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6일 오전 의장실에서 의장단 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특히 의장단은 지방의원이 차량 2부제 대상이 아님에도, 국가적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차량 운행을 자제하기로 했다. 의장단은 이날 간담회에서 원유 안보위기 경보 대응조치에 따라 차량 2부제 운행에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지방의원은 차량 부제 적용 대상이 아니지만,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고자 동참하기로 했다. 다만, 이달 임시회 중에는 회의 출석을 고려해 5부제를 준수하기로 했다. 제151회 임시회는 오는 21~27일 열릴 예정으로,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이어 집행기관과 소통간담회에서는 △창원시 통합돌봄사업 추진 현황 △문화복합타운 개관 준비 현황 △해양누리공원 해양레저 체험센터 건립 추진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의장단은 창원시의 통합 돌봄 서비스 시행과 관련해 공무원 정원 조례 개정 추진 과정에서 미흡했던 소통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의회의 동의나 승인이 필요한 사안은 반드시 절차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통합 돌봄 서비스와 관련해 읍면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는 4월 6일 의회사무처 직원 및 의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AI 실무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의회 업무에서도 AI 활용 능력이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면서 직원들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지방의정연수센터의 ‘2026년도 지방의회 맞춤형 직무연수’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동두천시의회 입법정책팀장 김승진 강사가 AI를 활용한 지방의회 글쓰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 및 보도자료 작성 실습을 진행하고, 이어서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 김진희 강사가 조례안 검토, 예·결산 분석 등 직무 전반에 걸친 AI 활용 강의를 맡아 총 6시간에 걸쳐 교육이 진행됐다. 김석명 의회사무처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시대에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챗GPT 등 지능형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활용하여 직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최근 유가 상승이 플라스틱과 비닐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일회용품 사용을 비롯한 시민 생활 전반의 부담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에 신현국 진주시의원은 제273회 진주시 임시회에서 '진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일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폐기물 문제에 대응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 속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시민과 관련 기관의 참여와 협력 규정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우수 참여 주체에 대한 포상 ▲공공 및 민간 분야의 자발적 참여 유도 등. 다회용기 사용 확대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고 있다. 특히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민간 영역까지 다회용기 사용을 확산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폐기물 저감과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 의원은 “환경 보호는 미래 세대를 위한 우리의 책임이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것은 필수적인 과제”이라며 “시민의 생활 방식과 지역의 소비 구조를 함께 바꾸는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진주시의회 이규섭 의원이 오는 8일 개회하는 제273회 임시회에 '진주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휠체어콜택시(특별교통수단) 이용 증가와 현장 불편을 반영해 한정된 차량의 운영 효율을 높이고, 실수요자에게 서비스가 우선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상남도 내 관외 이동 시 진료 목적 이용자에 대한 우선 배차가 가능하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휠체어 탑승 설비 차량 이용 기준을 명확히 해 이용 자격 판단의 혼선을 줄였다. 또한 이동지원센터 운영 위탁 범위를 비영리법인과 민간단체까지 확대해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고, 재판정이 영구적으로 제외된 중증장애인의 경우 이용 기간을 제한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이 의원은 “이번 개정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다 현실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 장비”라며 “앞으로도 차량 확충과 운영 방식 개선 등 근본적인 이동권 보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제27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 심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7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재 궐위되어 있는 농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보궐선거를 통해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그리고 도청 소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소관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16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회기 결정의 건 등 안건 처리와 도지사의 추가경정 예산안 제안설명, 농해양수산위원회 상임위원장 보궐선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에는 총 7명의 의원들이 참여해 ▲ 진해신항 해상공사 안전대책 및 어업손실 보상 ▲ 국고보조사업 재정분담 체계화 ▲ 남성 육아 참여 확대 ▲ 산청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 ▲ 거제 연초댐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 경남형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 제정 ▲ 통영 지역소멸 대응 방안 등 도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추가경정 예산안, 조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찬호 위원장(국민의힘, 창원5)이 위축된 현장체험학습을 정상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 위원장은 최근 '경상남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이번 개정안은 학생 안전을 강화하면서도 교사의 과도한 책임 부담을 줄여 교육활동을 회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최근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사고 이후 교사에게 형사책임이 인정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체험학습을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교사들은 안전사고 발생 시 법적 책임을 홀로 부담해야 한다는 불안감 속에서 체험학습 운영을 기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의 체험 중심 교육 기회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이 위원장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교원단체,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간담회와 토론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왔다. 특히 ‘현장체험학습 안전관리 기준 정비 토론회’를 통해 안전관리 기준 미비, 교직원 책임 문제, 보조인력 부족 등 구조적 한계를 짚고 개선 방향을 구체화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창원14)이 경남의 풍부한 생태 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도민에게 건강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박 의원은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를 앞두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생물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을 골자로 하는 '경상남도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특히 지역 중학생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시작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진해 동진여자중학교 ‘환경의제발굴단’ 소속 학생 5명은 지난해 청소년 의제 발표대회에서 ‘멸종이 아닌 생존을 위해’라는 주제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필요성을 호소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의 제안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게 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도의회에서 ‘생물다양성 인식 확산 프로젝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제안 학생들을 비롯해 경남도 청년정책과, 경상남도환경재단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의 아이디어를 실무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발의된 조례안은 도지사의 생물다양성 보전 책무를 규정하고, 경상남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윤성관 진주시의원은 8일 개회하는 제273회 임시회에 '진주시 장애인 대상 범죄 예방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장애인 대상 범죄를 사후 대응에만 맡기지 않고, 예방과 조기 발견, 보호와 회복까지 지역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 대상 범죄는 피해자가 스스로 신고하거나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가족·지인·시설 관계자 등 일상적 관계 속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에 쉽게 드러나지 않거나 장기화될 위험이 크다. '2024 장애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장애인 학대는 매년 일정 규모로 발생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의 비중이 전체 학대사례 1,449건 중 72.9%(1,056건)를 차지하는 등 장애 특성을 고려한 보호체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진주시도 최근 3년간 장애인 대상 5대 범죄 발생현황이 2023년 33건, 2024년 21건, 2025년 16건으로 집계됐으며, 성범죄는 각각 11건, 7건, 10건이 발생해 관련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음이 드러났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제9대 진주시의회가 4년간의 의정활동 마무리를 앞두고 마지막 회기에 들어간다. 