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2026년 재해예방 벌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산불과 호우 등 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주택가 주변에 위치해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위험목)를 벌채·제거한다. 사업에는 총 1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위험목 제거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작업은 현장 확인 후 고위험에 해당하는 입목은 수목관리전문가(아보리스트)를 통해 전문적인 방법으로 벌채 대행하고 저위험 입목은 숲가꾸기 패트롤에서 신속하게 제거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택가 주변 위험수목을 조기에 정비해 산불과 호우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주변 나무로 피해가 우려되면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산청군은 지난 7일 산사태취약지역에서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주민사전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 및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발효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 훈련에서는 마을리더(이장)의 마을 대피 방송실시 이후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가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지정대피소 이동을 지원했다. 성흥택 산청군수 권한대행은 “재난 발생 시 이장과 주민들의 협조 없이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은 위험 징후 시 사전에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정대피소로 이동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촉석 로타리클럽(회장 최영진)은 지난 7일,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치과 진료 및 구강 건강 예방관리 사업 지원을 위해 성금 7900만 원을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금은 치과 진료가 필요한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 어머니 30명을 대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영진 회장은 “홀로 자녀를 키우며 자신의 건강을 돌볼 여력이 없던 어머니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구강 건강을 되찾길 바란다”며 “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성갑 이사장은 “경제적 제약과 양육 부담으로 치과 치료를 망설였던 한부모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해주신 진주촉석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필요한 대상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지난 6일 가수 박서진이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출연한 양지호 학생에게 기부금을 전달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KBS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 공개 녹화에서 양지호 학생은 밝고 씩씩한 무대로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상을 받았다. 인터뷰에서 학생은 어머니가 암 투병 중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생활하고 있으며, 어머니에게 계속 노래를 불러드리고 싶다고 말해 관객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날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에 초대 가수로 참여한 가수 박서진은 양지호 학생의 사연을 듣고, 깊은 감동을 받아 학생의 가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금을 전달했다. 가수 박서진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준 지호 학생이 매우 대견하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가족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은 방송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진 뜻깊은 사례”라며 “진주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이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오는 14일부터 ‘2026년 청년 일 경험(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추진하는 사업으로, 진주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청년(18~39세)을 기업 현장에서 채용해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채용으로 연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구인 계획이 있는 진주시 관내 상시근로자 3인 이상인 기업이나 단체이며,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1개월 이내에 지역 미취업 청년(18~39세)을 공개 채용하여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채용 청년에 대한 월 150만 원의 인건비와 기업의 멘토 직원에 대한 월 5만 원의 멘토 수당을 3개월간 지원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로, 관련 기업이나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역량을 키우고,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정책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9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악화에 따라 고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 증가 등 수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가운데 공장 등록을 완료한 제조업체로서 재해 피해업체로 적용받는 2025·2026년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직접 수출기업과 해당 기업에 납품한 간접 수출기업이다. 재해 피해업체는 기존 융자 한도의 1.5배 범위에서 업체당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4년 거치 일시 상환, 연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신청 서류는 기존 신청에 필요한 서류 외에 중동 지역 수출 실적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직접 수출기업은 수출 실적 증명서와 수출신고필증을, 간접 수출기업은 간접수출 실적 증명서, 피해기업의 수출신고필증과 거래증빙서류 등을 함께 제출하면 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진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진주드림’ 쇼핑몰이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6년 4월 기준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진주드림 쇼핑몰 매출은 2022년 4,200만 원에서 2023년 2억 8,200만 원, 2024년 15억 4,800만 원, 2025년 52억 500만 원, 2026년 4월 현재 30억 2,600만 원을 기록하며 매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2년과 2025년 매출액을 비교하면 불과 3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한 것으로, 공동브랜드를 기반으로 한 유통구조 혁신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2026년 4월 기준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빠른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역시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성과는 진주시가 추진해 온 ‘공동브랜드 중심 통합 유통 전략’이 본격적으로 효과를 발휘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개별 농가 중심의 분산된 판매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한 ‘진주드림’을 도입하고, 품질 기준 정립과 통합 마케팅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공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 금봉자연휴양림은 2026년 상반기(4월~6월) 동안 숲길등산지도사와 함께하는 숲길체험 운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양림 숙박객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치유의 숲길 ‘쉬멍휴멍’ 체험으로 진행되며, 매주 화·목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체험 비용은 무료이며, 사전예약제로 2명 이상 15명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아울러 연중 운영되는 상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요일과 시간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상시 프로그램은 솔방울 컬링·시화QR퀴즈·압화엽서 만들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 ‘쉬멍휴멍’ 숲길 체험은 숲길등산지도사의 인솔 아래 휴양림 내 치유의 숲길과 유리온실을 탐방하며, 동·식물과 지형 특성에 대한 해설을 듣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금봉자연휴양림은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과 다양한 숲 체험시설을 갖춘 휴식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특색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이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상(군부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4월 7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보건의료 관계자와 보건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이뤄졌다. 