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정주환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4일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와 함께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은평을 문화예술 대표 도시로 발전시키고, 구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향유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예술인들의 활동 환경을 개선하고,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예술 대표 도시 조성을 위한 공동 협력 ▲문화예술 거점 형성 및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 ▲구민의 다양한 문화예술 수요 충족 노력 ▲기타 상호 지원 분야의 지속적 발굴 등이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예술과 문화는 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은평구의 문화 기반을 더욱 확대해 구민들이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17일까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55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과다 수수 행위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사항 안내 등이다. 예천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된 중개업소에 대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은 공인중개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특히, 2026년부터 경상북도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택 중개보수를 최대 30만 원 이내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예천군은 농경지의 유효 규산 함량을 높이고 산성 토양을 개량해 친환경 농업 실천 기반을 조성하고자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3년 1주기 계획에 따라 올해 총 13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규산질 22만 8,158포 ▲석회질 6만 6,168포 ▲패화석 2만 2,311포 등 총 31만 6,637포를 감천면 벌방리, 개포면, 용궁면, 유천면, 지보면, 풍양면을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예천군은 고령화된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규산질 비료 공급 대상지인 풍양면과 지보면에서 ‘마을별 공동살포단’을 구성해 운영에 나섰다. 공동살포 물량은 개별 살포 물량(1만 6,976포)을 제외한 21만 1,182포로, 포당 1,000원씩 총 2억 1,2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를 통해 농가의 직접적인 노동력 부담을 덜고 적기 살포를 통한 비료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규산질 비료 공동살포는 11일 풍양면을 시작으로 3월 말 지보면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박완우 농정과장은 “이번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현재 시에서는 고파도, 우도, 분점도 등 가로림만 섬 지역과 벌천포해수욕장, 삼길포 좌대 낚시터 등에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7월 시작됐던 해당 서비스를 올해는 3월부터 시작했다. 특히, 기존 금·토·일 오후 6시까지 운영 중인 서비스 운영시간을 올해 상반기 내 야간 시간대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는 악천후 환경 대응 드론 배송서비스를 실증할 예정이다. 해당 실증은 섬 지역 주민 요청에 따라, 강풍과 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드론 배송서비스를 운영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울러 해당 사업에 활용되는 드론의 주요 부품 4종을 국산화해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의 고도화를 통해 시민과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아산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정된 문화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과 예산 집행에 대한 안내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된 45개 단체의 대표 및 실무자가 참석했으며, 보조사업자 대상 보조금시스템 기본교육과 보조금 집행 시 유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앞서 시는 올해 문화예술 지원사업 통합공모를 통해 마을축제 명소화 사업 등 24개 사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61개 단체가 신청해 45개 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2026년 아산시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전년 지원사업비 22억 원 대비 약 23% 확대된 27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아산시의 역점 추진과제인 50만 자족도시 조성은 지역경제 발전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라며 “문화예술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현장에서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지역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인들의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서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다. 협의체 규정에 따라 위원장은 1회에 한해 연임이 가능하며, 제10기 민간위원장을 맡았던 박종석 서천군노인복지관장이 제11기 민간위원장으로 연임됐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6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계획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일정 공유 등 주요 안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종석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뜻을 모아 서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공과 민간이 긴밀히 소통해 실효성 있는 지역 복지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는 2026년 3월 19일부터 2028년 3월 18일까지 2년이다. 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김기웅 서천군수와 박종석 민간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등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주요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12일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 예정지인 청주랜드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공공형 실내놀이터 조성사업은 청주랜드 제1전시관의 노후시설을 리모델링해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87억여원을 들여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2,483㎡ 규모를 대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실시설계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착공해 연내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 시는 시설 안전성 확보와 이용 편의성 향상을 중심으로 공간 재구성과 놀이시설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범석 시장은 시설 내부 공간 구성과 향후 리모델링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단양군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구조물 균열과 지반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요 공정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영춘면 사지원리 일원의 사지원2교 재가설사업을 시작으로 매포읍 도곡리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단양읍 상진리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등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점검단은 사지원2교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의 안전 상태와 공사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도곡소하천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하천 제방의 안정성과 안전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으며, 관광연계도로 개설사업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작업자 및 주민 안전 확보 방안을 살폈다. 특히 이번 점검은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
