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가야CC를 비롯한 4개 지역 골프장의 농약 사용량과 잔류량을 검사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골프장에 뿌리는 농약으로 인한 토양과 수질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건기(4~6월)와 우기(7~9월) 2차례에 걸쳐 시료를 채취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특히 이번 검사는 골프장 인근 주민, 지역 환경단체 대표 등 민간인 8명을 시료 채취에 참여시켜 검사 과정을 투명하게 진행한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르면 골프장을 설치·관리하는 자는 골프장의 잔디와 수목 등에 맹·고독성 농약을 사용하면 안된다. 이를 위반하면 1,0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공개된다. 이치균 시 환경정책과장 “골프장 농약으로 인한 토양 오염과 주변 지역 수질 오염 관리를 위해 지역주민이 동참하는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과 비료 가격 상승 우려에 대응해 과학적인 토양관리와 지역자원 활용으로 무기질비료 절감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일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따르면 지난해 토양·농업용수·가축분뇨 등 총 2,768점을 분석하고 작물별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서 1만1,223건을 무상 발급했다. 이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수치다. 농촌진흥청 분석에 의하면 토양 검정을 기반으로 한 시비 처방을 적용할 경우 약 31%의 비료 절감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과학적 토양관리를 통한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센터는 지난해 176t의 농업용 미생물을 생산·공급해 화학비료 사용 저감과 토양 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김해시는 토양 검정과 미생물 활용을 연계한 정밀농업 기술지도로 비료 사용 절감과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올해는 토양·농업용수·가축분뇨 3,000점 분석과 비료사용처방서 발급 확대, 170t 규모의 미생물 생산·공급을 목표로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할 방침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6일 기후변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농장 맞춤형 조기경보 서비스는 기상청이 제공하는 동네예보(5×5㎞) 정보를 농장 단위(30×30m)로 재분석해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와 대응 지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현재 벼, 감, 블루베리 등 주요 작물 36종을 대상으로 기온과 강수량 등 8종의 기상 정보는 물론 냉해, 동해 등 10종의 재해 예측 정보를 최대 9일분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개별 농장의 지번과 품목에 특화된 정보를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정보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전 8시 정기 알림과 기상 위험이 예측될 경우 전날 오전 8시 수시 알림으로 제공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생육단계별 재해 위험 판정과 대응 지침을 확인해 선제적인 재해 관리가 가능하다. 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장별로 특화된 기상 정보와 대응 지침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만큼 소중한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 장유 최대 행사인 제26회 장유의 날이 오는 11일 장유스포츠센터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사)장유발전협의회(회장 류숙화) 주최로 시민, 내빈 등 1,5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유의 날은 1919년 4월 12일 무계시장을 중심으로 3,000여 명이 참여했던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빠르게 성장한 젊은 도시 장유의 정체성을 담아 주민 화합을 이루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장유지역 대표 축제다. 행사는 장유독립만세운동의 발자취를 따라 걷는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기념식, 3·1운동 주제의 초등학생 미술대회와 OX퀴즈, 마술공연, 주민참여 체육행사와 동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 캐리커처,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경품행사, 먹거리촌, 프리마켓, 푸드트럭 운영으로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역사와 체험, 문화와 체육이 어우러진 참여형 행사로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장유지역 특성을 반영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새마을회(회장 노종식)는 지난 3일, 한림 장방리 한림공원 일원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날’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꽃동산 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의날(4월 22일)을 앞두고 우리 시의 19개 읍·면·동이 하나로 뭉쳐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현장에는 새마을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우리시 19개 읍면동을 상징하는 배롱나무 19주를 중심으로, 시목인 이팝나무 1주와 시화인 매화나무 1주를 포함해 총 21주의 수목을 식재하여 “화합과 번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배롱나무는 ‘부귀와 결속’을 이팝나무와 매화나무는 시의 정체성과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만큼, 이번에 조성된 꽃동산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해시새마을회는 매년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나무심기,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3일, 시청 제2청사 중회의실에서 청백-e 업무담당자 60명을 대상으로 청백-e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청백-e 시스템 운영지원단 송윤영 대리가 맡아 2시간 동안 실무 위주로 진행했다. 청백-e 시스템은 자율적 내부통제 지원 시스템으로 새올행정·지방세·세외수입·지방재정 등 지자체 주요 행정정보시스템과 인허가·건축·복지·금융기관 등의 데이터를 상호 연계, 대조해 정보가 불일치할 경우 자동으로 모니터링 내역을 추출한다. 업무담당자는 모니터링 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행정오류를 시정하고 비리·부당행위 징후를 포착해 예방할 수 있다. 김해시는 자율적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우수부서 평가, 청백-e 시스템 ‘모니터링의 날’ 운영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직기강 확립 유공 포상(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분야)’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교육은 그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재단법인 김해인재양성재단 초대 대표이사로 원종하(60) 인제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를 임명하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을 위한 지・산・학 협력 플랫폼 구축에 적극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신임 원종하 대표이사는 2000년부터 26년간 인제대 교수로 재직하며 학문적 깊이와 다양한 보직을 통한 산학관 협력 등 실무 감각을 두루 갖춘 경영‧ 교육·지역 분야 전문가이다. 지역과 대학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밝은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이사 추천위원회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지난 3월 30일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대표이사 ‘적합’ 의견으로 경과보고서가 채택됐다. 김해시를‘청년이 머무는 도시’로 성장시킬 ‘김해 올 시티 캠퍼스’ 컨트롤 타워 수장으로서 공식적인 검증을 마쳤다. 김해인재양성재단은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물고, 도시 전체를 교육과 산업 혁신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김해 올 시티 캠퍼스’ 전략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 - 취업 -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두 배로 데이’를 오는 4월 8일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매달 둘째 주 수요일 월 1회 운영되던 ‘두 배로 데이’가 앞으로는 마지막 주 수요일까지 포함해 월 2회로 확대된다. 해당일에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가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늘어난다. 