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를 새로운 직업군으로 육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김해형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육성사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1인 미디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크리에이터가 유망 직종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높은 진입 장벽과 전문 교육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시가 직접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 것이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이론 전달 방식에서 벗어난 ‘현장 콘텐츠 제작 실습’의 신규 도입이다. 교육생들은 김해의 다양한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영상을 제작하는 실전형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실습은 현직 유명 크리에이터의 맞춤형 코칭으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전문가로부터 촬영 기법과 실무 노하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수받을 수 있다. 또 시는 교육을 수료한 수강생 전원에게 취·창업 자산이 될 ‘개인 포트폴리오 제작’을 지원한다. 채널 기획부터 촬영, 편집, AI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을 이수하면 수료와 동시에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결과물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김해시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가야문화축제 행사설명회와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자원봉사자들의 결의를 다져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가야문화축제제전위원회, 김해문화관광재단, 도·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1부에서는 자원봉사자 대표의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축제 개요와 추진 방향, 주요 프로그램, 행사장 구성,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이어 2부에서는 자원봉사자 활동 분야와 근무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해 축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자 210명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 안내, 질서 유지, 교통 지원, 통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축제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가야문화축제는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과 김해역사연구회는 “2026년 김해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올해 강좌의 주제는 ‘흙과 불의 만남–토기’로, 빗살무늬토기에서 가야토기까지 토기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우리 지역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강좌는 총 6회로 진행된다. 첫 강의는 김정윤 한국사회과학연구원장이 맡아 ‘어디까지 바닷물이 들어왔을까요?’라는 주제로 가야 시기 김해의 지형과 고 김해만의 모습을 살펴본다. 이어 임학종 김해역사연구회장이 두 차례 강의를 진행한다. 2강에서는 ‘처음으로 토기를 만들다’를 주제로 신석기 시대의 빗살무늬토기를 소개하고, 3강에서는 ‘고인돌에 넣어주는 아주 특별한 토기’를 통해 청동기 시대의 홍도와 채도를 살펴본다. 임학종 회장은 지역 고고학 연구와 가야사 연구에 오랫동안 힘써온 연구자로, 시민들에게 쉽고 흥미로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4강은 정인성 영남대학교수가 ‘한반도에 토기 혁명이 일어나다’를 주제로 삼한 시기의 와질토기를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점촌점빵길 일대에서‘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첫날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을 알리며, 주요 볼거리로 개막식 퍼포먼스, 인기가수 축하 공연,‘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이 함께 진행되고, 마지막 26일은 문경시 홍보대사 박서진을 비롯하여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3월 30일 열린 점촌점빵길 빵축제 추진위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문경시는 지난해 첫 행사에서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방문객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늘린 점이 눈에 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개성 있는 패션 경연인 ‘패션왕을 찾아라’, 실력 있는 제과·제빵인을 발굴하는 ‘디저트 경연대회’,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브레드이발소 뮤지컬’ 등이 마련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며, 다수의 베이커리 업체가 참여해 점촌점빵길 고유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3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가은읍 주민을 중심으로 진행한 ‘가은읍 마을해설사 양성과정(기초과정)'을 마치고, 4월 6일 가은읍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수강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열어 기초과정의 마무리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양성과정은 가은읍을 찾는 방문객에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전할 수 있는 마을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10회차에 걸쳐 이론 강의와 자료 제작 실습, 선진지 견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마을해설사의 개념과 역할 이해를 시작으로, 가은읍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지역 이해 강의, 관광코스 기획 및 마을 지도 제작, 스피치와 관광객 응대, 스토리텔링 대본 작성, 선진지 견학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됐으며, 최종 10회차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마을해설사로 나서 시연과 조별 발표를 진행한 후 수료식으로 마무리했다. 한 수강생은 “가은읍에 오래 살면서도 몰랐던 이야기를 이번 교육을 통해 처음 알게 됐다”며,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안내자가 아니라, 가은읍을 찾아온 분들이 우리 마을을 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금정구는 3월 31일을 시작으로 4월 2일과 3일 총 3일간 2026년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구정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장애요인 해소와 정책 실행력 강화를 중점에 두고 진행됐다. 첫날인 3월 31일에는 온천천 일대를 찾아 체육시설 교체 현장을 점검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온천천 체육시설은 조성 후 20년이 경과해 지속적인 시설 개선 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교체 이후 이용객 증가 등 이용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이어 △온천천 장전·부산대역 하부 공간 개선 공사 △구서역 일원 산책로 정비 공사 △소정로 일원 노후 하수박스 정비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의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강조하며, 하절기 우기 이전 준공을 당부했다. 4월 2일과 3일에는 △금정구 가족센터 △금강로647번길 일원 보행환경 개선사업 △범어사정수장 일원 복합문화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경남도내 최초로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을 전격 시행하며 농업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선도적으로 나섰다. 사천시는 7일 농업기술센터 소장실에서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와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에서 배제돼 온 동지역 여성농업인까지 포함해 복지 혜택을 전면 확대하는 것이 핵심으로, 사천시가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경남도 내 최초로 시행하는 선도 정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 김성수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장, 김성일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강력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사천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선정을 총괄하며, NH농협은행 사천시지부는 바우처 카드 발급과 운영을 맡는다. 양 기관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유지·강화하고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신고기간’을 오는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대상 법인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이 소재한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 신고할 수 있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자치단체별로 안분 신고·납부하고,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이라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한편,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 2024년 대비 2025년 매출이 감소한 중소기업이나 고용․산업위기 지역(전남 여수시 등)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이 7월 말까지로 3개월 연장된다. 