의성군의 이번 수상은 군민 생활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켜온 공공보건의 현장 실천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그동안 의성군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건강서비스 확대, 생활밀착형 건강증진사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공공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군민 체감도 향상에 힘써 왔다. 농촌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여건 속에서도, 의성군은 찾아가는 보건서비스와 지역 중심 건강관리 기능 강화를 통해 주민 건강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왔다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전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3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월 14일~4월 30일)’ 동안 시군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평가는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올해 1·2월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됐다. 평가 결과 함안군이 1위를 차지했으며, 김해시(2위), 하동군(3위), 함양군(4위), 창원시(5위)가 뒤를 이었다. 세부적으로는 산불예방 캠페인 실적과 깃발·현수막 게시 실적이 전월 대비 증가하는 등 예방활동이 전반적으로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관장의 관심도 역시 높아지며 시군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 됐다. 반면 언론홍보와 기관협업 분야는 시군 간 편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도는 과태료 부과 사례 홍보를 강화하고 산불진화통합훈련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인 만큼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유지해야 할 중요한 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사회 신뢰 제고를 위해 ‘2026년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폭력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체계적인 교육이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경남도는 이러한 인식 아래 공직사회의 인식 개선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직원 대상 예방교육을 선도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전 직원이 연간 4시간 이상 반드시 이수하도록 추진된다. 경남도는 2025년 교육 이수율 93.8% 달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전 직원의 90% 이상 이수를 목표로 설정해 높은 참여 수준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교제폭력 등 신종 성범죄를 포함한 통합 예방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범죄 유형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제고할 방침이다. 교육 대상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청원경찰, 사회복무요원 등 전 종사자를 포함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양산시는 내년 예산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시민들이 직접 예산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편익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양산시는 2011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왔다. 2027년 예산에 반영될 주민참여예산의 총 규모는 160억원으로, ▲시민참여형 일반사업은 건당 3억원까지 ▲민관협치형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서 발굴하는 사업으로 건당 3억원까지 ▲주민자치형 사업은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발굴하는 사업으로 건당 2천만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공모기간 동안 접수된 제안사업은 부서 및 분과위원회의 타당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 및 우선순위 선정 과정을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된다. 이후 의회 승인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양산시 홈페이지 및 주민e참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제안은 양산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 동안 ▲시 홈페이지(소통·참여 → 주민참여예산 →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 신청하기) ▲주민e참여 홈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지난 4월 5일 열린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추진하고, 관외 지역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15일부터 대회 당일인 4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관외 주소지 마라톤 참가자 중 10만 원 이상 기부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답례품(3만 원 상당)과 함께 사은품(3만 원 상당)을 추가로 제공해 참여를 유도했다. 대회 현장에서는 NH농협 영주시지부와 협력해 쌀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과 참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 곳곳에 ‘고향사랑e음 답례품몰’로 연결되는 QR코드와 홍보 배너를 설치해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전국 단위 행사인 마라톤대회를 활용해 자연스럽게 기부제도를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주력했다. 조종근 세무과장은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를 통해 기부 참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영주시는 4월 8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제2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원어민 강사와의 실시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자신감 제고를 위해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보호자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며, 수업은 5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개인 PC 또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화상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2회(회당 45분) △주 3회(회당 30분) 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수강료는 영주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신청은 화상영어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하면 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연간 총 5기 과정으로 운영되며, 제3기는 7월 1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4기는 8월 26일부터 10월 23일까지, 제5기는 10월 26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기존의 암기 중심의 영어 학습 방법에서 벗어나 실제 원어민과 소통하는 회화 중심의 영어 학습 기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고령군은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4월 7일 오후 2시 위·수탁 계약 체결 및 사업 운영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수행기관은 고령지역자활센터와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로, 각 기관은 분야별 특성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고령지역자활센터는 동행이동지원,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수행하며, 다산수경노인복지센터는 가사지원, 목욕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 고령군 통합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가사, 식사, 이동, 목욕,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하여 제공하는 사업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행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 개인별지원계획에 따라 통합지원회의 심의를 거쳐 서비스 의뢰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생활환경을 수시로 확인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지자체에 즉시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