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3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와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특수학교 교감과 부장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 특수교육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특수교육의 기본 방향을 ‘모두가 존중받는 성장지원 맞춤형 특수교육 실현’으로 설정하고,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지역사회 연계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등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특수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2026학년도에도 68개 특수학급을 신․증설하고, 과밀학급에 대한 기간제교사 및 시간 강사 추가 지원, 노후 특수학급 환경 개선,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치료지원, 방과후교육비, 통학비 지원 확대와 특수교육지원인력 운영비 증액을 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위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위·수탁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금오산도립공원 ▲금오천 ▲광평천 ▲원평가로 ▲구미역후 ▲공단동 ▲구평동 ▲산동우항공원 ▲송정 ▲각산 ▲구미시청 ▲문화예술회관 주차장 등으로, 설 명절 기간 동안 시민과 귀성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장 환경정비와 함께 방지턱, 안내표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며,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중에는 주차통합관제센터에 근무 인력을 특별 편성하여 주차장 이용과 관련한 각종 민원에 신속히 대응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이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도시공사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캠핑장, 도서관 등 주요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상임이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안전관리를 강화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전기·가스·소방시설 등 안전설비 작동 상태 ▲건축물 주요 구조물의 균열 및 파손 여부 ▲이용객 편의시설 및 위생관리 실태 ▲제설·배수·동파 방지 등 동절기 대비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연휴 동안 이용객이 집중되는 휴양림과 캠핑장은 난방·소화설비와 보행로 제설 상태를 중점 점검해 겨울철 화재와 미끄럼 사고 등 안전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구미도시공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설 연휴 이전까지 신속히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부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동준), 삼소담봉사단(회장 문선희)은 13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아침부터 40여 명의 봉사회원과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명절을 앞두고 음식을 준비하기 어려운 취약가구를 위해 떡국과 전을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준비된 음식은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위기 상황이나 특이사항이 발견될 경우, 서부동 복지팀과 즉시 공유하는 등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민간 봉사단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부동이 협력을 강화하고, 향후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와 위기가구 발굴 등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과 자원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은 따뜻한 기부 소식도 더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영천포교당 주지 스님과 문선희 삼소담봉사단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성금을 행복금고에 기탁했다. 기탁된 성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 자양면은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에서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차 선물세트 3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양면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에 배부될 예정이다.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은 2001년 자양면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위문품 기증, 농촌 일손 돕기, 구호 성금 및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역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긴밀한 유대관계를 다져왔다. 이상목 에너지부 동력 섹션 리더는 “설 명절을 맞아 자양면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작은 정성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양면과 상생하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자양면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포스코 에너지 동력 섹션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자양면은 앞으로도 포스코 에너지부 동력 섹션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복지 증진과 공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13일 금호공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시장 방문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설 명절 영천을 찾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온라인 시스템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할 수 있다. 영천시는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모금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투명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보건소는 결혼과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19일부터 ‘임신 준비 키트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근두근, 신혼! 가족 첫걸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에게 임신 준비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임신 전 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임신을 준비 중인 예비부부와 혼인 5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은 연중 실시되며, 키트 소진 시 해당 연도 사업은 조기 종료된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1회 임신준비 키트 제공으로, ▲부부 엽산제 3개월분 ▲배란테스트기 ▲임신테스트기로 구성되어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영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임신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천시는 설 연휴 기간을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로바이러스 등 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잦은 이동으로 인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하고, 집단 감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확산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신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오염된 물이나 음식(특히 굴 등 어패류) 섭취, 환자 접촉 등을 통해 감염된다. 