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9, 10일 양일 간 지휘관이 울산 관내 주요 연안 위험구역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추위가 잦아들고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 방파제, 항포구, 갯바위 등 연안에도 관광과 낚시를 하고자 하는 행락객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지난 4월 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5주간'출입통제장소* 및 연안 위험구역 집중 안전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연안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인명사고 우려가 높은 연안 위험구역과 해수욕장‧해변, 방파제(테트라포드) 등 관광객이 많이 찾는 장소 위주로 사전 안전조치 상황을 확인하고, 안전표지판‧경고판과 인명구조장비함 설치 여부, 익수·추락 등 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 할 예정이다. 안철준 울산해경서장은“최근 온화한 날씨 덕에 바다를 찾는 관광객과 나들이객이 많아 지고 있다”며, “미끄러운 갯바위, 추락시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방파제 등 연안 위험구역은 스스로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동구공공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남목도서관을 비롯한 공립작은도서관 5개소(꽃바위·화정아이꿈누리·전하·책놀이터 북적북적·마성)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전시·체험·참여 등 3개 분야 총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 첫날인 4월 11일부터 공립작은도서관 5곳에서는 북 큐레이션 전시를, 남목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빨강이들’ 원화 전시를 18일까지 마련한다. 도서관주간 기간 중에는 남목도서관은 저축의 장점과 은행의 역할을 체험하는 ‘은행에서 뭐 하니’(4.14. )와 ‘과일 찹쌀떡 만들기’(4.17.) 체험을 마련하며,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가죽공예로 가방만들기’(4.16.) 등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풍선아트’(4.18.)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마련하며, 마성만화도서관은 ‘4컷 만화 우수작 전시’(4.11.~18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삼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일 식사 해결이 어려운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고 돌봄활동을 실시했다. 김한준 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자 부재나 거동 불편 등 사유로 건강한 식사가 어려운 분들에게 맛있는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할 것”이라며 “힘든 이웃들이 고독감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순경 삼남읍장은 “지역 소외계층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에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범서읍이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9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위기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를 위한 정신건강 스크리닝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치료 등 필요한 서비스 연계에 힘을 모은다. 김효준 범서읍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7천425만원을 비롯, 총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동자 근로환경 개선과 노사민정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취약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은 공동주택 청소·경비노동자의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과 함께 노동자 대상 안전보건 교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쾌적하고 건강한 일터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국비 2천100만원을 포함해 3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북구는 지난해에도 아파트 경비·청소근로자 휴게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 7개 공동주택 휴게실을 개선한 바 있다. 올해도 노후 공동주택의 신청을 받아 청소·경비노동자의 휴게공간 개선사업에 나선다. 지역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조성 ▲울산 노동 역사 기행 등 3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국비 3천825만원 등 4천5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역사회 보건기관과 협력해 지역 맞춤형 건강 의제를 발굴하고 현장밀착형 건강기초검사와 1:1 건강상담 등을 진행해 취약노동자의 건강안전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생애주기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울주 복지정보 길라잡이 -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리플릿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임신·출산 △영유아기 △아동·청소년기 △청·중장년기 △노년기 등 5개 생애주기 분야로 구성됐으며, 생애주기별 핵심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총 100개의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울주군 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울산시와 중앙정부에서 시행 중인 다양한 복지사업을 소개해 울주군민이 한 번에 폭넓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울주복지정보 e-book, 울주키움통합플랫폼, 울주군 청년정책플랫폼 등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QR코드도 함께 수록했다. 울주군은 해당 리플릿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유관기관 등에 배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군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복지서비스는 종류가 다양하고 내용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이달부터 통합 불법주정차 단속 사전알림 서비스 ‘휘슬’을 새롭게 도입해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휘슬’은 불법주정차 차량을 단속하기 전에 사전 알림을 제공해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모빌리티 앱이다. 운전자가 익숙하지 않은 지역에서 잠시 정차하거나 부득이하게 주차한 경우 과태료가 발생하지 않도록 돕고, 도로 흐름을 방해하는 상황을 최소화해 원활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기존 휘슬 회원은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바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가입자는 앱 설치 후 울주군을 포함한 전국 제휴 지역의 통합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한번 가입하면 여러 지역에서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어, 낯선 지역을 방문하는 봄철 여행객이나 주말 나들이객에게 특히 유용하다. 울주군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울주군민 교통행정 만족도 제고 △선진 주정차 질서 문화 정착 △불법주정차 계도 및 교통사고 예방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자연과 관광 인프라가 어우러진 지역으로, 특히 봄철 벚꽃 시기가 되면 방문객이 크게 증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해양경찰서는 9일 밤부터 울산앞바다 해상 기상악화 전망에 따라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9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 내일(10일)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울산지역 최대 풍속 9~14m/s의 강한 남서풍과 함께 울산앞바다 해상에는 1~3.5m의 높은 파도가 이는 풍랑 및 강풍특보가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되면 어선 및 낚시어선・유선 등 다중이용선박은 출항이 통제되며, 모터보트 등 레저기구를 활용한 수상레저활동이 금지된다. 