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특별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신산업 중심의 고용 전략과 맞춤형 일자리 정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포항시는 전국 41개 대도시급 지자체가 경쟁하는 ‘다군’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 경상북도 주관 시·군 일자리창출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다시 한번 성과를 입증한 것이다. 시는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등 미래 신산업을 기반으로 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청년·여성·중장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고용 지원을 추진해왔다. 또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질 개선에도 주력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포항형 일자리협의체 운영 ▲지역대학 연계 인재양성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청년창업 지원 프로그램(플플마켓, 청년창업랩) 등 지역 특화 사례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으며 포항만의 차별화된 고용 전략과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수상은 포항시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과 방향성이 대외적으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일 경주엑스포공원 백결공연장에서 열린 ‘2025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포항시 출신 3명이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매년 10월 23일에 개최된 경북도민의 날은 올해 특별히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1일에 개최됐다. 이는 APEC을 찾은 국내외 귀빈들에게 경북의 위상을 알리고,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자랑스러운 경상북도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선 도민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는 도내에서 총 37명이 선정됐다. 포항시에서는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강석암 포항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 정희정 농업회사법인 흥해라 이팝㈜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휴 회장은 탄소중립 실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재난복구 지원 등 새마을운동을 통한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석암 위원장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술과 봉사로 취약계층과 노숙인을 지원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정희정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10월 1일 포항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초ㆍ중등 영재교육업무 담당 교사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교사관찰추천제 연수'를 실시했다. 교사관찰추천제는 교사가 학생의 평소 학교생활과 수업태도 및 산출물 등의 관찰 자료를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에 활용하는 시스템으로, 다양한 준거와 방식을 활용하여 학생들의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영재교육대상자로 추천하는 공정하고 신뢰성 있는 선발 방식이다. 본 연수에서는 ‘교사관찰추천제의 이해’와 ‘GED(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시스템을 활용한 교사관찰추천 시스템 적용’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소속 학교에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전달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재헌 포항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장은 “교사관찰추천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로 잠재력 있는 영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영재교육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교육지원청은 학교 적응과 교우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해 '2025년 희망여울 교육복지 서비스'의 일환으로 맞춤형 정서지원 프로그램 ‘함께 자라는 우리, 마음정원’, ‘푸드톡(FOOD TALK):과자로 나누는 마음이야기’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총 17개(‘마음정원’ 6개교, ‘푸드톡’11개교) 학교가 참여하며, 9월 23일(화) 구정초 ‘마음정원’, 10월 1일 대도초 ‘푸드톡’을 시작으로 교별 ‘마음정원’ 4회기, ‘푸드톡’ 6회기로 운영해 12월 2일(화)까지 이어진다. 포항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사회성 회복과 함께, 학교 공동체 내 배려․공감 문화가 확산되는 등 긍정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적응과 교우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따뜻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친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현장에 꼭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행복한 학교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골목상권 살리기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부서별·단체별로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농·수산물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명절 분위기를 나누는 한편, 포항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9월 25일, 복지정책과와 포항시사회복지협의회 회원 50여 명은 포항큰동해시장에서 장보기를 하고 인근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같은 날 남구보건소 직원 30여 명은 오천시장에서 장보기를 진행하고 건강증진사업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 또, 총무새마을과와 