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홍보에 나섰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남해군 내 사업장을 둔 법인으로, 12월 결산 법인은 국내·국외 여부를 불문하고 반드시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또한, 각 사업연도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 의무가 있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가 가능하며, 보다 편리한 신고 절차를 위해 전자신고 활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정 금액을 기한 내에 납부한 후, 나머지 금액을 납부 기한이 지난 후 1개월(중소기업의 경우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남해군 관계자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준수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달라”며 “특히 위택스를 활용한 전자신고를 통해 편리하게 신고 및 납부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농번기 농촌의 심각한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인력육성팀에서 접수한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재배 작물 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계절근로자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8세 미만 자녀를 둔 농가, 만 65세 이상 고령 농가, 지역 특산작물 재배 농가는 최대 3명을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남해군은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5% 미만의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추가로 2명의 근로자 신청이 가능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은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또는 2촌 이내 친척을 초청하는 방식과, MOU(업무협약) 체결 방식으로 추진된다. 근로자는 E-8 비자로 최대 5개월간 국내에 체류할 수 있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며, 월 209시간 근무 기준 월급은 약 2,156,880원이다. 계절근로자는 주 35시간 이상 임금 보장이 필수다. 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엽제전우회 남해군지회(지회장 박종대)는 월남전 참전 62주년을 맞아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베트남 전적지 순례’를 진행했다. 이번 순례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노병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남해군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순례단은 하노이와 사파 지역 내 주요 전적지를 방문하여 60여 년 전 젊은 날 생사를 함께했던 전우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단순한 유적지 탐방을 넘어 ‘평화와 상생’이라는 미래지향적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순례단은 하노이시 옌빈마을에 위치한 고엽제 피해자 지원센터를 방문해 준비해 간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현지 피해자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는 과거의 역사적 상흔을 딛고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 박종대 남해군지회장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러 다시 밟은 전장에서 전우들의 발자취를 돌아보니 감회가 새롭고 가슴이 뜨거워졌다”며 “이런 뜻깊은 기회를 마련해 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 보건소는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 대상으로 3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위생·친절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로 1, 2권역으로 나누어 남해문화센터와 이동면 복지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주요 강의 내용은 △식품위생법 관련 위생교육 △손님의 눈으로 우리 가게를 다시 보는 인식 전환 △ 장사가 잘되는 식당의 주방 관리법 등이었다. 1권역(남해읍, 남면, 서면, 고현면, 설천면)에서는 206명의 영업주가 2권역(이동면, 삼동면, 창선면, 상주면, 미조면)에서는 102명의 영업주가 참석하여 위생과 친절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진우 트리퍼 대표와 민강현 외식업 주방 전문 컨설턴트가 영상과 강연을 통해 손님 응대 방법부터 주방 효율성 증대 방안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으로 활용가능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곽기두 보건소장은 “깨끗하고 친절한 남해, 남해군의 첫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영업주분들의 역할이 크다.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서울용산국제학교 학생들이 5박 6일 일정으로 남해군을 방문해 지역주민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글로벌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문화적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우들과 친선 축구 경기를 함께하며 언어와 문화를 넘어 교감했고, 파라다랑스에서는 유채꽃이 가득한 남해의 봄 풍경을 즐기며 꽃심기 활동을 했다. 이어 남해군자원봉사센터의 ‘114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동참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연꽃어린이집에서는 미술놀이와 체육놀이 등 교육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정서적 교류를 나눴다. 마지막 날에는 상주은모래비치에서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울용산국제학교의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것이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어우러져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이러한 교류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2026년 남해군 지역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초등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남해군 행정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한 지역돌봄협의체 위원 9명이 참석했으며,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관계자 및 학부모 등이 함께 자리해 지역 돌봄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남해군 온종일 돌봄 추진계획 △관계기관 초등돌봄 운영현황 △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이 공유됐으며, 지역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남해군과 남해교육지원청, 돌봄시설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돌봄 수요에도 공동 대응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해군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2개소와 지역아동센터 7개소를 중심으로 초등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교 돌봄교실과 남해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학교 내 돌봄시설 ‘아이빛터’ 등 다양한 돌봄 자원을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6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공모에 삼동면과 서면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반영하고, 행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경남 17개 시·군 40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선정됐다. 남해군은 선정된 2개 면에 대해 개소당 50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삼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함께 만드는 나눔곳간 ‘사랑의 화수분’‘ 사업을 통해 주민 참여형 나눔공간을 조성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과 주민 간 교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을 담아 효(孝) 나눔 배달사업‘을 추진하여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특화사업은 주민 주도의 복지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응력을 높이는 데 의의가 있다”며 “고독사 예방 등포함한 통합돌봄 체계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가가호호’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며 국비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남해군의 여러 유형의 가족들이 삶을 공유하고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다. 