울산해경은 기상특보 발효 전 조업선 및 항행선에 대해 안전해역 이동과 조기 입항·출항통제 등 선제적 안전관리를 이행하고, 더불어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항·포구, 갯바위, 방파제 등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울산해경서장은 “기상특보 발효시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는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을 만큼 위협적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보건소는 올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지난해에 비해 2곳 늘어난 3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어린이가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의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 중심 사업이다. 이를 위해 남구보건소는 안심학교 학생들의 질환을 조기에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천식·아나필락시스 등 응급상황 대비를 위한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학생,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해 구성원 모두가 질환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조대웅 보건관리과장은 “안심학교 확대 운영으로 질환에 대한 조기 대응과 지속적 관리가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예방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12), 도서관 주간(4.12~4.18), 세계 책의 날(4.23)’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울주·남부·동부도서관에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전시, 공연,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울주도서관은 소설가 박경리 작가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삶을 쓰다, 시대를 기록하다’ 전시와 ‘박경리, 문학의 빈칸을 채우다’ 작품 문제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지능형(스마트) 도서관 이용자를 위한 ‘지능형 도서관 추천 픽(PICK)’, 보존서고 개방 체험‘열린 서고, 숨겨진 책을 만나다’, 기념품 증정 행사 ‘도서관과 함께해 봄’, 어린이 이용자를 위한 ‘도서관이 달콤한가 봄’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23일 세계 책의 날에는 청소년 대상 온라인 문제 ‘우리는 지금 문제(퀴즈) 모드’와 영유아 대상 ‘책 꾸러미 배부’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부도서관은 입체 책(팝업북)
미담타임스 박민정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하도록 돕고자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학생·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학업 설계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대비해 학생과 학부모의 과목 선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계적인 진로·학업 설계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일 대 일 맞춤형 대면 상담으로 진행되며,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의 자기 이해 중심 ‘진로 상담’과 울산고교학점제지원센터의 진로 맞춤형 ‘학업 설계 상담’을 연계해 운영한다. 특히 학업 설계 상담에서는 학생의 진로에 따른 이수 희망 과목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을 진행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상반기 상담은 오는 11일부터 6월까지 매월 지정된 토요일에 울산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등학교 1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하반기에는 9월부터 10월까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nbs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이 반구대로를 따라 형성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선보인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오는 4월 14일부터 7월 26일까지 2026년 제1차 특별기획전 ‘반구대로 37.956㎞ - 자연이 긋고, 사람이 잇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구대로는 경주·언양·양산을 잇는 국도 35호선의 울산 구간으로, 단층 운동에 의해 형성된 골짜기를 따라 이어진 길이다. 예로부터 주요 교통로로 활용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축적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국도 35호선 울산 구간인 ‘반구대로’를 중심으로, 신라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 길을 오간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역사를 조명해 본다. 전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설화의 길’ ▲‘소식의 길’ ▲‘교류의 길’ ▲‘산업의 길’ 등 4부로 구성됐다. 1부 ‘설화의 길’에서는 천전리 계곡을 찾았던 신라 왕족과 귀족의 흔적을 살펴보고, 김유신과 박제상에 얽힌 설화를 통해 반구대로 일대가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공간임을 알아본다. 2부 ‘소식의 길’에서는 봉수대와 역참(驛站) 관련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진흥사업인 ‘책값 돌려주기’가 최근 엠제트(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독서공유(텍스트 힙, Text Hip)’ 유행(트렌드)과 맞물려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 ‘독서공유(텍스트 힙)’는 글자를 뜻하는 ‘텍스트(Text)’와 멋지다는 의미의 ‘힙(Hip)’을 합친 신조어로, 독서를 단순히 지식을 쌓는 행위가 아니라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드러내는 ‘멋진 문화 활동’으로 소비하는 흐름을 말한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통해 지역서점에서 발견한 개인의 취향이 도서관을 통해 공유되며, 시민들이 함께 책 읽는 문화를 완성해 나가는 ‘힙(Hip)’한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 울산도서관은 높은 시민 이용률에 발맞춰, 올해부터 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월간 구매 한도액과 연간 신청 권수를 5만 원, 10권까지 각각 상향하고 신규 참여자 특전(인센티브) 부여 등 사업을 전면 개편해, 연중 고르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일상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재)운당나눔재단의 지원을 통해 온(ON) 가족 독서 특화 공간 ‘유-공간(U-스페이스)‘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케이시시(KCC)정보통신·케이시시(KCC)오토그룹 이상현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운당나눔재단으로 부터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해 8,000만 원 상당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이 회장은 종하이노베이션센터 건립 과정에서 대를 이은 통 큰 기부로 울산시 명예시민이 된 바 있다. 새롭게 조성될 ‘유(U)-스페이스’는 울산의 영문 첫 글자 ‘유(U)’와 ‘새롭다’는 의미의 뉴(NEW)가 가진 유사한 발음에 착안한 명칭으로, 울산의 새로운 문화를 제공하는 특별한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로, 지원받은 8,000만 원을 투입해 도서관 2층 청소년자료실에 특화 공간이 조성된다. 주요 조성시설은 ▲책으로 배우는 반려문화 특화공간 ▲동반부모를 위한 엘피(LP) 및 소리책(오디오북) 청음공간(존) ▲아이티(IT) 가상현실 놀이터 등으로 아이에서 어른까지 온(ON) 가족이 함께 새로운 독서문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포항·경주 등 해오름동맹 3개 도시가 공동협력사업 점검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4월 9일 오후 1시 30분 경주 황룡원 금강홀에서 ‘2026년 상반기 해오름동맹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울산·포항·경주 3개 도시의 공동협력사업 담당 부서 팀장과 실무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해오름동맹광역추진단은 이번 회의를 통해 공동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의 ‘5극 3특’ 지방시대 전략 속에서 해오름동맹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회의는 해오름 자문단 회의에서 제안된 내용에 대한 실무 검토와 2026년도 신규 공동협력사업 및 계속사업에 대한 협의 등으로 진행된다. 회의에 참석한 3개 도시 참석자들은 해오름 자문단 제안 내용에 대한 추진 가능성과 실행 및 협력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추진 중인 신규 공동협력사업과 기존 계속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구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