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1일 한려해상국립공원 상주·금산 지구에서 겨울철 야생동물 보호와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 및 불법엽구 수거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에는 남해군 환경과, 수렵인, 국립공원공단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기관들은 불법·무질서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계도와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특히, 이번 합동 점검에서는 야생동물의 생명을 위협하고 2차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불법엽구(덫·올무 등)는 발견되지 않았다. 남해군은 이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주민 인식과 참여 의식이 향상된 결과로 보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감시·예방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에서 불법엽구가 발견되지 않은 것은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자발적인 협조가 만들어 낸 성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야생동물 보호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예방 중심의 점검과 홍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강우 부족과 기온 변동으로 일부 마늘 재배 포장에서 토양 건조가 나타나고 있다며, 가뭄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수분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분 부족은 뿌리 활착 지연과 생육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늘은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도 뿌리 생장이 가능하지만 초기 활착이 원활하지 않으면 봄철 생육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0일 이상 강우가 없는 경우 기온이 5℃ 이상으로 오르는 날을 선택해 10일 간격으로 스프링클러나 분수호스를 활용해 관수하고, 토양 과습을 예방하기 위해 관수 후 배수 관리도 철저히 하여 토양 수분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월 이후 기온 상승과 함께 잎마름병 등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요구된다. 또한 기온 상승과 과습, 과다 시비 등으로 ‘2차생장마늘(벌마늘)’이 쉽게 발생할 수 있어 배수 관리와 적정 시비를 철저히 하고, 추가 영양 공급은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투명 비닐멀칭 포장은 급격한 지온 상승 억제를 위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경남FC가 지난 22일 팬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팬미팅은 2월 15일부터 25일까지 11일간 남해에서 전지훈련을 진행 중인 경남FC가 2026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선수단과 팬들이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선수단 44명과 팬 13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FC는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44명의 선수단이 동계 전지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 꾸준히 남해를 방문하고 있다. 특히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출신 김규민 선수가 2026년 경남FC에 입단해 이번 팬미팅에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 유소년 육성이 프로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사례로 관심을 모았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프로구단의 지속적인 전지훈련 방문과 팬 소통 행사는 지역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체류 인원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지훈련 유치와 스포츠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남해군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군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장충남 남해군수, 민간위원장 송홍주)는 지난 23일 대표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남해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남해군이 추진 중인 제5기(2023~2026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발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해군은 지난 한 해 ‘골고루 혜택받는 따뜻한 생활복지로 어려움은 줄이고, 행복은 두텁게’라는 정책 목표 아래 9개 추진전략, 40개 세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했으며, 보건·복지, 건강, 교육, 주거 등 사회보장 전 영역에 걸쳐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통합적 복지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세부사업별 목표달성 수준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 사업 추진과정의 적정성 등에 대한 다각적인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사업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등 2개 사업이 우수 추진사례로 선정되어 공유됐다. 송홍주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와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전 실·국·단·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남해군은 효율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부서별 대표 주력 목표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장기 계속사업의 경우 잔여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남해군의 2027년 국·도비 확보 사업 계획은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사업 등 계속사업 33건, 남해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3차) 등 신규사업 37건, 총 70건이며 총 사업비 규모는 5,715억 원에 달한다. 장충남 군수는 “정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포괄보조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자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군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도비 확보야말로 지역 현안과 주민이 체감할 사업 확보를 위한 결정적 열쇠인 만큼 예산편성시기에 맞춘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하여 정부예산안 편성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이날 보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23일 동남해농협, 새남해농협, 창선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운영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면지역 하나로마트의 조건부 사용 허용과 지역사회 환원활동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과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도모하고,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지역 내 소비가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과 3개 지역농협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관련한 정책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영 전반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의견을 공동으로 점검하며, 제도 운영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기본소득 사용으로 발생한 매출의 일부를 지역사회 환원 재원으로 기부하고, 각 농협의 여건에 맞는 지역 맞춤형 상생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으로 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지역건축사회와 청렴도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제1차 분야별(건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해시지역건축사회, 허가민원과장 및 인·허가 담당팀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하여 신속하고 투명한 인·허가 처리를 위한 상호 간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논의하고 다양한 부조리 사례의 교류 등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또한 김해시에서는 건축설계 단계부터 지역에서 생산되는 자재 등을 반영하고 지역 장비·인력 등이 우선 사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간담회에서 김해시지역건축사회 김민희 회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청렴 간담회가 신속한 인․허가 처리에 많은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행정과 협회가 교류할 수 있는 이런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어 소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지역건축사회와 정기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청렴 간담회를 통해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등을 보완하여 시민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대회의장에서 협업부서 관리감독자와 비현업부서 주무팀장 등 165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결의대회와 위험성평가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결의에 이어진 교육에서는 ▲위험성평가 제도의 이해 ▲위험성평가 절차 및 방법 ▲위험성평가 시 관리감독자의 역할 등 향후 각 부서에서 위험성평가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전교육을 통해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자체 위험성평가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개선 대책 이행과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 대책을 수립·이행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제도다. 