해당 중소기업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말까지 해야 한다. 직권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이나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등은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는 지난 6일 민방위대장과 1~2년차 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민방위교육은'민방위기본법'등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서, 민방위대장과 대원은 필수적으로 해당 교육 시간을 이수하여야 한다.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집합교육을 실시했는데, 민방위대원 1~2년차 대상 교육은 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민방위대장 교육은 시청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했다. 특히, 시는 직장인 등 불가피하게 평일 등에 교육에 참석할 수 없는 대원들의 편의를 감안, 주말교육과 야간교육도 병행해 실시했다. 교육은 민방위 제도와 안보교육을 비롯해 핵·화생방 대비 행동요령, 방독면 착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소화기 및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 완강기 사용법 등 이론과 실전연습 프로그램 총 4시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공군 제3훈련비행단과 사천소방서 교육 전문가 등이 강사로 나서 실제 상황에 대비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 237명 중 203명, 1~2년 차 민방위대원 1,305명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사천시가 본격적인 벼 파종 시기를 앞두고 못자리 육묘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농가의 철저한 사전 대응을 당부했다. 시는 올해 볍씨 발아 특성이 평년과 다르게 나타나고 있어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일부 보급종과 농가 자가 채종 종자에서 발아 속도가 예년보다 1~2일 지연되는 현상이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해 등숙기 고온과 잦은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저하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부 종자는 침종 후 3일이 지나도 싹트는 비율이 80%에 미치지 못하는 사례가 나타나 파종 전 철저한 발아 상태 점검이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파종 전 최아율 80% 이상을 확보한 뒤 모판에 파종할 것을 권장했다. 발아 지연 종자는 최아기간을 1~2일 추가로 연장해 충분히 싹을 틔운 후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자가 채종 종자는 소금물 가리기를 통해 충실한 종자를 선별하고, 종자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병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야 한다. 아울러, 일교차가 큰 봄철 기온 특성을 고려할 때 저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에도 각별한 주의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는 2027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상주시청 홈페이지,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을 통해 연중 접수가 가능하며, 7월 31일까지 집중 공모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접수된 제안서는 다음 연도 심의대상이 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상주시민과 상주시에 사업소를 두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해소,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 등을 제안할 수 있다. 단, 법 개정이 필요하거나, 국도비 보조사업, 10억 이상 대규모사업, 도로포장 등 SOC사업, 사업수혜자가 특정지역이나 단체에 편중되는 사업 등은 대상사업에서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의 타당성 검토 및 협의를 거친 뒤,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의결 및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7년 예산에 공식 편성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4월 7일 상주시 향군회관을 방문하여 상주시 보훈단체장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보훈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상주시 8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보훈가족들의 생활ㆍ의료 지원 확대와 맞춤형 보훈 서비스 및 보훈정책 개선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국가보훈부는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정책 반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훈단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보훈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증진과 보훈단체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권오을 장관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영예로운 삶이 안정적으로 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4월 중순부터 예방 관찰을 통해 1세대 애벌레 발생 직후 방제해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배, 핵과류(복숭아, 자두, 매실) 등에서 주로 발생하는 깍지벌레는 식물의 수액을 흡즙하여 생육을 저해하고 심할 경우 고사에 이르게 하는 해충으로 배설물로 인해 그을음도 유발한다. 배는 가루깍지벌레, 핵과류는 뽕나무깍지벌레를 특히 주의해야 하며, 어른벌레가 되면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만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1세대 애벌레는 빠르면 4월 하순~5월 중순 경 발생하고, 2세대는 6월 하순~7월 상순, 3세대는 8월 중순~9월 상순에 발생한다. 2세대 이후부터는 애벌레와 어른벌레가 겹쳐 발생해 방제가 쉽지 않다. 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깍지벌레는 방치할 경우 급속히 확산되어 방제가 어려운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핵심”이라며 “과원을 정기적인 예찰하여 방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4일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현장 지원과 응원,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총 26명(초졸 1명, 중졸 5명, 고졸 20명)이 응시했으며,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차량 이동 지원 및 중식 등을 제공했고 현장에서 신규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또한 이른 아침부터 상주시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회에서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고, 상주경찰서와 상주보호관찰소는 응시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동행하며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LET’S STUDY‘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에게 인터넷 강의 지원, 교재지원, 학습지원단을 통한 멘토링 수업 등을 지원하며 현재 10명(2026년 3월 기준)의 학습지원단 멘토 선생님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수업에 참여하여 학교 밖 청소년의 검정고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안동시는 4월 4일 안동시 평생학습관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K-인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주최하고 국립경국대학교가 주관하며, 지역 학생들의 인문학적 탐구 역량과 국제 교류 경험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고등학생들이 진로와 흥미를 바탕으로 인문 연구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실행하는 학생․연구 중심 프로그램인 ‘K-인문 연구챌린지’ 와, 지역의 문제를 인의예지효애정경(仁義禮智孝愛情敬) 등 인문가치와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고 실천하는 ‘인문가치 나눔ON’ 참여팀 선발을 위한 면접이 진행됐다. ‘K-인문 연구챌린지’는 앞서 1차 선발된 11개 팀에 이어 이번에 29개 팀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며, ‘인문가치 나눔ON’은 20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문화와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인문 리더’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선발된 관내 고등학생 40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이들은 4월 중순 5박6일의 일정으로 일본 오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