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계룡시는 ‘계룡시 환경계획(2026∼2040년)’ 수립을 위해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민 의견을 공식적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환경계획’은 지역 환경오염 예방과 훼손 방지를 비롯해 주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장기적인 보전·관리·이용·복원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최상위 법정 환경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 27일, 이번 환경계획에 대한 중간보고회를 통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한다. 모든 시민이 환경계획(안)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계룡시 홈페이지 및 각 면․동 주민센터에 게시 및 비치했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서 제출 방법은 계룡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계룡시 환경계획 수립 주민공고)에서 의견수렴 서식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전자메일 이메일 주소(hjyoon67@korea.kr) 또는 우편(계룡시 환경위생과)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7일, 수원특례시 산림생명자원연구부에서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과 ‘숲기반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미래 세대가 기후변화 시대에 적응하고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산림과 교육 분야의 기능적 연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생물다양성 및 생태 전환을 위한 교육 협력 ▲지역사회 연계형 지속 가능한 산림교육 모델 구축 ▲산림분야와 관련된 학술 및 문화행사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산림이 가진 다양성을 활용한 생물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산림 과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은 미래 세대 주역인 학생들을 숲 기반의 창의융합형 인재로 양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산림분야와 연계된 학술 및 문화행사를 추진하여 산림생물다양성과 생태계 가치에 대한 국민적 인식을 높이는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자원연구부 이임균 부장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는 한파와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악화에 대비해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2025년 동절기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겨울철은 기온 저하와 강설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시기며,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건설 분야는 한랭질환으로 인한 산재 발생률이 두 번째로 높은 업종이다. 도는 도내 건축공사 현장 119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한다. 건축·전기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경상남도 건축안전자문단도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 주요 점검 내용은 △대설‧한파 대비 제설 자재 확보,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가설구조물 전도, 자재 결속 관리 △임시 소방시설 설치·관리, 화기작업 안전수칙 준수 여부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양생계획 수립·이행 여부 △근로자를 위한 한파 대비 편의시설, 한랭질환 예방조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건설관계자에게 개선방향을 안내한다. 위법하거나 중대한 안전위해 요인일 경우 공사중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의 안전 확보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하수도 시설물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오수역류, 악취, 도로 침하 등 시민 불편을 초래하는 노후 오수관 개보수와 상습침수지역내 우수관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1,380백 만원을 투입하여 11개소·0.73km를 정비 완료했다. 이외에도 서귀포시는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오수 역류 및 악취 하수관로에 대해서는 준설(4.5억원)과 긴급보수(3억원)를 통해 하수민원을 처리해 왔으며, 우기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준설에 대해서도 165백만 원을 투입한 바 있다. 또한 4억 원을 투입하여 불량·콘크리트 맨홀 217개소를 추락방지시설이 포함된 부양식 맨홀로 교체하여 보행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서귀포시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시민 불편과 직결된 긴급성이 있는 만큼, 내년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연내 수요조사와 실시설계 용역, 도로굴착 심의 등 사전에 행정절차를 이행하여 생활민원을 처리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시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양양군은 산불 예방과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11월 17일부터 1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 농약 빈병 등 각종 영농폐기물은 농촌 미관을 해칠 뿐 아니라, 불법 소각·매립 시 농지와 하천 오염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농촌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자 마을 안길, 경작지, 하천 주변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수거 방식은 마을 및 단체에서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마을별 임시집하장에 집적한 뒤, 군 환경과에 요청하면 군이 이를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거장려금은 수거량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량에 따라 kg당 80원에서 160원, 폐농약병은 kg당 1,600원이 지원된다. 양양군은 안정적인 수거 기반 마련을 위해 총 19개 공동집하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폐비닐 41.7톤과 폐농약병 1.1톤을 수거해 35개 단체에 약 600여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했다. 이와 함께 군
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인천시 중구는 그간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매년 에너지 산업 발전과 효율 향상에 이바지한 기관·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중구는 그간 기후 위기에 대응해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시책 및 홍보) 분야에서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며 우수한 성과를 이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실제로 중구는 ▲정부보조금·특별회계 등 외부 재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주민 참여형 발전사업 추진 ▲에너지 교육환경 조성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 ▲지속 가능한 에너지 정책 수립 등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결실을 거둬왔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지역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에너지 인식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중구와 구민이 함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북도는 지난 17일 ‘2025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산업 발전 및 효율 향상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에너지 분야 정부 포상으로, 매년 에너지 산업 발전과 효율 향상에 기여한 기관·기업·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충북도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고효율 냉난방기, LED 조명, 인버터, 공기압축기 등 절전형 설비 보급 확대 ▲에너지 진단 및 기술지원 등 기업 효율화 컨설팅 체계 구축 ▲복지시설의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정책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에너지 효율화 지원으로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또한, 복지시설의 노후 냉난방기와 조명을 고효율 기기로 교체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절약 캠페인’과 ‘친환경에너지 페스티벌’을 통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년 한국에너지대상”에서 에너지 효율향상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에너지대상”은 에너지 절약과 효율 향상,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 국가 에너지 정책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 개인을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에너지 분야 시상식이다. 