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북구 노사민정협의회는 7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본회의를 열고,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올해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4개 분야에서 모두 24개 사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노사민정 협력 인프라 강화를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노동특보 중심의 현장소통 ▲클리어 노사민원센터 운영 ▲지역 산업단지 중소기업 현장 방문 등을 추진한다. 지역고용 일자리 창출 분야에는 ▲일자리종합지원센터 운영 ▲일자리 박람회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기술주도형 R&BD 지원사업 ▲스타비즈니스센터 운영 ▲부품사 기술전환 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일드림 패키지 지원사업 등이 있다. 또 차별없는 노사상생 문화정착 프로그램 운영 분야에서는 ▲지역사회 협력 기반 취약노동자 건강안전망 구축 ▲배달노동자 안전체계 조성 지원사업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노동인권 보호사업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운영 ▲일대일 노동상담 ▲노동인권지킴이 양성교육 등을 추진한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7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AI와 함께하는 스마트 창업’ 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성평등가족부 지역핵심산업으로 선정된 과정으로, 산업환경 및 노동시장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의 무점포·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 여성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5월 13일까지 평일 4시간씩 총 25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창업 컨설팅과 사후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유망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직업훈련을 확대해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7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와 시 관계 부서, 밀양시문화도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밀양의 핵심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음악 분야 창의도시 가입 전략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일행은 먼저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하여 유휴공간을 지역의 문화 자산으로 전환한 운영 노하우를 살폈다. 이어 국립무형유산원을 찾아 무형유산의 현대적 전승 방식과 이를 세계화하기 위한 확산 체계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밀양시와 ‘무형유산의 보호·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를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 특강을 듣고 정책 자문을 받았다. 밀양시는 이번 현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서울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밀양시가 추진 중인 ‘사명대사 선양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임진왜란 구국 영웅이자 외교·평화의 상징인 사명대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문화·교육·관광과 융합한 국가적 브랜드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사명대사가 단순히 종교적 인물을 넘어, 국난 극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한 역사적 리더였음을 강조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연구용역’을 통해 사명대사 유적지를 거점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 및 교육·컨퍼런스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밀양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는 2026년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고품격 공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1774년(영조 20년) 국가제향으로 시작된 ‘표충사 제향’은 565회를 이어오며 독보적인 역사성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올해 밀양에서 4월 12일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노동완 부군수 주재로 안전주택국장과 안전총괄과장 등 소관 시설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인명피해 우려지역 지정(해제) 검토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은 앞서 지난달 9일부터 지역주민 추천 등을 받아 산사태, 하천 범람 우려지역, 지하차도 등 10개 대상지를 신규 발굴했다. 해제지역은 산사태 취약지역 해제 대상 등 4곳이다. 이번 회의에서 새롭게 지정된 인명피해 우려지역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입력하고 관리카드를 작성해 관리할 계획이다. 노동완 부군수는 “여름철을 앞두고 새로 지정된 우려지역에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 철저한 관리와 함께 선제적인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은 산사태취약지역, 침수우려도로, 하천산책로 등 총 102개소를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관리하고 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정책에 발맞춰 8일부터 공영주차장 3곳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승용차 5부제(끝번호 요일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번인 차량의 주차장 입차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출입 제한이 없다. 단, △장애인 사용 차량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및 영유아 동승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하이브리드 차량 제외) △긴급 등 특수목적 차량 △생계유지를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차량 등은 5부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주군 내 차량 5부제 적용 주차장은 범서읍 백천·대리주차장, 청량읍 두현주차장 등 3개소 총 218면이다. 지역 여건에 따라 전통시장, 관광지 인근, 주차 혼잡지역으로 현저한 주차난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주차장은 5부제 적용을 제외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불필요한 차량 운행을 자제해달라”며 “이번 차량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울주군이 7일 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울주군의회 최길영 의장 및 군의원,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 기본구상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울주군 서생면 진하해수욕장에 위치한 명선도는 2022년 7월 야간조명 설치 이후 해가 지면 형형색색의 조명과 미디어아트로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까지 야간에만 22만여명이 다녀가는 등 관광객 유치 우수사례로 알려지면서 전국 지자체에서 벤치마킹 방문도 잇따르고 있다. 이 같은 인기가 이어지면서 명선도의 상시 입도와 관광객 이동 동선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해상보행교와 산책로 추가 설치 등 시설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따라 울주군은 지난해 2월부터 명선도 해상보행교 설치를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날 보고회 내용에 따르면 명선도 해상보행교는 진하해수욕장과 명선도를 잇는 165m 길이의 교량으로, 명선도의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교량 동선을 계획했다. 