기 학생 사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간고사 등 학사 일정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부담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학생 위기사안 예방과 현장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연수는 마음 성장지원, 생활교육, 시민교육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운영됐다. 먼저 마음성장지원 분야에서는 학생 정신건강 위기 사안의 전반적인 경향과 특성을 바탕으로, 위기 학생을 예방・관심・주의・응급 단계로 구분한 대응 및 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자살・자해 등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선제 대응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단계별 역할을 명확히 하고, Wee센터와 생명사랑센터 등 전문 기관과의 연계 지원 방안이 강조됐다. 생활교육 분야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기관장, 학교장 등)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 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안동_안동・영주・문경・의성・청송・영양・영덕・예천・봉화・울진 지역 관리감독자 308명), 28일에는 화랑마을(경주_포항・경주・영천・경산・울릉 지역 237명),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_김천・구미・상주・고령・성주・칠곡・청도 지역 관리감독자 275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
미담타임스 조혜리 기자 | 2026년 4월부터 아동수당 대상·금액이 확대됩니다. 법 개정 전 생일이 지나서 아동수당이 끊겼던 대상 아동에게는 소급 지급합니다. ■ 지급연령 상향 (2025) 8세 미만 → (2026) 9세 미만 *법 개정 전 생일이 지나서 아동수당이 끊겼던 2017년 1월생 ~ 2018년 3월생은 2026년 1월 미지급분부터 소급하여 4월 일괄 지급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13세 미만까지 연령 상향 ■ 거주지역에 따른 지급액 - 수도권: 10만 원 - 비수도권: 10만 5천 원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역: 11만 원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역: 12만 원 *인구감소지역에서 조례 제·개정 등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경우 1만 원 추가 지급 ■ 신청 방법 · 아동수당 지급 중단 아동: 지급 정보 확인되면 별도 신청 없이 직권 지급 · 아동수당 받은 적 없는 아동: 복지로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신규 신청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26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 열풍 속 ‘원조 단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39년 차 배우 정태우와 경북 영덕으로 떠난다. 이날 영덕 대게 축제 현장을 찾은 정태우는 대게 낚시에 심취해 “내 거 뺏지 마!”라고 호통을 치며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때 나타난 식객은 그에게 “체통을 지키시옵소서!”라고 일침을 날리며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정태우는 직접 잡은 대게로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대게가 대게(?) 맛있어요”라는 아재 개그를 던져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39년 차 베테랑 배우의 아역 시절 비화가 방출된다. 1988년 당시, 강시 영화 '똘똘이 소강시'에 출연해 받은 출연료가 무려 300만 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원조 아역 톱스타'의 위엄을 입증한다. 똘망똘망한 외모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그였지만, 오디션장에만 나타나면 경쟁 아역 배우들과 그들의 부모님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는 웃픈(?)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어본다. 그런가 하면, 아역 시절부터 전국 팔도를 누비며 일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