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서구는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면허 자진 반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고령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자 본인이 운전면허증과 통장 사본을 지참한 뒤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자진 반납을 신청하면, 다음 달 20만 원을 본인 계좌로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면허 반납일 현재 서구에 1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75세 이상(1951. 12. 31. 이전 출생자)의 운전자이다. 부산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우대제도(만 70세 이상 고령자면허반납 시, 동백전 지급)와 중복 신청 가능하지만 운전면허 반납 즉시 모든 종류(원동기 포함)의 면허가 취소되므로 반납 절차와 시기를 충분히 확인하는 등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고령자의 운전면허증 반납을 적극적으로 유도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라며, “고령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가야2동 주민자치위원회 최석순 위원장, 새마을지도자 부전1동협의회 여운경 회장, 대한노인회 부산진구지회 안남연 지회장이 2025년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석순 위원장은 불우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소고기국밥, 생필품 등 성품 및 성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가야2동 적십자 봉사회, 한국농아인협회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한 공로로 봉사·희생부문에서 수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여운경 회장은 각종 새마을 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부전1동 자율방재단 활동을 바탕으로 방역과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함으로써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안전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희생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남연 지회장은 노년층이 봉사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자원봉사클럽을 구성하고, 경로당 활성화의 일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노인 사회관계망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애향 부문에서 수상자로 선정됐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사상구에 고향사랑기부금 고액 릴레이가 이어지며 지역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고향사랑기부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상구는 지난 12월 30일, 경관옹벽전문회사 ㈜서호에코탑 한상수 대표, 건축·조경자재 전문업체 ㈜초원산림 신용상 대표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 했다고 밝혔다. 두 기업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을 만든다는 가치 아래 사상구 공공조경과 도시녹화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두 대표는 “사상구는 우리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기반을 마련해준 지역”이라며 “뜻깊은 나눔에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사상구를 믿고 기부해 주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기부자 여러분의 소중한 나눔이 사상구의 변화와 성장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동네서점 바로대출'서비스를 1월 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2021년 최초 시행된 이래 6년째 운영되고 있는 정보서비스로, 도서관 이용자들이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는 경우 비치희망도서로 신청하여 협약된 동네서점에서 책을 대출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이다. 작년 한해 이 서비스를 통해 이용된 도서는 1,919권, 서비스가 시행 5년 동안 이용된 도서는 총 9,415권에 달하는 등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 도서관 이용자가 읽고 싶은 신간도서를 보다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침체된 지역서점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구립도서관 4개소 및 지역서점 16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회원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1인 월 3권 이내, 연 15권 이내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상세한 이용방법은 울산남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산도서관, 신복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 남구는 2026년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지는 시책 중,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대 분야 77개의 ‘2026년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다. 남구는 새롭게 달라진 5대 분야(△안전·도시 △문화·관광 △경제·일자리 △보건·복지·교육 △주민생활)에 대한 정보를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책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먼저 안전·도시 분야에서는 오는 4월 팔등가족행복센터가 개관해서 실내수영장, 어린이놀이터, 여성문화센터 등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구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지 2만㎡ 구역 내 2,300여 가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신정3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며 △도심지 하수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신정3동 공영주차장 조성 △공영주차장 스마트 보행자 안전시스템 도입 △행복안전체험관 ‘안전가족 인증제’시행 등 주민들의 일상 속 안전을 확보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과 연계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돼 동력형 놀이기구인 ‘코스터카트’의 2월 준공을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 행정동우회(회장 문정호)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회장 원재구) 지난 31일 사천시청을 방문해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 5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 날 기탁한 성금은 사천시와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추진하는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성금으로 활용되며 사천시 관내 생계곤란 세대의 생계비, 의료비, 집수리 사업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천시 행정동우회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은 사천시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이웃돕기 성금 기부로 지역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며, 시정 홍보 및 자연정화 활동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문정호 사천시 행정동우회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확산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천시 행정동우회와 사천상록자원봉사단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 산림조합은 2026년 새해를 맞아 1월 2일, 사천시 이구산 산성 성황당에서 ‘2026년 병오년 무사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이번 기원제는 유서 깊은 이구산 성황당에서 산림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사천 지역 산림과 조합 운영 전반의 무사고·무재난, 그리고 조합과 지역사회의 안정과 번영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시 산림조합은 지난 한 해 동안 산림을 가꾸고 지키는 모든 과정에서 큰 사고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지역 산림과 마을을 보살펴온 성황신의 가호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기원제에서는 ▲사천 및 경남 지역 산림의 평온한 유지 ▲산림사업과 조합 업무의 안정적 추진 ▲상호금융 업무의 건전한 성장과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의 도약 ▲임직원과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 확보 등을 기원했다. 