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김해시민의 생활체육 활동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제안이 의회에서 나왔다. 김해시의회 김창수 의원(국민의힘)은 15일 제27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학교 체육시설 개방 활성화와 공공스포츠센터 헬스장 일일이용료 신설을 제안했다. 여기에 도보 여행길인 ‘도심하천 종주 둘레길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6%에 달하며 고령사회에 진입한 김해시에서 생활체육은 의료비, 복지비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먼저, 김해시에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3자 협약을 체결할 것을 제안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김해시 초·중·고교 가운데 체육관(다목적강당)을 보유하고 있는 학교 113곳 중 개방 중인 학교는 71곳으로 개방률이 62%에 그치며, 이마저도 학교장의 재량에 달려있어 언제든 개방을 중단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경기도 29개 기초지자체와 인천 중구·미추홀구 등이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 김예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정1·2·3·5동)이 15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신정상가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후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이날 김예나 의원은 먼저 “2016년 신정상가시장에 설치된 쿨링포그는 노후화로 일부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아 여름이면 상인들과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20년 전부터 단계적으로 설치한 아케이드는 누수로 인해 점포 상품이 망가지는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매년 반복되는 보수 작업만으로 쿨링포그는 언제 작동이 멈출지 모르는 상황이며, 민원 제기에만 하는 땜질식 보수는 아케이드 누수의 근본적인 해결이 될 수 없다”며 “서민경제의 최전선이자 지역공동체의 터전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신정상가시장의 노후 환경 개선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전통시장에서 아케이드 및 쿨링포그 교체·설치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남구도 전면 교체를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선제적인 시설 관리를 위해 시장 상인회, 전문가, 지자체가 함께하는 전통시장 시설운영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의회가 15일 제27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내달 열릴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며 고강도 감사를 예고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비롯해 조례안 4건 등 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남구의회는 이날 남구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모두 514건의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는 지난해(490건) 보다 24건 늘어난 역대 최다 규모이다. 상임위원회별로는 의회운영위원회 17건, 행정자치위원회 296건, 복지건설위원회 201건이다. 감사 기간은 11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이며,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사무국, 행정자치위원회는 감사관, 기획재정국, 행정경제국, 문화관광국,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고래문화재단, 복지건설위원회는 복지교육국, 건설도시국, 교통환경국, 안전예방정책실에 대해 감사를 진행한다. 2차 본회의에서는 박인서, 김예나 의원이 ‘장생포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신정상가시장 활성화를 위한 노후 환경 개선’을 주제로 각각 5분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박인서 의원은 “화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4일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 제42주년 경남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부스 운영은 ‘도민과 함께 나아가는 행복한 경남’이라는 주제로 열린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함안군은 군을 대표하는 ▲태추단감 ▲샤인머스캣 ▲전통주 ‘일월삼주’ 등을 선보이며 도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일월삼주’는 2024년 대한민국 주류대상 청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함안군 환경 마스코트 ‘하마니’ 인형탈이 행사장에 참여해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함안군을 친근하게 홍보하는 데 기여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도민의 날을 맞아 많은 분들께 함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낙화놀이, 함안 9경,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함안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시영(국민의힘, 김해7) 의원은 1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도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으로 프로배구단 유치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경남에는 다양한 프로스포츠팀이 활동하지만 관심과 참여가 일부 종목·지역에 편중돼 있어 도민 모두가 폭넓게 즐기기에는 한계가 있다”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새로운 동력의 출발점으로 프로배구단 유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배구는 현재 관중과 흥행 지표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전국 단위 대회가 잇달아 흥행해 관람 기반과 시장성이 확인됐다. 올해 진주에서 열린 국제여자배구대회는 1만 5천 여명이 찾으며 약 34억 원의 경제효과를 기록했고, 지난해 통영에서 열린 도드람컵도 3만 8천 여명의 관중이 방문해 배구의 대중성과 지역 파급력을 입증했다. 이 의원은 특히 경남 지역의 탄탄한 배구 저변을 강조했다. 