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국민참여이벤트] 로컬로 취향여행 ◆ 김밥부터 요가까지 취향따라 떠나세요 인플루언서 동반 투어, 미스터리 투어 이벤트 운행 - 접수기간: 9.16.(화)~9.18.(목) 18시 - 여행일정: (김밥)9.25.(목)/ (즉흥)9.26.(금) / (요가)9.28.(일) *투어별 상세 일정은 여행가는 가을 공식 누리집>이벤트>진행 중 이벤트>로컬로 취향여행 이벤트 확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숙박할인] 숙박세일페스타 ◆ 최대 5만 원 숙박 할인 누리세요! 비수도권지역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 시 3만 원, 2만 원 이상 7만 원 미만 상품 이용 시 2만 원 할인 - 운영기간: 8.20.(수)~12.7.(일) - 특별재난지역편(31개 지역 상품)의 경우 7만 원 이상 숙박상품 이용시 5만 원, 3만 원 초과 7만 원 미만 상품 이용 시 3만 원 할인→숙박세일페스타 안내페이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올 가을, 국내 여행이 지역을 살립니다! ■ 놓치면 아쉬운 '여행가는 가을' 혜택 · 교통 할인 - 관광열차 50% 할인 - 내일로 패스 1만 원 할인 - 고속·시외버스 최대 30% 할인 등 · 숙박 할인 - 숙박세일페스타 2~5만 원 할인권 - 캠핑장·품질 인증 숙소 할인 등 · 여행상품 혜택 - 특별전·투어패스할인 - 미스터리 투어, 인플루언서 동행 여행 등 · 특별 이벤트(한국관광공사 주최) - 인기 캐릭터 '잔망루피' 한정판 이모티콘 - 숨은 관광지 27곳&신규 관광지 개방 등 자세한 내용은 '여행가는 가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해주세요!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여행 성수기인 가을 시즌을 대비하여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을시즌 기획상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롯데관광과 협력해 9월 17일부터 ‘가을따라 경남여행’ 기획전을 열고 국내관광객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계절의 매력을 담은 5개 신규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코스에는 ▲산청 대원사 단풍길과 동의보감촌 힐링 체험 ▲합천 황매산 단풍길과 감악산 꽃별축제 ▲하동 화개장터와 북천 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창원 국화축제와 마산어시장·성산패총 탐방 ▲2025 고성공룡엑스포 & 자연탐험 여행 등이 마련돼 있다. 고성 상품은 고성군청과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공룡엑스포 관람객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지역 축제와 자연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봄 대형 산불과 여름철 극한호우로 피해를 본 산청, 합천, 하동 지역은 지역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상품을 선보여 관광객들이 축제도 즐기고 지역에서 더 오래 체류하도록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달성군이 운영하는 테마형 관광 프로그램 ‘달성투어’가 지역 관광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새롭게 선보인 ‘다사-하빈’ 코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코스는 하빈면의 육신사와 하목정, 다사읍의 죽곡 댓잎소리길과 강정보 등 전통 한옥과 자연경관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8월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접수 개시 당일 160여 명이 신청하며 전 좌석이 마감돼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다사-하빈’ 투어는 9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해당 코스는 내년 가을철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0월, 달성군이 야간 투어 코스를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처음 기획된 야간 투어는 총 4회 운영되며, 참가자 모집은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 시작될 예정이다. 코스에는 도동서원 은행나무 미디어파사드와 송해공원의 야경이 포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올해 신설된 다사-하빈 코스는 두 지역의 생태와 역사, 그리고 계절의 감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테마형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페이백’ 사업을 오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타 지역 관광객이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밀양시 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관광객으로, 2인 이상이 함께 밀양에서 숙박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표자는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나머지 동행인에 대해서는 연령 제한이 없다. 신청은 여행 최소 2일 전까지 사전 등록해야 하며, 신분증 등 관외 거주를 증명할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소비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숙박과 음식점 소비액이 10만원 이상이면 5만원, 20만원 이상이면 10만원, 30만원 이상이면 최대 15만원까지 지원된다. 단, 반드시 숙박 1박 이상, 음식점 1식 이상, 밀양시가 지정한 관광지 방문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정 관광지는 영남루, 표충사, 얼음골 케이블카, 위양지 등 40여 곳이 포함된다. 