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의성군은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도 소상공인 희망내일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관내 5개 금용기관과 저금리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보증재원 3억 원 출연과 이차보전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상반기 총 36억 원의 특례보증을 조기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특례보증을 통해 의성군 내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금 소진 시까지), 대출이자 중 연 3%를 2년간 군에서 지원해 금융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협약 금융기관은 ▲농협은행 의성군지부 ▲의성군 산림조합 ▲의성 신용협동조합 ▲의성 새마을금고 ▲다인 신용협동조합이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상담·신청 가능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례보증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남구가 구민들의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는 오는 3월 5일부터 동행스튜디오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첫 번째 강좌로 '영화찍는 마지씨'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미디어교육은 사진·영상·인공지능(AI) 등 급변하는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고, 중장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며 미디어 활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 강좌인 '영화찍는 마지씨'교육은 3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주간 남구청 3층 동행스튜디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영상 제작의 기초 이해를 비롯해 이야기 구성, 촬영 실습, 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일상과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며 창작 경험을 쌓게 된다. 남구는 올해 미디어 교육 범위를 더욱 확대해 다양한 신규 강좌도 함
미담타임스 전해찬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성원아이북랜드로부터 드림스타트 대상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어린이 도서 200권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동들이 책과 친숙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여 학습 능력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도서는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 아동을 중심으로 맞춤 배분될 예정이다. ㈜성원아이북랜드는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도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아동의 학습 지원과 정서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밝은 미래를 설계하길 바란다”며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독서 흥미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정서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 기관과 기업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체험과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따뜻한 나눔 덕분에 아동들이 책을 통해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가 23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원경연 민간위원장, 손진근 실무협의체 위원장 및 제11기 실무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8회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5년도 연차별 시행결과를 검토해 주요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별 보완사항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또 올해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울주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손진근 실무협의체 위원장은 “실무협의체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남도는 공직사회 내 불합리한 관행으로 지적돼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을 완전히 근절하기 위해 ‘조직문화 혁신 및 관행 근절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점심 식사를 챙기는 관행으로, 유연한 조직문화를 저해하고 직원들에게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주는 대표적인 구습으로 꼽혀왔다. 경남도는 ‘관행 근절을 통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실태점검 및 교육, 인식 개선 캠페인,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 3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전개한다. 우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태점검 설문조사를 실시해 현장 실태를 정확히 파악한다. 이를 바탕으로 부서별 자체 교육을 진행해 관행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간부 공무원은 ‘간부 모시는 날’ 근절 서약에 참여해 위로부터의 변화를 이끈다. 도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근절 메시지를 담은 청내 방송을 송출하고, 홍보 포스터를 제작·게시하는 등 내부 캠페인도 병행한다. 실효성 확보를 위해 감사위원회 및 노조와 협조해 ‘집중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남연구원은 유럽 선진도시의 도시형성 역사와 현대 도시정책의 결합 방식을 분석하고, 이를 경남 여건에 맞게 재해석한 이슈리포트 ‘역사적 도시형성과 현대 도시정책의 만남: 포르투·바르셀로나 사례로 본 경남의 미래공간구조’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기후위기, 인구감소, 산업구조 재편 등 대전환기에 접어든 경남 도시들이 기존의 확장 중심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질적 재생과 공간구조 재편 중심의 새로운 도시정책 패러다임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특히 역사적 도시 층위(Layer)를 존중하면서도 현대적 기능을 결합해 온 포르투와 바르셀로나의 사례를 통해 경남 도시공간 전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포르투는 항만과 강변을 기반으로 형성된 역사도시 구조를 보존하면서 산업유산을 문화·창의 공간으로 전환한 ‘적응형 재생 모델’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강변 경관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항만 기능을 재편해 수변 공간을 시민에게 환원한 전략은 경남의 낙동강·남해안 수변도시 재생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바르셀로나는 19세기 격자형 도시계획 위에 슈퍼블록(Superblock) 정책을 도입해 자동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는 오는 4월 개최되는 지역 대표 봄철 축제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앞두고 연화지를 풍성하게 채울 푸드마켓과 플리마켓, 체험부스 참여업체를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천시 관내에 사업자 등록이 되어있는 업체로만 모집하며, 공고문에 나와 있는 자격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푸드마켓, 플리마켓, 체험부스 총 3개 분야로, 모집 규모는 ▲푸드마켓 18개소 ▲플리마켓 30개소 ▲체험부스 4개소로 총 52개소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23일부터 김천시 누리집 공시·공고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3월 4일부터 3월 6일까지 사흘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업체의 전문성과 차별성, 가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종 운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천시는 축제장 바가지요금과 위생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해 축제 기간 중 모니터링단을 운영하여 불법 노점상과 불량식품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판매 가격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여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 사회적경제협의회는 지난 2월 22일 평화남산동에 위치한 경천경로당을 방문해 환경개선 및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협의회 회원 기업과 김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실내·외 청소 및 방역과 이불세탁을 비롯해 화재감지기 설치, CCTV 점검, 에어컨 청소 등을 실시했다.