도내 초등학교 배구부가 7개교에 이르러 전국 최다 수준을 자랑하고 있으며, 배구 명문학교를 중심으로 유망주가 꾸준히 배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이영수(국민의힘, 양산2) 의원은 15일 열린 경남도의회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장사정책의 전환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현재 장사정책이 지속 가능성을 잃고 있다고 진단했다. “우리나라는 매장에서 화장으로 빠르게 변화했으나 이로 인해 납골당 부족, 공간 포화, 관리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며, “특히, 평균 장례비용이 2천만원에 육박하는 등 서민들의 부담이 커져 기존 방식으로는 지속가능한 장사정책을 이어갈 수 없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에 이 의원은 산분장 중심의 장사정책 전환을 강조했다. “정부가 제3차 장사시설 수급 종합계획에 따라 2027년까지 산분장 이용률 30%를 목표로 제도화를 추진하고 있고, 2025년 1월부터 장사법 시행령 개정으로 산분장이 합법화됐으나, 경상남도내 관련 구역 및 구체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실질적인 정책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꼬집었다. 장사정책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이 의원은 경상남도에 ▲경상남도 자연장 지원 조례 등 제정 ▲산분장 관련 구역 지정 ▲산분시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인종 의원(밀양2, 국민의힘)은 1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사명대사의 생애와 업적에 대한 재조명과 기념사업 활성화를 제안했다. 조 의원은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왜군의 진격을 막아 전세를 뒤집고, 전쟁 이후에는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3,500여명의 조선 포로를 귀환시킨 탁월한 의승장이자 외교가”라며, “이처럼 위대한 인물이 밀양 출신이라는 사실은 경남의 소중한 역사적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경북 김천시는 816억원을 투입해 사명대사 공원을 조성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하고 있고, 대구 동화사는 170억원 이상을 들여 체험관과 교육관을 개관 예정으로 사명대사의 가치를 교육·관광 자원으로 전략화하고 있다”며, “정작 사명대사의 생가지가 있는 경남과 밀양은 생가 복원에 그쳤을 뿐, 관련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실질적 콘텐츠는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사명대사 생가지는 밀양시 무안면에 위치한 복원된 주택으로 1992년에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됐고, 생가지 인근으로 사명대사를 기리기 위한 동상, 유허비, 추모마당,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허동원 의원(국민의힘, 고성2)은 10월 15일 열린 제4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동원 의원은 “우리 사회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요양보호사와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두 직종 간 처우 격차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사회복지사의 평균 임금은 월 315만 원 수준으로 호봉제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의 적용을 받지만, 요양보호사는 평균 150만 원대에 머물고 있다. 2022년 한 지역의 평균임금은 171만 원으로 당시 최저임금에도 못 미쳤으며, 10년 경력자의 실수령액이 180만 원 수준에 불과한 사례도 제시됐다. 이에 허동원 의원은 ▲전수조사를 통한 운영실태 파악 ▲요양보호사 표준임금제 도입 ▲경력인정 및 승급제 지원 강화 ▲충원 확대와 근무환경 개선 등 4대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현재 어르신 돌봄서비스의 대부분이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 재가노인복지센터를 통해 제공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실태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울릉군의회는 10월 1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월 24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89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릉군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안 △울릉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운영에 관한 조례안 △울릉군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년도 명예군민증 수여대상자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주요 사업장 24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한다. 20일에는 울릉읍과 서면 지역의 울릉 치유숲체원 조성사업, 울릉공항 건설공사 등 13개소를, 21일에는 울릉읍과 북면 지역의 울릉소방서 건립사업, 현포항 방파제 보강사업 등 11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사항을 살필 계획이다. 10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정된 모든 안건을 최종 처리하고, 군정질문을 통해 주요 현안에 대한 점검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이번 회기를 마무리한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울릉군의 현안과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울릉군의회는 군민이 체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의회가 10월 임시회 일정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15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중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7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7일간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임시회에서는 '울산광역시 중구 병영 4·4 독립만세운동 기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11건의 조례안과 '울산 중구 아이돌봄센터 민간위탁 동의안'등 3건의 동의안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별로 오는 11월 제2차 정례회 기간 예고된 올해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적 진행을 위한 종합적인 계획서도 마련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복지건설위원회는 오는 17일 중부권 노인복지관 신축 현장과 무주골 우수저류시설 조성대상지 등을 찾아 현장점검활동도 펼칠 계획이다. 