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성주군은 최근 이상고온으로 급증하는 담배가루이 등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3월 10일, 8개 권역 30명의 모니터링 요원을 위촉하는 발대식을 갖고'참외 들녘별 병해충 경보 체계'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운영 안내, 병해충 교육 순으로 진행됐으며, 방제단들은 보급된 정밀 예찰 장비를 활용해 매주 수요일 정기 예찰을 철저히 수행하고, SNS로 실시간 동향을 공유하는 등 병해충 확산 방지의 파수꾼 역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발대식에 참여한 한 모니터링 요원은 “보급된 정밀 장비로 우리 들녘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갖고 예찰에 임하겠다”며, “철저한 활동을 통해 올해 담배가루이 피해가 크게 줄어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현장 농업인의 사명감과 직접적인 제보가 결합된 모니터링 체계는 병해충 조기 포착의 핵심이 될 것” 이라며, “참외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성주 참외의 명성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철원군은 보행자 안전 확보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주인 없는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집중호우와 강풍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노후 간판의 추락 위험이 커짐에 따라, 철원군은 방치된 간판과 훼손·노후된 위험 간판을 선제적으로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할 계획이다. 철거 대상은 폐업·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 부식·파손 등으로 위험이 우려되는 노후 간판 등이며, 건물주 또는 관리자가 철거동의서를 제출하면 현장 확인을 거쳐 무료 철거를 지원한다. 신청·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며, 접수된 간판에 대해 현장조사를 실시한 뒤 최종 사업대상을 확정하여 6월 중 철거를 완료할 예정이다. 신청서는 철원군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후 철원군청 4층 건설도시과 도시계획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한 사람이 여러 개의 간판 철거를 신청할 경우, 노후 정도와 위험도를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신청 수량이 미달할 경우에는 접수 순서에 따라 추가 선정할 방침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10일에 관내 등록된 노후경유차(배출가스 4‧5 등급) 소유자에게 2026년 1기분(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금번 부과 대상은 2012년 7월 이전 생산된 경유차량 6,140건으로, 부과액은 233백만 원이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 등에 따라 대기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비용을 부담하게 하여 오염 저감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4년부터 부과했으며, 매년 3월 및 9월, 연 2회 부과된다. 금번 부과는 1기분으로, 작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사용분이며, 기간 내 명의이전, 말소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됐다. 읍면동 주민센터(신용카드 납부), 시중은행, 가상계좌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미납 시 3%의 가산금과 차량압류 등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납부 기한인 3월 31일까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새봄을 맞아 깨끗하고 활기찬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한 플로깅 활동 참여자에게 전용봉투를 적극 지원한다. 서귀포시는 3월부터 해안가, 올레길, 오름, 공원 등 전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고 건강과 환경보전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 독려의 일환으로 전용봉투를 제공한다. 서귀포시에서 제공하는 플로깅 전용봉투는 지난 2021년부터 시에서 자체 제작하여 제공하고 있다. 플로깅 전용봉투에는 ‘I ♥ JEJU’와 함께 ‘자원봉사 활동으로 수거한 쓰레기입니다’란 문구가 새겨져 있다.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서귀포시 생활환경과 또는 읍면동사무소 생활환경팀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전용봉투(가연성 10L)를 수령할 수 있다. 플로깅 활동 후 쓰레기가 담긴 봉투는 가까운 클린하우스 및 재활용도움센터로 배출하면 일반쓰레기와 함께 수거 후 소각 처리하게 된다. 플로깅활동이 끝난 후에는 인증 사진을 서귀포시 홈페이지에 등록하여 활동 참여를 공유할 수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지급한 플로깅 전용봉투는 총 19,39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반려견 동반 전용으로 운영해 온 김천숲속야영장을 4월 1일부터 일반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반려견 지구와 일반 지구로 분리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2024년 6월 개장한 김천숲속야영장은 반려견 동반 시에만 이용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가동률이 저조하고 운영수지 적자가 누적되는 한편, 지역 주민과 일반 이용객들로부터 시설 이용에 대한 지속적인 요구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오는 4월부터 반려견 놀이터와 가깝고 울타리가 있는 오토캠핑장 5면은 반려견 지구로 유지하고, 나머지 야영시설 10면은 반려견 동반 없이도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지구로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한 숲속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야영 사이트 주위에 느티나무를 심는 환경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천숲속야영장 일반지구 예약은 3월 11일부터 산림휴양 통합플랫폼인 숲나들e에서 가능하며, 반려견 지구와 일반 지구가 함께 운영되므로 예약 시 안내문과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하는 것이 좋다. 김일숙 소장은 “이번 운영 정책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7일부터 8일까지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서 열린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를 적극 지원하며 지역상생 발전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저지 백서향 향기축제’는 제주백서향이 다수 자생하는 저지리 마을을 중심으로 2023년부터 매년 3월 초에 개최되는 마을 축제다. 제주백서향(Daphne jejudoensis M. Kim)은 제주도에만 자생하는 늘푸른 작은키나무로, 높이는 약 0.5에서 1m까지 자란다. 특히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은은한 향기를 지닌 흰색 꽃이 피어나 관상적 가치가 높은 식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축제가 열린 장소는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가 운영·관리하고 있는 ‘저지곶자왈연구시험림’ 일대이다. 연구소는 잘 관리된 시험림 일부를 탐방로로 제공하여 방문객들이 축제 기간 동안 제주백서향을 충분히 관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지원했다. 이번 사례는 지역주민과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곶자왈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서귀포시는 생활권 내 숲을 조성하여 탄소흡수원 확대와 휴식처 제공을 위하여 사업비 7억여 원을 들여 ‘2026년 생활권 도시숲 조성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도시숲은 도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녹지공간으로 생활권 내에 조성하여 미세먼지의 흡수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소음차단 등의 역할을 하는 숲을 지칭한다. 금번 주요 사업대상지는 대정읍 일과리사무소와 성산읍 수산리 마을소유 공한지에 마을숲을 조성하고 서홍동 도심지 내 유휴공한지에는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소공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또한, 신규 개설된 1100도로에 중앙분리대와 식수대에는 가로수와 다양한 조경수를 식재하고, 주요도로 교통섬에도 특색있는 소규모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2022년부터 추진 중인 600만 그루 나무심기 목표 달성을 위하여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도시 환경 개선 및 기후 대응 변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6월까지 사업이 마무리되도록 차질없이 추진하고 서귀포시만의 특색있는 녹색환경을 조성할 수 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비료 원료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작물별 적정 비료 사용과 정밀농업 기술 실천을 당부했다. 최근 미국과 이란 간 분쟁 확대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높아지면서 비료 원료인 요소와 암모니아 등의 국제 공급망 불안이 우려되고 있다. 