포항시새마을회는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오천시장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장보기를 추진하며 ‘전통시장 이용으로 지역사랑 실천하기’를 주제로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병행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독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새마을회와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박칠용 포항시의회 의원, 함정호 포항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포항시새마을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 귀비고에서 열리는 2025 포항 프린지 공연의 참여 아티스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추진되며, 포항의 문화적 정체성을 담은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 장소인 귀비고는 일월신화가 깃든 상징적인 공간으로, 올해 프린지 공연의 주제는 ‘해와 달의 리듬’으로 정했다. 무대는 포항의 정체성을 반영한 ‘해의 리듬’, ‘달의 리듬’, ‘인연’ 세 가지 이야기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풀어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포항에 주소지를 둔 음악 분야 개인 예술가 및 단체이며, 장르 제한은 없고 최종 선정 규모는 7팀 이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민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포항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린지 공연은 지역 예술가들에게 무대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5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6회에 걸쳐 운영한 ‘농산물 가공 심화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디자인 실습을 중심으로 농업인의 홍보·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홍보물 제작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 가공·판매를 희망하는 지역 내 농업인 20명이 참여했으며, 교육 내용은 ▲ChatGPT 등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한 마케팅 문구·디자인 아이디어 발굴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브랜딩 디자인 및 홍보물 제작 ▲‘Vrew’를 활용한 영상·숏폼 콘텐츠 제작 ▲농식품 브랜드 전략과 포장디자인 실습 등 단계별 맞춤형 실습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상세페이지, 홍보 영상, 전단지 등 농산물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결과물이 제작됐다. 이현주 포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오늘날 농산물 판매는 생산보다 더 중요한 것이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콘텐츠와 디자인 경쟁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이 직접 홍보물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도움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이번 연휴기간 시민 편의를 위해 오는 6일 추석 당일휴무를 제외하고 명절 전후 기간은 시립화장장을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설 사용 문의는 우현화장장, 구룡포화장장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추석 당일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화장장 운영을 하지 않는다”며 “이용객께서는 사전에 일정을 확인해 불편이 없도록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현재 시립화장장 예약은 전화 등 수기 접수 방식으로 받고 있으며, 관련 안내는 포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중이다. 시는 시스템이 복구될 때까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산업용 전기요금 감면 대책 간담회’를 열고 전기요금 인하와 에너지 효율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국의 철강 덤핑,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에 따른 관세 부과 등 대외적 악재와 산업용 전기요금 급등이라는 대내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 건의 ▲에너지 효율 혁신을 통한 비용 절감 두 축으로 하는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와 관련해 계절별·시간대별 요금제 전환, 부하율이 안정적인 산업에 대한 별도 요금제 적용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또한 기업이 스스로 에너지 절감을 실천할 수 있도록 첨단 에너지 절감 기술과 스마트 팩토리 도입 등 에너지 효율 향상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상북도와 주요 철강기업,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기요금 인하 방안과 에너지 효율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정표 일자리경제국장은 “오늘 간담회는 현장의 목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1일 열린 ‘2025년 제2차 포항영일만항 경쟁력강화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선사, 화주, 국제물류주선업자 등 52개 업체에 총 7억 9,700만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이날 ‘상반기 영일만항 이용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안’ 의결에 따라 ▲화주 46개 업체에 이용장려금 3억 9,800만 원 ▲선사 2개 업체에 항로연장지원금 3억 3,600만 원 ▲국제물류주선업자 4개 업체에 볼륨인센티브 6,300만 원 등 총 52개 업체에 7억 9,700만 원이 지원된다. 영일만항 이용을 독려하고 항만 활성화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치로 영일만항 인센티브는 이용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신청은 상반기 실적은 7월 31일까지, 하반기 실적은 다음 해 1월 31일까지 가능하다. 포항시는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미국 철강 관세 부과, 물류 시장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를 맞아 영일만항 이용 확대를 위한 대응책을 마련해 왔다. 