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11일 이승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농림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해 총사업비 2349억 원 규모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예산처에는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 ▲산청~차황 국도59호선 선형개량사업 등 2개 도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결과가 결정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그간 자료 보완과 타당성 확보를 통해 예타 통과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국토교통부에서 ▲국도3호선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청남도는 3월 11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하고 수소산업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지난 11월 충남 경제상황 점검회의에서 기업이 건의한 내용을 받아들여 개최하는 것으로, 충청남도, 당진시·보령시·서산시 등 지자체와 충남테크노파크, 대학(단국대, 순천향대, 호서대, 한국에너지공대, 한국폴리텍대), 유관기관(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산학융합원,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발전사(중부발전, 서부발전) 등 총 16개 수소산업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충남 수소산업 협의체 구성 방향과 운영체계에 대해 논의하고, 기관별 수소산업 추진현황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산·학·연·관 협력 기반의 실질적 협의체 운영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협의체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정책 반영 △수소산업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확대 △지역 기반 수소산업 프로젝트 발굴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7억 9,804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과 비주택 슬레이트 건축물 199동을 대상으로 철거 및 지붕개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 규모는 ▲주택 슬레이트 철거 156동 ▲주택 지붕개량 19동 ▲창고·축사 등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24동이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적용된다. 주택 철거의 경우 일반 가구는 1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철거 비용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주택 지붕개량 사업은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해 주거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창고나 축사 등 비주택 건축물의 경우 슬레이트 면적이 200㎡ 이하일 때 철거 비용을 전액 지원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전망이다. 또한 시는 올해 한시적으로 ‘폐슬레이트 수거의 해’를 운영한다. 이는 노후화나 자연재해로 파손된 슬레이트 지붕뿐 아니라 부지 내 방치된 슬레이트 잔재물까지 수거 대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한동대학교 캠퍼스 내 건축물의 지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해 대상 기관으로 선정된 한동대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올해 3월부터 캠퍼스 내 건축물 21개 동에 대한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며, 총사업비 4억 7천만 원을 지원해 건축물 전반의 내진 안전성을 평가하고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지원사업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포항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민간 건축물의 내진성능 확보를 유도하고 지진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건축물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내진성능평가를 통해 안전성이 확인된 건축물은 ‘지진안전 시설물’로 인증되며, 대상은 학교와 병원, 역사,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건축물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지난 11일 ‘다문화가족과 더불어가는 세상 김밥 만들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주민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한국의 대표 음식인 김밥을 직접 만들고 나눠먹는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음식 문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안효인 회장은 “이번 체험이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가까워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소통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선진윤리의식교육, 선진의식실천함양대회 등 나눔과 봉사, 지역사회 화합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이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뒤, 분변을 밤알 크기만큼 채취해 검체용기를 수령한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시민에게는 치료비도 무료로 지원한다. 장내 기생충은 주로 민물고기 생식이나 오염된 채소 섭취, 위생적이지 못한 주방 기구 사용 등을 통해 감염된다. 특히 간흡충은 만성 감염 시 황달, 간경변, 담관암 등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기생충 감염은 자각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 및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무료 검사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연수구는 지난 11일 2026년 ‘연수구 구정혁신자문회의’ 전원회의를 개최했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구정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2022년 11월에 출범한 자문 기구로, 현재 ▲복지, ▲재정·경제, ▲미래전략·균형발전, ▲교육·문화, ▲안전·주거·환경 5개 분과로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최순자 의장을 포함한 자문위원과 혁신과제를 수행 중인 국·소장이 참석해 지난 3년간의 민선 8기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 활동을 공유하고, 향후 연수구 발전을 위한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정혁신자문회의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문 활동과 현장 점검을 적극 추진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구정에 반영하는 등 혁신 행정 실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주민의 의견을 정책 추진 과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신 자문위원분들께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정혁신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함께 연수구의 미래 비전을 구상하고, 꿈을 실현하는 행복한 연수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금산군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올해 탄소제로 실천가게 모집에 나선다. 모집 대상은 탄소중립 실천에 자발적인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 카페, 목욕탕, 숙박업소, 세탁업소 등 매장이다. 신청은 연중 금산군청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 등을 이용해서 할 수 있다. 지정 기준은 1회용품 및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충남형 탄소중립 포인트제 가입이 가능하면 된다. 탄소제로 실천가게로 지정되면 지정서 및 알림 표지문을 받게 되며 소비자가 탄소포인트를 적립할 경우 매장에도 포인트의 10%를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탄소제로 실천가게 중 음식점과 커피전문점의 경우 개인 용기를 사용해 음식을 구입할 때 건당 1000원의 추가 할인을 지원하고 카페는 개인컵 이용 시 건당 400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다회용기 이용 할인금 지원 제도도 도입됐다. 