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는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실무협의체 심의와 검토를 거친 안건을 중심으로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체감도 높은 복지 실현에 기여한 우수사업 3건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사업은 ▲안전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구역 개선 사업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사업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사업이다. 안전이동환경 조성을 위한 보호구역 개선 사업은 교통 취약지역에 키높이 반사경을 설치해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돕고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높였다는 점에서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고, 어르신 심리상담 서비스는 또래 상담사를 활용해 정서적 공감도를 높이고 고립감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치매안심센터 운영 확대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예방·관리·지원 체계를 강화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북구 관계자는 "대표협의체 심의·의결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3일 창원맘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일자리 및 정주 여건과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영숙 창원시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비롯해 창원·마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 및 청년 여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졸업예정자, 구직자, 취업자, 창업자 등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어려움, 전공과 연계된 일자리 부족 문제, 일·생활 균형, 지역 내 경력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 ▲청년 여성 대상 취·창업 정보 접근성 강화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근무환경 개선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본인의 생생한 경험과 고민을 가감 없이 공유해주신 청년 여성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청년 여성들의 현실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오늘 제시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월 23일부터 여성회관 창원관에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역량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올해 한국어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참여자의 수준과 학습 수요를 고려한 단계별 맞춤형 과정으로 편성됐다. 교육은 △토픽(TOPIK)Ⅰ 초급과정 2개 반 △지역문화 4개 반 △자녀학습지도 3개 반 △취업한국어 7개 반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8개 반 등 총 24개 반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한 언어교육을 넘어 한국사회 적응과 일상생활은 물론 취업과 자녀 양육에 활용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한국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어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대가 크다”며 “수업을 통해 일상생활이 더욱 편리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한국어 능력 향상은 지역사회 정착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아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3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36명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해 건강한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과 직무 안내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장애인식개선 교육 등 필수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울산소방본부 재난대응과 허동석 소방사를 강사로 초빙해 실무에 유용한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큰 호응을 보였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는 단순히 소득을 보조하는 수단을 넘어, 우리 이웃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하는 소중한 통로다”며 “앞으로도 장애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온기를 나누는 ‘2026 찾아가는 어르신 세대공감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일 옥현으뜸마을경로당을 시작으로 12일 동부아파트경로당, 23일 복지경로당을 찾아 손마사지, 네일아트, 전래놀이봉사단 소속 전문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재능을 아낌없이 발휘했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로 정서적 위안을 선사했으며 죽방울 만들기와 산가지놀이 등 추억의 전래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과 함께 활기차게 소통하며 웃음꽃 피는 세대공감의 장을 마련했다. (사)울산남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손마사지, 네일아트, 이미용, 공연, 전래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봉사단과 협력해 매달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전문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어르신의 복지 증진을 돕고 실질적인 재능기부 자원봉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최영수 이사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아낌없이 나누어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봉사단의 활동이 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회장 손영림)는 23일 청도면 인산리 일원 6,427㎡ 규모의 공동학습포에서 회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연합회는 공동학습포 운영의 첫 일정으로 감자 식재를 진행하며 올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공동 작업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나눔 행사에 활용할 계획이며, 일부는 판매 행사를 통해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돕기와 4-H 우수회원 격려금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학습포에서는 2월 감자, 6월 수단그라스, 10월 마늘을 순차적으로 재배해 회원들의 영농 기술 향상과 현장 중심 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 농업인들은 농업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며,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손영림 회장은 “공동학습포 운영은 단순한 영농 활동을 넘어, 청년농업인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청년 농업인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역 초등학생의 방과 후 돌봄과 창의·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아이키움 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밀양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은 밀양통합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정원 미달 시 추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공시설(청소년수련관 외 4개소) 및 읍면 문화센터 등 지역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구성은 △(학습·독서) 한국사, 주산, 문해력 교실 △(창의·미술) 실크스크린, 도자기 만들기 △(체육) 배드민턴, 라인댄스 △(AI) 햄스터봇 코딩, 이모티콘 만들기 △(예술) 뮤지컬, 치어리딩, 발레 △(요리) 오감제과제빵 등 6개 분야의 다양한 활동으로 꾸며진다. 특히 아이키움 배움터는 지난해에만 324개 프로그램을 운영, 총 4,670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의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3일 스마트팜혁신밸리 교육장에서 청년 농업인을 꿈꾸는 교육생 30여 명과 함께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네 번째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의 자리로, 농업을 통해 미래를 일궈 나가고 있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생들과 함께했다. 