공사는 이번 수상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바이오-메탄 플랜트 생산기지 구축 ▲정부 공모사업 참여와 에너지효율 분석을 통한 저에너지형 하수처리 시스템 구축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확대 ▲물부족 국가로서 하수 방류수의 농업용수 재이용 확대 ▲공기업으로서 ESG 경영 실천을 통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구현 등 지속가능한 도시기반 구축을 위한 종합적 에너지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최기영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대통령표창은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성과로, 김해시의 탄소중립 실현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혁신과 친환경 기술 도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녹색도시 김해시 구현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횡성군이 환경문제 해결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인'횡성군 친환경에너지복합타운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횡성군은 11월 18일 공근면 초원리 사업 부지에서 김명기 횡성군수, 표한상 군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69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복합타운은 유기성 폐자원의 에너지화, 폐비닐의 자원순환, 복지 증진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혁신형 환경·복지 융합 모델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환경 오염을 차단하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투트랙 자원순환 시스템에 있다. 첫째,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은 가축분뇨, 음식물류, 하수찌꺼기 등 하루 120톤의 유기성 폐자원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며, 이 과정에서 생산되는 바이오가스는 지역 에너지 자립에 기여한다. 둘째, 공공 열분해시설은 처리에 어려움이 많은 폐비닐 20톤/일을 열분해 방식으로 처리하여 유류를 회수, 순환경제 실현에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7일 소노캄여수에서 열린 ‘2025 지자체 탄소중립 컨퍼런스’에서 탄소중립 이행성과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는 지역의 탄소중립 선도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총 76개 사례가 접수되어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태백시는 ‘석탄도시에서 청정에너지 도시로’라는 전환 비전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의 적절성 ▲효과 ▲적극성 ▲확산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백가덕산풍력발전단지를 활용한 주민참여형 바람연금(이익공유 모델), 청정메탄올 제조시설 구축사업 등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정책을 실현하고, 청정에너지 중심의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신산업 발굴 및 국제협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점이 주목받았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폐광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에너지 전환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위원장 김민석 국무총리),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사)한국기후환경원이 공동 주최·주관으로 11월 24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25’를 개최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동향을 공유하고, 넷제로 달성을 위한 국가 정책 방향성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인원은 사전 신청을 통해 등록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기상청, 산림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포럼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과 더불어 새롭게 수립된 2035년 국가 온실가스감축목표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성을 논의하며, 기업의 효율적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개최된다. ▲기조연설 및 초청 강연 ▲14개의 세미나 ▲전문가 미팅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21일 종료되는 제30차 유엔(UN) 기후변화당사국총회(COP30) 논의 결과와 배출권거래제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도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12월-내년 3월)를 대비해 1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재확인하고, 신속하고 유기적인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실제 재난 발생 시 국민건강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초미세먼지 저감조치 상황에 대한 실제훈련과 서면훈련을 병행 실시한다. 훈련은 18일 오후 5시 10분 전국을 대상으로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고, 19일 오전 6시부터 초미세먼지(PM2.5) 농도 150㎍/㎥ 2시간 이상 지속, 당일 75㎍/㎥ 초과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도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을 대상으로 운행제한 실시 및 도내 지정된 집중관리도로(58개 구간 240.7㎞)를 3회 이상 청소할 계획이다. 모의훈련인 만큼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은 시스템을 점검하고 과태료는 부과되지 않으며,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홍보·안내 위주로 진행한다. 실제 훈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은 대전광역시 서구 관저동에 숲을 느끼고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힐링할 수 있는 '숲속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7일 밝혔다. 숲속도서관은 산림청이 엄선한 ‘산림문학 100선’을 비롯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장서와 독서실, 열람실, 카페테리아 등 연면적 약 450㎡(1층 312㎡, 2층 137㎡)의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독서 환경을 갖추고 주민이 참여하는 공동체 기반 독서 활동을 지원해, 휴식과 배움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속도서관’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태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국민들이 숲속도서관에서 숲과 책을 동시에 즐기며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산림복지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송준호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나무로 만들어진 숲속도서관에, 나무로 만든 책이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금지 제도를 원칙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11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세부적인 제도 시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3개 지방정부는 생활폐기물 수거지연, 적체상황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기초 지방자치단체별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재해·재난 및 소각시설 가동 중단 등을 제외하고는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을 금지하는 방향으로 구체적인 기준 등을 논의했다. 앞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인천시를 비롯한 수도권 지방정부는 연내에 예외적 허용 기준을 마련하여, 직매립 금지 제도를 원칙적으로 시행하면서도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양주시는 15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장의 강연 ‘지금 우리 곁의 쓰레기 : 쓰레기 문제 인식 및 실천’을 마지막으로 ‘2025년 시민환경클래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민환경클래스는 시민들이 환경 문제를 생활 속 실천의 과제로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삶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홍수열 소장이 일상 속 쓰레기 문제를 쉽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쓰레기 박사’로 알려진 홍 소장은 이번 강연에서 국내 쓰레기 발생 현황과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 전략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앞서 진행된 시민환경클래스는 지난 7월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의 ‘함께 만드는 지구의 미래’를 시작으로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기후위기와 인류의 미래’ △곽재식 교수의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차마다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와 관심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환경클래스는 다양한 환경문제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지구와 미래세대를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