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독일 베를린을 방문해 독일 도시협의회(Deutscher Städtetag)와 독일 연방상원(Bundesrat)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지방분권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대한민국 대도시와 포항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연방제 국가인 독일의 분권형 지방자치 체계와 지방정부의 정책 결정 권한 강화 사례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특히 독일 도시협의회 시의원들과의 면담을 통해 지방정부와 주정부 간 협력 방식, 재정·입법 운영 구조 등 실무적 노하우를 확인하고 대한민국 대도시와의 교류 기회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덕 시장은 “독일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권한과 책임이 명확히 분리돼 있으며, 도시 차원의 정책 결정과 재정 운영이 활발하다”며 “독일의 분권형 도시 운영과 정책 결정, 재정 운영 사례를 직접 견학하며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 연방상원을 방문해 의원들과 만나 국민 기본권과 각 주의 이해에 영향을 미치는 재정 및 입법 활동, 개헌 심의 과정 등을 직접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한국 대도시가 직면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청림·일월동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도시재생사업–우리동네살리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한 총 9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우리동네살리기 도시재생사업은 인구 감소와 건물 노후화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지를 대상으로 주택 수리, 빈집·공터 활용,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청림·일월동은 고령화와 인구 유출, 노후 건축물 증가, 철강공단 배후의 환경 문제로 생활환경이 악화돼 도시재생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포항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사업 구상을 마련해 높은 경쟁률을 뚫고 공모에 선정됐다. 전국을 대상으로 한 이번 우리동네살리기 신규 공모에는 포항을 포함한 10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공해 문제 해결, 맑음 충전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고령 친화 생활마을 조성을 위해 ▲일월청림 건강센터 조성 ▲집수리 동행 사업 ▲친환경 보행환경 개선 ▲일월청림 클린센터 조성 ▲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을 방문해 런던시청 도시재생 부서를 찾아 세계적인 도시재생 모범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정책 기획과 운영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주영국 대한민국대사관을 방문해 한승호 대사대리와 대사관저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을 비롯해 김병수 김포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등 대한민국 대도시 주요 시장들이 참석했으며, 영국과의 도시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전략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 4일에는 런던의 주요 도시재생 현장인 킹스크로스(King’s Cross)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을 방문했다. 도시재생 전문가인 김정후 런던시티대학 도시건축정책연구소장과 함께한 이번 현장 방문은 런던과 대한민국 대도시의 사례를 비교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전략과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강덕 시장은 “포항도 동빈문화창고1969와 철길숲 등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킹스크로스의 Coal Drop Yard는 포항 철길숲과 유사한 철도 유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지난 31일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일원에서 도시가스 누출 신고가 접수되자 관계기관이 즉시 대응에 나섰다. 경상북도와 포항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가스공사, 도시가스사 등 유관기관은 현장 확인 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도로 통제 등 사전 안전 조치를 실시했다. 이후 경상북도, 포항시, 유관기관 합동대책반은 현장 상황실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현재 도시가스 시설 복구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일까지 우회배관 설치를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이후 빠른 시일 내 완전 복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복구 과정에서 현장 여건이나 기상 상황 등에 따라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합동대책반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공정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으며 현재 누출 지점에서 0.5% 미만의 소량 가스만 누출되고 있어 폭발 위험 농도(5~15%)에 미치지 못해 폭발 위험성은 낮다고 밝혔다. 다만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임시 거처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천연가스는 본래 무색무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성문화센터는 4일 제2회 성교육의 날을 맞아 ‘성교육은 성문화센터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학교 하교 시간에 맞춰 학생과 시민 대상으로 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교육의 날’은 모든 아동·청소년이 차별 없이 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정된 기념일로 올해 두 번째를 맞았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유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 프로그램 홍보 ▲디지털 성폭력 예방 전단지 배부 ▲OX 퀴즈 형식의 성교육 게임 등이 진행됐다. 특히 OX 퀴즈는 성교육 기본 상식과 디지털 성폭력 예방 주제를 담아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성 지식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퀴즈에 참여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는 홍보 물품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태영 포항시청소년성문화센터 센터장은 “성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건강한 성문화 정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포은중앙도서관은 ‘2025 하반기 어린이독서회’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어린이독서회는 교과 연계 및 우수도서를 활용해 독서 후 토론·글쓰기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도서관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3~4학년, 5~6학년 각 15명씩 모집하며, 오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포은중앙도서관 3층 배움1터와 배움2터에서 운영된다. 포항시립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포은중앙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독서회는 어린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과 시민 교양 함양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4일 흥해읍 신흥로 소재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제철농산물 가공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농산물을 활용하여 가정에서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가공법을 배우는 실습형 과정으로 마련됐다. 첫 교육에서는 ‘부추김치’와 ‘노각지 무침’ 만들기가 진행됐으며, 시민 13명이 참여해 직접 요리를 체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가족에게 건강한 제철 반찬을 만들어 줄 수 있어 뿌듯하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는 법을 배워 재미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단호박영양밥’과 ‘모둠야채 피클’ 만들기 교육이 예정돼 있어, 또 한 번의 풍성한 체험 기회가 제공될 전망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제철농산물 가공교육은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것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재단은 4일 계명대학교 의양관에서 재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신규직원 공개채용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기획·행사운영, 전시·마케팅,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포항의 MICE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기관 소개와 주요 사업, 향후 비전, 모집 분야·자격 요건·전형 절차, POEX 인재상, 근무 조건과 복리후생 등이 소개됐다. 이어 재단 직원이 직접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채용 과정과 직무와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채용 전용 사이트에서 온라인 접수할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필기, 1·2차 면접전형을 거쳐 11월 중 최종 임용될 예정이다. POEX 관계자는 “포항의 미래 성장동력인 MICE 산업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며, “이번 채용설명회가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더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4일 개최된 CIQ(세관·출입국·검역) 운영 협의체 회의에 참석해 APEC 대비 출입국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 APEC 기간 동안 포항경주공항을 이용하게 될 글로벌 CEO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출입국 절차를 마련하기 위해 관계기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공항 출입국 동선에 불편한 점이나 미비한 점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며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췄다. 