감염 시 구토, 설사, 복통, 메스꺼움 등의 급성 위장관염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영천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부터 18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연휴 중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상시 대기 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각적인 역학조사와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감염 예방을 위해 손은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히 씻고, 특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500여 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했다. ▲의료 ▲물가안정 ▲교통 ▲안전·재난 ▲환경 ▲상수도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점검부터 긴급 대응까지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먼저,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영천영대병원과 협력해 24시간 비상 진료 체계를 유지하고, 병·의원 54곳, 약국 38곳과 보건기관 5곳을 설 연휴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영천시 누리집, SNS,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융자 지원과 이차보전을 실시하고, 2~3월 동안 영천사랑상품권(지류·카드형)의 할인율을 10%에서 15%로 상향한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제조 인프라와 주력 산업의 강점을 인공지능(AI)과 결합해 산업단지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지난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미시 AI 비전위원회 위원과 분과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인공지능산업 발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구미시는 지난 1월 글로벌 AI 공급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기업, 국책 연구기관 등이 참여한 AI 비전위원회를 출범한 데 이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AI 산업 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용역은 산업과 도시 경쟁력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구미 산업 구조에 맞는 실현 가능한 발전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공지능 산업 실태와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로드맵을 마련하고, 중앙정부 주요 정책과의 연계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도출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구미 산업 여건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토대로 ‘글로벌 제조 AI 혁신도시’ 도약을 위한 실행 전략이 논의됐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2일 여성벤처인을 대상으로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창업지원시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여성기업의 안정적인 창업과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New Venture 창업지원, △TipTop 스타트업 육성사업, △스타트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사업, △스타트업필드 운영 사업, △청년창업 지원사업, △소상공인 로컬팩 지원사업 등 구미시의 주요 창업 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내용을 간결하게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지원 체계와 활용 방법을 한눈에 파악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했다. 설명회와 함께 마련된 교류 시간에는 여성벤처인들이 창업 아이템과 사업 방향을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서는 여성벤처·여성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개선 과제에 대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으며, 시는 이를 향후 정책 보완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앞으로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체감도 높은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이틀간 각 부서 정책·기획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2026년 AI기반 정책기획 역량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중앙정부의 정책·재정 기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정책 발굴과 사업계획 수립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교육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맡아 2026년 중앙부처 정책 방향과 예산 구조 변화 분석을 시작으로 생성형 AI의 작동 원리와 한계, 행정업무에 적합한 프롬프트 작성 기법을 체계적으로 다뤘다. 이어 AI를 활용한 정책과제 발굴과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통해 이론과 현장을 연결했다. 특히 참가자 전원이 노트북을 활용해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도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현업 적용성을 높였다. 단순한 기능 소개를 넘어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 공모사업 대응 전략까지 함께 점검하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강화했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AI는 선택이 아닌 행정 혁신의 필수 도구다”라며 “이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시가 올해 상반기 96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공급한다. 지난해 상반기 720억 원 대비 240억 원 늘어난 규모다.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역대급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구미시는 13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관내 금융기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2026년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 사업’을 본격 시행했다. 이번 협약으로 마련된 출연 재원은 총 80억 원이다. 시가 본예산 40억 원을 출연하고, iM뱅크 15억 원, 하나은행 대구경북영업본부 9억 원, KB국민은행 6억 원,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 5억 원, 신한은행 2억 원, 케이뱅크 2억 원, 우리은행 1억 원을 각각 출연했다. 이를 바탕으로 출연금의 12배수인 960억 원 규모의 보증이 이뤄진다. 구미시는 지난해에도 역대 최대규모인 연간 1,32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해 약 4,430여명의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지원했다. 올해는 상반기 960억 원을 시작으로, 하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구미국가산업단지가 다시 뛰고 있다. 1969년 조성 이후 50여년간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구미국가산단은 풍부한 전력과 용수, 축적된 제조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중심지로 체질을 바꾸고 있다. 한때 제조업 침체와 산업구조 변화로 정체를 겪었지만, 이제 반도체·방산·인공지능(AI)을 축으로 새로운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구미경제의 회복은 구호가 아니라 투자와 성과로 확인되고 있다. 2026년 2.9조원 투자유치, 구미국가산단‘재도약’포문 열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3년 6개월간 13조 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구미시는, 올해 초에만 벌써 2.9조 원의 성과를 올리며 압도적인 투자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2026년 시작과 함께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현장에서 삼성SDS와 1산단 내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첨단산업 투자 유치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LIG넥스원이 3,7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하며 방산 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미래 에너지 분야 투자도 본격화됐다. &n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진군은 치명률 최대 75%의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을 우려해 설 연휴 기간 해외를 방문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인도 보건당국의 공식발표에 따르면 인도 서벵골주에서 2명이 니파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이들과 관련된 접촉자 196명 중 추가 확진자 또는 타 국가로의 전파 사례는 현재까지 보고 되지 않았다. 니파바이러스는 40~75%의 높은 치명률을 가진 바이러스로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하다. 이를 예방할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질병관리청은 지난해 9월 니파바이러스를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지정해 전수 감시체계 속 철저하게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니파바이러스의 주 감염 경로로는 감염된 동물, 특히 과일박쥐나 돼지 등과의 직접 접촉, 오염된 식품의 섭취, 환자와의 밀접한 체액 접촉 등이 있다. 대표적인 오염 식품으로는 생대추야자수액과 오염된 과일이 있는데, 니파바이러스는 상온 환경에서 과일이나 과일즙에 최대 3일 간 생존이 가능하며 22℃에서 보관된 대추야자수 수액에서 최소 7일간의 전염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