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생활 속 실천 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 ‘2025년 양성평등 문화확산 영상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6편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성인부 8편, 청소년부 13편 등 총 21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12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성인부와 청소년부 각각 최우수·우수·장려상을 선정했다. 성인부 최우수작은 ‘양성평등! 어렵지 않아요’로, 어린이집과 가정을 배경으로 ‘양성평등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청소년부 최우수작은 ‘일에는 성별이 없다’가 차지했으며 ‘직업은 성별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과 실력으로 결정된다’는 내용을 청소년의 시각에서 진솔하게 풀어냈다. 선정된 작품은 앞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폭력 추방주간 행사 등 포항시의 공식 행사 현장에서 상영되며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청소년들이 직접 양성평등의 의미를 고민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양성평등 문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5월과 7월 두 차례 진행된 ‘생성형 AI 활용 콘텐츠 제작 특강’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9월 3일부터 12월 26일까지 하반기 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총 8개 기수로 편성되며, 기수별 1개월 과정(주 1회, 총 4회)으로 진행된다. 수요일과 금요일에 각각 독립된 기수를 운영해 4개월간 총 32회 교육이 이뤄지며, 총 1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한다.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습에 초점을 맞췄다. ▲AI 기본 개념 이해 ▲카드뉴스·썸네일 제작 ▲유튜브 영상 기획·편집·업로드 ▲채널 브랜딩 전략 등 기획부터 운영까지 단계별로 배우며, Canva, Suno, Perplexity 등 다양한 도구를 직접 활용한다. 신청은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구글폼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 링크는 포항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정보통신과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거주지·신규 수강 여부·활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수별 20명을 선발한다. 교육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오는 9월 4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2025 포항 여성친화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포항시가 주최하고 포항여성인력개발센터·포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여성 구직자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항시는 2013년 경북 최초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3회 연속 지정도시로 자리매김하며 다양한 정책을 이어왔고, 이번 박람회 역시 그 노력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을 진행하며, 구직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국민취업제도 상담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도 함께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취업 타로, 정리수납 컨설팅, 인생네컷 촬영,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VR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동반아동 돌봄부스를 운영해 여성 구직자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편준 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기회 제공을 넘어 여성의 경력 개발과 사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1일 칭다오 올림픽요트경기장에서 ‘2025 원동컵 국제요트대회’ 출정식을 열고 대표 요트선수단 ‘팀포항’을 응원했다. 이번 출정식에는 팀포항 선수단과 포항시체육회, 경북요트협회, 포항문화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항시는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지난 1년간의 훈련과 준비의 결실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팀포항은 중국, 러시아, 미국, 일본, 호주, 프랑스 등 11개국 7개 팀과 경쟁하며, 4주간 3개국 4개 도시를 순회하며 4번 오프쇼어와 3번 인쇼어 경주를 펼친다. 또한 포항시는 대회 기간 칭다오시와 간담회를 통해 해양스포츠 교류, 항만 기술 협력, 문화·관광 교류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포항시체육회와 칭다오시 스포츠개발센터는 ‘청소년 요트교류 MOU’를 체결하고, 매년 청소년 요트 캠프와 교류전을 공동 추진한다. MOU 체결에 따라 포항 청소년 선수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칭다오 국제청소년요트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이번 국제요트대회를 계기로 칭다오항의 친환경 물류 시스템과 완전 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침체된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을 견인하기 위해 추진해온 ‘포스코 기숙사 신축·이전 사업’이 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시는 기숙사 건립 30년 이상이 지난 동촌 부지를 대체할 새로운 후보지를 물색하며, 이전 부지를 도심 활성화와 경기 회복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그 결과 포스코는 당초 기존 부지 재건축 방안을 접고, 노조 측과도 협의가 잘 이루어져 해도동 이전을 확정했다. 지난해부터는 전담 TF를 구성해 부지 선정과 사업계획 수립, 주민 협의를 이어왔다. 일부 지주와의 매입 협의가 난항을 겪기도 했으나, 꾸준한 소통으로 갈등을 조율한 끝에 최근 부지 매매계약이 성사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행정 절차도 간소화된다. 시는 패스트트랙(Fast-Track)을 적용해 인허가 과정을 최소화하고, 기반 시설 확충과 도시재생사업 연계 방안을 마련해 조속한 착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해도동에 들어설 신축 기숙사는 800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순한 직원 숙소를 넘어 인근 상권·문화시설·생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 수소 산업 발전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오스트리아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단은 수소연료전지 분야 협력 확대와 공동사업 발굴을 목표로 비엔나와 그라츠 등 주요 기관과 기업을 차례로 찾을 예정이다. 