사천시 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자연을 존중하고 산림의 가치를 지키는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조합원과 지역사회의 신뢰에 보답하는 건전한 산림경영과 금융 운영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nbs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써니잡화점(대표 송미선)은 지난 1월 2일 동서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만 6천 원을 기탁했다. 사천 벌리동에서 잡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송 대표는 2015년부터 11년 간 매년 꾸준히 양말 등 각종 잡화를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성금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총 금액이 450여 만 원에 달한다. 송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해 추진 중인 ‘희망나눔 4000 이웃사랑’ 지원사업 기금으로 활용되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정임 동서금동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사천시는 2026년 1월 7일 주요 농업시책 교육을 시작으로 1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총 14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과 귀농(예정)자, 사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해 영농계획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으로 편성됐다. 교육과정은 농업시책을 비롯해 토양관리, 키위, 콩, 블루베리, 노지고추, 농업세무, 양봉, 고구마, 약용작물, 단감 병해충, 흑염소, 벼, 배 등 주요 작목과 분야를 폭넓게 다룬다. 특히, 교육 첫날에는 2026년 주요 농업시책을 중심으로 정책 설명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정 환경을 이해하고, 각종 지원사업을 영농 현장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영농기술과 정보를 습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해농업인 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1일 제30대 예천군 부군수로 박창배 부군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창배 부군수는 군위군 출신으로 영남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경상북도 인사과 후생복지팀장과 대변인실 홍보기획팀장을 비롯해 사회복지과 복지정책팀장, 코로나대책생활치료센터 운영 및 소외계층지원 T/F팀장 등을 역임하며 인사·홍보·복지·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사무처장과 경상북도 체육진흥과장을 맡아 조직 운영과 정책 조정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예천군 체육사업소장으로 근무하며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과 각종 공모사업 추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예천 발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쳤다. 아울러 경북도에서 지역 체육 정책과 생활체육 활성화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 당시 보여준 열정과 행정 경험은 이번 부군수 취임으로 다시 이어지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창배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다시 예천에서 근무하게 되어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월 26일 오후 6시 동래구청 다목적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동래구협의회(협의회장 추한권)가 자문위원 39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2025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 의견 수렴 △2026년 동래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협의회 자체 안건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추한권 동래구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한반도 정세가 녹록지 않지만, 그럴수록 대립과 단절이 아닌 대화와 협력의 가능성을 세우는 지혜와 용기가 필요하다”라며 “이번 제4차 정기회의가 지역에서 체감하는 현실적인 제안들이 모여 남북 관계의 신뢰 회복과 화해·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남북한 관계 발전과 한반도 안정과 평화, 그리고 평화 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민주평통 동래구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2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우수 직원 표창을 시작으로 고객 서비스 헌장,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협력 공동 선언문, 인권경영 헌장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민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단 출범 1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와 두터운 신뢰를 쌓아가는 ‘지속 가능한 공단’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시무식에서 다진 결의를 바탕으로 올해 현장 중심의 경영 활동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밀양시는 2일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새해 첫걸음으로 지역 내 주요 노인 단체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현장 중심·시민 중심’ 행정을 실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는 밀양향교를 시작으로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니어클럽, 밀성분회경로당, 밀양시립노인요양원 등 5개 주요 어르신 관련 단체와 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겨울철 시설 안전과 난방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밀양시니어클럽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활기찬 근무 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입소 어르신의 생활환경과 종사자들의 근무 환경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는 어르신들이 더 따뜻한 복지를 누리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교환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 우리는 다시 새해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지난 3년, 의령은 변화의 씨앗을 심어왔습니다. 그 씨앗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싹트도록 한 걸음, 한 걸음 함께 걸어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변화가 군민의 하루 속에서 느껴지고, 살림살이 곳곳에서 체감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게 되도록, 의령군이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48720. 왜 이 숫자를 말씀드리는지 궁금하실 것입니다. 이 숫자 속에는 의령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군민 한 분 한 분의 내일이 담겨 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도, 우연한 숫자도 아닙니다. 48720은 의령군을 대표해 사용돼 온 공식 행정코드이며, 경남 군 단위 행정 직제에서 항상 가장 앞자리를 차지하는 번호입니다. 이는 단순한 서열이나 법적 지위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오랜 역사와 정통성을 품은 질서 속에서, 이 번호는 의령이 경남 군 행정의 출발점이었음을 상징해 왔습니다. 우리는 분명, 중심에 있었습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산광역시 북구 시설관리공단은 2일 공단 본부 1층 회의실에서 2026년도 시무식 및 인권경영헌장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해 공단의 경영 방향과 핵심 가치에 대한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단은 이번 시무식을 통해 기존 인권경영헌장을 보완해 새롭게 선포했다. 개정된 인권경영헌장에는 근로자의 모성보호와 일‧생활 균형 보장에 관한 내용이 명확히 반영돼,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보다 폭넓게 보호하고 존중하는 경영 의지를 담았다. 이를 통해 공단은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진 신년사에서 임정식 이사장은 “공단은 안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신뢰받고, 구민 행복과 미래 가치를 선도하는 공기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6년은 공단 대도약의 원년의 해로, AI를 전면적으로 도입해 업무 효율과 역량을 극대화하고, 모든 업무 전반에 ESG 가치를 체계적으로 접목해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