미담타임스 정인화 기자 | 한국배구연맹에서 주최하는 KOVO컵 프로배구대회가 2027, 2028년 2년 연속 제천시에서 개최된다. 제천시는 11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2027, 2028 제천·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 개최를 공식 확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안성국 제천시 체육회장, 김철한 제천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해 대회 운영과 체육시설 지원, 관중 유치를 위한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KOVO컵’은 정규리그 시작 전 열리는 프리시즌 대표 대회로, 팀전력 및 신인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며 다음 시즌을 미리 살펴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높은 대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7, 2028년 대회는 10월경 제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전국의 배구 팬과 관람객이 제천을 방문해 지역 내 관광, 숙박, 외식 등 지역 경제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년 연속 개최는 제천시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 상승과 지구온난화로 해양환경이 변화하면서 해수 중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증식이 우려됨에 따라, 비브리오패혈증 등 비브리오균 감염 예방을 위한 자체 감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안 4개 시군(포항, 경주, 영덕, 울진) 8개 지점의 해수를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수온, pH, 염도 등의 환경인자와 함께 병원성 비브리오균인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패혈균, 콜레라균의 분포를 분석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더욱 정밀한 신규 유전자 검사법을 도입해 병원성 비브리오균의 미세한 변화 추이를 신속·정확하게 분석하여 감시를 강화한 결과, 지난해 총 144건의 비브리오균 조사에서 식중독 원인균인 장염비브리오균이 가장 많이 검출됐으며, 비브리오패혈균, 비응집성 콜레라균 순으로 검출됐다. 특히 비브리오패혈균은 수온이 상승하는 5월부터 11월까지 집중적으로 검출되는 경향을 보였다. 비브리오균은 식중독, 오염된 어패류 섭취 및 피부감염 등을 통해 발생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어패류는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하고, 조리 전 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경북도가 2026년 1~2월 울릉도 여객선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이용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비수기로 여겨지던 겨울철에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경북도가 올해 신규 시책으로 추진한 ‘여객선 동절기 운임지원’, ‘군 장병 가족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과 함께 겨울바다와 설경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이 결합된 효과로 분석된다. 울릉도에서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눈꽃 맨발걷기 축제’와 ‘윈터 문화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울릉도의 동절기(1~2월, 12월)는 관광객 감소로 지역 상권이 위축되는 등 경제적 어려움이 반복되는 시기였다. 이에 경북도는 겨울철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동절기 여객선 운임지원 사업에 14억 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또한 운임지원 사업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시군구, 한국관광공사, 산악인협회, 낚시인협회 등 유관기관에 홍보 포스터 발송과 선사 홈페이지 등 온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2026 국제물산업박람회(WATER KORE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AI)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3월 22일) 행사와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다. 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어제(11일)부터 오늘(12일)까지 동구 부산 워케이션거점센터에서 '부산디자인커먼스(Busan Design Common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디자이너와 디자인산업 관련 기업 등 디자인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디자인커먼스'는 디자이너, 브랜드,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개방형 디자인 교류 프로그램이다. 네트워크 기반 교류를 통해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는 디자인 협업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는 두 번째 행사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자인 교류와 협업 논의를 더욱 강화했다. 행사에서는 부산의 공간과 콘텐츠를 매개로 한 현장형 교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지역 디자인 스팟 탐방 ▲디자이너 오픈토크 ▲국내외 디자이너들의 디자인스트리트 제언 등으로, 참여자 간 네트워킹과 협업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공간과 브랜딩'을 핵심 주제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와 사례 공유를 통해 디자인 현장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미담타임스 남혜영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부산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해 '부산 K-관광콘텐츠 활용 FIT 상품 기획전'과 '부산 관광사업체 글로벌 OTA 진출 코디네이팅·컨설팅 사업' 공모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따른 특화진흥사업의 하나다. 부산의 해양·미식·뷰티·치유(웰니스)·케이(K)-문화·이(e)스포츠 등 다양한 케이(K)-관광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발굴·육성하고, 지역 관광사업체가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 최근 여행 트렌드가 단체 관광 중심에서 개별관광객(FIT)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역 관광콘텐츠를 실제 판매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유통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관광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상품 개발과 글로벌 판매를 동시에 지원하는 두 개의 공모 사업을 통해 부산형 케이(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