먼저 비엔나에서 열리는 재오스트리아 한인과학기술자협회 주관 ‘EKC 2025’에 참가해 포항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지역에 집적된 연구 인프라와 중점 산업을 유럽 과학 기술자들에게 알리며 국제 협력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이어 비엔나공과대학교 연구소를 방문해 바이오가스 기반 수소 분리 공정 개발 등 첨단 연구 현황을 청취하고, 선진 연구시설을 직접 살펴보며 포항 수소 기술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26일에는 AVL 본사를 찾아 포항시·포항테크노파크·AVL·AVL KOREA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 자리에서는 글로벌 수소산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실질적 협력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27일과 28일에는 HyCentA Research와 RAG 에너지밸리를 차례로 방문해 연료전지 인증센터 기술 교류, 청록수소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보성군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한 달여 동안 604개 자연마을에서 ‘2025 클린600 건강한 보성 만들기’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다시 시작된 ‘클린600’ 이번 사업은 2021년 처음 도입돼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던 ‘클린600’을 재정비한 것으로, 불법 투기와 방치 쓰레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농촌에서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마을 주변 등의 쓰레기 대물림이다. 농가 주변과 마을 진입로, 하천과 야산에 버려진 각종 생활폐기물과 대형 가전, 낡은 가구들은 마을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까지 유발하고 있다. 이에 보성군은 ‘클린600’을 재가동해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고 생활 환경을 새롭게 정비하고자 한다. 단발성 정화 활동이 아니라 쓰레기 문제를 끊어내는 지속 가능한 청결 운동으로 재도약한다는 목표다. △ 주민이 주도하는 민관 원팀 청결책임제 이번 ‘클린600’의 핵심은 바로 민관 원팀(One Team) 청결책임제다. 마을 주민들은 자율적으로 참여해 숨은 쓰레기를 찾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립미술관은 오는 28일 제100회 미술관 음악회 MUSEUM&MUSIC ‘100번의 기다림’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2014년 3월 첫 무대 이후 12년간 이어온 성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 걸어온 여정을 돌아보는 뜻깊은 자리다. 미술관 음악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꾸준히 이어져 왔다. 지금까지 380여 명의 연주자와 4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성악·기악은 물론 생황, 반도네온, 엘렉톤 등 이색 악기 무대도 선보였다. 재즈밴드, 판소리 명창, 어린이 연주자까지 참여하며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발전했다. 2022년 이후에는 해마다 1,800여 명 이상이 관람하며, 누적 관람객은 1만 7천여 명을 넘어 포항시립미술관의 대표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100회 음악회의 주제 ‘100번의 기다림’은 기타리스트 안형수가 특별히 작곡한 기념곡에서 따온 제목으로, 지난 12년간의 발자취와 앞으로의 도약을 상징한다. 공연은 기념곡 초연을 비롯해 바로크, 낭만주의, 한국 전통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며, 포항시립합창단 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청년 권리 보장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한 법정기념일 ‘청년의 날’을 중심으로, 9월 한 달 동안 ‘2025 포항시 청년의 달–우린, 새파란 청춘!’을 운영한다. 올해 청년의 달은 기존 청년주간을 확대해 한 달간 이어지는 종합 축제로 기획됐다. 주차별 테마를 설정해 청년들이 참여·문화·소통·정책 제안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 6일 청년 주간의 첫 주에는 ‘Talk&Trend Week’가 열리며, K-직장인 멘토가 청년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면접 노하우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9월 13일에는 포항청춘센터 잔디광장에서 야외영화제 ‘Film&Feel Week’가 열려 청년들이 선호하는 영화를 함께 즐기며 감상을 나누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 20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리는 ‘Beach&Beat Week’의 B·B Festa는 청년들이 어울려 에너지를 발산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마지막 주인 9월 27일에는 제2회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포럼이 ‘Lead&Leap Week’의 메인 행사로 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와 경상북도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멘스헬시니어스㈜와 21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경상북도 양금희 경제부지사, 임주희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장 및 이명균 지멘스헬시니어스㈜ 대표이사,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지멘스헬시니어스㈜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포항테크노파크 내 9,800㎡에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Transducer, Catheter) 생산설비를 증설하기 위해 1,500만 달러(한화 약 210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의 생산능력은 연 50만 대에서 최대 100만 대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400명 이상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 지멘스헬시니어스㈜는 2008년 포항에 첫 공장을 설립한 이후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첨단의료기기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생산 제품의 특성상 섬세한 작업이 요구돼 현재 포항공장 근로자 500명 중 절반 이상이 여성 인력이며, 이번 투자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22일부터 9월 17일까지 스페이스 298에서 2025 기술의 미학 ‘CONT.ROLLING_컨트.