하용진 포항경주공항장은 “포항경주공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교류의 중요한 관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CIQ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경주공항은 글로벌 CEO들이 APEC 기간 중 첫인상을 좌우하는 곳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한 출입국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경주 APEC은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개최돼 21개 회원국 정상과 글로벌 CEO, 내·외신 기자 등 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역 및 민생경제 활성화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초고령화 사회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2차 모집을 오는 5일부터 시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추진하는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은 스포츠시설(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어르신 스포츠상품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콜센터로 전화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신청에서 선정된 어르신도 2차 이용료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추가로 신청할 수 있다. 상품권은 비플페이 앱에 등록 후 수영장, 탁구장, 헬스장 등 제로페이 가맹 스포츠시설에서 연말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제로페이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성규 체육산업과장은 “어르신 스포츠 상품권으로 어르신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건강증진과 여가 생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4일 시청에서 ‘포항시 모빌리티산업 육성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추진 경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전 세계적으로 모빌리티산업은 인공지능과 친환경 기술혁신을 기반으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으며, 정부 역시 드론, 도심항공교통(UAM), 친환경자동차 등 차세대 첨단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포항은 철강을 비롯해 이차전지·수소 등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포스텍·한동대학교를 비롯한 20여 개 연구기관(포항산업과학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집적해 있어 모빌리티산업 육성의 최적지로 평가된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지난해 8월 기업·대학·유관기관과 함께 ‘첨단드론 기반 항공모빌리티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어 지역 맞춤형 특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국내외 산업 동향 분석, 포항형 대응 전략, 신규 사업 발굴 등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포스텍, 한동대, 파블로항공 등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해 지역 산업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4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W-IN 포항 여성친화 취업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와 포항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여성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레아이맘 포항지사, 지멘스헬시니어스(주),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상북도협회 포항시지회 등 지역 내 우수업체 15곳이 참여해 67명을 채용할 계획으로 현장 상담을 진행했으며, 200여 명의 여성 구직자가 즉석 면접에 응시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한동대학교 일자리플러스센터, 포항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중장년 내일센터 등 15개 유관기관이 함께해 ▲구직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국민취업지원제도 안내 등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했고, 여성 창업 지원을 위한 6개의 플리마켓도 운영됐다. 특히 타로카드를 활용한 직업 성향 점검 프로그램 ‘취업타로’, 전문가의 생활 공간 활용법을 배우는 ‘정리수납 컨설팅’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인생네컷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로 장기간 방치된 고사목을 대상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한 재해 위험목 정비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 재선충병 피해 증가로 발생한 고사목이 강풍과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쓰러져 도로를 막거나 시설물을 파손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생활권 주변 재해위험목 제거에 나섰다. 시는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위험목 제거 요청 민원을 신속히 파악해 처리하고 있으며, 특히 ▲7번 국도와 해안로, 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변 ▲주택가 인근 ▲창고·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이 위치한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재해위험목 제거 사업은 올해 12월 말까지 지속할 예정이며, 기존 방제 기간(9월부터 이듬해 4월)에 시행하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역시 산림 내 감염목 제거에 그치지 않고 마을숲·보호수 등 주요 소나무림 보호와 위험목 제거 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재해위험목 제거사업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선제적 안전 조치”라며 “건전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경상북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주최 ‘2025 경상북도 도시재생 경진대회’에서 지역특화 분야 대상과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을 동시 수상하며 도시재생 선도 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내 23개 시·군의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한 이번 대회는 민간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특화 모델 개발에 기여한 사업들이 심사를 받았다. 참여한 두 분야 모두 본선에 올라 치열한 경쟁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경제활력 분야 최우수상은 북구 신흥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추진한 ‘신흥동 혁신: 공동체가 만들어가는 도시재생 혁명’ 사업이 차지했다. 2021년 설립된 협동조합은 지역 주민 43명이 참여해 마을카페 ‘휘겔리’, 드로잉 체험장 ‘Just Draw’, 업사이클링 공방, 스마트팜 등 다양한 거점 시설을 운영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자율환경봉사단과 공동체 치안 활동으로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도 앞장섰다. 특히 지난해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과 국토교통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등 성과를 인정받아 사업의 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이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장 자격으로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런던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이 시장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50% 고율 관세라는 전례 없는 철강산업 위기 속 철강산업 보호와 지역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지난 1일과 2일 워싱턴 D.C.을 방문한 데 이어 이번 런던 일정에서는 청년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제 협력이라는 또 다른 돌파구를 모색하며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청년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협력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World-OKTA는 전 세계 67개국 146개 지회, 7천여 명의 CEO와 2만 3천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이 활동하는 재외동포 기업인 단체다. 글로벌 경제·통상·투자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은 지난해 체결한 협약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포항시는 런던지회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제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해외 진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0월 인천에서 열리는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