페이백 신청은 여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하동군이 운영하는 구재봉 자연휴양림과 하동 편백 자연휴양림이 자연 친화적인 숲과 아늑한 숙박시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동군의 자연휴양림은 가족·연인·친구는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힐링 명소로 각광받는다. 군은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닌 산림 체험, 휴식과 힐링, 자연관광이 함께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시설 관리에 초점을 두어 하동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숲속 체험의 명소, 구재봉 자연휴양림 = 하동군 적량면 서리에 위치한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지리산 자락 해발 600m에 사계절 아름다운 숲과 시원한 계곡 청정 자연을 품고 있다. 2008년 산림청으로부터 자연휴양림 지역 지정 고시 승인 이후 2012년 착공, 2016년 5월 개장한 구재봉 자연휴양림은 많은 관광객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사랑받고 있다.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6동, 트리하우스 7동, 숲속 휴양관 8실, 야영데크 10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 218 제주항공우주박물관 · 9:00~18:00(입장마감 17:00) * 매월 세번째 월요일 정기 휴무 · 항공역사관, 천문우주관, 테마관 등 체험 가능 1. 에어홀 한국전쟁 비행기부터 대한민국 하늘을 지켰던 팬텀까지 26대의 실물 항공기를 만날 수 있는 공간 2. 스페이스워크 동양과 서양의 별자리 비교 체험 및 LED 영상장치를 통해 우주의 진화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3. SPACE VR / AR 우갤우갤 우주를 담은 듯한 AR 게임 체험과 VR을 통해 배우는 우주 게임 체험 공간 4. 중력가속도 체험(지포스) 우주비행사가 우주로 나갈 때 느낄 수 있는 중력가속도를 체험할 수 있는 기구를 통해 자기 몸무게의 6배에 해당하는 중력가속도 체험 가능 ※ 유의사항 - 7세 이상 이용/임산부, 노약자 제한 - 개인에 따라 어지럼증 및 멀미 발생 가능 ■ JAM 있는 상설 체험 프로그램 · 입체로 그리는 3D PEN 체험(7세 이상) - 가격: 5,000원 - 운영 시간: 10:00~12:30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9월 16일부터 무섬마을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오는 10월 3일 진행되는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2025 인문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무섬 둘레길에서 새겨 보는 영주 선비의 애민 정신”을 주제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무섬마을의 둘레길을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영주 선비들의 삶과 애민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무섬마을은 ‘물 위에 떠 있는 섬’이라는 이름처럼 내성천에 둘러싸인 전통 마을로, 조선시대 선비들의 애민 정신과 삶의 지혜가 잘 보존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영주문화연구회의 해설과 함께 아도서숙을 출발해 해우당, 만죽재를 거쳐 제2외나무다리를 건너보며, 단순 관광이 아닌 선비들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또한 같은 날 개최되는 ‘무섬외나무다리 축제’ 전통혼례 재연행사도 함께 관람할 수 있어 풍성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16일(화)부터 영주문화연구회 사무실로 신청하면 되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을 진행한다. 라디엔티어링(Radienteering)은 ‘라디오(Radio)’와 ‘오리엔티어링(Orienteering)’을 결합한 신개념 걷기 운동으로, 참가자들이 라디오를 소지해 방송 안내에 따라 최종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방식이며, 영주를 비롯해 경북 6개 지역(영주·상주·성주·문경·김천·안동)을 매주 옮겨가며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영주의 코스는 순흥면 배점주차장을 출발해 초암탐방지원센터까지 약 4km 코스로 운영된다. 행사 당일에는 안동MBC·대구MBC 라디오 특집 생방송이 편성돼 현장의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할 예정이며,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초암탐방지원센터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경품 추첨이 어우러진 ‘구곡길 페스티벌’이 이어진다. 참가 신청은 구곡길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하거나,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배점주차장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죽계구곡 라디엔티어링은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추석 연휴와 가을 관광 성수기를 맞아 ‘타보소 관광택시 할인 이벤트’를 오는 2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다. 최근 SRT 증편으로 포항을 찾는 철도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으나, 현지에서 차량이 없는 방문객들이 겪는 교통 불편 문제를 보완해 관광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보소 앱을 통해 가입하고 예약한 관광객은 이용 금액의 3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차량당 최대 5시간까지 지원된다. 