롤링’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명장 권영국과 데이터 기반 미디어 아티스트 김희은이 협업해 산업기술과 예술이 교차하는 지점을 탐구하는 특별한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은 ‘손끝의 알고리즘(Embodied Algorithms)’과 ‘엔들리스 롤링(Endless Rolling)’이다. ‘손끝의 알고리즘’은 열간압연 공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시각과 소리로 변환한 설치 작품이다.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쌓인 알고리즘’은 AR코드로 실시간 그래프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소리를 생성하는 ‘흐르는 알고리즘’은 관객이 직접 손동작 인식을 하며 상호작용할 수 있다. ‘엔들리스 롤링’은 권영국 명장이 20년간 몰두해 온 연연속 열간압연 기술의 여정을 예술적으로 재현한다. 세계 최초의 기술을 구현한 역사와 그 지속을 위한 노력, 그리고 앞으로도 이어질 장인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권영국 명장은 포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지난 19일 한국공항공사와 ‘청렴이 곧 안전이다’라는 슬로건으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청렴이 유지될 때만 항공기 운항, 시설 관리, 보안 검색 등 공항 안전 관련 절차가 제대로 지켜져 국민과 여행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공항공사 포항경주공항 임직원과 포항시, 부산지방항공청 포항경주출장소, 진에어 등 상주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공항 내 청렴 문화 확산과 부패 방지를 위해 관심을 촉구하고, 여행객들에게 기념품과 청렴 리플렛을 전달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한 공항 시설물 안전 점검도 실시했으며, 공공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감을 높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항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하용진 포항경주공항장은 “청렴한 조직문화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청렴한 조직문화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포항시 관계자는 “청렴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필수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뿐만 아니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 연일읍에 위치한 ‘유강3 어린이공원’이 포항 최초로 범죄예방 우수 놀이터로 선정돼 21일 포항남부경찰서로부터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선정은 안전한 시설물과 주변 환경 설계·관리로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경찰청이 주관하는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제도에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주차장과 원룸 등 범죄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나 시행 결과 범죄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올해부터 어린이 놀이터까지 인증 대상이 확대됐다. 시는 지역 내 높은 안정성 평가를 받는 유강3 어린이공원에 대해서 포항남부경찰서와 합동으로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특히 비상벨을 눈의 잘 띄고 쉽게 누를 수 있도록 개선하는 등 LED 설치와 시설을 보완으로 어린이 놀이터 이용자들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박강혁 공원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원 시설 관리를 통해 포항시의 공원이 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공공 택시 호출앱 ‘타보소 택시’의 안정적 운영과 서비스 품질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개인 택시 기사 1,06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개인택시지부 휴게실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타보소 택시’의 앱 설치 및 사용법 안내, 티머니 수익금 정산 및 조회 방법 등 기사님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의 불편 사항 및 서비스 개선 의견을 수렴해 향후 시스템 개선과 정책 반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한 기능 안내를 넘어 기사님들이 서비스의 주체로서 시민에게 직접 편리하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더욱 친절하고 안정적인 택시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되고, 기사님들은 수익 증대와 함께 플랫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타보소 택시’는 출시 이후 꾸준한 기능 개선과 이벤트 운영을 통해 가입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맹 차량 1,100대를 확보하며 지역 교통 서비스의 새로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는 내달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리는 ‘2025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1일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대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에는 주최기관인 경상북도·포항시와 주관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참여형 박람회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막식, 컨퍼런스, 기업 전시관, 투자상담회 등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엑스포는 ‘첨단바이오,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포스코 국제관과 체인지업그라운드 일원에서 열리며 국내외 유수의 바이오기업과 연구기관, 학계 관계자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기조연설에는 웨이크포레스트 의과대학 교수로 재생의료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제임스 유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 부소장이 나서 바이오산업의 미래와 혁신적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체인지업그라운드 일대에서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박람회가 열려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벤트홀에서는 포스텍 주관으로 바이오·의약을 중심으로 한 7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