또한 교량분수, 무빙라이트, 미디어글라스, LED난간 등을 활용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2025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장 파머스마켓 협의회와 함께 ‘2026년 기장 파머스마켓 홍보 행사’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부가 생산한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로,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먹거리와 생분해성 포장봉투 사용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며 로컬푸드의 사회적 가치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홍보 행사는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1차 행사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리는 제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기장 농업인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농산물 가공품,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2차 행사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신세계부산프리미엄아울렛(장안읍)에서 진행예정이다. 3차 행사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기장군 정관읍 방곡리에 조성되는 기장 로컬푸드 매장 오픈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올해 기장 파머스마켓은 지역에서 자라고 지역에서 소비 되는 먹거리, 농부의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 8일부터 ‘2026년 기장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평생학습센터 4개소에서 6개 강좌로 구성되며, 4월 27일부터 7월 16일까지 8주에서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군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쉽게 배우는 생활 속 AI ▲감성 손뜨개 ▲치매예방 인지교육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기장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4월 8일부터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내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이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장군 평생학습센터는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마을 단위의 성장과 공동체 활성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은 4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대학 입학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농촌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고성 농업 교육의 산실이다. 올해는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단일과정에서 벗어나 ‘귀농귀촌과정’과 ‘시설원예과정’을 신설,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 이날 입학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입학생들의 각오를 담은 입학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부부가 함께 농업의 꿈을 향해 입학한 남한솔·이지유 교육생이 전 입학생을 대표해 “고성 농업의 주인공으로서 열정적으로 배우고 즐겁게 실천하며,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수료하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밝혀 큰 격려를 받았다. 이번 과정은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총 2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작물 재배기술은 물론, 농업 AI 활용 마케팅, 농업 경영 개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을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 중구는 부산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정원속의 도시, 부산’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정책 방향에 맞춰 기존 도시숲 등 녹지사업과 연계하여 오는 2030년까지 부산형 정원 1만 개소 조성 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생활권 내 유휴 공간을 적극 발굴해 주민 참여형 저관리형 정원을 확대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15분 작가정원 조성 ▲소담정원 조성 ▲공원 속의 정원 조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 ‘15분 작가정원’은 정원작가의 예술적·철학적 콘셉트를 반영해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은 특화 공간으로 조성되며, 복병산 체육공원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소담정원’은 도로변 가로수 등 보행자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공간을 활용해 연속성 있는 경관을 형성하는 사업으로, 40계단 일대에 조성된다. ‘공원 속의 정원’은 도시공원 내 자연주의 정원 콘셉트를 적용해 독립된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영주어린이공원 내 조성될 예정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바른 먹거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버섯 팡! 수확 톡!’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버섯 팡! 수확 톡!’ 특화사업은 버섯을 직접 관찰하고 재배하며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어린이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표고버섯 재배 배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36곳과 사회복지시설 10곳에 표고버섯 재배 배지 400개를 배부하고, 재배 방법을 안내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오는 5월쯤 버섯 재배 인증 사진과 참여자들이 그린 버섯 그림 등을 모아 비대면 전시회(온라인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김진희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성장기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의 정서 안정을 도모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중구가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위생·방역서비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외식업소 위생·방역서비스 지원사업’은 외식업소에 맞춤형 위생 진단 및 해충·세균·바이러스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생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4월 24일까지 중구청 환경위생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중구는 영업 기간과 연 매출액, 영업장 면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외식업소 80곳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 관계자는 “외식업소의 위생 관리를 강화해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적용 대상은 함양군 한들생태환경주차장과 함양군 유료 노상공영주차장 등 2곳이다. 대상 차량인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지역 상권에 영향을 주는 전통시장의 주차장인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 제외 대상 차량은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이며, 친환경 차 중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 함양군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신규 발급 및 갱신 시 5부제 이행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7일과 8일 이틀간 치매극복선도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간호학과와 사회복지·보육학부 신입생 9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지닌다. 이번 교육은 ‘치매파트너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치매의 이해 ▲환자 응대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동영상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배려 방법을 안내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20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유지를 위해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현재까지 양성된 치매파트너는 총 42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