시 관계자는 “위험성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부서 주도의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 주민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사업은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청력검사 지원사업’, ‘보청기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료 지원사업’ 3가지이다. 김해시 공항소음 대책(인근)지역인 주촌(동선·서선마을 일부)·대동(선암마을 일부)·동상·회현·부원·내외·칠산서부·활천·삼안·불암 일부지역 주민이 대상이다. 먼저 청력검사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에 3년 이상 거주하면서 스스로 청력 이상을 느끼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되면 어음청력검사(SA), 순음청력검사(PTA), 임피던스청력검사(IA) 등 기본 청력검사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검사 결과 의사의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단,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청각장애 진단을 받은 사람과 생후 60개월 미만 영유아는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보청기 지원사업이 새롭게 추가됐다. 2025년 또는 2026년 청력검사 지원사업 참여자 중 중등도 난청 진단을 받은 주민을 대상으로 보청기 구입비를 지원하며, 본인부담금 10%를 제외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내 가축질병 확산 방지와 원활한 가축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장 내 발생 질병에 대한 원인체 검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은 사육 과정에서 백신 접종 후 스트레스, 사양 관리 미흡, 송아지 설사병 등 예기치 못한 질병이 수시로 발생한다. 이에 연구원은 질병 발생 초기 신속하게 원인체를 분리·진단함으로써 다른 가축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성장률(증체율) 저하 등 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연구원은 지난해 소 설사병, 기종저, 가스괴저, 폐렴, 꿀벌 질병 등 다양한 축종에서 모두 44건의 질병을 진단했다. 이를 통해 원인체 정보를 제공하고 방역 조치를 병행해 질병 확산을 예방했다. 축종별로 보면 소는 로타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 콕시듐 감염증 등 설사병이 가장 많았고, 사양 관리 부실로 인한 패혈증과 클로스트리디움 감염증, 기종저, 폐렴 등도 다수 확인됐다. 염소는 사양 관리 미흡에 따른 패혈증과 폐렴이 주를 이뤘으며, 꿀벌은 이스라엘급성마비증 등 바이러스성 질병이 많이 발생한 것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주민이 직접 발굴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점검신청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중앙부처와 울산시, 구군 등 자치단체가 참여한다.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주민이 신청하면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민생 중심 시설이다.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마을회관, 경로당, 교량, 복지회관, 노후 건축물 등이 포함된다. 다만 관리주체가 있거나 공사 중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 등은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안전신문고 앱·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100만 원 이상 상수도 요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현재 상수도요금 체납액은 총 15억 6,000만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100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 235명의 체납액이 6억 5,800만 원으로 전체의 42.2%를 차지하고 있어 고질·장기 체납자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각 지역 사업소별로 ‘직원 개인별 징수 책임제’를 운영해 고액 체납자에 대한 독려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적 장기·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단수 조치와 함께 재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 처분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상수도요금은 국세나 지방세와 달리 물 사용에 따른 사용료로 상수원 수질 관리, 노후 관로 교체 등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쓰인다”라며 “고의로 사용료 납부를 회피하는 고액 체납자는 단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자동이체, 가상계좌, 신용카드 등 편리한 방법을 통해 체납 요금을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문화도시추진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제3기 문화도시추진위원회 위원 14명 가운데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설명, 정책 자문 및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의 방향과 전략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울산은 ‘꿈꾸는 문화공장 문화도시 울산’을 이상(비전)으로 지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개년 계획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사업 추진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도시추진위원회는 2025년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을 토대로 2026년 문화도시 사업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는 지난 2월 13일 열린 2026년 제1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심의에서 남구 선암동 534-1번지 일원 공동주택 등 2건을 심의한 결과 모두 조건부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날 심의에는 건축 분야 12명, 교통 분야 5명, 도시 분야 5명, 경관 분야 6명 등 20여 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 계획, 차량동선 및 보행환경,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 심의했다. 조건부 통과된 2곳의 공급 세대수는 총 1,600여 세대이다. 먼저 남구 선암동 534-1번지 공동주택은 선암동 대나리 마을 내 기존 풍산사택을 철거하고 지하 3층, 지상 29층, 6개 동, 519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기존 주택 밀집 지역으로 도로망이 체계적으로 정비되지 않아 상시 교통 체증이 발생하는 곳이다. 500여 세대 공동주택이 건립되면 이에 따른 기반 시설 확보가 필요하며, 공공보행통로가 24시간 상시 개방이 되도록 명확한 계획이 필요하다는 조건으로 가결됐다. 두 번째 안건인 북구 중산동 105-1번지 일원 공동주택은 지하 3층, 지상 26층, 10개 동 1,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시가 재난으로 주택이 파손된 가구를 대상으로 설계부터 준공까지 건축전문가가 전 과정에 참여하는 지원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의 조속한 주거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행정 지원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2월 24일 오후 2시 울산광역시 건축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5개 구군 및 대한건축사협회 울산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태풍 및 산불 등 각종 자연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 및 복구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울산시, 5개 구군 및 울산건축사회 등 40여 명이 참여한다. 협약에 따라 울산건축사회는 지역별 건축사 인력자원(풀)을 운영해 피해주택 신축 대상자와 건축전문가를 연계하고, 재난 피해주택 복구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등 건축전문가 참여 확대를 위해 지원한다. 또 재난 피해주택 신축 시 발생하는 설계·감리비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피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협조한다. 울산시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