진주시의회는 그간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 이후 변화된 제도 환경 속에서 의회사무국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관 제도 도입 등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며 의회의 역할을 강화해 왔다. 또한 자치법규 정비와 예산심의, 정책 연구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제도적 기반을 다져왔으며, 청렴도 향상 등 의정 운영의 내실도 함께 끌어올렸다. 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마지막 회기에서도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을 보다 세밀하게 점검하는 데 무게가 실릴 전망이다. 제273회 임시회는 8일부터 13일까지 6일 동안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17건 등으로 총 23건의 안건 심의를 앞두고 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과 불안한 경기 여건 속에서 지역 사회의 안정과 생활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책적 대응이 요구되는 가운데, 이번 임시회에서는 환경·복지·경제·교통·문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진주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다뤄지는 안건 하나하나를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사천시의회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직접 제정하거나 개정·폐지할 수 있는 주민조례 청구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홍보를 더욱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주민조례 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이 연서(서명)하여 지방의회 의장에게 조례의 제정, 개정 또는 폐지를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해당 제도는 2022년 1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및 '사천시의회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본격 운영되고 있다. ※ 2026년 사천시 필요 서명 주민 수: 1,352명 (사천시 청구권자 총수 94,601명의 1/70, 2026년 1월 공표) 다만, 제도 시행 이후 현재까지 사천시에서는 주민조례 청구 사례가 없는 실정이다. 이에 사천시의회는 제도에 대한 주민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조례 청구 절차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주민들이 주민조례 청구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홍보자료를 정비하고, SNS 등 온라인 매체와 지역 가까운 곳에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제도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는 오는 4월 7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6건의 조례 및 건의안을 심의한다. 이번 추경안은 기정예산인 6조 4,512억 원보다 약 158억 원(0.25%) 증액된 규모로, 경상남도 전체 예산(14조 7,747억 원)의 43.77%를 차지하는 방대한 수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43억 원) ▲열린관광 환경 조성(21억 원)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5.8억 원) ▲국가예방접종 사업(8억 원) 등 국비 확정에 따른 사업들이 주를 이룬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국비 매칭 사업의 적정성과 도민 체감형 사업의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복지 예산의 집행 효율성을 높이고, 특히 저출생·고령화 대응 및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증액분이 현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할 방침이다. 예산안 심사와 더불어 도민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입법 활동도 활발히 전개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 김종섭 부의장(교육위원, 반구1동·반구2동·약사동)은 3일 오후, 반구동 일원에서 제기된 주정차 민원과 관련하여 중구청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반구동 지역 주민들이 제기한 주정차 관련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보다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김종섭 부의장은 “해당 구간은 주정차 문제로 인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곳”이라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점검을 시작했다. 이에 중구청 관계자는 “해당 구간은 합류 구간으로 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이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 여건과 안전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부의장은 “주정차 문제는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사안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균형 있게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중심으로 문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의성군의회 최훈식 의장은 1일 의성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결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전했다. 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의성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결단식은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고 사기를 북돋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성군은 14개 종목에 293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또한 최 의장은 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했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8일 열리는 제273회 임시회를 앞두고 진주시의회 강묘영 의원이 '진주시 환경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5월 시행 예정인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변화된 제도 환경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된 법률은 자연보호중앙연맹을 법정단체로 규정하고, 자연환경 보전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에 대해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이번 개정안은 자연보호중앙연맹 하부조직의 활동 및 운영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조례로 제도화하여 상위법 개정 취지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했다. 강 의원은 “조례 개정으로 지역 환경정책의 실행 기반을 보완했 다”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환경보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이 도시환경위 심의를 거쳐 13일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자연환경보전법' 시행일인 5월 12일부터 예산 집행의 근거가 확보돼 지역 내 환경보전 활동이 안정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담타임스 공한별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은 스토킹뿐만 아니라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스토킹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교제폭력까지 확대하여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청 '치안전망 2026'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교제폭력 신고 건수는 2022년대비 2024년 약 25% 증가했으며, 특히 검거 인원의 약 67%가 폭행·상해로 이어지는 등 범죄의 중대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또한 유사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교제폭력 신고 건수는 2024년 기준 3,876건으로 2021년 대비 약 1.9배 증가했으며, 검거 인원도 37.2%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스토킹 피해자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제폭력 피해자가 체계적인 법적·행정적 보호를 받는데 한계가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