이에 5월부터 11월까지 남해군 생활밀착 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불어 2년 연속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면서 문화예술분야의 전문성을 확보해나가는 한편 지역민과 소통하는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가족 간의 건강한 소통의 계기로 삼겠다”며 “또한 남해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는 데 의미를 갖고,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남해군은 지난 3일 삼동면 은점항에서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자율관리어업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자율관리어업의 가치를 확산하고 어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해군연합회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자율관리어업의 날’은 어업인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해 수산자원을 보존·관리하는 자율관리어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25년 매년 3월 30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특이 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는 이날 행사에서 남해군의 풍요로운 바다 가꾸기를 위해 해삼 종자를 방류하며 수산자원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진행된 해안정화 활동에서는 회원들이 직접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정 남해바다를 지키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편, (사)한국자율관리어업 남해군연합회는 현재 46개 공동체와 회원 1,69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체계 구축과 어촌 활력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일 오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보물섬농업대학 제16기 축산(염소)학과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39명을 포함해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입생들은 남해군의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인 염소 산업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제16기 축산(염소)학과 교육과정은 염소 사양관리, 번식관리, 농장 방역관리, 축분(가축분뇨) 관리 등 염소 사육 전반에 걸친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현장 견학이나 사례 중심 강의 등을 통해 신입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농기계 안전교육, 작업장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농업 안전교육도 포함해, 농가의 안전 의식과 작업 효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축사를 통해 “보물섬농업대학 축산(염소)학과는 지역 축산업의 미래를 이끌 주역을 길러내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교육생 한 분 한 분이 남해군 염소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여행 구독 서비스 ‘남해로ON’이 오는 4월 30일까지 영화 '만약에 우리'의 주요 배경지인 삼동면 지족구거리에서 특별한 구독자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여행 콘텐츠 전달을 넘어 영화 이야기가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기획됐다. 미션 장소는 영화 '만약에 우리' 속 은호와 정원이 스쿠터를 타며 달렸던 지족해안도로와 죽방렴 일대의 로컬 관광사업체 3곳이다. 미션 참여 또한 아주 쉽다. ‘남해로ON’ 구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족 죽방렴이나 지족 거리 일원의 사진을 자유로이 찍고 제휴 사업체 준조양조, 남해보물섬전동바이크, 카페 오버도스(OVERDOSE)를 방문해 남해로ON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풍성한 선물이 쏟아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준조양조의 준조탁주(1병) 무료증정(선착순10명) △남해보물섬전통바이크 2인승 커플형 코코이용권 증정(선착순 5명) △카페 오버도스의 남해시금치로 만든 남해보물초 쌀 호두과자‘(20개입1박스)증정 (선착순10명) 등이다 선착순 증정 종료 후에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15.64%로 터파기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지하 2층 및 지하 1층 기초 공사가 6개 구간에서 시공 중이다. 일부 구간은 1층 바닥 시공까지 마무리되는 등 전체 공사가 전반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은 매주 화요일 시공사와 감리단,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공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군민 안전과 민원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청사 주변 임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펌프카를 이용한 콘크리트 타설 등 소음·교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정은 사전에 안내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공사와 계약한 예산은 187억 원이며, 이 중 재료비 25억 원, 인건비 20억 원, 경비 10억 원 등 총 55억 원이 집행됐다. 지금까지 투입된 인원은 4,432명이며, 지역 장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수영구희망교육지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3色(색) 테마의 희망스포츠교실을 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펜싱, 스내그골프, 빙상’의 3色(색) 테마 희망스포츠교실은 지역의 시설과 전문가 등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특별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빙상은 센텀 아이스링크장에서 초·고 51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펜싱과 스내그골프는 코치 경험이 풍부한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2회에 걸쳐 기본자세와 용어, 간단한 경기 등을 지도한다. 펜싱은 초 16학급, 스내그골프는 초·중·특수학교 30학급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특히, 스내그골프는 올해 희망스포츠교실에 새롭게 추가된 종목으로, 특수학교 6학급(101명)을 교육 대상에 포함하여, 스포츠에 대한 흥미와 참여 의지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 희망스포츠교실은은 지난해 수영구희망교육지구 지역 특화 교육브랜드 사업 중 만족도가 1위로 가장 높았다. 올해 ‘스내그골프’를 새 종목을 추가하며 확대 운영에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7일 오전 부산진구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공·사립 유·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유치원)운영위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학교(유치원)운영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단위 학교에서의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이미선 전 부산교육연수원장이 ‘나만의 수(數), 어떻게 찾고 키울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살펴보고,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마음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교육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류광해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운영위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사회 변화에 대비한 올바른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6학년도 예술가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실’을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조화로운 인성 함양을 목표로, 지역사회 예술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특히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영화 ▲연극 ▲미술 ▲생태 ▲미디어 ▲디자인 등 모두 6개 영역으로, 초등학교 1~6학년을 대상으로 334학급 규모로 운영한다. 각 분야 전문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수업을 진행한다. 영화 프로그램 ‘필름 앤 펀(Film · Fun)’은 단편 영화 감상과 토론 활동을 통해 비판적 사고를 기르고, 연극 프로그램 ‘이야기로 만나는 연극’은 신체와 언어를 활용한 표현 활동으로 학생들의 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둔다. 미술 프로그램 ‘판타지 세계에서 온 마법 조각’은 창의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작품 제작 활동으로 구성하며, 생태 프로그램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