손정호 해양수산국장은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주요 화주 기업들의 영일만항 이용 확대를 위해 글로벌 선사 유치와 신규 항로 개설 등 영일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2025년 APEC 경제인 행사를 앞두고 해외 주요 인사와 글로벌 CEO들의 원활한 입출국을 위해 1일 포항경주공항 내 CIQ(검역·출입국·세관) 시설과 동선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APEC 경제인 행사는 전 세계 주요 기업 CEO와 기업인자문위원회(ABAC) 위원 등이 참여해 무역·투자, 혁신기술, 지속가능 성장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는 국제 비즈니스 포럼으로, 정상회의와 함께 열리며 민간 부문의 의견을 정책 의제에 반영하는 중요한 자리다. 포항경주공항은 이번 행사에서 해외 인사들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관문으로, 시는 글로벌 CEO들이 이용할 출입국 동선의 신속성·효율성·안전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2025 APEC 회의는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대규모 행사로, 포항경주공항이 글로벌 CEO를 맞이하는 관문인 만큼 원활한 입출국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행사 기간 공항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경상북도 청년들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경북 청년대축제’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포항 송도해수욕장에서 펼쳐진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지구청년회의소가 주최하고 북포항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해양도시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무대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과 시민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는 ‘청년 화합과 소통’을 주제로, 청년의 열정과 시민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첫째 날인 3일에는 청년 토크콘서트와 다양한 공연이 이어지고, 둘째 날인 4일에는 청년 저출산 극복 캠페인, 유명 가수들의 무대, DJ PARTY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청년 월세 지원, 창업·취업 지원 정책 등을 안내하는 청년정책존이 운영되며, 청춘 버스킹 등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 해변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린 송도 포차도 함께 열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번 축제는 경북 청년들이 서로의 꿈과 도전을 나누고, 지역사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오는 3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까지 양일간 남구 문덕로 35 일원의 오천 헬로부대거리에서 ‘2025 포항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바탕으로 올해는 참가 브루어리(양조장)와 먹거리 부스를 대폭 확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간 체류형 도심 축제’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올해 라인업에는 전국 각지의 수제맥주 양조장이 참가하며, IPA·페일 에일·스타우트는 물론 무알코올 맥주까지 선보여 애호가부터 입문자까지 폭넓게 아우른다. 현장에서는 포항 로컬푸드를 주제로 한 야간 부스가 운영돼 해산물, 육류, 디저트 등과 맥주의 페어링(궁합)을 제안한다. 맥주 스타일별 개성과 어울리는 메뉴를 통해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방식은 친환경에 중점을 뒀다.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리유저블 전용컵을 도입했으며, 분리배출 스테이션을 곳곳에 설치해 깨끗하고 품격 있는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인근 상점들과 연계해 페이백 쿠폰 제도를 운영, 저녁 시간대 유입을 촉진하며 야간 경제 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반세기 전 철강산업으로 국가 산업화를 이끌었던 포항은, 이번에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민국의 ‘AI 고속도로’를 여는 데 일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이 AI 패권 경쟁의 중심에 선 지금, 정부는 2025년부터 2030년까지 총 2조5천억 원을 투입해 GPU 1만 5천 장 규모의 국가AI컴퓨팅센터를 비수도권에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민관합작특수목적법인(SPC) 방식으로 추진되며, 10월 사업계획서 접수를 거쳐 연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입지가 결정되는 순간 한국의 AI 경쟁력 향방도 함께 좌우될 전망이다. 이에, 포항시는 여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우며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AI 선도 도시 경북 포항 비전’을 선포하고, ‘경북포항AI혁신위원회’와 ‘경북 포항 AI 기업 얼라이언스’를 잇따라 출범시키며 철강도시에서 미래지향적 AI 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또한 ▲글로벌 AI 인프라·생태계 구축 ▲1,000억 원 규모 AI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 주최 ‘2025 스마트시티상(Seoul Smart City Prize)’ 시상식에서 전 세계 250여 개 도시와 경쟁해 기술혁신(Tect-InnovaCity)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스마트시티상은 세계 각국 도시와 기관의 스마트시티 정책과 기술혁신 사례를 평가해 시상하는 국제 행사다. 포항시는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시민 체감형 혁신 서비스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역화폐 기반 상생형 모빌리티 시스템 타보소’와 ‘ALL IoT TAXI 기반 도로·시설물 이상 검지 시스템’이 주목을 받으며 최종 수상 도시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국내 도시 최초로 본선 진출과 본상 수상을 동시에 달성한 사례로 포항시가 글로벌 스마트시티의 선도 주자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포항시는 올해 초 세계스마트시티기구(WeGO)에 가입해 준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WeGO는 전 세계 200여 개 도시와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기구로, 스마트시티 정책 공유·기술 교류·공동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