운영 방법은 사업참여 매장에서 자체 할인 금액과 추가 할인 금액을 합산해 선할인 판매를 한 후 군에서 추가 할인 금액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군 관계자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남구는 2월말부터 지난 3월 10일까지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3개소를 순회하며 ‘일사천리 복지기동단’ 사업 활성화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최일선에서 어르신들을 살피는 생활관리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가구 발견 시 즉각적인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생활관리사들은 앞으로 현장에서 복지 욕구가 있는 대상자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은 물론, 『일사천리 모두 여기에』 웹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현장에서 즉시 사업을 신청하는 등 민·관 복지 서비스의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어려움을 가장 먼저 접하는 생활관리사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민·관이 협력해 단 한 분의 구민도 소외되지 않는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남구형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전국적으로 성홍열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임에 따라 학교 및 영유아 보육시설을 중심으로 성홍열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이 생성하는 독소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비말 또는 감염자의 호흡기 분비물과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주로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에서 많이 발생하며, 2~5일 잠복기를 거친 뒤 갑작스러운 발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후 전신에 홍반성 발진이 나타나고 붉은 얼굴, 딸기혀 등의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성홍열은 예방 백신이 없어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발열, 인후통, 발진 등의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집단시설에서는 등원·등교를 중지해야 한다. 이에 남구보건소는 성홍열 예방을 위해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기침이나 재채기 시 휴지 또는 옷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개인 물품 함께 사용하지 않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예방수칙을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강화군이 서울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한 고속도로 건설로 수도권 광역교통망과 직접 연결된다. 강화군은 12일 선원면 신정리에 위치한 강화군생활체육센터에서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 착공식이 열리며 사업의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가운데 7공구는 김포시 월곶면과 강화군 선원면을 잇는 길이 4.6km이며, 강화해협을 횡단하는 교량(사장교, 850m)이 포함되어 있다. 설계와 시공을 하나의 업체가 진행하는 턴키(Turnkey)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진행 속도가 가장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착공식도 강화군에서 열리며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고속도로 건설은 강화군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강화군은 1970년 강화대교가 개통되며 처음으로 육지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시 중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등록된 노후 경유 차량 3,543대를 대상으로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3억 5,0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부과·징수되는 법정부담금이다. 매년 3·9월에 연 2회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되며, 전액 환경개선 사업의 투자 재원으로 활용된다.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노후 경유 자동차로, 부과금 산정 기간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다. 해당 기간 중 신규등록이나 폐차·명의이전 등의 사유가 발생했을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日割) 계산해 부과가 이뤄진다. 따라서 차량 처분 이후에도 1~2회 더 부과될 수 있으니, 납부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납부는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은행 현금 입·출금기(CD/ATM), 전용(가상)계좌 이체, 인터넷(위택스, 인천이택스, 인터넷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해당 기간 내 연납(일시 납부)을 신청해 1년분을 한꺼번에 납부하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봄철을 맞이해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과 영종국제도시 운서1동 지역 주민들이 뜻을 모아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 중구 운서1동은 지난 10일 운서1동 자생단체연합, 주민, 공무원 등 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관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봄맞이 환경정비 및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로변과 인도에 방치된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고, 나대지·사유지 내의 무단 투기 폐기물을 정리하는 데 주력하며, 한층 더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특히 이날 활동에 함께한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이번 정비 활동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고자 민관이 힘을 모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환경 개선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1일 시청 강당에서 재난안전 분야 담당 공무원 등 약 6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난관리 전반에 대한 이해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교육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초기 대응 및 재난 수습 절차 ▲재난 대응 사례 분석 ▲주민 대피 운영 방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 및 관리 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재난 대응 매뉴얼 작성과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별 대응 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재난 업무를 처음 담당하는 공무원들에게도 재난 대응 절차와 현장 대응 방법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김진환 시민안전과장은 “재난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공무원의 대응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9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자문위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및 토론 발표 △2026년 통영시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회의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정기회의에 참석한 윤인국 부시장은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사회적 과제와 갈등 속에서 국민 통합의 가치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자문위원들이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