이 해협은 중동 지역에서 생산되는 비료 원료의 주요 이동 통로로, 공급 차질이 발생할 경우 비료 가격 상승과 물량 부족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농업 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작물 생육을 위해 비료를 공급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작물이 필요로 하는 양보다 과다하게 사용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 과도한 비료 사용은 농가 경영비 증가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와 염류집적을 유발해 작물 생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할 수 있는 정밀농업 기반 관리 기술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토양검정 결과에 따른 시비 처방을 적용하면 평균적으로 질소 7.1kg, 인산 5.8kg, 칼리 6.5kg(10a 기준)의 비료 절감 효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회장 강화옥)는 지난 10일 미추홀구새마을회관에서 환경 보호와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친환경 재생비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버려지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화옥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25명이 참여해 정성껏 친환경 비누를 제작했다. 이날 제작된 800여 장의 재생비누는 미추홀구 관내 주민들에게 무료로 배부될 예정이다. 재생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세척력이 뛰어나고 화학 성분이 적어 환경 정화와 실생활 활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강화옥 부녀회장은 “버려지는 자원을 활용해 환경도 살리고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탄소 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재생비누 제작뿐만 아니라 계절별 소외계층 돕기 등 다양한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0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확산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주민들에게 자원순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자생단체 회원 등 지역 주민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환경 문제와 쓰레기 처리 과정,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용 정책이 소개돼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안내했다. 교육 후에는 교육 만족도와 자원순환의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한 설문조사도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자원순환 문제는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생활 속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광주 동구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청소행정 혁신’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전국적인 자원순환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6년간 통계 분석 결과, 종량제와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은 뚜렷하게 감소한 반면, 재활용품 회수량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종량제 쓰레기 배출량은 2019년 1만6,030톤에서 2025년 1만4,379톤으로 10.3% 줄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1인당 배출량도 매년 2~3%씩 감소해 2019년 대비 17.8% 줄었다. 인구·세대 수 증가에도 배출량이 줄어든 것은 쓰레기 감량 정책이 일시적 캠페인을 넘어 ‘생활 문화’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2019년 1만283톤에서 2025년 약 9.6%가 줄어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1인당 배출량은 2020년 이후 꾸준히 감소해 2019년 대비 17.1% 감량했고, 세대당 배출량은 23.3% 줄었다. 특히 공동주택의 세대당 배출량은 2019년 대비 2025년 31.2% 감소하는 등 가장 큰 감량 폭을 보였다. 이는 동구가 공동·단독주택에 음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평창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농가 생산성 증대를 위해 관내 양수장 시설에 사전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 변화로 가뭄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양수장의 가동 효율을 높이고 예기치 못한 단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3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양수장 6개소를 대상으로 수중 모터 펌프와 제어반 등 주요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공급 관로의 파손 여부와 세굴 현상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관로 유실과 누수 위험 등 고장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가벼운 사항은 즉시 정비하고, 정밀 수리가 필요한 시설은 영농기 이전까지 보수를 완료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양수장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정비해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라며 “안정적인 농업 생산 환경을 조성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의성읍 중앙길 일원(의성초등학교~의성농협하나로마트 구간)을 대상으로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0월 ⌜2026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사업비 473백만원(국비 260백만원, 군비 213백만원)을 투입해 중앙길 일원을 개성 있고 조화로운 거리로 정비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의성읍 중앙길 일원은 주요 상가가 밀집한 중심 상권 지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업의 핵심 구간이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간판과 건물 입면을 정비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경관 개선 효과를 함께 기대하고 있다. 군은 3월부터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컨설팅 과정을 거쳐 지역 특색을 반영한 간판 디자인을 개발한 뒤, 오는 연말까지 간판 제작․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간판개선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 상인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의성을 질서 있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분야’ 참여 차량 147대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하여 온실가스를 감축할 경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민 참여형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이며, 법인·단체 소유·영업용·친환경 차량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증빙자료로 실시간으로 촬영한 차량 번호판 및 차량 계기판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 이후 10월 말 최종 주행거리를 제출하면 12월에 감축률과 감축량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가 본인 계좌로 입금된다. 계룡시는 지난해 참여자 84명 가운데 주행거리 감축을 실천한 58명에게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했으며, 총 408만 원을 지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고 인센티브도 받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해시는 진영읍 진영․본산리 준공업지역의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대기질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을 집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소규모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교체)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김해시는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는 이 사업은 주거지역과 인접한 준공업지역의 노후 방지시설을 교체함으로써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대기 4․5종 소규모 사업장에 국한됐던 지원 대상을 대기 1~5종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15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진영·본산 준공업지역 내 소재한 대기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청은 김해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