박경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비록 7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노인과 아동,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조례와 지속 가능한 중구 발전을 이뤄내기 위한 정책을 심의, 의결해 나갈 방침”이라며 “정쟁보단 민생이 우선이란 각오로 서민경제 회복과 주민 생활편의 실현에 행정력과 정치력을 모아 나가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상주시의회는 15일 상주축산농협 명실상감한우프라자에서 제339차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 (회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경북 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상주시의회가 주관하여 도내 시·군의회 의장들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호 부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및 강영석 상주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으로는 '경상북도 지방의정봉사대상' 표창 대상자 심의‧ 선정의 건을 상정하고, 경북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 상생 협력 발전 방안 모색, 주요 안건 및 협의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하고 심의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상주에서 경북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쁨으로 생각하며, 타 시도 협의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지난 15일 도의회 의원회관 도민공연장에서 전체 도의원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및 '정치자금법' 주요 개정사항 및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년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선거 및 정치자금 관련 법령이 잇따라 개정됨에 따라, 도의원들이 변화된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법적 의무와 윤리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김효식 지도담당관이 맡아 최근 개정된 공직선거법의 주요 변화사항, 후원회 등 관련 정치자금법 주요 내용, 공직선거 및 정치자금의 주요 위반사례 및 예방대책 등을 설명하며, “사소한 실수라도 선거법 위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법령 숙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계현 제1부의장은 인사말에서“도의회가 도민의 신뢰를 받기 위해서는 법과 원칙에 기반한 청렴한 의정활동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도의원 모두가 선거법과 정치자금법을 명확히 이해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의회 김시욱 의원(사진)이 아동 유괴 및 유인 범죄에 대응한 지역 차원의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5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최근 울주군을 상대로 서면 질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괴 미수 사건과 아동 대상 범죄가 잇따르며 사회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라며 울주군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경찰력에만 의존하는 데 한계가 있으며, 사회적 이슈 때만 집중되는 일시적 예방이 아닌 지속 가능한 지자체 차원의 대응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경찰,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동 범죄 예방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여부 ▲방범용 CCTV 설치 현황 및 확충 계획 ▲통학로 사각지대 및 유해환경 점검·개선 현황에 대해 질의하고, 호신용 호루라기 지급과 노인 일자리 연계 안전순찰단 운영 도입을 주문했다. 이에 울주군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교통, 식품, 환경, 이용시설, 안전교육 등 5개 분야 25개 정책 과제를 포함한 어린이 안전 시행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의령군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관광연구회(대표의원 황성철)’는 지역 설화를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4일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돌할매 공원과 화랑설화마을에서 벤치마킹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신화·전설·민담·역사 등 지역의 다양한 서사를 활용한 창의적 관광 자원화 사례를 직접 조사하고, 의령만의 문화관광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의령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문화관광연구회는 이날 하루 동안 두 곳의 특색 있는 설화 기반 관광지를 집중적으로 견학했다. 돌할매 공원은 마을 당산신 돌할머니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테마공원이다. 화랑설화마을은 신라 화랑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김유신 장군의 일대기를 재현했다. 문화관광연구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설화와 관광지 연계 방안, 참여형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벤치마킹 성과를 확보했다. 연구회는 벤치마킹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의령만의 고유 설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전략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장은 “지역 고유 설화를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는 이번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0월 14일, 경남도청 일원에서 열린 제42주년 경남도민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민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도민이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한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민과 함께 나아가는 행복한 경남'을 슬로건으로, 시·군 대표와 향우, 자랑스러운 경남인상 수상자 등 1,800여 명이 참석해 경남의 발전과 도정 성과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 경남은 도민 한 분 한 분의 땀과 노력으로 대한민국 발전의 중심에 서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첨단산업과 친환경 미래산업을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민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힘이 모일 때, 경남은 더욱 강하고 아름다운 공동체로 성장할 것”이라며 “도의회가 그 중심에서 도민과 함께 희망의 경남, 번영의 경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의 날은 1983년 처음 제정되어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했으며,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