이용 대상은 울산도서관 정회원이며,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 디지털자료실에 소장된 자료에 한해 적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도서관 누리집이나 울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정부 정책의 체감도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많은 자료 이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확대 운영을 결정했다”라며 “‘두 배로 데이’가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26년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연간 770건 규모의 선제적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학교 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통 단계에서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검사 대상은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쇠고기, 돼지고기 등의 식육이다. 검사 품목으로는 ▲한우확인검사 ▲잔류물질 검사(항생제, 합성항균제 등)로 총 770건 규모로 진행된다. 연구원은 납품 전·후 단계의 식육을 수거해 검사함으로써 유통 과정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부적합 제품은 폐기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식육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있는 구·군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체계(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여러 곳인 법인은 각 사업장별로 종업원 수와 건축물 연면적 등에 의한 안분율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특히 울산시는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도 병행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 고용·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인 남구 소재 기업에 대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기존 4월 30일에서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이달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아울러 이번 중동 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설비(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구군 세무부서에 납부기한 연장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해양 전 분야 대청소 사업인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민·관 합동 해양정화활동을 매월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지난 3월 정자항 일원에서 어업인, 유관기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어항 내 적치물 정비와 폐어구 및 해양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어항 내 방치돼 있던 폐기물과 해안가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는 등 가시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시는 4월 6일 오후 2시 나사항 일원에서 나사어촌계, 어업인,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여해 합동 대청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나사항 정화활동 역시 어업인 주도의 참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민·관이 협력해 어구 및 적치물 정비, 폐어구 수거, 해안가 쓰레기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 깨끗한 바다(클린 오션)’ 사업은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해양 분야 정화활동으로 추진되고 있다. 기존 일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 ‘2026년 울산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울산공업고등학교 등 7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지역 숙련기술인들의 축제인 기능경기대회는 숙련기술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우리 지역 숙련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국내 기술 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번 기능경기대회에는 25개 직종에 130명의 선수가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울산시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기 중심 진행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주경기장인 울산공업고등학교에서는 문화체험 행사로 헤어디자인 직종 국가대표 선수를 초청해 시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들이 기능경기를 직접 즐길 수 있도록 개방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숙련기술이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대회가 숙련기술인들의 역량을 발휘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와 (사)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는 4월 6일부터 26일까지 중구 다운동 467 일원(공영주차장 인근)에서 ‘태화강 야생갓꽃 생태 관찰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찰장은 생태도시 울산의 이미지를 높이고,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야생갓꽃 군락지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의 아름다움과 하천 식물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야생갓꽃은 4월이면 태화강변을 노랗게 물들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봄의 전령사다. 관찰장에서는 겉모양이 비슷해 혼동하기 쉬운 ‘유채꽃과 갓꽃’의 차이점을 배우고, 태화강에 서식하는 고유종, 이입종, 외래종 식물들을 직접 비교 관찰하며 하천 생태계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관찰장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연환경해설사의 야생갓꽃 생태 해설과 함께 꽃 모양 디폼블록 만들기, 매듭팔찌 만들기 등 생태 공예 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갓꽃 군락지 내에 사진 무대(포토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중소기업의 탄소규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비용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국제(글로벌) 탄소규제 강화 추세에 대응해 지역 수출 중소기업의 선제적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업체 탄소규제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미국 청정경쟁법(CCA) 등 탄소세 기반 규제와 함께 에코디자인 규정(ESPR), 디지털 제품여권(DPP) 등 생산·정보 규제 확대에 대응해 기업의 전주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참여한다. 올해 주요 사업 내용은 ▲탄소규제 대응 실무 중심 전문교육 ▲토론회(세미나) 개최 ▲선진사례 정보제공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등 통합 지원 체계로 구성된다. 울산시는 지난해 사업 추진 결과를 반영해 전문교육과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세미나)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올해는 실질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시제품 제작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국제(글로벌) 탄소규제에 선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재)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접견실에서 울산경남은행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 준비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자금의 안정적 관리와 금융서비스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위원장인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태한 울산경남은행장 등이 참석한다. 협약을 통해 울산경남은행은 조직위원회의 주거래은행으로서 금고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금고업무 수행 및 전산체계(시스템) 운영 ▲공식 로고, 마스코트 등 상징(엠블럼) 휘장 사용에 관한 권리 ▲홍보분야(광고, 행사 등) 협력에 관한 사항 ▲인적·물적 협력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울산경남은행은 협력사업비 지원과 우수한 예금금리 등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해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조직위원회는 울산경남은행과 향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박람회 재정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