특히 딸기,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기르는 미래 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안정적인 정착 지원 방안과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스마트유통과장은 밀양에서 추진되고 있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촌보금자리,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팜 단지 조성 현황 등 주요 청년 농업 관련 사업을 설명하며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참석자들 간의 자유로운 대화가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스마트팜 혁신밸리 교육 수료 이후 농지 확보 및 초기 창농 자금 부담 완화 방안 △타 지역에서 오는 청년농업인의 주거 환경 개선 △청년농업인 간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 주민과 융화 및 상생을 위한 지원 등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정책들을 중심으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거창흥사단 운영)는 지난 21일 창원 경남대표도서관에서 열린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 소속 청소년 16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의 인증서를 수여받고, 우수 포상담당관 부문에서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7세~15세)와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14세~24세)는 자기개발, 신체단련, 봉사활동, 탐험활동 등 4가지 활동 영역을 일정한 기간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여 자기 주도성과 도전정신, 삶의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포상식’에서는 경상남도활동진흥센터가 주관·주최로 진행해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12명의 청소년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를 수여 받았고,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4명의 청소년이 국제포상재단(IAF)과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공동 인증서를 받았다. 또한 거창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박사라 담임이 청소년 포상제 우수 포상담당관으로 선정되어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아울러 작년 청소년포상제 우수사례 공모전 청소년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회장 김미경)’ 회원 20여 명이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참여 독려 ▲가격표시제 준수 안내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 홍보 등 다양한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거창을 사랑하는 여성들의 모임’은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김미경 회장은 “2026년 전통시장 릴레이 장보기 행사의 첫 주자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시장에 활력이 더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정용 시장번영회장은 “지난주 농‧축‧수산물 환급행사에 이어 릴레이 장보기까지 이어지면서 시장에 활기가 더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을 찾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이달 23일, 25일, 27일 148아트스퀘어 공연장에서 ‘저연차 공무원 안전보건관리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저연차 공무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공공부문의 안전·보건 관리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실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민지 노무사(노무법인 화연 대표)가 진행하며, △영주시 자체수행사업 및 도급·용역·위탁사업 의무이행 사항 △위험성평가 실무 △중대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및 재발방지 대책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지난해에도 두 차례 안전보건 및 중대재해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직급과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강신혁 안전재난과장은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농어업인수당 지원사업’을 오는 3월 3일부터 31일까지 신청받는다. 2025년 1월 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경상남도에 계속해 주소를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농어가면 신청 가능하다. 단, 공동경영주의 경우 경영주가 거주·종사 요건을 충족하여야 한다. 지급 제외 대상은 2024년 농어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천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산지관리법 등 농어업법령 위반자, 보조금 부정 수급자, 직계존비속이 대상자와 같은 곳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신규로 세대를 분리한 사람 등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농업e지(https://aim.nongupez.go.kr 'https//aim.nongupez.go.kr')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지원 요건 확인 후 올해 6월 중 농협 채움 카드 포인트(채움 카드 미소지 시 선불카드)로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올해부터 인상되어 경영주는 기존보다 30만 원 인상된 60만 원을, 경영주와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진구는 23일 경남공업고등학교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과 관련하여, 지자체 차원의 협력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부산진구는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거버넌스에 참여하고, 진로 프로그램 운영 지원 및 지역 청년정책과의 연계를 모색하는 등 행정적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공모 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 경과와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 김영욱 구청장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인재에서 비롯된다”며 “부산진구는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교육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교육·산업·청년정책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지속 가능한 인재양성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수성구는 23일 주민 소통과 화합의 거점 공간인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정일균 대구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2022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기존 황금2동 행정복지센터 후적지를 활용해 건립함으로써 지역 유휴 공간을 주민을 위한 문화복지 거점으로 재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는 연면적 1,137.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 카페 ‘누구나’ 및 어울림실 ▲2층 수성시니어일자리교육센터 ▲3층 수어통역센터 ▲4층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황금 다함께어울림센터는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공동체의 사랑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내실 있는 프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23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제2기 5급 승진리더과정 제13분임 교육생 20여 명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KAI회전익비행센터, 진주성,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등 진주시의 우주항공산업과 문화관광 시설을 견학하는 과정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공직자들이 먼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지역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균형발전과 공동 번영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상호 기부 확대와 기관·단체 참여 유도 등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에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2만 원을 추가로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