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화재·안전사고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병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생활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참여 기업들이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린‘재능기부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실내 인테리어 관련 기업은 화재감지기 설치 및 점검을 담당하고, 영상·통신 분야 기업은 CCTV 작동 상태를 점검했으며, 방역 전문 기업은 실내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기업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회원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생활환경을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김천시립도서관은 지난 2월 21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어린이 뮤지컬 '새하와 알록달록 색깔친구들'은 현대 사회의 중요한 가치인 다양성과 포용의 의미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는 교육 뮤지컬로, 아이들이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협력을 통해 더 멋진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다채로운 색감과 입체 영상 효과를 선보여 어린이 관객들의 몰입을 높였으며, 관객 참여형 무대와 사진 촬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이신기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어린이 뮤지컬이 다양성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상상력을 기를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립도서관은 3월부터는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책을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과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담타임스 김준완 기자 | 포항시가 시민 눈높이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개선과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건축행정 건실화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포항의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건축문화 확산과 시민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추진하는 이번 대책은 인허가, 정책·규제혁신, 디자인, 안전 4개 분야로 나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인허가 분야에서는 지난해 경북도 내 최초로 제작한 건축 인허가 매뉴얼을 상시 보완·확장해 배부하고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업무의 통일성과 전문성을 높일 방침이다. 필요시 관련 위원회를 통합 심의해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지역 산업 기반과 직결된 공장 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장 신속 인허가 처리제’를 내실 있게 운영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정책 및 규제혁신 분야에서는 오는 10월 시민, 건축전문가, 학생, 어린이 등이 참여하는 건축문화제를 열어 포항 건축의 정체성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건축정책 및 규제완화를 위한 대토론회도 함께 개최해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건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5일 오전 10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에서 ‘2025학년도 전기(제76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석사·학사 학위 취득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박사·석사학위 수여식은 GNU컨벤션센터에서 오전 10시에 개최하고, 학사학위 수여식은 단과대학별로 별도 계획에 따라 이날 개최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2월 20일부터 25일까지를 졸업주간으로 지정하고 가좌캠퍼스 도서관 앞 GNU레터링 조형물과 지누동상, 칠암캠퍼스 도란연못, 통영캠퍼스 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 앞에 사진촬영구역(포토존)을 설치·운영한다(칠암·통영 캠퍼스는 2월 24~25일 이틀간 운영). 학위수여식 당일에는 가좌캠퍼스 학생회관 앞과 칠암캠퍼스 도서관 앞에 ‘인생 네 컷’ 기념촬영 부스도 별도 운영한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 106명, 석사 488명, 학사 2829명 등 3423명이 졸업한다. 이로써 경상국립대학교는 개교 이후 박사 4370명, 석사 2만 5065명, 학사 19만 8751명 등 모두 22만 8186명을 배출하게 된다(옛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졸업생 포함).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처에 따르면, 이 사업은 5000원의 식비를 중앙부처, 지자체, 대학이 함께 부담하고 학생은 1000원으로 아침을 해결할 수 있게 하여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복지와 건강을 챙기는 사업이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시험 기간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학생처는 2025년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규모를 연간 총 8만 5000식으로 설정하고 3월 3일부터 본격적인 배식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경남 전체 25%를 차지하며, 단일 대학으로는 최다 혜택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2025년 8만 5000명 이용 성과 학생 만족도 지속 향상 경상국립대학교는 지난해 총사업비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당초 목표였던 8만 식을 웃도는 8만 5000식 이상의 배식을 실현하며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해 4월부터는 통영캠퍼스까지 운영 범위를 확대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아침마다 마시는 커피 한 잔. 그 속에 베네치아 상인의 모험, 함부르크 항구의 분주함, 시애틀 사이렌의 신화, 멜버른 바리스타의 자부심이 담겨 있다면?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사범대학 지리교육과 이종호 교수가 커피의 가치사슬을 따라 세계 20개 도시를 풀어낸 교양서 《커피가 사랑한 도시들–지리와 역사가 담긴 커피 이야기》(도서출판 푸른길, 1만 6000원)를 펴냈다. 저자는 30년 전 영국 유학 시절 여행길에서 마주한 에스프레소 한 잔에 매료됐다. 그 후 오랜 시간이 흐른 어느 날, 스타벅스 매장 벽면에 쓰인 “Geography is a flavor(지리가 맛이 된다)”라는 문구를 보고 문득 궁금해졌다. “이 한 잔의 커피는 어디에서, 어떤 길을 거쳐 내 손에 온 것일까?” 경제지리학자인 그에게 이 질문은 흥미로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됐다. 그 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커피의 가치사슬을 따라 구성됐다. 커피나무가 자라는 산지(에티오피아, 페루, 콜롬비아, 베트남), 원두가 가공되고 세계로 퍼져나가는 항구(베네치아, 트리에스테,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월 21일 개최된 ‘2026년 청소년포상제 경남 청소년포상식’에서 센터 개관 이래 처음으로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 은장 및 동장 포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2025년 고성군 최초로 동장 포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올해는 은장에 도전한 청소년 3명이 전 단계를 성공적으로 이수하여 고성군 첫 ‘은장’ 수여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올해 신규 입회하여 동장에 도전한 청소년 1명도 포상을 완료하면서, 한 해 동안 총 4명의 청소년이 값진 성취를 이뤄냈다.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는 14세 ~ 24세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 4가지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일정 기간 완수하며 잠재력을 개발하는 국제적 자기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은장을 획득한 3명의 청소년은 지난 동장 포상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더 장기적이고 심도 있는 자기만의 목표를 설정하여 꾸준히 정진해왔다. 봉사활동, 자기개발 등 활동영역에서 스스로 세운 계획을 꾸준히 실천해나감으로써 성취감을 경험하고 동장을 포상받는 기쁨을 만끽
미담타임스 황명수 기자 | 통영시는 전세금 미반환 피해 예방을 위해 “통영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은 임차인이 전세금 반환 보증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용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에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에 대해 가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 관내 주거용 건축물의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시민으로 연소득 기준 ▲청년은 5,000만원 이하 ▲청년 외는 60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75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 임차인에 해당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신청방법은 가까운 주민센터 또는 통영시 건축과방문, 경남바로서비스인터넷에서 연중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 예정이다. 통영시는 “이 사업은 저소득층 등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중요한 제도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