예를 들어 3시간 기본 이용요금 8만 원은 5만 6,000원, 5시간 기본 이용요금 12만 5,000원은 8만 7,500원으로 30% 할인 적용된 금액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타보소 관광택시는 KTX 포항역, 포항경주공항,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예약 탑승이 가능하며, 포항의 주요 관광지를 잘 아는 기사들이 직접 안내까지 맡아 ‘운전기사 겸 관광안내사’ 역할을 해 관광객들이 교통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동하며, 현지인의 생생한 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지난 3월 대형산불로 봄을 잃었던 산청군이 지난 7월 극한호우 여파로 또다시 조용한 가을을 맞고 있다. 여기에 재난 피해지역 방문이 적절치 않다고 여긴 관광객들의 발길도 끊겨 지역 경제도 타격을 입고 있다. 특히 올해 산청군은 산청방문의 해 추진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었지만 예기치 않은 두 차례 큰 재난으로 축제와 행사를 취소하고 축소하면서 관광산업이 잠시 멈춰 섰다. 하지만 산청군의 숲은 다시 새순을 틔우고 계곡에는 맑은 물이 돌아왔으며 군민들은 서로 손을 맞잡고 일어서며 일상을 찾아가고 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여행하세요. 산청.’이란 슬로건으로 가을철 관광객 맞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먼저 대표 관광이벤트 ‘산청에서 1박해’ 프로그램을 재개한다. 2인 이상 관광객이 1박 이상 머물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지난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얻어 이번 가을에는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관광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수도권 관광객을 겨냥한 웰니스 광역시티투어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경상남도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동경 세타가야구 산겐자야에서 열린 ‘야마구치 Happiness 페스타 2025’에 참가해 경남만의 특색있는 관광콘텐츠를 홍보하며, 야마구치현과 우호를 다졌다. 경남도와 일본 야마구치현은 198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38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야마구치 Happiness 페스타 2025’는 야마구치현이 주최하는 지역홍보 행사로, 일본항공, 나가토시 등 다수의 기업과 지자체가 참여해 특산품과 문화를 소개하는, 매년 수많은 동경 도민이 찾는 축제다. 경남도 동경사무소는 이번 축제에서 관광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진주 남강유등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대표 지역축제와 테마 관광을 홍보했고, 함안 가야고분군 봉황금관 모자 꾸미기, 한글 키링 만들기 등 체험행사를 통해 방문객들이 경남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 참가한 가네코 씨는 “체험을 통해 한국 경남의 문화를 처음 접했는데, 특히 소개된 지역축제들에 깊은 관심이 생겼다”며 “기회가 된다면 꼭 직접 참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수진 동경사무소장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고부가가치 관광기념품 산업의 발전기반 조성과 경쟁력 있는 울산 관광기념품(울산 굿즈) 개발을 위해 ‘울산 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 및 사업화 지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기념품(굿즈)으로 담은 울산’을 주제로, 울산의 역사·자연·문화·산업을 상징하는 문양과 이야기(스토리)를 담은 관광기념품 디자인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개인·단체·업체 모두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9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이다. 울산시는 1차 디자인 서류 심사와 전문가 조언(컨설팅)을 거쳐, 2차 실물 심사를 통해 오는 12월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선정작은 종합적인 전문가 조언(컨설팅)을 거쳐 시제품으로 제작돼 2차 실물 심사에서 완성도와 유통성 등을 기준으로 최종 평가를 받는다. 심사는 서류 심사(상품성, 디자인, 활용성), 실물 심사(완성도, 유통성, 반영도), 전문가 및 시민 의견 수렴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울산시는 15점 내외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해 약 4,5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울산 굿즈 스토어(온·오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경북을 찾는 30인 이상 단체 관광객에게 버스 임차비(1대당 60만~80만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지와 축제장을 편리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관광지·지역축제장·전통시장 중 한 곳 이상을 방문하고 현지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대표 모델이다. 여행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2일까지로, 기관·단체·여행사를 비롯해 전국 어디서든 30인 이상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년에 최대 3번(1회당 3대까지) 신청이 가능해 재방문도 환영하며, 참가자 전원의 여행자보험 가입은 필수다. 신청은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폼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선정된 단체에는 개별 안내가 이뤄지며, 접속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